나만의 탑 7 명경기 (프로토스 유저) 1. 김택용 vs 이영호 에이스 결정전 2. 허영무 vs 김명운 4강 4,5경기 3. 김택용 vs 마재윤 결승 전경기 4. 허영무 vs 정명훈 결승 5경기 5. 강민 헐루시네이션 6. 박정석 vs 박용욱 마인드 콘트롤 7. 박정석 vs 조용호 마엘스트롬
허영무는 어느덧 송병구와 대등하거나 능가하는 실력이 됐는데도 프로리그 결정적 순간에 매번 송병구에게 경기를 양보해서 송병구만 주목받았던게 안타깝더라. 결국엔 개인리그 우승까지 하고 당당히 에결도 나가게 되었는데 스타리그 방송 종료라니... 비운의 육룡. 개인방송으로라도 돌아왔으면...
정말 슬픔을 참으면서 해설을 펼친
해설진들에게도 존경심을 표합니다...
명캐스터... '저그가 아듀냐 토스가 사요나라냐...' 용준좌의 열정넘치고 듣는사람을 흥분시키는 멘트는 지금 들어도 좋네요.
몇년 전 경기를 리마스터로 볼 수 있는게 신기하다..
10년전 게임인데도 아직도 명작
30년전 게임임
그립다. 온게임넷 스타리그... 요즘 경기가 수준은 높아졌지만 저렇게 열광하게 하는 인프라가 사라진게 넘 안타깝다.
블리자드, 개스파, 마선수 이 개갞기들이 합작으로 대 스타 시대를 멸망시켰다. 10년이 지난 지금도 수요가 있는데...
아프리카 봐도 고인물 옛날 했던 애들 뿐 안보이던데 ㅋㅋㅋㅋㅋ그들만의리그
어차피 2012년이면 슬슬 롤 나와서 언제라도 2부로 밀릴거였음.
마재가 그걸 1년 2년 땡겨준것뿐
@@BBBBV1 무슨 1 2년을 앞당겨 ㅋㅋ
블리자드는 왜??
24:55 와 리버 2기 지원군 도착할때까지 혈투해서 막아내는거 ㅈㄴ 멋있네
2024년에 찌질하게 그때의 낭만을 느끼며 잼나게 봤습니다
3명의 멋진 캐미 다시 볼 수 있을지 ㅠ
위대한 종족 프로토스
위대한 프로게이머 허영무
위대한 게임 스타크래프트
09년도부터 스타봤었다 허영무는 육룡인데 왜 개인리그 한번을 못나오지 했었는데 막판에 스토리텔링이 너무 잘되서 그랬나 가슴졸이며 응원했던 기억이 난다
09년도 때 부터 봤으면 허영무 MSL결승 갔을텐데
허영무가 육룡이었나? 검색해보니 맞네
28:35 "허나, 그들은 우리의 결속력마저 끊지는 못했다!"
그 이시절 그립다. 맨날 스타리그 보는낙에 살았는데
나만의 탑 7 명경기 (프로토스 유저)
1. 김택용 vs 이영호 에이스 결정전
2. 허영무 vs 김명운 4강 4,5경기
3. 김택용 vs 마재윤 결승 전경기
4. 허영무 vs 정명훈 결승 5경기
5. 강민 헐루시네이션
6. 박정석 vs 박용욱 마인드 콘트롤
7. 박정석 vs 조용호 마엘스트롬
이제동vs허영무 프로토스의눈물
안교수vs18좌 무승부 경기
최연성 vs 이윤열 센게임 결승4경기
임요환 vs 도진광 패러독스
에버2007 8강(부천)
박미선vs주주작
방금 김명운 asl우승했는데 이거 뜨네..대단한 알고리즘....
내 인생경기...해설위원님들의 스토리짜기가 반은 했다
지금 봐도 재밌다.ㅋㅋ 짜릿해 늘 새로워
30:00 허영무! 허영무! 허영무!
soreum
허영무 다시 보고싶다
허영무는 스타계 떠나고 공장 사장임 ㅎ 취미로 롤 쫌 한다고 알고있음
@@일퀴벌레박멸 티어가 다이아....
정말 중계진 말대로 4강부터 야외무대에서 중계 했어야 함...비용 문제 때문인지 아니면 애초에 생각도 못한 부분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와 허영무 아이디가 왜 장티푸스인지 보여준 환상적인 경기 ㄷㄷㄷ
나는 죽음이 두렵지 않다!
칼라가 나의 힘이니!
아이어를 위하여!
