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하늘 나그네가 가는 길 1부 - 좁은 길을 걸어가는 그리스도인의 여행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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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29

  • @유미정-o1o
    @유미정-o1o Місяць тому +2

    오직 하나님만 사랑합니다 ♡

  • @고인석-q3q
    @고인석-q3q 3 роки тому +3

    강목사님대면하고싶음니다하고싮은말이잇ㅇㅓ요당신의결정잇길하나님의은헤
    입니다아멘

  • @김경아-j7q
    @김경아-j7q 2 роки тому +2

    아멘!! 아멘!!
    내 죄를 깨닫게 해주시는 성령의 은혜를 붙잡고 마음에 죄를 버리고 끝까지 좁은길을 따라서 걸어 가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주여!! 비록 내가 걸어가는 좁은 길이 협착하고 힘든 길일지라도 그 길 만이 영혼이 평안이 있고 영생의 길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게 하시고 언제나 주의 말씀이 내 발에 등이되고 빛이 되어서 그 빛을 따라 좁은길을 가게 하시고 내 속에 말 과 마차를 다 버리고 하늘에서 내려오는 생명의 줄을 붙잡고 좁은 길 여행을 끝까지 완주 하도록 붙잡아 주시 옵소서~!!
    이 시대에 반드시 깨달아야 할 소중한 말씀인 좁은길을 어떻게 걸어 가야하는지를 자세히 가르쳐주신 목사님 !! 감사합니다..

  • @박장심-k6f
    @박장심-k6f 2 роки тому

    육신에 정욕 안목에 정욕 버리고 좁은길를 향하여 달려갈수있도록 성령님 인도하소서 아멘

  • @이정인-r6s
    @이정인-r6s 3 роки тому +2

    언제나 힘과 기쁨되시는 예수님!
    어떠한 핍박과 환란중에서도 넉넉히
    승리할수 있는 참된 성도 되게해 주옵소서.

  • @TV-mh5ph
    @TV-mh5ph 3 роки тому +2

    아멘 그렇게 하게 하소서

  • @이정인-r6s
    @이정인-r6s 3 роки тому +2

    하늘에 계신 아버지!
    내 스스로 아무것도 할수없음을 아십니다.
    좁은길 기쁨으로 다 버리고 갈수있는 믿음
    주옵소서.

  • @gksghwoj
    @gksghwoj 2 роки тому +1

    버린줄 알았던 마차가 불쑥 튀어 나옵니다. 주님께서 알려주실 때 굴복해야 하는데...그놈의 자존심을 버리기가 참 어렵습니다. 부부사이에서도 자녀들과의 관계 속에서도 저의 자존심을 버려야 함을 느낍니다. 감추어 놓은 저의 모습을 보여주신 귀한 말씀 감사를 드립니다.

  • @hyunsookim8971
    @hyunsookim8971 4 роки тому +8

    너무나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목사님.

  • @이성실-m9z
    @이성실-m9z 4 роки тому +6

    아멘 감사합니다

  • @안사랑-l8d
    @안사랑-l8d 4 роки тому +3

    목사님 은혜의 말씀에 아멘입니다
    좁은길의 이해를 도와주시네요
    감사합니다
    다시시작.
    좁은문으로 들어가기.
    주께서 인도하시는 확신으로.
    그리수도인이 된다는것은
    친절.온유.부드러운것만이 아니다
    이러한 은혜들이 필요한 것이지만
    용기와 불굴의 의지(정신).노력.등등이
    필요한것이다
    예수는 좁은길을 가기위해 온갖핍박을 받으며.
    자아(교만)까지 버려야 한다.
    좁은길에서 충돌받지않는 진리를
    깊히 받아드려야 흔들리지 않는다는
    말씀을 생명력으로

  • @goomaxlee
    @goomaxlee 4 роки тому +6

    목서님 말씀 감사합니다

  • @unyoungsim9056
    @unyoungsim9056 4 роки тому +7

    감사합니다

  • @lovelelelovelele
    @lovelelelovelele 4 роки тому +7

    거듭남을 간절하게 원하지만 넘 막연하여 절망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tofanacima1683
    @tofanacima1683 4 роки тому +3

    너무 너무 귀한 말씀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아직 자아를 버리기는 커녕 아직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인생의 자랑이라는 마차와 말을 못 버리고 있습니다.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박영호-k9t
    @박영호-k9t 4 роки тому +9

    깨우치는 말씀 언제나 감사합니다~~^^ 아멘!!

