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큰언니가 이혼하구 한푼없이 혼자힘들게 사는거보니 정말 마음이 힘들더군요 도와줄형편도 못되고 그런데 언니가 아무한테도 연락을 안하고 잠적해 버렸어요~ 다 죽은줄 알고 어디가서 시신이라도 찾나하고 백방으로 알아봐도 알수가 없더니 15년만에 연락이 왔어요~ 악착같이 벌어서 속옷도 다 주워입으면서 살았다고 하더라구요 월급 100프로 저축해서 조그만 아파트 하나를 장만하고 조금씩벌어서 생활비하고 살만하니 연락이 왔더라구요 운이 따라줘서그런지 일이술술 잘 풀려서 이제 아파트 두채가 되었어요~ 연금받고 집세받고 조금씩벌고 이제 누가봐도 잘살아요~ 그 모습을 지켜보는 가족들은 그냥 언니가 잘 살아주니 그것만으로도 고맙고 내맘도 편해지더라구요 그니까 내가 젤 먼저 내 앞가림하고 잘살아야 가족을 위하는 일인거같아요 가족돕는다고 본인이 못살면 알아주는것도 아니고 알아준들 뭐할께예요 요즘은 언니가 한없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고 고마워요. 잘살아줘서...
가족도 좀 거리를 두고 살아야 하는걸 깨달았습니다 가스라이딩 오랜시간 얼룩진 상처로 살으니 공황장애 가족도 안이다 싶으면 손절하니 매우 좋습니다 곁에있는 남편이 가장 편하고 좋으며 소중하고 아끼고 보듬으며 또한 젤루 나를 사랑하며 살아가야 겠습니다 여러분도 모두들 행복하세요 ❤
형제가 많으니 아롱이 다롱이가 있더군요 오로지 돈돈돈 외치며 부모형제한테 상처주고 지 욕심만 챙기는 언니라는 인간 부모님 살아생전 용돈 한번 안주고 찾지 않더니 아버지가 사경을 헤매고 있는 지금도 아버지 욕이나 하고... 인간 이하의 인성을 가진 그런 언니라는 사람이 넘넘 밉고 싫네요..내 형제라는게 부끄러울 정도이니... 형제라도 무조건 잘 살고 봐야합니다
필요없는 인간관계를 꼭 집착하려고 하면 더 고통스러우면 끊는게 낫죠. 성격차와 살아온 환경차가 있어서 아무리 동창이어도 나이들어 만나면 괴롭더라구요. 5년을 질질 끌면서 참고 만났는데 나의 내향적인것이 상대의 직선적이고 외향적인 것과 부딪히니 . 첨 부터 끊었어야 했는데 보낸시간에 너무 상처받았고 시간이아까웠다는 생각이 들어요. 유유부단한 성격도 스스로 고통을 버는것 같아요 ㅜ
나이가 어떠실진 모르겠지만 이제는 맘편히 사세요~!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이에요! 시댁이라고 내삶을 나를 통제할 권리 없어요.. 싫고 힘든건 힘들어서 못하겠습니다. 안하겠다 말하고 하지마세요! 즐겁게 할수 있으면 하겠지만 내가 힘들면 안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필요하고 꼭 해야할 중요한 말은 하고 살고 그 뒤에 욕이나 따가운 시선도 감당을 해내야 해요. 그걸 견디시면 그뒤는 조금 그들고 내려놓습니다. 이기적이 되라는 말은 아니지만 항상 자신을 제일 먼저 생각하고 내 마음의 방향대로 사세요~^^
한걸음 물러나서 생각하면 가족이라고 해도 별 거 없습니다. 다만..부모는 적어도 제 자식의 독립전까지는 책임을 져야 한다고 봅니다. 사랑을 줘야죠. 낳아준 은혜만 생각하지 말고, 낳았으니까 홀로서기 하기 전까지 경제적으로 정서적으로 보호해줘야 합니다. 의무입니다, 그거는.
