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진짜 인생 조언이야. 원인이 뭔가 했더니 그 장점이 정말 좋은 장점이고 리더가 될만한 자격을 가진 건데 좀 안타깝지만 솔직한 돌직구가 독이 되어 돌아오지 않게 하도록 해야겠는데 참 어렵네요...;; 왜냐면 이런 장점을 좋게 뵈주는 사람들이 많지 않다면 너무 힘겹게 주변사람 의식하며 힘들게 살 것 같은데요 기도 제대로 못펴고. 듣고 보니 걱정이 됩니다. 저를 더 잘 알게되어서..
직선적이고 안맞으면 관계를 짤라버려 항상 혼자입니다. 맞는 말씀이에요... 이제 혼자인게 좋네요 신경 쓸일도 없고 ㅎㅎ. 뭐 구지 이해시키고 살 필요있습니까?? 삼재인데 벌써 육탄전 직전까지 몇번 싸웠네요.. 참지 않으니 무식하지만 스트레스는 안받고 또 혼자 다 보니 우습게 보이는게 싫어 쎄게 나갑니다.
1991년 봄 우연히 제 눈에 띈 자그만 액자가 있었습니다. 예쁜 파랑새 그림에 글귀가 적혀 있던 것이었는데, 그로부터 그 액자안의 말들은 저의 일상생활의 철칙이 되었습니다. 거기에 실려 있던 그 문장 하나의 힘으로 제 자신이 많이 변화가 되어감을 느껴가면서 말이지요. 거기엔, “Speak in anger, you will make the best speech you will ever live to regret...” 그 말인 즉슨, 화를 못참겠을 때 한말은 평생을 두고 후회하게 될지도 모르니 반드시 먼저 화를 다스린 다음에야 입을 열라는 뜻으로 님께서 말씀하시는대로 남의 가슴에 비수를 꽂을 수도 있는 말들은 아무리 화가 났어도 삼가라는 것이지요. 어쨌든 저는 그 글귀 하나로 무조건 일단은 참는걸 먼저하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누가 제게 잘못을 한다 하여도 적어도 세번의 기회는 주는 버릇 역시도 생겼습니다. 하지만 그 세번의 기회마저도 져버리는 사람들은 제 인생에서 가차없이 끊어 버리곤 매몰차게도 두번 다시는 돌아보지 않는 습성이 있는데 그런 제가 좀 무섭다고들 하더라고요. 그러나 전 그런덴 상관없이 제가 평소에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또 뭐 하나라도 퍼주고 배가 터지도록 먹이려는 짓도 잘해서 가끔씩 제가 생각해봐도 좀 골 때리는 사람이란 생각이 들때가 있는데, ㅋㅋㅋ 그게 다 뱀띠 여자의 특성이었다는 건 오늘 처음 알았네요. 아, 그리고 또하나, 제가 또 남을 가르치는 것을 엄청 좋아하기도 해서 몇년전 영어 원어민 교사 자격증도 취득했는데, 그 또한 뱀띠의 특성이었다는 것이... 참, 알다가도 모를 일이네요. ㅋ
저도 마흔 넘어서부터는 뾰족했던 화살을 하트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더 행복해지는 것 같아요. 뱀띠라 그랬는지는 몰라도 내 생각이 다 옳고 다른이들은 바보같아서 모른다고까지 생각했었어요. 어느순간 제가 얼마나 오만한 인간이었는지 느끼게 되었습니다~ 말씀 전부 옳은것 같습니다~ 둥글게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나이좀 있는 소띠남 입니다 옆집사는 만혼에 미혼 여성분이 뱀띠입니다 재경우는 반대로 재가 먹을걸 자주 갖다주고 이것저것 친절히 대했는데 몇년동안 어떤 연인관계는 안이루어 졌는데 그분은 정직하고 자존심 있고 고집있고 지혜가 있어요 재가 그분에게 표현을 할때는 몇번 생각하고 순화된 말을 사용하는데 그분은 직설적이고 극단적인 표현을 사용합니다 오해에서 비롯된 것도 사실 확인 하지않아요 직설적인 말을 여성에게 듣고 눈물이 글성한 것은 처음이고 인연을 기대하지만 서러웠습니다 한3일 일이 손에 잡히지 않더라구요 ㅜ.ㅜ