  • @minsun9951
    @minsun9951 4 роки тому +6

    이 악한 세대를 살아가는
    현시점에서
    정말 필요한 가르침입니다ᆢ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말고
    오직 좁은 길 가는 그리스도인임을
    기억해야합니다ㆍ

  • @고인석-q3q
    @고인석-q3q 3 роки тому

    남은무리좁은문.길십사만사천거루는과정이기지모싼자많은백성구원얻네

  • @주사랑-n1e
    @주사랑-n1e 4 роки тому +5

    내가 가진것들, 숨겨진 마차와 말을 다 버리고 진리의 좁은문 좁은길 갈때 내발에 주님의 말씀과 등불의 빛으로 인도하여 주셔서 하늘 생명의 밧줄을 잡고 놓지 않도록 도와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 @고인석-q3q
    @고인석-q3q 3 роки тому

    진리의길은넗은길이든좁은길이든성경말슴찿아가는것어디서든두무리길자유의지로노력선택함

  • @고인석-q3q
    @고인석-q3q 3 роки тому

    죽으면영은아버지케가고영혼은탕에서재림부활하여싱판하나님계획아멘

  • @문희자-o1p
    @문희자-o1p 4 роки тому +8

    좁은 문으로들어가기을소망합니다아멘

  • @lee-yi5yh
    @lee-yi5yh 4 роки тому +12

    설교를 들으면서 내이야기를 듣는것같았습니다 목사님또한 그런과정을 겪으시고 극복하신것을 들으면서 힘이 되었습니다 얼마전까지만해도 짐을 버리지못해 너무괴로웠고 마음은 크게 출렁거렸습니다 내힘으로 하려했던 여러가지 일들이 다 무너지고 하나님께서 막으시는것을 보면서 하나님께 원망도 하고 불평도 해보았습니다 그렇지만 나를 다시 일으키시는분도 하나님이신것을 깨닫고 다시금 힘을 내보았습니다
    짐을 내려놓은것 같습니다 마음이 참 평안합니다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귀한사역 항상 감사합니다 말씀 잘 듣고있습니다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축복이 항상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ty-gm9bt
    @ty-gm9bt 4 роки тому +14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늘 건강하셔서
    말씀 전하시는데 지장이 없으시길 기도합니다

  • @minsun9951
    @minsun9951 4 роки тому +6

    겸손의 왕 예수를
    따르는 우리는
    내 안의 자아를
    날마다 죽이며
    가는 길입니다.
    주님을 알고 사랑하는 만큼
    내 것 내 자아 버릴 수 있고
    좁은 길을 기꺼이 갈 수 있습니다.

  • @minsun9951
    @minsun9951 4 роки тому +7

    코로나 사태를 시작으로
    믿는 자들은
    버려야 하는 상황에
    놓여졌습니다
    하나님의 뜻과 사인을 깨닫고
    외적 내적 버릴것을 버리고
    좁은 길을 가는
    하늘 나그네 임을
    기억해야합니다.

  • @박수영-w3c2j
    @박수영-w3c2j 3 роки тому +1

    감사합니다..
    혹시.. 맨마지막 노래 제목 알려줄수있나요?

  • @현지연-f6g
    @현지연-f6g 3 роки тому

    성도님들이 공중들림되고 이 지구 땅은 뭐가 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 @고인석-q3q
    @고인석-q3q 3 роки тому

    하늘도성이내려오는데심판과살곳은새탕성경미데요해석과어렵게그냥성경데로어렵지안게믿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