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천벌을 내렸어요 1도 바른말이 없이 거짓말만 했고 배신감과 뒷통수 양다리 환승이별에 사기까지 해놓고 모든것 회피 잠수 차단 그지랄하더니 견디지 못하고 자살을 했어요 너무 못되게 굴어서 죽었다는데도 덤덤하네요~ 사람 잘 만나야하고 절대 고쳐쓰지 못해요 착하고 바르게 잘 살아야해요 리딩 감사합니다
2번. . . . . . 상대가 3개월 사귄 전남친인데.. 진짜 미친놈인지 쟤 거짓말이랑 헤붙할따마다 선물내놔라하는 모습이랑 겨우 3개월 만나놓구 결혼하자고 그런 모습에 정떨어져서 헤어졌는데, 진짜 별의 별꼴 다 보고있어요. 저를 뭐 사기로 신고해서 경찰서도 다녀왔구요. 당연히 무혐의 떨어졌는데 그거 무혐의 떨어지자말자.. 사귈때 제가 사정이 안좋았는데 쟤가 억지로 빌려준 돈 있어요. 내가 안받는다고 다시 돌려주기까지 했고 지금 사정안좋다고 당장 갚지도 못한다. 얘기까지했는데, 저거 무혐의 떨어지자말자 소송을 걸더라구요. 제가 안갚는다했다고. 그러면서 전화랑 그런건 다 차단해서 내가 분할로도 갚겠다 이런 얘기도못해서 중간에 소송중재도 못했고, 계좌압류까지 다 다해서 결국 소송비용까지 다냈구요. 심지어 그때 2달정도 계좌압류되있어서 대출이랑 생활비 다묶여있어서 진짜 미치는줄알았어요.. 그러다 결국 지금 파산신청까지 간 상태구요.. 그럼에도 걔가 원하는대로 돈 다 줬어요. 그래도 내가 힘들때 돈 빌려줬던건 사실이니까 하면서 좋게좋게 끝내자하면서 마무리했는데... 제가 이혼을 했는데 그 과정에서 공황장애랑 우울증이 심하게 왔구 다른곳에선 일할수가 없어서 부모님 회사를 다니다가 공황장애가 너무심해져서 .. 결국 근로능력평가서 끊고 병원입원치료 권할정도로 심해져서 그만두기전 몇개월은 출근을 일반적으로 못했는데 그걸알고 노동청에 신고해서 저희부모님 회사 벌금도 크게냈구요... 몇일전엔 이 미친1놈이 제 전남편 번호를 알아내서 (이것도 소름인게 제 딸 유툽보는 폰이 제 옛날 폰인데 그 폰 연락처를 몰래보고 전남편번호가 바뀌어서 전남편 지인통해서 연락했대요) 아기랑 저랑 살고있는집이 아직 공동명의인데, (제가 신용도가 낮아서 대출이안되서요ㅜ) 전남편한테 전화해서 집 재계약해주지마라고, 제가 소송할때(이혼전데) 이남자 저남자 집에 끌여들여서 아기한테 아빠라고 부르게시켰다면서..ㅋㅋㅋ (그때 남자만난적도 없고 그리고 저 전남친만난게 이혼하고 한참뒤 입니다.... 심지어 전남편은 1년2개월 결혼생활하고 모은돈다들고 번호 바꾸고 가출했고 이혼소송은 1년 8개월했어요..ㅋ 전남편도 정상아닙니다.... 심지어 21년 3월 가출이후 면접교섭 등등 단 한번도 아기 얼굴 본적없어요..ㅋㅋㅋ) 전남친이 뭔 원수를 지었는지 이렇게 사사건건 사람을 피를말리고있어요.. 진짜 어떻게 이럴수가있는지... 하... 진짜 하늘이 있다면 제발좀.. 벌좀 내려주셨음 좋겠어요.
남편이 나르시시스트라 너무 고통스러워요 폭언, 무시, 비난, 거짓말, 아이에게 정서학대, 친정식구에게 분란 일으키고 이간질하고... 친정아버지돈 1억 보태달라 굽신거릴땐 언제고 친정아버지가 저 생각해서 도와주시니 이제와서 그깟 1억이라며 다 자기돈이라는 그런사람과 살고있어요 저에게 인격살인에 준하는 폭언과 모멸감 주고도 결혼생활동안 단한번도 사과한적 없이 더욱 조롱하는 악마입니다 너 그렇게 살면 하나님한테 벌 받는다고 해도 코웃음치는 인간이에요 제 상황에 맞는 타로가 나오면 좋겠고 인과응보가 제발 임하길 바라네요 너무 태연하고 뻔뻔하고 당당한 남편 보면서 힘들다가 그나마 로블랑님 타로보고 위안 얻고 있습니다...