제동생이 뱀띠인데 어릴때부터 보면 꼭 결정적일때 말에 독을 담아 절대 용서가 안될 말 을 내뱉더라그여~ 소띠인 제가 참고 참다 저리 적반하장으로 독을 내뱉으면 저도 사람인지라 어린맘에 눈돌아가서 디지게 팼어요~ 지금은 서로 성인이 됐으니 안패는데 저못된 버릇 못고치고 가끔 지 성에 안차거나 못마땅하면 독설을 막 내뱉고 못되게 굴길래 그냥 상대안하고 바로차단 몇달지나 미안하다고 언니한테 못된말 내뱉어서 벌받고 있다고 자꾸 아프고 다치고 안좋은일 생긴다고 용서해달라고 울고불고~ 머 이렇더라그여~ 다시 사이좋아지면 다 좋아지고여~
저도 몇 년전 제 애정어린 충고를 화로 받아치고 무례를 범해 상처를 당한 일이 있었는데 ( 차후 사과를 듣고 잘 지나갔습니다) 저도 그일로 생각을 더 하게 되었는데 충고를 들은 그 친구는 감정의 기복이 심하고 정신적으로 약한 친구라 저의 말이 매정하고 배타적으로 느껴졌나 보더라구요.사탕으로 표현하자면 와사비 사탕맛 이었겠군요. 보통 제 지인들은 저의 말은 씁쓸하지만 건강에 좋게 느껴지는 홍삼사탕으로 받아들여서 그때의 저는 그 반응에 무척 어이없고 화가났었더랬죠. 요즘은 연륜이라는것이 더 늘어 종종 입안에 사르르 녹아드는 솜사탕을 건낼줄도 알게 되었어요. 항상 솜사탕을 주는 제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89년생들 화이팅.
89년. 생인데요 완전공감햇어요. 엄청 챙기고 다해주고 퍼주는 스탈인데 직설적한마디에 떠나버리고 꼬여버리드라구여 ㅠㅠ 도움감사합니더
쌉인정....접니다..
다 잘되라고 얘기 한건데ㅠㅠ바보들
@@사는게무엇인가그것이
맞아요 ~~
ㅋㅋㅋ 맞아요.그래서 요샌 말을 아낍니다.생각해보고 또 생각해보고 최대한 부드럽게 상대방 마음 안상하게 부드럽게 얘기 하네요.
우왕,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ㅋㅋ 89년생 뱀띠여자분들 파이팅입니다!!
89년 뱀띠녀 입니다.
영상 너무 잘봤습니다.
소름끼치게 잘 맞네요.
마음속에 사! 자를 잘 새기고 염두하겠습니다.
잘 맞아요~ 팩트 폭행~ㅋㅋㅋ 돌려 말하면 잘 못 알아 듣고 해서 바로 얘기해 주는건데.. 그걸로 욕 엄청 먹었어요~ㅋㅋ 그래서 지금은 돌려서 잘 말하고 있는 중이예요~ㅎㅎㅎ 상처 안 받게요..ㅋㅋ
ㅎㅎㅎㅎ 생각해서 해줬더니
다 제탓이라고 덤텡이 엄청 잡쑨 1인요
에잇 ㅎㅎㅎ 줵이랄 욕먹고 배부르고
살찌고 있네요
뱀띠들 화이팅
뱀띠
딱맞네요. 말만 조심하면
느끼고 있어요.
조심한다고 하는데
노력하겠습니다
대박이십니다~^^
다 저에 얘기이네용
@@안영숙-w6h
그러게요.
오래전부터 느끼고있었는데
까칠하고 톡쏘는거때문에
맘은여리고
의리파인데
타고난기질이
잘안되네요.ㅠㅠ
대박ㅋㅋ
아 넘 재밌어요 진짜 ~~~^^ 너무 공감 ㅡㅡㅡ생각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사랑과 진심을 줄려고 한것인데 돌아오는건 상처 ㅡㅡ인간관계에서 사람과 사람사이를 잘 설명해주셨네요 ~~🤗
생각이 깊은 뱀띠여자 좋아요 ~♡
아 신기하게 푸시네요. 말이 직선적이다. 이런 말 많이 들었어요.