홀로서기도 습관이 되어야하네요 심장이 아파 36년 직장생활하고 은퇴 했더니 그동안 너무 가족들에게 올인한게 독이 되어 심장이 더 아프네요 특히 온갖 뒷바라지하고 이제 쉬려하니 평생 권위주의 남편위상 세워주랴 정신과 약까지 먹어가며 뒷바라지남편이 나몰라라하네요 몸이 아프니 그동안 참은 세월이 억울하네요 따뜻한 가족들의 말한마디 기대가 무리인가요?
공감합니다. 평생을 자진해서 왕따같이 살아왔는데,어쩌면 저는 자기주관이 뚜렷했던거같습니다. 피해의식이나 비교의식 버리고 지금처럼 제 주관대로 살아가며,저자신과 제 사람들에게만 소중한 사랑 나눠주며 살아가는게 잘살아가는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다가 제 지경이 넓혀지면, 더 많은 사람을 포용할수있는 마음그릇이 되면,그땐 관계도 더 늘려나가면 되겠죠.. 인간관계도 세미하게 관찰하다보면 익사이팅하고 흥미로운거같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인간 관계 특징 방법 집착 가족 소속 자유 중요 기대 실망 고생 감정 혼자 요구 아쉬움 배신 적절 훈수 매력 독립 포용 이치 참견 생각 고집 자신 중심 인맥 친구 제단 만남 이것을 선행 사랑 법 에서 답을 찾으세요 한문장 에 양쪽에 답이있다 선행 사랑 법 ㅡ 엉거주춤 하지말라 뛰어서 가라 아무리 싸나운 짐승 이라도 벌거숭이 일때가 있다 포악한 마음 속에도 희망은있다 사람이 열 이래도 한사람 을 못잡는다 궁금한 마음이 있더라도 참고 기다려라 천리길을 가더라도 뒤돌아 보지말라 부도덕한 마음 이라도 잘 다스려라 한잔에 술에도 목숨이 갈수있다 마음 닦는 데로 덕을 쌓아라 울려고 할때 웃어라 비는와도 일은 한다 한가지 일이라도 치우치지 말아라 한발짝 을 가더라도 살피면서 가라 금쪽같은 시간을 헛되이 말라 시궁창 에도 생명 이 있다 싸래기 에도 찾을것이 있다 옥탑위에 짐승도 깔보지 말라 눈오는 날도 길은 가도다 생수 한방울 이라도 그냥 보지말라 벌거숭이 산이라도 다시한번 쳐다 보거라 아무리 깔끔한 신사라도 곱게 보지 않을때도 있다 초가집 도 대범하게 쓰일때가 있으리라 물이 흘러 가듯이 사람의 말도 흘러간다
천부인권의 권리로 가족이라 하더라도 인간 성장 초고도화의 자유를 보장하고 살길 바랍니다. 가족사 의식층 굴레에 갇히면 가족애는 좋아보이지만 큰 인간과 인재로 성장하는 인생의 길이 막힐 수 있습니다. 세상의 가족사들 위에서 공정하고 공평한 전문성의 공존의 큰 기여자로 성장해서 살아가는 길을 막힐 수 있습니다. 본명 변상규 1973년생 도인임. 각 시.도,국가 차원,국제적 차원,행성차원의 공존의 큰 기여자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인간 성장 초고도화의 길
제 큰언니가 이혼하구 한푼없이 혼자힘들게 사는거보니 정말 마음이 힘들더군요 도와줄형편도 못되고 그런데 언니가 아무한테도 연락을 안하고 잠적해 버렸어요~ 다 죽은줄 알고 어디가서 시신이라도 찾나하고 백방으로 알아봐도 알수가 없더니 15년만에 연락이 왔어요~ 악착같이 벌어서 속옷도 다 주워입으면서 살았다고 하더라구요 월급 100프로 저축해서 조그만 아파트 하나를 장만하고 조금씩벌어서 생활비하고 살만하니 연락이 왔더라구요 운이 따라줘서그런지 일이술술 잘 풀려서 이제 아파트 두채가 되었어요~ 연금받고 집세받고 조금씩벌고 이제 누가봐도 잘살아요~ 그 모습을 지켜보는 가족들은 그냥 언니가 잘 살아주니 그것만으로도 고맙고 내맘도 편해지더라구요 그니까 내가 젤 먼저 내 앞가림하고 잘살아야 가족을 위하는 일인거같아요 가족돕는다고 본인이 못살면 알아주는것도 아니고 알아준들 뭐할께예요 요즘은 언니가 한없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고 고마워요. 잘살아줘서...