만만하게 보는 남편 나르니니스트. 어쩌면 좋아요. 힘을 추구하고 순종하지 않으면 화내고 괴롭히면서 상대방 탓하고 (니가 화나게 했잖아. 왜 스트레스 받게 하냐 등) 상대방이 괴로워하면 본인의 권력을 통한다고 믿고. 스트레스 받게한 죄니 당연하게 여기고. 더 괴롭히며 복수하고(그들은 복수해요.화나게 했다는 이유로. 괴로울수록 화나게 안 하려고 노력할 테니) 나르시시스트는 조종하고 지배하고 사과 안 하고 거짓말 잘하고 회피하고 불리하면 침묵하고 양다리 걸치면서 감정 조종도 마다않죠. 힘을 추구하기에 힘을 갖기 위해서는 무슨 짓도 한답니다. 정도의 차이가 있더라도 이기적이고 착취적인 나르시시스트는 본인은 괴롭지 않은데, 상대방은 너무 괴롭거든요... 이단종교 교주같아요. 심리치료가 필요해요. 두 분 다요
![[타로\재회타로] 🙆그사람 내게 온다vs안온다🙆 #타로#재회타로#속마음타로](http://i.ytimg.com/vi/YsMnaAPfg08/mqdefault.jpg)
2번!!!!!
내인생 최악의 악녀 벌받아라!!!!
2번님들 화이팅!!!!
3번 신들린 리딩
속이 시원하네요^^
3번
222 와 씨.. 그년 여자 생각하고 뽑았는데 진짜 여자라고 말씀하시네요 아오 진짜 타로대로 되면 소원이 없겠네요 진심. 진짜 이년 천벌 안받으면 신은 없는거에요
3번 와우 넘 션하네요
나쁜싸이코
남의 행복을 뺏은 쓰레기예요
천벌받을거예요
감사합니다
복수타로님1번리딩잘들었습니다?복수타로님건강하시구.수고하십시요.영상.감사드립니다?
들을때마다 통쾌하고
위안이 되는 리딩
감사합니다!!!
1번인데요맞는거같네요😂
2번 리딩 감사합니다 🙏
3.
용서하지 않을꺼예요.
감옥 가길.
2번 열등감을 심하게 느낀다는건 알고있었지만 어찌 이렇게 스스로를 갉아먹을정도로 질투가 심할까요 참ㅜㅜ 그냥 사람이 불쌍하네요 그냥 본인 인생만 돌아보고 생각하면 될 것을....
2번 맞아요 저에대한 열등감도 질투도 많았다는걸 알았어요 모든게 연기였어요 시기질투가 장난아닌 인간임 그러니 되는게 없나봅니다
2번 잘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천벌을 내렸어요
1도 바른말이 없이 거짓말만 했고 배신감과 뒷통수 양다리 환승이별에 사기까지 해놓고 모든것 회피 잠수 차단 그지랄하더니 견디지 못하고 자살을 했어요
너무 못되게 굴어서 죽었다는데도 덤덤하네요~
사람 잘 만나야하고 절대 고쳐쓰지 못해요
착하고 바르게 잘 살아야해요
리딩 감사합니다
2번
싸이코패스 염탐 스토커
딱 맞네요 또라이였어요
개인타로 봐도 정상인이 아니라고 나오더라구요
타로님 정말 속이 다시원한리딩감사또감사힙니다
2번
빨리죽었으면좋겠어요.
사람셋이나죽였어요.
말로.
나에게 축복이 있길 간절히 바랍니다
2.3 예전 상황이 찰떡이에요
1번 비나이다 🙏
3:58
2ㄱㅎㅇ 22:59
2번... 제 상사를 생각하며 뽑았는데 맞아요! 제가 돋보이는 일은 안 준다는 대목에서 소름 돋았어요!
2ㅡ지
상대는 남자지만 하는잣은 똑같았네요. 꼭 그렇게 되길 바랍니다.
꼭 천벌받기를요ᆢ
나쁜인간들ᆢ
2ㅡ지
상대는 남자지만 하는짓은 리딩대로 똑같았네요. 꼭 그렇게 되길 바랍니다.
