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이좋아 노력이지, 진짜 목숨걸고 공부해야 가능 간호대학이면 한국사람들 축에서도 꽤 머리좋은 사람들이 가고 공부량이 의 치대 급에 비견될 정도는 아니더라도 꽤 많음 더군다나 졸업 후 국가고시 합격률이99퍼센트가 넘어감 이 말은 떨어지는 사람이 없다는건데, 그만큼 4년내내 국가고시 급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했다는 것임 정말 많이좋아 북한에서 간호사지 노베이스부터 다시 다 공부했을텐데, 정말정말 고생하셨어요 저도 행시를 준비해본 입장에서 이해됩니다.
대한민국의 의료 문제중 가장 시급한것이 의사를 증원하는것이라 생각됩니다 나 70대인데요 치과.이비인후과.안과에가면 환자가 너무많아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길고 막상 진료받는 시간은 3분도 채안됩니다 환자의 권리도 생각해야합니다 의사 년 5000명씩 일정 채워질때까지 늘려야한다고 주장합니다
원래 그런 거야.. 모르겠다 싶으면 그냥 통째로 외우는 거가 방법이야. 반복하고 또 반복하고 하다 보면 뭔가 이해가 조금씩 되고 그러다가 알게 되고 그러다가 좋아하게 되고 그러지.. 처음에 포기 안하고 맘 독하게 먹고 잘 했네.. 스스로 인생을 개척해 나가는 모습 정말 훌륭하네.. 계속 열심히 살다 보면 멋진 미래가 펼쳐 질거야..
탈북 여성분들중에는 아무래도 남한사람보다는 특례전형으로 대학을 쉽게 들어갈수 있으므로 취업도 쉽고 대우받을수 있는 전문직인 간호사가 되려고 간호학과를 지원하는 경우가 꽤 되는 것으로 아는데 문과쪽과는 다르게 대부분 공부도 너무 어렵고 힘들어서 거의 중도에 포기하는 것으로 압니다..근데 그 어려운 과정을 틈틈이 알바까지 하면서 졸업한 건 대단한 일입니다.
탈북하신 분들이 이땅의 진정한 애국자입니다 통일한국을 이놈의 정치권들이 싸움질 한다고 하지도 않고 바보싸움질만 하고 있을때 탈북민들은 통일을 생각하고 거기에 대비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우리나라 정치놈들 싹다 잡아서 감옥에 집어 넣어야 합니다 그사람들은 한국을 분탕질할뿐 도움이 전혀 안됩니다
기특한 젊은이네요. 우리딸도 올해 대학병원 간호사로 취업했는데 남의 일 같지가 않네요... 간호사업무 많이 힘들어요.. 건강관리 잘해야 합니다.. 북한주민들 빨리 김씨세습 악마 독재로부터 해방되어 인간답게 행복하게 살았으면 너무 좋겠습니다.. 진작부터 가능한 일이었는데 국내 종북주사파 악마들이 북한주민 해방이 아니라 김씨세습 독재자들만 도우니 자유민주적 통일이 잘되지 않습니다. 같은 인간의 모습을 가지고 있지만 인간이 아닌 마귀요괴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먼저 온 통일 역군 두 가영 씨 꿈이 꼭 이루어지시길 빕니다. 우리나라에서 전쟁이 일어나길 바라는 족속은 일본이고, 통일이 되지 않고 긴장상태를 유지하기 바라는 족속은 미국, 중국, 김정은 무리, 국민의힘입니다. 세계 경제학자들은 '대한민국이 통일을 하거나 긴장상태만 완화되어도 매해 경제 성장율이 5%씩 올라 가 G2,3에 들어 간다' ※ 경제 성장율이 1% 오르면 고급 일자리가 5만 개씩 생긴다. ☆ 국민의힘 박정희 정권은 북한 당국에 유신 내용을 '두 차례나 사전 통보'했으며, 남한의 '박정희 유신체제'에 맞춰 북한도 '김일성 유일체제'를 구축했습니다. 남한의 '유신헌법'과 북한의 '사회주의헌법'은 같은 날(1972년 12월 27일) 제정됐습니다. 