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람들은 타인에게 둔하다! 나만의 스타일로 일관된 모습으로 내 아우라를 주입하라🌲 2. 비유를 잘 활용하기! 정말 누가 비유 절묘하게 잘 쓰면 그 사람을 다시 보게돼요. 얄팍한 단면적인 비유가 아니라, 곰곰이 계속 되짚게 만드는 그런 비유를 잘 활용하고 싶네요😗 3. 읽는 사람이 될 것. 활자 뿐만 아니라 세상의 맥락도 읽을 줄 아는 사람! 문해력💪 오늘 영상도 잘 봤습니다아🫶 밀린 책들 해결하고 호감의 시작도 구매해서 빨리 읽고 싶네요 ;-)
1. 소나무 2. 비유 3. 읽는 사람. 어떤 것을 많이 접하려고 하는 것보다 하나를 접하더라도 오래 생각하는 것이 더 낫구나 하는 깨달음의 순간이 오더라구요. 통찰력을 얻기 위해 생각을 많이 해야 한다고 느끼는 요즘입니다. 그런 깨달음에 도달하고 싶은 자들이여! '호감의 시작'을 읽읍시다. 읽어보면 현실에 접목할 부분도 많고 생각거리도 많이 주는 좋은 책입니다. 매주 1권씩 책 읽는 독자가 추천하는 책입니다.
'일관적이다 =예측가능하다,단순해보인다'일 수 있겠지만 일관적인 사람의 또다른 특징이라면... "남들은 이런 선택을 하는(반전?선회?)때조차 자기 주관을 유지"하는겁니다. 그때가 되면 "예측가능성= 무미건조or단순함❌️,신뢰할 만한⭕️". 비유의 신이라는건 제 관점에서 "다양한 비유《어려운 관념&관점도 이해하기 쉽게 하는"거라 생각합니다. 다양한 비유를 한다고 해서 그 다양한 비유가 다~이해되진 않는 역설이랄까? 그리고 읽는 사람이 되려면 다양한 경험 밖에 없을거 같아요. 그 경험으로부터 "(흐름과 상황을)읽을 줄 알게 된다"면 고잉메리호의 항해사처럼 태풍이나 급변하는 기후 속에서도 항해를 계속할 능력을 갖게 될겁니다. 처음에 안되어도 또는 "아,누가 ~라고 하면 어쩌지?"라는 생각이 든다면 "사람들은 (의외로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나에게 관심이 없다'는 말이 위로가 됬으면 합니다
영상중에 말씀하신 문해력의 중요성을 요즘따라 정말 많이 느낍니다. SNS나 유튜브에 누군가 적은 짧은 댓글 하나를 보고도 문해력이 부족한 사람들은 원댓글의 취지를 황당할 정도로 엉뚱하게 해석해 놓고는 오직 자신의 생각만 옳다고 고집 부리는 사람들이 정말 많이 보이더군요. 정보의 홍수 같은 세상에서 사람들이 더 똑똑해진것 같은 착각이 들지만 과거보다 독서량은 더 줄어들고 자극적이고 단편적인 매체들만 접하다 보니 훨씬 단순해지고 어리석어 진것 같습니다.
희렌님의 제안처럼 나에게 어울리고 나에게 편한 스타일을 추구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체형, 이미지, 성격등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정리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참 어렵죠. 아직도 모임에 갔다가 사진에 담긴 내 모습을 보면서 "어이쿠야." 하게 됩니다. ^ ^ 작가 강연회에서 정말 좋은 기운을 받았습니다. 영상에서 보다 훨씬 맑고 선명한 기운을 뿜뿜 뿜어내시더라고요. 무더운 여름에 시원한 계곡에서 시리도록 시원한 폭포수를 맞는 기분 이였어요. 히릿분들도 참 좋았어요. 한 시간 일찍 강연장에 도착했는데 앞자리에 앉아있는 스무 명 정도의 히릿분들이 모두 호감의 시작을 펴서 읽고 계신거예요. ^ ^ 더운 여름 날에 강연이 끝나고 지치실 듯하여 당분을 섭취하시라고 쿠키를 골랐는데요. 아저씨가 고른 과자가 입맛에 맞으셨는지 모르겠네요. 보통, 영상에 좋아요만 누르고 조용히 사라지는데요. 오늘은 길게 댓글을 달았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멘트는 히렌님의 요정 같은 스타일의 "뿅!" 인데요. 저는 산신령 스타일로 뿅 하겠습니다. 뿅! 뭉게 뭉게 뭉게=3=3=3