아둔 토리다스!
아니.. 3년전 영상, 이 영상을 1500명밖에 안봤다는 게
놀랍네요ㅜ
이렇게까지 스타가 죽었구나....ㅠㅠ
201106 현재 6783회 조회됨
현재 12만명..
현재 14만여 회 조회됨
정말 가슴이 웅장해진다
진짜 김명운의 천적 허영무
김명운은 허영무같은 전통적 파워와 배짱의 클래식한 허영무같은 스타일이 잡는다
사파토스 변현제도 잡음;;;;; 시대에 토스 한명씩음 김명운 천적 있는듯…
이때 이영호 김명운 바르고 당시 실질적 테란 1위였던 정명훈도 결승전서 바름 ㅇㅇ
10:34 이 때 파일런 1.4하고 쭉쭉 밀고 들어가면 저그가 이길 수 있지 않았을까ㅎ
맞네요 ㅋㅋㅋ
그 전경기 짜내기해서 앞마당 날리고도 역관광 썰려서 멘탈 나갔음.
훌륭한 선수들뿐만 아니라 훌륭한 해설자 캐스터들이 있어서 더욱더 빛난던 스타리그...만든건 블리자드였지만 빛낸건 그들이었다. 그들도 가고 이제 블리자드도 더이상 옛날의 그 회사가 아니다. 안타까울 뿐...
김캐리...스타에 대한 열정이 엄청나서 해설을 떠나서 정말 팬이 되버렸지 .... 현재 행로는 좀 아쉽게 됐지만
아쉬운게 아니라... 캐리어잘쓰는애 필두로 '해설자들 노력안한다. 아는게없다. 날로 돈번다. 스타판에 숟가락만 얹는다.' 등 으로 욕먹어서 스타판떠나고 애매하게 비제이활동하다 돈이안되고 생활이힘들어져서 한거다.
김캐리행보를 깔거면 앞뒤사정 먼저알아보쟈...
눈이 호강한다.
허영무는 어느덧 송병구와 대등하거나 능가하는 실력이 됐는데도 프로리그 결정적 순간에 매번 송병구에게 경기를 양보해서 송병구만 주목받았던게 안타깝더라.
결국엔 개인리그 우승까지 하고 당당히 에결도 나가게 되었는데 스타리그 방송 종료라니... 비운의 육룡. 개인방송으로라도 돌아왔으면...
스타 최후의종족 프로토스...
9:00저그가 조금더 공격적으로 나갔으면 . 앞마당 먹지했도 훨씬 더 유리해질수도
스타크레프트 역사상 저프전명경기
허영무정말아까운토스
전성기되니까 스타리그가끝남
대기만성형토스
김명운이 3가스는 어쩔수 없다고 해도 12시 미네랄멀티를 너무 쉽게 줬음. 취소할뻔했을때 몰아붙여 완전히 못하게했어야 됐는데 그걸 발판으로 11시까지 쉽게 먹었음.
전투때 줌아웃된 화면, 정말 보기 좋다, 굳굳굳
19:00
그렇지 후계자들이라면 색깔들을 다알아야하지
해설진들 ㅠㅠ 김태형 울다니 ㅜㅜ
4경기 진거 때문에 김명운 멘탈이나갔네. 물량이 넘 안나옴
김명운 멘탈 약한걸로 유명함
프토는 맞지만, 저그는 최종이 아쉽다
히드라 러커대신 울트라 뽑았으면?
아칸이 많아서 안되었으려나. 다크스웜이면 무용지물인데, 질럿 별로 없었으니 과연
토스 입장에서는 울트라뜨면 땡큐죠
울트라 자원낭비 심하고 아칸에 리버2~3기만 뽑으면 다 녹아버리는데 저그는 값싼 유닛으로 회전으로 승부봐야죠 ㅎㅎ
차라리 저글링드랍으로 11시멀티나 본진털이로 더 흔들면서 갉아먹는게 맞는듯..
울트라안뽑는게맞았음 결과론적으론 졌지만 울트라안뽑아서진게아님
리버까지 갖춘 조합에 울트라는 미친행위임 한마리에 200/200 고테크자원 유닛인데 효율성 너무낮음 테란전에나 쓰지 프토한텐 저글링 히드라계열이 맞음
명운이 표정보니 진지함이 지금 asl이랑 급이다르네
5:31
6:40 사업을 찍었다면
야 럴커가 저리 많은데 만약 김명운이 더 다양하게 올트라나 뮤탈 오버로드 활용했다면 이길만도 했는데
럴커 저글링말고 그냥 히드라로 하지....