북한은 새누리당과 보수진영이 통합진보당을 상대로 ‘종북 좌파’ 논란을 일으키자 “박근혜, 정몽준, 김문수 등이 우리에게 와서 한 말들을 모두 공개하면 남조선 사람들이 까무러칠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습니다. 당시 조평통은 특히 박근혜 대통령이 “2002년 5월 평양을 방문해 장군님(김정일)의 접견을 받고 평양시의 여러 곳을 참관하면서 친북 발언을 적지 않게 했다”고 밝혔습니다. ☆ 북한 김정은과 군부들은 전쟁이 나면 자신과 가족의 목숨뿐만 아니라 자신의 왕국까지 다 잃는다는 것을 잘 알고 있으며, 전쟁을 할 경비도 없습니다. 김정은 "80살까지 정권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해 주세요" ☆ 미국 맥아더가 일본의 로비에 의해 731부대 기록을 넘겨 받고, 왜왕과 731 부대 관리자 및 일본군에 면죄부를 주면서 대신 한반도를 반으로 나누어 38선 이북은 쏘련, 38선 이남은 미국이 10년 동안 통치하자고 주장하였고, 쏘련은 한반도에 관심이 없다가 미국의 주장에 좋다고 하면서도 신탁통치는 반대하여 미국이 5년으로 재 요구하여 성사되었습니다. 김일성은 1949년 3월 7일 모스크바에서 스탈린 소련수상을 만나 "군사적 수단에 의해서 전국을 해방하는 것이 필요하니 소련의 승인과 지원을 해 달라"고 요구하였으나 스탈린은 ' 거부하였다 이 첩보를 입수한 미국은 1950년 1월 10일 미 국무장관 애치슨이 "미국의 태평양 방위선을 알래스카-일본-오키나와-필리핀을 선으로 한다"는 남한을 노골적으로 배제한 '애치슨 선언'을 발표하여 이에 소련은 1950년 1월 30일 김일성을 불러 '무력사용을 승인 지원'하고 모택동이 '동의'하고, 소련이 '참여'하였다 ※ 전쟁이 끝난 후 김일성 "미국에 속았다" ● 전쟁 발발시 '미군 작전계획' 북한 단독 침공시 부산까지 후퇴 후 전면 공격 소련과 같이 침공시 일본까지 철수 후 공격 케네디(펄벅 증언) "한반도는 다시 일본이 통치하게 하였으면 좋겠다" 힐러리 "한반도는 긴장상태를 유지할 수록 미국의 국익에 도움이 된다" ☆ 일본 자신들이 피해준 나라에서 6.25 전쟁이 발발하자 요시다 시게루 총리 "우린 살았다, 신이 우리를 버리지 않았다" "남북은 각각있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고, 대립하는 것이 일본에 이익이다" "각각 상대하여 이익을 취해야 한다"
한가영 님 스토리 감동적입입니다 여기 시한수 올리니 감상하시고 앞으로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별 헤는밤....윤동주.... 계절이 지나가는 하늘에는 가을로 가득차 있습니다. 나는 아무 걱정도 없이 가을속의 별 들을 다 헬듯합니다. 가슴속에 하나 둘 새겨지는 별을 이제 다못헤는것은 쉬이 아침이 오는 까닭이요 내일밤이 남은 까닭이요 아직 나의청춘이 다하지 않는까닭입니다 별 하나에 추억과 별하나에 사랑과 별하나에 쓸쓸함과 별 하나에 동경과 별 하나에 시와 별 하나에 어머니, 어머니 어머님, 나는 별 하나에 아름다운 말 한마디씩 불러봅니다 소학교때 책상을 같이했던 아이들의 이름과, 벌써 아기 어머니된 계집애들의 이름과, 프랑시스잼,라이너 마리아 릴케, 이런 시인의 이름을 불러봅니다. 이네들은 너무나 멀리 있습니다 별이 아스라이 멀듯이, 어머님, 그리고 당신은 멀리 북간도에 계십니다. 나는 무엇인지 그리워 이 많은 별빛이 내린 언덕위에 내 이름자를 써 보고 흙으로 덮어 버리었습니다 딴은, 밤을 새워 우는 벌레는 부끄러운 이름을 슬퍼하는 까닭 입니다. 그러나 겨울이 지나고 나의 별에도 봄이오면, 무덤위에 파란잔디가 피어나듯 내 이름자 묻힌 언덕 위에도 자랑처럼 풀이 무성할 거외다.
한가영씨 현명하고 멋지네요.