언니가 대단한 분이셔요. 난 그런분이 존경스럽 더라구요.
참 언니 훌륭하네요
존경 합니다
훌륭하시다 언니분ᆢ정말 박수를 보내 응원드리고 싶습니다
언니 대단하시네요 가족들에 짐 될까 잠적했던거네요
가족에게 희생은 늙으면 우울증만 남는것같아요 한번바른말하면 공치사르 받아들이더라고요 늦지않앗어요 지금부터라도 나를1순이로사세요
가족도 부부도 자식도
친정 시댁도 말조심
거리를 두어야 됩니다
자기 자신이 최고 소중합니다
진리잇네요
제일 많이 상처를 받는게 가족 형제이지요 정말 힘들지요
맞아요 저도 이제 서서히 정리 하고있어요.
정답입니다..전 50대중반..자매인 동생에게 상처받아 서로 만나지 않은지 2년..오히려 맘이 편합니다.
줄땐 좋아하고
안줄땐 섭섭하다고 하고
맘 단단히 먹고 상처 받지않으려 거리둡니다
어쩜 나도 그래서 누구한테도 냉정하게 대하게 되고 의심하게 되고 그러네요
혼자가 잴 편하다
가족에게도 남에게 대하듯이 예의를 갖추어서 말하고 말하기전에 여러번 생각하고 신중히 말하고 연락도 너무 자주 하지 않고 ......슬프지만 적당한 거리를 두는 것이 젤 좋아요.열심히 노력 중 입니다. 상처 덜 받으려고 😅😅😅😅😅😅😅
저도 노력하고 있어요
정말 슬픈 정답입니다.
@@우성-b1m
ㅎㅎㅎ 그러게요 ! 😂
4❤❤4❤44❤ㄱ444ㅣ긱기ㅣ1
,,
내가 살면서 가장 큰 실수는 가족에게 올인한 것 그게 지금 이순간 가장 후회스럽다..!
사랑할수록 상처가크고
충격도 큽니다
허나 모든결과는 내 자신으로 부터 시작 되었다는걸 깨닫게 되더군요 !!
안타까운 진실이지요.나약한 나를 용서 할수 없어서 많이 괴로웠지만 나이 드니 나를 내가 이해하고 받아들이니 가벼워집니다.조금씩 치유되고 있네요
맞아요.너무 집착하고,또 바래요..나 자신과 젤 친하게 지내고 사랑해야 해요😊😊
저는 그.반대로 살아와서 행복 해요
동감합니다
가족에게도 의지 하지않고 나 스스로를 믿고 좋아하는 음악을 친구삼아 유유자적하게 살아 갑니다 때로는 외로움을 여유로움으로 받아들이고 덤덤히 살아가는 지금이 마음 편하고 좋습니다
핏줄이라고 독립한 가족을 참견하며 위해주며 이래라 저래라.하면 단호하게 거절해야한다 말그데로 독립을 존중해야한다~
돈문제에서 자유로우면 우선 집착이 멀어진다
코로나 이후로 자연스레 인간관계에 연연하지 않고 살게 되어가는거 같더군요
모두 맞는 말이네요 이제 사람이 귀찮네요 어느정도 알려고하면 막나가는데 질렸네요
가족 너무 정주지 않는게 현명하하다는걸 살아보니 알게 되었습니다 기대나 잡착은 그에따른 댓가를 치르게 됩니다
그냥 혼자살아가는 준비를 하는게 스마트합니다
천만번 옳은 말씀.
다 잃고.다 부서지고
마음마져
잃어버린 뒤.