호감의 시작을 읽고 영상까지 보니까 복습하고 있는 것 같아서 너무 좋네요 ㅎㅎ 읽는 사람이라는 부분을 보니 전에 희렌최널 영상 중에 문요한 원장님께서 해주신 말씀이 생각이나네요! 마음 읽기와 마음헤아리기를 구분해야하고 마음 헤아리기를 할 줄 알아야한다고 해주신 말씀이요! 이 읽는다.. 가 마음을 읽는(헤아리는) 사람이 되어야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우와!!!!!^-^ '소나무+비유의 신+읽는 사람= 꾸준함이 이뤄낸 생각의 뿌리'으로서 배워갑니다~🤗😊 특히 소나무가 기억에 남아요🫰🫰🫰x1,000 저는 활발함+귀여움이 매력이라며 좋아해주시더라구요☘️☘️☘️ 다른 2가지 비유에 따른 이미지 형성과 읽는 사람의 꾸준한 생각의 뿌리(문해력)은 꼭(!!!) 기억할게요^-^* 🤙🤙🤙🤙🤙x1,000 최강여신 희렌 최님~^-^* ❤️💙🤎🧡🤍💖🩵💜💚x1,000 ps. 직접 뵌 이후로 고운 희렌님의 설명이 더 큰 감동으로 다가옵니다^-^*☘️☘️☘️☘️☘️x1,000 (원래 큰 감동으로 다가왔었어요🥰🥰🥰)
다시 태어나긴 귀찮다. 1) 일관적인 이미지로, 2) 적절히 비유하며, 3) 마음을 읽는, 그래서 분위기 있는 사람이 되어보자😊
1. 사람들은 타인에게 둔하다! 나만의 스타일로 일관된 모습으로 내 아우라를 주입하라🌲
2. 비유를 잘 활용하기! 정말 누가 비유 절묘하게 잘 쓰면 그 사람을 다시 보게돼요. 얄팍한 단면적인 비유가 아니라, 곰곰이 계속 되짚게 만드는 그런 비유를 잘 활용하고 싶네요😗
3. 읽는 사람이 될 것. 활자 뿐만 아니라 세상의 맥락도 읽을 줄 아는 사람! 문해력💪
오늘 영상도 잘 봤습니다아🫶 밀린 책들 해결하고 호감의 시작도 구매해서 빨리 읽고 싶네요 ;-)
1. 소나무 2. 비유 3. 읽는 사람.
어떤 것을 많이 접하려고 하는 것보다 하나를 접하더라도 오래 생각하는 것이 더 낫구나 하는 깨달음의 순간이 오더라구요. 통찰력을 얻기 위해 생각을 많이 해야 한다고 느끼는 요즘입니다. 그런 깨달음에 도달하고 싶은 자들이여! '호감의 시작'을 읽읍시다. 읽어보면 현실에 접목할 부분도 많고 생각거리도 많이 주는 좋은 책입니다. 매주 1권씩 책 읽는 독자가 추천하는 책입니다.
다독하는 희릿 영광이고 고맙습니다!!!🙌🏻🙌🏻🙌🏻
'일관적이다 =예측가능하다,단순해보인다'일 수 있겠지만 일관적인 사람의 또다른 특징이라면... "남들은 이런 선택을 하는(반전?선회?)때조차 자기 주관을 유지"하는겁니다. 그때가 되면 "예측가능성= 무미건조or단순함❌️,신뢰할 만한⭕️".
비유의 신이라는건 제 관점에서 "다양한 비유《어려운 관념&관점도 이해하기 쉽게 하는"거라 생각합니다. 다양한 비유를 한다고 해서 그 다양한 비유가 다~이해되진 않는 역설이랄까?
그리고 읽는 사람이 되려면 다양한 경험 밖에 없을거 같아요. 그 경험으로부터 "(흐름과 상황을)읽을 줄 알게 된다"면 고잉메리호의 항해사처럼 태풍이나 급변하는 기후 속에서도 항해를 계속할 능력을 갖게 될겁니다.
처음에 안되어도 또는 "아,누가 ~라고 하면 어쩌지?"라는 생각이 든다면 "사람들은 (의외로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나에게 관심이 없다'는 말이 위로가 됬으면 합니다
역시 안나 드라마속 수지는 만들어지는 거였군요~♥
영상중에 말씀하신 문해력의 중요성을 요즘따라 정말 많이 느낍니다. SNS나 유튜브에 누군가 적은 짧은 댓글 하나를 보고도 문해력이 부족한 사람들은 원댓글의 취지를 황당할 정도로 엉뚱하게 해석해 놓고는 오직 자신의 생각만 옳다고 고집 부리는 사람들이 정말 많이 보이더군요. 정보의 홍수 같은 세상에서 사람들이 더 똑똑해진것 같은 착각이 들지만 과거보다 독서량은 더 줄어들고 자극적이고 단편적인 매체들만 접하다 보니 훨씬 단순해지고 어리석어 진것 같습니다.