사랑합니다.ㅎ
훌륭한 학생 입니다, 어려운 환경 포기않하고 끝까지 이수한 한가영님 응원 합니다,
I was hospital chairman.
You're lucky nurse.
I will pray for your success.
한가영님 앞날에 행복과 축복이 가득하시길 응원 합니다
책 외운거 잘하신겁니다 현명하세요 저 회화공부할때도 못알아들을때도 외우라해서 다외우니 조금씩 들리더라구요. 좌절하고 포기할만한데 역시 목숨걸고넘어온 깡다구가 있으니 길을 찾으셨군요
난 유학가서 영어로 다 외웠는데.. 처음엔 어렵고 답답해서 벽을치며 시작했어도 어느정도 자나고나니 감이 오더라구요
야무진 아가씨네요. 여기에서도 성공하실 것 같습니다. 행복한 인생이 펼쳐지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영상 좋아요 고맙습니다.
한국에서는 토대 안 봐요. 토대는 노력 입니다.
한가영님처럼 똑똑하고 건강한 사고방식을 갖고 계신분이
한국으로 무사히 오셔셔 너무 다행이고 감사한 일입니다
중국에서의 인신매매를 생각하면 오싹하고 끔찍하네요
앞으로 행복하고 건강하고 통일강사 열심히 해주세요
한가영 님, 너무 소중한 인재분이 오셨네요...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통일 되어 가족분 꼭 만나시구요... 통일이 언제일런지 ㅜㅜ 그래도 희망 잃지 마시구요
어려운 여건에서도 당당히 간호사되신 한가영님을 응원합니다^^
한가영씨는
말하는 것도 차분하고
생각도 바르게 하고
그동안 공부할 막힌 것을
돌파한 것을 보면
참 멋진 분이란 생각이 듭니다.
응원합니다.
꼭 성공하시기 바라며
통일되어 부모님 모시고
사시길 바랄게요.
미국에서 씁니다.
한가영씨 정말 똑똑하고 현명하신 분이네요 말투도 북한 말투를 안써서 놀랐어요 열심히 사시다보면 가족들 만날날이 올거예요❤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
열심히 살아가는것이 자랑스럽읍니다 더윽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람니다
한가영씨 , 대한민국은 인재를 얻었군요
통일을 대비해서 묵묵히 할일을 한다는 말씀에 , 감동했습니다
저 위선을 당신은 그대로 믿어? 아이고 멍청하네. 실제 통일시 저 여자가 젤 먼저 싫다고 펄펄 뛴다. 지 고향 돌아가기 싫어서~
한가영님 응원합니다
두분 가영님 영상을 잘보았습니다 두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한가영 간호사님 행복하셔요😂😂
정말 똑 소리 나는분이시네요
가족분들 다모시고 오셔셔 행복하게 사시길 바래요~^^
대단 하십니다
평생 직업 걱정은 없겠네요
이런 분들 이야기 들으면 가슴이 미어집니다.
열심히 살으셔서 꼭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부모님도 건강하게 잘 계셨으면 좋겠네요.
응원합니다
참 대견하고 멋집니다~~ 응원 합니다. 통일의 일꾼 김가영tv
솔직히 말이좋아 노력이지, 진짜 목숨걸고 공부해야 가능
간호대학이면 한국사람들 축에서도 꽤 머리좋은 사람들이 가고 공부량이 의 치대 급에 비견될 정도는 아니더라도 꽤 많음
더군다나 졸업 후 국가고시 합격률이99퍼센트가 넘어감
이 말은 떨어지는 사람이 없다는건데, 그만큼 4년내내 국가고시 급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했다는 것임
정말 많이좋아 북한에서 간호사지
노베이스부터 다시 다 공부했을텐데, 정말정말 고생하셨어요 저도 행시를 준비해본 입장에서 이해됩니다.
한가영 예뻐영 ❤❤❤
정말 정말 대단하십니다
정말 똑 부러지고 대단하신분! 자유 한국에서 행복하시길요
대단합니다
앞으로 계속 열심히 달리세요
인생은 무궁무진 끝이 없습니다
응원합니다 👍👍👍
김가영님 한가영님 응원합니다 대한민국에서 힘껏 꿈을 펼치세요!!