왜 58년이 되어서 이제야 ᆢ
저는ㆍ가족형제ㆍ부모님ㆍ다올인하고ㆍ돈벌어서ㆍ다드리고ㆍ집안일다해주고ㆍ누가시켜서,한거아니지만ㆍ그누구도ㆍ계다가ㆍ큰돈까지도ㆍ형제한테ㆍ배신당하구ㆍ자식ㆍ손주10년키워줫더니ㆍ키운공은소용없고.ㅡ너무나ㆍ늦게깨달앗어요
애 키워 준 공은없다쟎아요
키울때 재롱으로 효도 다
했다 생각하세요
저도 지금 어쩔수없이 손녀를 봐주고 있네요
정말 원하지 않았는데
할수없이 같이 살다보니
정말 실망스럽고 세살 손녀는 이쁘지만 같이 사는 딸이 미울때가 많네요..
너무 공감합니다..
참 좋으신 분이 시네요.
나 이외의 사람들은 나의 희생이 지가 좋아서 하고,
지가 신나서 한다고 생각하더군요.
이제부턴 본인위해사세요.
모두 소용없어요.
@@꽃씨도둑딸은 늙은 어미는 로봇인줄 압니다.
온몸에 병투성인데....
절대로 모름니다.
지들이 늙어보기전엔...
@@꽃씨도둑원룸이라도
나가서
출퇴근식으로
딸을 도와주시길
나이들면.후회합니다
손자들도할머니잔소리한다고
싫어합니다
가족도 좀 거리를 두고
살아야 하는걸 깨달았습니다
가스라이딩 오랜시간 얼룩진 상처로
살으니 공황장애 가족도 안이다 싶으면 손절하니 매우 좋습니다
곁에있는 남편이 가장
편하고 좋으며 소중하고 아끼고 보듬으며 또한
젤루 나를 사랑하며 살아가야 겠습니다
여러분도 모두들 행복하세요 ❤
남편이 내편이면 최고죠. 자식도 품 떠나면 다른 인격체죠.
옛날 같지 않고 요즘은 가족도 다들 이기적으로 바뀌여서 결국 가족은 있을 필요가 없는거 같다!
필요가 있구 없구를 떠나서
사람으로 태어났으면 지 한몸 건수를 잘해야한다.
남에게 민폐주면 안좋다.
형제자매
모두 배신한다
사람 맘에들이는게무척힘드네요. 이젠있던사람도차츰 정리하고ㆍ정리단계로가는게맞는듯해요
나도지금후회하는것
내인생에자식밖에
없다고모든걸올인
했는데가슴치며후회합니다
가족관계 어렵죠.
객관적 관계가 좋은듯~
모든 말씀
맘에. 와 닷네요
나이드니 혼자가 편한것드라구요
주위사람들 피곤함 이젠
나 만의 기분을 만긱하면서 😅
기쁜 하루를 😅
공감 백이네요 혼자가 젤 편해요❤
나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다. 나는 아무것도 두렵지 않다. 나는 자유다
암요.백번 지당한 말씀.옳소.화이팅
극공감 .너무늦게 그걸 알았네요.
지나친 집착과 헌신이 배신감을낳는다는거.
조르바
아무에게도
가족들에게 집착을 하다보면 저의 대한
독립심이 만들려고 안했네요 잘듣고갑니다.
가족 남에게 퍼주고 실망안하는 인간은 없다 그냥 아무것도 안했다면 쿨하지 웃긴건 지는 안해도 바랄건 바라더라 쿨한 인간은 없다
가족조차도 사실 남
결국 끝은 나, 입니다
나를 아끼고 행복하게 살아야됩니다
하늘아래 동생하나 있는데
제가 친정엄마 역활 다하고
살았습니다 독거노인
언니한테 일년에1시간 통화
어렵습니다
돈으로하는 인사는 하는데
전 따뜻한 위로 전화를
원합니다 짝사랑 그만할려고
내려 놓았더니 편안합니다
정서적인 보상이 물질적인 보상보다 더 어려운거예요
저도 큰언니가 제게 많이 정서적으르 의존하는데 부담스럽다 못해 무서워지더라구요
지금은 제가 언니를 거부하면서 안보고 살고 있어요
상대가 누구든 의존하려하지마세요
그거 상대방에게 굉장히 무례한거예요
그간의 경위가 어찌되었던 말이예요
공감합니다
형제가 많으니 아롱이 다롱이가 있더군요
오로지 돈돈돈 외치며 부모형제한테 상처주고 지 욕심만 챙기는 언니라는 인간
부모님 살아생전 용돈 한번 안주고 찾지 않더니 아버지가 사경을 헤매고 있는 지금도 아버지 욕이나 하고...