77년생인데. 너무잘맞네요~감사합니다
뒷담화 잘들어요 ㅋㅋ 웃긴소리도 잘해요 그냥 웃는 얼굴로 조심해서 부드럽게 말해야 되요 ~ ^^
대박 완벽하게 맞는말하시네요 제가 단점을 잘알고있는데 안고쳐졌는데 명심하고 조심할께욤^^
이해가 확. 와닿네요~~~~ㅎㅎ
유쾌. 상쾌. 통쾌~~~
정말 가슴에 와닿네요 뱀띠입니다 꼭 명심할께요^^
말조심, 깊이 새기겠습니다.
77뱀 욱해요 근데 단순해요 맘여리고 그런데 남들은 이해잘못학요
완전 공감
대박!! 진짜 인생 조언이야. 원인이 뭔가 했더니 그 장점이 정말 좋은 장점이고 리더가 될만한 자격을 가진 건데 좀 안타깝지만 솔직한 돌직구가 독이 되어 돌아오지 않게 하도록 해야겠는데 참 어렵네요...;; 왜냐면 이런 장점을 좋게 뵈주는 사람들이 많지 않다면 너무 힘겹게 주변사람 의식하며 힘들게 살 것 같은데요 기도 제대로 못펴고. 듣고 보니 걱정이 됩니다. 저를 더 잘 알게되어서..
와 어쩜 이리 정확하실까 ㅜ
보면서 아..아..아.. 이랫네요
밑에 댓글다신분들 내가 쓰고픈글 다쓰셧네요 ㅎ
어쩜 이렇게 기승전결 저의 이야기 같은지요...
사탕같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중이랍니다 ~^^*
애정관심의 말들이 저꼬라지로 될때가 많아서 20대때 혼자상처받기도 ㅠ
뱀띠인저는 마음은 사탕인데 입은 와사비 ㅠ ㅠ 앞으로는 와사비사탕으로 대화해야겠어요 ㅋ
직선적이고 안맞으면 관계를 짤라버려 항상 혼자입니다. 맞는 말씀이에요... 이제 혼자인게 좋네요 신경 쓸일도 없고 ㅎㅎ. 뭐 구지 이해시키고 살 필요있습니까??
삼재인데 벌써 육탄전 직전까지 몇번 싸웠네요.. 참지 않으니 무식하지만 스트레스는 안받고 또 혼자 다 보니 우습게 보이는게 싫어 쎄게 나갑니다.
저나. 똑같네요
저랑 같아요~~ㅠㅠ
김민경 공감
저도 뱀띠지만 저랑 같네요ㅠ
같아서 놀랐어요~ㅎ
뱀띠남89인데, 진짜 동갑여자들 똑똑한 여자 많은거같아요, 야무지다고 하는게 맞는말인건가 센스까지 겸비해서 순간 홀렸다가 겨우 빠져 나오죠 ㅎ
인정. 핵 돌직구 가끔 던져줍니다.
근데 보통 참다가 보다못해 쏴버려요.
호의를 보이니 둘리로 보이는지 사람을 우습게 여기고 그러는경우가 종종 있어서...
그리고 말로도 발라버리기도 합니다.
여기 잘맞네요ㅎ...
맞아요
참다참다 톡쏘게 되네요.
돌직구
완전공감요
ㅎㅎ
조심 해야겠어요
아니..한문도..영어도..풀이도..다잘해주시네..진즉 이런선생님을 만났으면 서울로 학교를 갔겟죠 ㅠㅠ
적당히사랑하라는말씀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날 요리하거나 밖에서 사주는 등 자꾸 먹이는뎈ㅋㅋㅋ 직업도 선생님 소름이에요
돌려서 말하길 잘못해서....
앞으론 한번 생각하고 이야기할게요.
독화살이 되는 말을 삼가해야겟네요 감사합니다
1991년 봄 우연히 제 눈에 띈 자그만 액자가 있었습니다.
예쁜 파랑새 그림에 글귀가 적혀 있던 것이었는데, 그로부터 그 액자안의 말들은 저의 일상생활의 철칙이 되었습니다.
거기에 실려 있던 그 문장 하나의 힘으로 제 자신이 많이 변화가 되어감을 느껴가면서 말이지요.
거기엔, “Speak in anger, you will make the best speech you will ever live to regret...”
그 말인 즉슨, 화를 못참겠을 때 한말은 평생을 두고 후회하게 될지도 모르니 반드시 먼저 화를 다스린 다음에야 입을 열라는 뜻으로 님께서 말씀하시는대로 남의 가슴에 비수를 꽂을 수도 있는 말들은 아무리 화가 났어도 삼가라는 것이지요.