귀하는
위대합니다
성공기원합니다
가영씨 영상 좋아요 고맙습니다 👍
가영씨 시병원 원장님보다 더더더 즐겁고 행복하게 살기를 응원할게요 ❤
그 의지로움에 존경과 응원을 드립니다, 사람의 매력은 지식과 의지로움이 제일 크고 그게 얼굴에서도 보이는거 같아요.. 꽃길 가시길..
말투가 너무 부드럽고 언어교정도 잘 되어 간호사되어도 사랑받으실거같아요
한가영님 어려운 북한에서도 천성이 착하고 선한거 같아요 참 좋은분 같고 대단하군요 대한민국에 큰힘이 되실분 같아요 너무 잘오셨어요 항상 응원할께요 😅
대한민국 만쉐이 ~~
한가영님 이야기 잘 들었어요~!
가영씨 정말 대단하네요. 박수 짝짝짝!!!
훌륭하십니다 !!
한가영씨 정말 대단하네요. 많이배워서 그런지 말하는 것이 한국에서 태어나신분같아요 여유롭고 현명하게 답하시네요. 멋있어요, 많이 배운티가 납니다
참훌륭하네요, 꼭 성공하기 바랍니다
한가영님 앞날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라며. 대한민국 최고의 간호사가 되어주세요.
아침에 가영씨 스토리를 들으니 힘이 더 납니다~
가영씨도 힘내세요❤❤❤
멋진 한가영씨 항상 만사형통하길 응원합니다. 유튜버 김가영씨는 점점 아름다워지네요.김가영씨도 항상 홧팅!!
부모님들도 안전하게 탈북해 오셨으면 좋겠어요 🎉🎉🎉
한가영님, 응원합니다. 훌륭합니다.
가영씨
통일을
반드시
이루고
도움이
되는길
에도움
이되길
한가영씨 앞날에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대단하네요~ 화이팅~~!!!
한가영씨를 응원합니다.
헐, 한가영씨는 언제오셨는지 말투, 단어선택, 억양 뿐만 아니라 그냥 전체적인 바이브가 한국 서울에서 나고 자란 사람과 똑같네요.
응원할께요.
대단하시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꿈이 이루워지길 바람니다~~^
가영씨 ^^ 끝까지 시청 잘하고 갑니🎉더
고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 😂😂😂 🎉🎉🎉 😅
항상 웃을수있길
행복하세요
머리가
아주
좋은거요
구독 신청 했어요..
노력만 한다면 꿈은 이루어지는 대한민국입니다.
보다 많은 탈북민들이 한국의 품으로 오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성공하세요
사이다보고 구독 좋아요 합니다
두분 다 건강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사슴가영~♡♡♡
대단합니다
탈북민들 응원 합니다 ❤❤❤
화이팅 하세요
가영님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편한 불금 응원합니다
"우리는 하나다"🎉🎉🎉🎉
걸어서 금강산 ~~~~
걸어서 평양 ~~~~
걸어서 백두산으로 올라가는 그 날을
위하여 ~~~~
남녘과 북녘이 하나가 되고 😊
휴전선이 붕괴되어 자유통일대한민국이
되는 그 날까지 😅
김가영님 화이팅 😂
☆한민족은 하나다☆
한가영씨처럼 탈북민들이 노력한다면 목숨을 걸고 온 보람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김가영.한가영. 이름이 비슷하네요 ㅎㅎ
맞는 말씀입니다.
남한출신도 간호사 공부 정말 어려운데 대단합니다.
북한에서 간호사 경험과
한국에서 간호사 경험 하고는 확실히 차이가 나겠죠.
의료시설과 의료기술은 한국을 따라올 수 없죠.
김가영님도 간호사 하면 잘 어울릴것 같은데 한번 도전 해보실것을 추천합니다.😅😅😅
대한민국의 의료 문제중 가장 시급한것이 의사를 증원하는것이라 생각됩니다 나 70대인데요 치과.이비인후과.안과에가면 환자가 너무많아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길고 막상 진료받는 시간은 3분도 채안됩니다 환자의 권리도 생각해야합니다 의사 년 5000명씩 일정 채워질때까지 늘려야한다고 주장합니다
Oecd 국가...전문의 보는데 몇달 걸립니다.
대한민국은 북한보다는 좋지만 결코 잘살기 쉽지는 않죠.