히드라만으론 고테크로 리버 템플러 토스유닛 상대못합니다..후반 아드업 저글링이 화력도 훨씬강하고 싸기도함
다크스웜은 히드라도 바보되니 쓰기힘들고
토스가 반반가서 저렇게 조합 다갖춰지면 저그가 먼짓을해도 못이겨요 . 쌓이기전에 게속 갉아먹는게 저그가 토스이기는 기본이라 중반부터 팽팽했던게 아니라 사실 저그가 못이기는 그림으로 끌려가고있었는데 해설진이 팽팽한거처럼 이야기해서 그렇게 보이는거에요
애초에 질드라 템플러 아칸 리버 조합갖춰지면 토스가 지는경기 찾아보기가 힘듬
이미 멀티숫자도 동등해질때부터 겜 엄청불리한거...
초반 히드라로 밀었어야함 하템 2마리 나온거 우리집 왔을때 스톰빠진거 보고 걍 앞에 캐논 밀었어야했는데 너무 새가슴이였음... 아마 4경기에서 진게 멘탈 지대로 터진듯
히드라 말고 김태형 말대로 울트라가 섞여야됨.
대댓이랑 다르게 다크아칸이나 캐리어 같은 아웃라이어 유닛 빼면
5/3 풀업 울트라+디파일러 갖춘 목동조합이 더 쎕니다
김태형 말중에 틀린게 업그레이드는 내내 김명운이 앞섰는데
럴커 3/3 풀업이어도 아칸+드라군 갖춰진 플토한테 밀리는거..
동시에 떠들어대니 ㅋ
마씨때문에 이게모냐 ㅠ
이거 너무힘싸움 맵인듯
아..울트라가 나왔다면..아~~~
김명운: 나 스톰 잘피해 // 허영무 응 아칸질럿
프로토스는 죽지않아 ㄹㅇ 찐같노
김명운은 명경기 패배가 많았지..
자원 남아돌때 울트라 링으로 소모전 하고 링 충원해서 멀티 휘젖고 다녔으면 걍 이긴 겜인데 왜 저렇게 비효율적으로 싸웠을까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탑급 프로게이머한테 훈수두는 클라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맘놓고 체제전환 못하게 토스가 계속 병력 이리저리 움직이잖어.. 전환하다 한번에 썰려
그놈의 울트라 ㅋㅋㅋ
솔직히 이제동이랑 비교하면 멀텟부터 피지컬 많이아쉽다
여기서 김명운이 이겼어야 결승전을 정명훈이 이기는거였는데ㅠㅠ
그건 김명운 두번 죽이는 발언 아님?ㅜ
100만 프로토스 ㅋㅋㅋ
블리자드가 스타2가 이리망할줄은 몰랐었지... ㅋ
스타2면 엄청 흥한게임인데..?
스2 주작만 아니었으면 조금은 명줄은 길었을텐데
한국 한정 망한건데 ㅋㅋ.
@@허정연-l9w 그것보단 스꼴이랑 협회가 노잼 프레임 씌우면서 정착 못하게 방해한게 큼.
지금도 우승상금 10만달러이상 대회 수두룩하게 열리는게 스타2인데 뭔 ㅋ
멘붕 저그 ㅡㅡ
저글링만 찍네 ㅡㅡㅋ
ㅋㅋㅋ 김명운 잦발리는건 항상 재밌어
명운이는 발려야 제맛
다시보니 현역 김명운이 뒷심이 부족해꾸나 허영무가 몇번 막아내고 게임 길어지니 히드라 무빙에서부터 지친게 보인다
본인이 6멀티 인구200채우고 하이브로 흔들고도 버티고 오히려 점점 역전하는 토스를 상대해본적이 없었겠죠.
거기다 5경기.. ㄹㅇ 무너질만했지
후반기에는 김명운이 저그원탑이었는데 상대가 스타원탑이었음...
다시보는 마재윤 개객기
허역무
그런놈이 유흥 실장이나 하나 ㅋㅋㅋㅋㅋ
최악의 저그~
울트라 갔으면 무조건 필승인데 무조건 러커냐 ㅋ
저그 진짜 못하네
다시 보고 싶어도 해설듣기 싫어서 못 보겠다
과몰입한 해설
그때감성인데뭘... 불편한것도많네 ㅋㅋㅋ
꼬우면 음성끄고봐^^
박용욱보단 나음 그래도ㅋㅋ
지금 들으니까 해설이 왜이리 오바스럽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