어쨌든 저는 그 글귀 하나로 무조건 일단은 참는걸 먼저하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누가 제게 잘못을 한다 하여도 적어도 세번의 기회는 주는 버릇 역시도 생겼습니다.
하지만 그 세번의 기회마저도 져버리는 사람들은 제 인생에서 가차없이 끊어 버리곤 매몰차게도 두번 다시는 돌아보지 않는 습성이 있는데 그런 제가 좀 무섭다고들 하더라고요.
그러나 전 그런덴 상관없이 제가 평소에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또 뭐 하나라도 퍼주고 배가 터지도록 먹이려는 짓도 잘해서 가끔씩 제가 생각해봐도 좀 골 때리는 사람이란 생각이 들때가 있는데, ㅋㅋㅋ 그게 다 뱀띠 여자의 특성이었다는 건 오늘 처음 알았네요.
아, 그리고 또하나, 제가 또 남을 가르치는 것을 엄청 좋아하기도 해서 몇년전 영어 원어민 교사 자격증도 취득했는데, 그 또한 뱀띠의 특성이었다는 것이... 참, 알다가도 모를 일이네요. ㅋ
제 얘기 같아서 놀랬어요
을사년생 여자입니다.
중요한거 앞으로죠?
올해 어떤가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사랑전도사 될게요.바보도사님ㅎㅎ뿅뽕
직구 날리는 팩폭이 꿈인데...제발 좀 맘속 있는 생각 그대로 타인한테 말해보고 싶네요 ㅎㅎ
나한테하시는말씀같네요 어쩜이렇게잘맞는지
맞는말이네요. 실천이 쉽지않아요 ㅜㅜ 하지만 항상 명심하며 살아야할것 같아요.
와 진짜 대박 절나무 잘아시는데요? ㄷㄷ
돌이켜보니 팩트폭행을 제가 한것같습니다
다시 화살을 맞은것같구요
다시 ♡♡♡로 노력해야겠어요^^
생각이 많은거 맞네요~~
근데 말 재주는 없는데 왜그럴까요~~?? ㅡ. ㅡ
직선적인것두 맞아요~ ^^
그래서 난 그냥 닥치고 넘어감
내가 뭐라고 미주알 고주알 얘기하나 싶고
코칭이고 바른말이고 해주는거 없음 그냥 모른척하는게 관계유지 하는데 좋은듯
뱀띠에게 유머까지 탑재하는건 힘든일인듯ㅋㅋㅋㅋ
공감 이것저것 배우는거 좋아하고 아는거많고 알려주는거 좋아하고 경우없거나 인간성 안좋으면 바로 정리합니다 냉정할때는 뒤도 안봐요
ㅎㅎ 65년 뱀띠 생각을 너무하는건 맞네 어느정도 비슷
정말 딱 맞은 말씀입니다.
딱 제얘기입니다.
명심하겠습니다.
저도 마흔 넘어서부터는 뾰족했던 화살을 하트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더 행복해지는 것 같아요. 뱀띠라 그랬는지는 몰라도 내 생각이 다 옳고 다른이들은 바보같아서 모른다고까지 생각했었어요. 어느순간 제가 얼마나 오만한 인간이었는지 느끼게 되었습니다~ 말씀 전부 옳은것 같습니다~ 둥글게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는 신랑한테 상처되는말을많이 한것같아요.. 반성 합니다🤐
그래서 결국 날 알고 이해하는 사람들이 남아있쥬
말씀을~ 정말 재미있게 잘 하십니다 ! 베리굿 ! 🤣 🤗
사탕같은여자
화살촉을 "하트"로 만들며살아요
나이좀 있는 소띠남 입니다
옆집사는 만혼에 미혼 여성분이 뱀띠입니다
재경우는 반대로 재가 먹을걸 자주 갖다주고
이것저것 친절히 대했는데 몇년동안 어떤 연인관계는
안이루어 졌는데 그분은 정직하고 자존심 있고 고집있고 지혜가 있어요
재가 그분에게 표현을 할때는 몇번 생각하고 순화된 말을 사용하는데
그분은 직설적이고 극단적인 표현을 사용합니다
오해에서 비롯된 것도 사실 확인 하지않아요
직설적인 말을 여성에게 듣고 눈물이 글성한 것은 처음이고
인연을 기대하지만 서러웠습니다 한3일 일이 손에 잡히지 않더라구요 ㅜ.ㅜ
와... ㅡㅡ 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그게 77년생 저입니다.ㅋㅋ
뱀띠.. 말조심 남자조심
뱀띠분들 도와 주고 정직하고
그래서 특히
여성 분들은 몸조심 하세요
77생은 희생이 따릅니다
제동생이 뱀띠인데 어릴때부터 보면 꼭 결정적일때 말에 독을 담아 절대 용서가 안될 말 을 내뱉더라그여~
소띠인 제가 참고 참다 저리 적반하장으로 독을 내뱉으면 저도 사람인지라 어린맘에 눈돌아가서 디지게 팼어요~
지금은 서로 성인이 됐으니 안패는데 저못된 버릇 못고치고 가끔 지 성에 안차거나 못마땅하면 독설을 막 내뱉고 못되게 굴길래 그냥 상대안하고 바로차단 몇달지나 미안하다고 언니한테 못된말 내뱉어서 벌받고 있다고 자꾸 아프고 다치고 안좋은일 생긴다고 용서해달라고 울고불고~ 머 이렇더라그여~ 다시 사이좋아지면 다 좋아지고여~
사탕같은여자ㅋㅋ재밌게 풀이 잘해주시네요~🍬🍭마상조심!