보험료 많이 내세요
진로시간보다도 현재 개원한병원들보면 의사들 노령화가심한듯 ,,점점 펴원하는 병원들중 노령의사가 절반 넘어요 ,,
@@bluediamond1787
개원을 몇살에 해야 적당하죠? 경험 많은 의사가 개원하면 동네병원 퀄리티가 올라가는 거겠죠.
고령이어서 손 떨려 수술 못할 정도나 치매가 오지 않는 한 의사는 경험 많은 게 최고입니다.
탈북할때 힘들었겠지만 잘 와서 힘들게 살아낸게 참 기특하네
우리민족는강해
대단하군요
이쁘고요
대단함
두가영님 환영합니다.
가영님 영상잘봤습니다
병원에서 근무하시겠네요 힘들더라도 더많은걸배워서 대형병원에가셔서 간호사
의 끝판 수간호사까지 도전하세요
통일은 사실상 북한체제붕괴할때나 가능
할듯하구요
원래 그런 거야.. 모르겠다 싶으면 그냥 통째로 외우는 거가 방법이야. 반복하고 또 반복하고 하다 보면 뭔가 이해가 조금씩 되고 그러다가 알게 되고 그러다가 좋아하게 되고 그러지.. 처음에 포기 안하고 맘 독하게 먹고 잘 했네.. 스스로 인생을 개척해 나가는 모습 정말 훌륭하네.. 계속 열심히 살다 보면 멋진 미래가 펼쳐 질거야..
ㅣ빠~~~
탈북 여성분들중에는 아무래도 남한사람보다는 특례전형으로 대학을 쉽게 들어갈수 있으므로 취업도 쉽고 대우받을수 있는 전문직인 간호사가 되려고 간호학과를 지원하는 경우가 꽤 되는 것으로 아는데 문과쪽과는 다르게 대부분 공부도 너무 어렵고 힘들어서 거의 중도에 포기하는 것으로 압니다..근데 그 어려운 과정을 틈틈이 알바까지 하면서 졸업한 건 대단한 일입니다.
입을 살포시 닫은 무덤덤한 모습일 때 진정한 조선 미인의 모습이 보여집니다.
한국 사회에서 간호사 수요가 워낙 많기 때문에 갈수록 대우와 지위가 고양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탈북하신 분들이 이땅의 진정한 애국자입니다
통일한국을 이놈의 정치권들이 싸움질 한다고 하지도 않고 바보싸움질만 하고 있을때 탈북민들은 통일을 생각하고 거기에 대비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우리나라 정치놈들 싹다 잡아서 감옥에 집어 넣어야 합니다 그사람들은 한국을 분탕질할뿐 도움이 전혀 안됩니다
나두 양친의 고향이 평북선천인데,,, 안타깝게 작고하셨으나,,, 그대들의 젊음을 통일을 위해 노력해주세요.
현재 대한민국의 의료수준은 세계적인 수준이며 적어도 아시아에서는 최고이며 유럽 북미와 견주어도 전혀 손색이 없습니다
우리나라 다음으로 수준 높은 의료 선진국은 싱가포르.일본 정도이며 대만.중국.동남아는 우리와 비교 수준이 아닙니다
우리나라는 세계 10위안에 들죠
두 가영씨 중에서 누가 이뿐지 도저히 결론이 안나네 ㅠㅠ
북녘사람들이 야무지다
허황된 꿈을 쫒는 일부 탈북민을 보다 노력하고 공부해서
진짜 자기 직업을 찾은 이런분이 애국자입니다,
다른 탈북민들도 이런 분을 롤 모델삼아서 각자 노력하고 공부해서
자기에게 맞는 직업을 찾을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남여 불평등 직업 남자가 차별받는...ㅋㅋㅋ 넘 멋져요😊
그런데 어차피 통채로 외우긴 해야하죠. 그게 쉬운게 아니겠지만요. 끝은 통채로 외우는거나 다름이 없는거라.. 어차피 해야하는 작업이긴 했겠네요.
11:57 꿈을 누리면서 -> 꿈을 펼치면서
이쁜 한가영님을 언제 다시 보게 되죠? 기회가 열려있는 대한민국에서 행복만땅~ 하세요.