3번 뽑았는데요 저는 전혀 몰랐어요 어쩐지 일이 안풀리고 하는일마다 엎어지구 금전적으로도 힘들어서 진짜 힘든 나날을 보냈어요 너무 힘들어서 죽고 싶단생각까지 했어요 리딩하시면서 같이 욕해줘서 속이 다 시원하네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정말로 속이시원 합니다 감사 감사 합니다
3번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코코님 슈퍼땡스 감사합니다~~♡♡♡코코님 하는 모든일 잘되길 기원 할게요~♡♡♡
2❤❤❤❤❤
환승배신 너무 힘드네요... 인과응보 타로를 보고 또 보게되네요 같은 편 해줘서 같이 욕해줘서 고마워요ㅠ ㅠ
속이시원하네요
남편외도때문에 힘든데.....
1 동성이 스토킹 할수도있다. 리딩 소름이 쫙......;
오늘부터 물떠놓고 빌라구요 😢😢해킹한거도 맞는거 같아요
60대중반 여성입니다
맞아요
주술을 몇번 당해서
힘들었어요
리딩처럼
어떤 결과가 나온다면
댓글달께요
감사해요❤
이유도 없이 돌아서고
사람들앞에서 왕따시키고
투명인간취급하고
그동안 잘해주었고 잘 지냈었는데
하루아침에 돌아서는 그녀들ᆢ
직장에서 너무힘드네요ᆢ
이유라도 알고싶지만 ᆢㅠ
진짜 벌받았음 좋겠다는 생각이ᆢ
어디에 사는 누군지
이름을 널리널리
알려놓고 싶네요
교활한것들!!
온갖 잡귀들을
다 붙여갖고.
다니는 악랄한 망한것들! ^^
3번 아빠(라고도 부르기싫은...) 생각하고 뽑았는데요 비슷하네요 근데 제가 그 자식인데 자식이 죽는다는건 제가 죽는다는건가요 ㅇ0ㅇ...??
아니예요 ㅎㅎ 그건 절대 아니니 염려마세요 타인위주로 리딩한거라 그렇게 나온거니 가족에 그대로 대입하면 안되요 ㅎㅎ 가족간에는 벌이 더 약하게 옵니다 😁
정말 속이 너무 시원합니다❤
영상재미있어요.
타로블랑님도 복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시길바래요❤❤❤❤❤❤❤❤❤❤❤❤❤❤❤❤👍👍👍👍👍👍👍👍👍👍👍😁😄😁😄😁😄😁😄
1번.너무감사드려요. 그놈밴드에서나가게해달라고 기도하고있는데,그냥ㅈ내버려둘까요,그래야 결과를 볼수 있으니까요. 그놈하는말은 모두가것말인인거 알았어요.
선배여자를건드린거같은데,선배가자기를배신때렸대요. 제가보기엔 반대인거같은데,그여자인거같군요. 그렇게 무서운 사람이 내옆에 있다니, 무섭습니다. 그사람 차 회원들과함께3번탔는데, 공지를 취소했습니다. 이젠회원들을 보호해야할거 같군요.
3
2번~저의 경우는 남자입니다.
상황정황는 똑캍네요
2번 맞습니다. 지금도 그렇습니다
17~18년입니다. 저는 남자 70세노인으로 인해자살하고싶어습니다
2
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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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가 3개월 사귄 전남친인데..
진짜 미친놈인지
쟤 거짓말이랑 헤붙할따마다
선물내놔라하는 모습이랑
겨우 3개월 만나놓구
결혼하자고 그런 모습에
정떨어져서 헤어졌는데,
진짜 별의 별꼴 다 보고있어요.
저를 뭐 사기로 신고해서 경찰서도 다녀왔구요.
당연히 무혐의 떨어졌는데
그거 무혐의 떨어지자말자..
사귈때 제가 사정이 안좋았는데
쟤가 억지로 빌려준 돈 있어요.
내가 안받는다고 다시 돌려주기까지 했고
지금 사정안좋다고 당장 갚지도 못한다. 얘기까지했는데, 저거 무혐의 떨어지자말자
소송을 걸더라구요.
제가 안갚는다했다고.
그러면서 전화랑 그런건 다 차단해서
내가 분할로도 갚겠다 이런 얘기도못해서 중간에 소송중재도 못했고, 계좌압류까지 다 다해서 결국 소송비용까지 다냈구요.
심지어 그때 2달정도 계좌압류되있어서
대출이랑 생활비 다묶여있어서 진짜 미치는줄알았어요..
그러다 결국 지금 파산신청까지 간 상태구요..
그럼에도 걔가 원하는대로 돈 다 줬어요.
그래도 내가 힘들때 돈 빌려줬던건 사실이니까
하면서 좋게좋게 끝내자하면서
마무리했는데...
제가 이혼을 했는데 그 과정에서 공황장애랑 우울증이 심하게 왔구 다른곳에선 일할수가 없어서 부모님 회사를 다니다가 공황장애가 너무심해져서 ..
