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블레이드 1을 처음 접했을 때가 생각이 나네요 인트로부터 느껴지는 오싹함과 서늘함.. 5.1ch 헤드셋 쓰고서 홀린 듯이 켠왕했었죠 시작부터 끝까지 소름이 가시지 않았던 게임 너무 재밌었고 강렬했고 무서운 게임 특히 환청이 이곳저곳에서 들려올 때가 제일 신기하고 소름돋고 편안하고 섬뜩했어요 혼자가 아닌 듯한 느낌 그래서 게임 내에서 그렇게 지옥 같은 곳도 헤쳐나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근데 무기나 무구 같은 경우는, '적을 죽이고 전리품으로써 뺏는다'는 개념도 있지 않을까요? 예를 들면 조자룡이 하후은을 패죽이고 청강검을 뺏어서 쓰게 된 것 처럼요. 생판 모르는 사람이 어떤 유명한 자의 무구를 가지고 있다면 물려받았다는 개념보다는 '그를 죽이고 뺏았다'는 개념이 더 가까운 시절이 아닐까 싶습니다. 워낙 서로 죽고 죽이는게 일상화된 시대다 보니...
"여신", "미모담당"이랄 때마다 "제발(더해줘)"이라는 전혜정교수님.ㅋㅋㅋ
교수님 왜 점점 이뻐 보이냐
원래도 이뻤지만, 머리 기르고 안경쓰시니까 미모폭발 ㅋㅋ
미모 담당이라 하실 때 전쌤이 "제발..."이라고 하셨어..
예전영상들보면 "여신"이라고 할 때도 "제발"이라고 하심 ㅋㅋ
제발 더해줘....
지씨네 에서 블러드본도 다뤄줬으면 좋겠당 ㅋㅋㅋㅋ
게임으로서는 분명하게 단점이 있었지만 새로운 시선쪽에서 흥미로웠던 게임. 엔딩까지 쉼없이 했었던 기억이 있네요. 전편에서 내면적으로 병든 스스로를 받아드린 새누아의 거취가 궁금해서라도 해보지 않을까 싶습니다.
트레일러의 여자 얼굴 캡쳐 해서 만들어낸 기술도 대단한 기술인듯.. 언리얼5 발표 할때보니까 일반 카메라로 만들어냈더라구요
이거 보려고 다시 찾아서 들어왔다! 제발 프로그램 부활해라!!!
서양에서는 평가가 엄청 좋더라구요. 특히 조현병 증상을 잘 표현 했고 재미있다고. 근데 이동 등 페이스가 다 너무 느려서 접었던 기억이...
이 게임 복합적인 스팀평과는 달리 저는 진짜 재밌게 했어요.
북유럽 의상, 미술, 모션 모델링, 사운드 디자인 전부 예술적이라 푹 빠져서 했어요.
멋짐 담당과 예쁨 담당 두분이 계셔서 프로그램이 빛이 나네요.
헬블레이드 하다가 정신병걸릴거 같아서 포기함… 그만큼 그들이 기획한만큼 잘만들긴했음
이미 있는 사람은 무적인가 *2 혹은 제곱인가?
두분다 좋아 하는 팬입니다. 너무 캐미가 좋습니다. 전샘은 점점 예뻐져요..
게임이 기획도 좋았고 그래픽같은 비쥬얼도 좋았는데 게임에서 가장중요한 재미가 없었던 게임 전투부터 퍼즐까지 너무 간단하거나 대충만들어서 못버티고 도망가버린 기억이있음
조현병 환자에 물린적 있는데 막 칼들고와서 우리엄마 죽인다고 소리지르고 내가 지 핸드폰을 해킹했다고 경찰에 신고하고 진짜 장난아니었음...
오프닝 때마다 제발 하시는거 ㄹㅇ 킬링포인트 ㅋㅋㅋ
바이오하자드 시리즈도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전에 동양공포서양공포 너무 재미있게봐서
전쌤의 지적인 섹시함 너무 매력적이야
너무 재미있어요 ㅎㅎ
G씨네 넘 잼있어요😊
헬블레이드 1을 처음 접했을 때가 생각이 나네요
인트로부터 느껴지는 오싹함과 서늘함..
5.1ch 헤드셋 쓰고서 홀린 듯이 켠왕했었죠
시작부터 끝까지 소름이 가시지 않았던 게임
너무 재밌었고 강렬했고 무서운 게임
특히 환청이 이곳저곳에서 들려올 때가 제일 신기하고 소름돋고 편안하고 섬뜩했어요
혼자가 아닌 듯한 느낌 그래서 게임 내에서 그렇게 지옥 같은 곳도 헤쳐나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설명하는 해설가 빨간옷 너무 잘어울리네요
나! 지식의밤! 너무 좋다!항!!!👍👍👍
ㅋㅋㅋㅋ 역사강의 보는거 같네요
쌤 너무좋아욤
저 딜리온은 피의독수리 형벌을 당했죠
전투랑 조작감 개선하고 게임성 보완하면 갓겜 될거 같은데, 소재와 연출이 좋아서 아쉬운 부분이 너무 크게 느껴진 게임...제발 개선되서 나오길
게임하면서 이건 영화화 됐으면 좋겠다 했던 게임인데
g씨네에서 다뤄주시니까 뭔가 기분이 좋네요
혜정이횽 나오면 각잡고 봐야지
오늘도 최고!
잘봤어요 😊
조현병에 대한 표현은 좋은데 너무 그것만 신경써서 정작 게임성이 부족했는데 이번엔 좀 나아젔을까나요
근데 무기나 무구 같은 경우는, '적을 죽이고 전리품으로써 뺏는다'는 개념도 있지 않을까요? 예를 들면 조자룡이 하후은을 패죽이고 청강검을 뺏어서 쓰게 된 것 처럼요.
생판 모르는 사람이 어떤 유명한 자의 무구를 가지고 있다면 물려받았다는 개념보다는 '그를 죽이고 뺏았다'는 개념이 더 가까운 시절이 아닐까 싶습니다. 워낙 서로 죽고 죽이는게 일상화된 시대다 보니...
오늘도 너무 좋은 영상 입니다!😊😊😊😊
건강보다 영상이 우선이에요! :)
여윽시 믿고보는 라이너
머리에 뿔달린 투구 쓴 민족이 노스먼인데;
헬-블레이드 ㅋㅋㅋ
우와아아앙❤
무서워잉
조현병 시뮬레이터 ㄷㄷ
그래도 한번 해볼까 하고 구매했다가
주인공 캐릭터가 너무 안 이뻐서 신경 꺼버린 게임.
얼굴도 얼굴인데 저 화장법도 맘에 안듦.
게임이 기괴하네
라이너와 전쌤 두분 커플되기를 희망합니다.
뭐지 분명 아까는 이 썸네일이 아니었는데
두분 말씀을 종합해서 생각해보면...
신의 무기를 들게된 세누아를 중심으로 켈트족이랑 픽트족이 헬블레이드 1 이후 뭔가 이유가 있어서 연합하게 되고 거인이랑 싸우게 된다는..뭐 그런 스토리가 되는거 같은데..아님 말고~ㅋㅋ
멀쩡한 사람도 정신병 들게 만든 전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