65뱀띠
완전공감.♡♡♡♡♡♡
ㅎㅎ 네~감사합니다
뱀띠.... 진짜 재작년부터 올해까지 너무 힘드네요. 내년엔 좀 나아지려나 하는데, 내년에도 썩 좋진 않네요. 뱀띠 언제 좋아지려나요?ㅠㅠ 바보도사님 ㅠㅠ
"자비쌤"님은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더 운이 좋아질 것입니다.
바보도사 010 4591 7222 정말요? ㅠㅠ 감사합니다ㅠㅠ 진짜 힘들거든요 .. 말씀만 으로도 힘이 납니다 건강하세요❤️
많이 땡큐❤️
역시 도를 닦아요
개진상 남편테는 참고참고 화살촉을 무디게하다가도 간혹가다가 급하게 화살촉이 날아가고 맙니다
에궁 맨날 잘하다가도 한번에 나미아불타불 되고 말았답니다
저도 몇 년전 제 애정어린 충고를 화로 받아치고 무례를 범해 상처를 당한 일이 있었는데 ( 차후 사과를 듣고 잘 지나갔습니다) 저도 그일로 생각을 더 하게 되었는데 충고를 들은 그 친구는 감정의 기복이 심하고 정신적으로 약한 친구라 저의 말이 매정하고 배타적으로 느껴졌나 보더라구요.사탕으로 표현하자면 와사비 사탕맛 이었겠군요. 보통 제 지인들은 저의 말은 씁쓸하지만 건강에 좋게 느껴지는 홍삼사탕으로 받아들여서 그때의 저는 그 반응에 무척 어이없고 화가났었더랬죠.
요즘은 연륜이라는것이 더 늘어 종종 입안에 사르르 녹아드는 솜사탕을 건낼줄도 알게 되었어요.
항상 솜사탕을 주는 제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 찾아갈거에요..조심하세요...^.^+
조심해야겟네요~~집중
맞아요.
감사합니다
감삽니다~^^
사회생활할때는 직설적으로 말 안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더 바보같이 보이고 쉽게 보내요 의견을 내도 기본적으로 무시하고아는것도 모르는 사람만들고.. 그래서 요즘은 대답안하고 말을 안해요 너는 짖어라는 식으로ㄱㄱ유머있게어떻게하나요ㅠ
와우ㅜ 대박 깜놀이요 제얘긴줄이요~~~
정말 바로 풀었음 ᆢ바보 아님
ㅠㅠ 수고요
겁사.잘맞네
보약같은 여자 뱀띠 화이팅!
01년생은 포함 안되나요?
재미있어요~~^^
말 때문에 주고 욕먹는 구나.
사주팔자 부인하고 싶지만 왜 너무 맞는게 더 많냐? ㅋ.💖💖뿅뿅하며 살아야긋다.ㅋ.감솨~^^
뱀띠생들 똑똑해요 남들 피해 주는일 안해요 마음주고 늘 속상한일 많아서 혼자서 잘 지내요
인정
정말 거짓말처럼 똑 같네요 소름 ...
53년9월11일생도바주셔요
네~☆
😁😁😁😁
와...난다
ㅎ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