결국 근로능력평가서 끊고 병원입원치료 권할정도로 심해져서 그만두기전 몇개월은 출근을 일반적으로 못했는데
그걸알고 노동청에 신고해서 저희부모님
회사 벌금도 크게냈구요...
몇일전엔 이 미친1놈이
제 전남편 번호를 알아내서
(이것도 소름인게 제 딸 유툽보는 폰이
제 옛날 폰인데 그 폰 연락처를 몰래보고
전남편번호가 바뀌어서 전남편 지인통해서
연락했대요)
아기랑 저랑 살고있는집이 아직 공동명의인데,
(제가 신용도가 낮아서 대출이안되서요ㅜ) 전남편한테 전화해서 집 재계약해주지마라고, 제가 소송할때(이혼전데) 이남자 저남자 집에 끌여들여서 아기한테 아빠라고 부르게시켰다면서..ㅋㅋㅋ
(그때 남자만난적도 없고 그리고 저 전남친만난게 이혼하고 한참뒤 입니다....
심지어 전남편은 1년2개월 결혼생활하고 모은돈다들고 번호 바꾸고 가출했고 이혼소송은 1년 8개월했어요..ㅋ
전남편도 정상아닙니다....
심지어 21년 3월 가출이후 면접교섭 등등 단 한번도 아기 얼굴 본적없어요..ㅋㅋㅋ)
전남친이 뭔 원수를 지었는지 이렇게 사사건건 사람을 피를말리고있어요..
진짜 어떻게 이럴수가있는지...
하... 진짜 하늘이 있다면 제발좀..
벌좀 내려주셨음 좋겠어요.
너무나 마음 고생하셨군요..ㅜㅜ 저도 읽다 눈물나네요..힘내세요 그인간 꼭 천벌 받을겁니다 우리 블랑님 앞길에 축복만 있길 기도할게요 다음번에 복타 찍을때 그인간 어떤 벌받는지 찍어드릴게요 힘내세요💕
@@tarotrovlanc9 정말 감사합니다...ㅠㅜ
남편이 나르시시스트라 너무 고통스러워요
폭언, 무시, 비난, 거짓말, 아이에게 정서학대, 친정식구에게 분란 일으키고 이간질하고... 친정아버지돈 1억 보태달라 굽신거릴땐 언제고 친정아버지가 저 생각해서 도와주시니 이제와서 그깟 1억이라며 다 자기돈이라는
그런사람과 살고있어요
저에게 인격살인에 준하는 폭언과 모멸감 주고도 결혼생활동안 단한번도 사과한적 없이 더욱 조롱하는 악마입니다
너 그렇게 살면 하나님한테 벌 받는다고 해도 코웃음치는 인간이에요
제 상황에 맞는 타로가 나오면 좋겠고
인과응보가 제발 임하길 바라네요
너무 태연하고 뻔뻔하고 당당한 남편 보면서 힘들다가 그나마 로블랑님 타로보고 위안 얻고 있습니다...
너무나 힘드시겠어요...ㅜㅜ 힘든상황을 잘 이겨내시길 기원드리고 블랑님 타로도 꼭 올려드릴게요 화이팅~~♡♡♡
만만하게 보는 남편 나르니니스트.
어쩌면 좋아요.
힘을 추구하고
순종하지 않으면 화내고
괴롭히면서 상대방 탓하고
(니가 화나게 했잖아. 왜 스트레스 받게 하냐 등)
상대방이 괴로워하면
본인의 권력을 통한다고 믿고.
스트레스 받게한 죄니 당연하게 여기고.
더 괴롭히며 복수하고(그들은 복수해요.화나게 했다는 이유로. 괴로울수록 화나게 안 하려고 노력할 테니)
나르시시스트는 조종하고
지배하고
사과 안 하고
거짓말 잘하고
회피하고
불리하면 침묵하고
양다리 걸치면서 감정 조종도 마다않죠.
힘을 추구하기에 힘을 갖기 위해서는 무슨 짓도 한답니다.
정도의 차이가 있더라도
이기적이고 착취적인 나르시시스트는 본인은 괴롭지 않은데,
상대방은 너무 괴롭거든요...
이단종교 교주같아요.
심리치료가 필요해요.
두 분 다요
2/3
ㄱㅇㅈ
1
🎉
2번ㅇㅅㅇ🙏
26:33
37:26
1번
전여친 힘들어하다 연락왔으면 ㅋㅋㅋ….
친구들되죠?
222222222222
2. 남자면 남자라고 생각하면 될까요?
3❤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