북한의료는 환자가 목숨 내놔야 하는구나
간호대학4년졸업하셧으면수간호사하시겟녀
수간호사 하려면 대학원을 졸업해야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권덕중 4년제뎌학나옴됩ㄴㆍ다저문뎌나학운ㄴᆢ오면간호조무사이고요
남조선 의사들은 식량 배급을 못받는지, 파업을 하고 있습네다~ 한가영님도 밥을 잘 챙겨드시길 바랍네다~
의료용어가 전부 영어라서 어려웠을 거에요
한국 의료기술은 세계수준급으로 가장 어려운 환자 치룐ㅡㄴ 미국이나 각국에서 인정받고있어요
기특한 젊은이네요.
우리딸도 올해 대학병원 간호사로 취업했는데 남의 일 같지가 않네요...
간호사업무 많이 힘들어요.. 건강관리 잘해야 합니다..
북한주민들 빨리 김씨세습 악마 독재로부터 해방되어 인간답게 행복하게 살았으면 너무 좋겠습니다..
진작부터 가능한 일이었는데 국내 종북주사파 악마들이 북한주민 해방이 아니라 김씨세습 독재자들만 도우니 자유민주적 통일이 잘되지 않습니다.
같은 인간의 모습을 가지고 있지만 인간이 아닌 마귀요괴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탈북민들의 용기와 진솔함에 감사드립니다. 다만, 사회주의 인민의 피를 받아먹고 자신들의 배만 불리며, 선전선동, 국가분열과 동요를 일으키는 남쪽의 이도저도 아닌 이들이 불쌍할 뿐.
-목숨을 걸고..모르는 길.과 사람을 찾아서...대한민국 으로 이동...!!!???
- 사람들에게 생각과 고정관념을 밖꿀수있는 방법을 알려주시는것 같네요...!!!???
ㄴ 탈북과정.? , 정착과정.? , 남북관계.?
독일 통일후 서독으로 많은 간호사가 왔는데 간호사가 환자를 혼내고 그래서 왕따당하고 그후 환자가 갑이란걸 알게 됬지요
먼저 온 통일 역군 두 가영 씨 꿈이 꼭 이루어지시길 빕니다.
우리나라에서 전쟁이 일어나길 바라는 족속은 일본이고, 통일이 되지 않고 긴장상태를 유지하기 바라는 족속은 미국, 중국, 김정은 무리, 국민의힘입니다.
세계 경제학자들은 '대한민국이 통일을 하거나 긴장상태만 완화되어도 매해 경제 성장율이 5%씩 올라 가 G2,3에 들어 간다'
※ 경제 성장율이 1% 오르면 고급 일자리가 5만 개씩 생긴다.
☆ 국민의힘
박정희 정권은 북한 당국에 유신 내용을 '두 차례나 사전 통보'했으며,
남한의 '박정희 유신체제'에 맞춰 북한도 '김일성 유일체제'를 구축했습니다.
남한의 '유신헌법'과 북한의 '사회주의헌법'은 같은 날(1972년 12월 27일) 제정됐습니다.
북한은 새누리당과 보수진영이 통합진보당을 상대로 ‘종북 좌파’ 논란을 일으키자 “박근혜, 정몽준, 김문수 등이 우리에게 와서 한 말들을 모두 공개하면 남조선 사람들이 까무러칠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습니다.
당시 조평통은 특히 박근혜 대통령이 “2002년 5월 평양을 방문해 장군님(김정일)의 접견을 받고 평양시의 여러 곳을 참관하면서 친북 발언을 적지 않게 했다”고 밝혔습니다.
☆ 북한
김정은과 군부들은 전쟁이 나면 자신과 가족의 목숨뿐만 아니라 자신의 왕국까지 다 잃는다는 것을 잘 알고 있으며, 전쟁을 할 경비도 없습니다.
김정은 "80살까지 정권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해 주세요"
☆ 미국
맥아더가 일본의 로비에 의해 731부대 기록을 넘겨 받고, 왜왕과 731 부대 관리자 및 일본군에 면죄부를 주면서 대신 한반도를 반으로 나누어 38선 이북은 쏘련, 38선 이남은 미국이 10년 동안 통치하자고 주장하였고, 쏘련은 한반도에 관심이 없다가 미국의 주장에 좋다고 하면서도 신탁통치는 반대하여 미국이 5년으로 재 요구하여 성사되었습니다.