희렌님의 제안처럼 나에게 어울리고 나에게 편한 스타일을 추구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체형, 이미지, 성격등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정리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참 어렵죠. 아직도 모임에 갔다가 사진에 담긴 내 모습을 보면서 "어이쿠야." 하게 됩니다. ^ ^
작가 강연회에서 정말 좋은 기운을 받았습니다. 영상에서 보다 훨씬 맑고 선명한 기운을 뿜뿜 뿜어내시더라고요. 무더운 여름에 시원한 계곡에서 시리도록 시원한 폭포수를 맞는 기분 이였어요. 히릿분들도 참 좋았어요. 한 시간 일찍 강연장에 도착했는데 앞자리에 앉아있는 스무 명 정도의 히릿분들이 모두 호감의 시작을 펴서 읽고 계신거예요. ^ ^
더운 여름 날에 강연이 끝나고 지치실 듯하여 당분을 섭취하시라고 쿠키를 골랐는데요. 아저씨가 고른 과자가 입맛에 맞으셨는지 모르겠네요.
보통, 영상에 좋아요만 누르고 조용히 사라지는데요. 오늘은 길게 댓글을 달았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멘트는 히렌님의 요정 같은 스타일의 "뿅!" 인데요.
저는 산신령 스타일로 뿅 하겠습니다. 뿅! 뭉게 뭉게 뭉게=3=3=3
무더위를 전혀 느끼지 못할 정도로 감사하고 시원한 시간이었습니다!! 자리해주시고 이렇게 감사한 후기를 남겨주시니 더욱 힘이 납니다💪🏻💪🏻💪🏻
보내주신 쿠키는 귀여워서 한참을 아껴두었습니다! 와주신 것만으로도 선물같았는데,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호감의 시작을 읽고 영상까지 보니까 복습하고 있는 것 같아서 너무 좋네요 ㅎㅎ
읽는 사람이라는 부분을 보니 전에 희렌최널 영상 중에 문요한 원장님께서 해주신 말씀이 생각이나네요! 마음 읽기와 마음헤아리기를 구분해야하고 마음 헤아리기를 할 줄 알아야한다고 해주신 말씀이요! 이 읽는다.. 가 마음을 읽는(헤아리는) 사람이 되어야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오 그렇게 연결할 수도 있겠어요😊 선생님 말씀처럼 읽고 마음까지 헤아리는 사람으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해야겠습니다!
우와!!!!!^-^
'소나무+비유의 신+읽는 사람=
꾸준함이 이뤄낸 생각의 뿌리'으로서
배워갑니다~🤗😊
특히 소나무가 기억에
남아요🫰🫰🫰x1,000
저는 활발함+귀여움이 매력이라며
좋아해주시더라구요☘️☘️☘️
다른 2가지 비유에 따른 이미지 형성과
읽는 사람의 꾸준한 생각의 뿌리(문해력)은 꼭(!!!) 기억할게요^-^*
🤙🤙🤙🤙🤙x1,000
최강여신 희렌 최님~^-^*
❤️💙🤎🧡🤍💖🩵💜💚x1,000
ps. 직접 뵌 이후로
고운 희렌님의 설명이 더 큰 감동으로
다가옵니다^-^*☘️☘️☘️☘️☘️x1,000
(원래 큰 감동으로
다가왔었어요🥰🥰🥰)
쇼츠로 가득한 이 세상...읽는 사람이 되기위해 더 노력해야겠습니다🤭🤭
저는 희렌님처럼 되고 싶어요😢
호감의시작 책 잘읽고 있습니당 ㅎㅎ
다른사람들과 대화 나누기 잘하고 싶어서 호감의시작 구매해서 직접 소리내어 읽고 있어요.^^
이 방송 들으니까 저도 어떻게 유튜브를 해나가야할지 분명하게 기준이 섰네요😊❤❤❤ 감사합니다
책 꼭 읽어볼게요~! 희렌님처럼 매력있는 사람이고 싶으니까요 캬캬
고마워요 도치님🙋🏻♀️
1. 소나무 🌲
2. 비유 🧐
3. 읽는 사람 📖
해외 거주하면서 도서는 전자책으로 자주 읽어요. ’호감의 시작‘알라딘에서 이북으로 읽을 수 있게 전자책 발간해 주세요 ❤❤
의상스타일파악하죠
북토크때 의상이랑 같은거보니 당일에 찍으신거 같아요. 너무 바쁘시다 ㅠㅠㅠ
😊😊😊
자켓 브랜드 알려주세요
독서력❤
✍🏻✍🏻✍🏻😊
희렌님의제안처럼아름다운외모는다수의사랑이필요하죠자신만의분위기도있고아우라는있죠
쿨톤인 저는 다음 생애에는 소나무로 태어날랍니다.
뭔가 4딸라?!
🤗🤗🤗🤗🤗🤗🤗🤗🤗
아름다운외모는다수에게사랑받죠말과행동에빠져들게되죠말과행동일관성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