김일성은 1949년 3월 7일 모스크바에서 스탈린 소련수상을 만나 "군사적 수단에 의해서 전국을 해방하는 것이 필요하니 소련의 승인과 지원을 해 달라"고 요구하였으나 스탈린은 ' 거부하였다
이 첩보를 입수한 미국은 1950년 1월 10일 미 국무장관 애치슨이 "미국의 태평양 방위선을 알래스카-일본-오키나와-필리핀을 선으로 한다"는 남한을 노골적으로 배제한 '애치슨 선언'을 발표하여 이에 소련은 1950년 1월 30일 김일성을 불러 '무력사용을 승인 지원'하고 모택동이 '동의'하고, 소련이 '참여'하였다
※ 전쟁이 끝난 후
김일성 "미국에 속았다"
● 전쟁 발발시 '미군 작전계획'
북한 단독 침공시 부산까지 후퇴 후 전면 공격
소련과 같이 침공시 일본까지 철수 후 공격
케네디(펄벅 증언) "한반도는 다시 일본이 통치하게 하였으면 좋겠다"
힐러리 "한반도는 긴장상태를 유지할 수록 미국의 국익에 도움이 된다"
☆ 일본
자신들이 피해준 나라에서 6.25 전쟁이 발발하자
요시다 시게루 총리 "우린 살았다, 신이 우리를 버리지 않았다"
"남북은 각각있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고, 대립하는 것이 일본에 이익이다"
"각각 상대하여 이익을 취해야 한다"
그래서 신은하가 간호대 4년을 울며 다녔다지
의사의 수를 늘리는 것도 통일을 대비한 장기플랜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번 영상은 MC가 좀 서툴다는 준비가 덜 되었다는 느낌이 듭니다
Talk에 좀 더 신경을 쓰셔야 할 거 같고요
보통은 잘 하시던데..
이 채널의 영상은 탈북을 강력하게 뽐뿌질 하는 내용 이네요.
좋은 일 이지만, 당사자는 목숨을 걸고 하는 일 일텐데, 이 영상을 보고 탈북 하시는 분들의 순탄한 탈북을 기원합니다.
사실 사람 사는 세상은 언젠가는 정의롭게 바뀝니다. 그게 사람 사는 세상의 이치에요.
가영이가 가영이한테 질문😅 정착잘해서 부자되길 바랍니다. 탈북여성들은 성공정착을 잘하는데 오늘 탈북남자 월북시도중 체포 북한남자들은 왜이리 적응을 못하고 월북시도를 하는지 😮
김정은 이 북한 최고의 대우를 빋는다 해도 국가의료수준 이 있기에 한국 서민보다 치료 의료 못할수도 만약 죽은 김정일도
한국 에 있었으면 더 오래 살았을것같음
한가영 님 스토리 감동적입입니다 여기 시한수 올리니 감상하시고 앞으로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별 헤는밤....윤동주....
계절이 지나가는 하늘에는
가을로 가득차 있습니다.
나는 아무 걱정도 없이
가을속의 별 들을 다 헬듯합니다.
가슴속에 하나 둘 새겨지는 별을
이제 다못헤는것은
쉬이 아침이 오는 까닭이요
내일밤이 남은 까닭이요
아직 나의청춘이 다하지 않는까닭입니다
별 하나에 추억과
별하나에 사랑과
별하나에 쓸쓸함과
별 하나에 동경과 별 하나에 시와
별 하나에 어머니, 어머니
어머님, 나는 별 하나에 아름다운 말 한마디씩 불러봅니다
소학교때 책상을 같이했던 아이들의 이름과,
벌써 아기 어머니된 계집애들의 이름과,
프랑시스잼,라이너 마리아 릴케, 이런 시인의 이름을 불러봅니다.
이네들은 너무나 멀리 있습니다
별이 아스라이 멀듯이,
어머님,
그리고 당신은 멀리 북간도에 계십니다.
나는 무엇인지 그리워
이 많은 별빛이 내린 언덕위에
내 이름자를 써 보고
흙으로 덮어 버리었습니다
딴은, 밤을 새워 우는 벌레는
부끄러운 이름을 슬퍼하는 까닭 입니다.
그러나 겨울이 지나고 나의 별에도 봄이오면,
무덤위에 파란잔디가 피어나듯
내 이름자 묻힌 언덕 위에도
자랑처럼 풀이 무성할 거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