인간 이하의 인성을 가진 그런 언니라는 사람이 넘넘 밉고 싫네요..내 형제라는게 부끄러울 정도이니...
형제라도 무조건 잘 살고 봐야합니다
저희는 5남매인데 경조사때만 얼굴보고 눈꼼만큼도 서로 의지하지않고 남비스므리하게사는데 너무편합니다, 형제도 쓸데없이 자주만날필요없어요
진정한 인간관계는 숫자에 있지 않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필요없는 인간관계를 꼭 집착하려고 하면 더 고통스러우면 끊는게 낫죠. 성격차와 살아온 환경차가 있어서 아무리 동창이어도 나이들어 만나면 괴롭더라구요. 5년을 질질 끌면서 참고 만났는데 나의 내향적인것이 상대의 직선적이고 외향적인 것과 부딪히니 . 첨 부터 끊었어야 했는데 보낸시간에 너무 상처받았고 시간이아까웠다는 생각이 들어요. 유유부단한 성격도 스스로 고통을 버는것 같아요 ㅜ
반목하고 갈등하고 상처를 수없이 받아도 단련이 되지가 않습니다.
가장 가까운 가족들이 상처를 제일 많이 줍니다
남한테 하듯 예의를 지켰으면 좋게습니다
가족이든
친구든
형제든
기대하면 기대한만큼
실망이큰거죠
부모지간이든
형제지간이든
친구지간이든
보증서주는건 금물이고
내가 더잘살면끝
너무너무 와 닿는 말씀 감사드립니다~모두 편안밤 되셔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인들이 유독 가족에 집착한다는것
가족이란걸로 얶매고 간섭하는시모ᆢ그리고ㆍ시집형제들. 정말싫읍니다. 결혼함ᆢ독립적인인격체로 놔줘야하는데ㆍ무슨. 며느리자식이자신의 손아귀에둘려는시모ᆢ자유롭게놔두세요ㆍ정말싫고부담스럽네요ㆍ 이젠ᆢ나이들고 몸불편타보니 더싫네요ㆍ날이갈수록ᆢ며느리란자리를ㆍ무슨ㆍ일꾼으로생각하며ᆢ요즘말로가스라이팅당했던듯ㆍ정말싫읍니다 이젠할말하고 내하고십믄데로편하게살고싶읍니다
나이가 어떠실진 모르겠지만 이제는 맘편히 사세요~!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이에요!
시댁이라고 내삶을 나를 통제할 권리 없어요.. 싫고 힘든건 힘들어서 못하겠습니다. 안하겠다 말하고 하지마세요! 즐겁게 할수 있으면 하겠지만 내가 힘들면 안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필요하고 꼭 해야할 중요한 말은 하고 살고
그 뒤에 욕이나 따가운 시선도 감당을 해내야 해요. 그걸 견디시면 그뒤는 조금 그들고 내려놓습니다. 이기적이 되라는 말은 아니지만 항상 자신을 제일 먼저 생각하고 내 마음의 방향대로 사세요~^^
@@엄마가들려주는세상
오 ~ 현명한 답글 ! 😅🍀👍
나도 이 얘기 하고싶다... 제발 집에서 부모가 특히 깊숙이 내 일에 개입할때 많은데 그래서 난 집에서 안방에 안감.. 제발 예의를 차리고 선을 지키면 좋겠다
나쁜곳에 줄서지않기
한걸음 물러나서 생각하면 가족이라고 해도 별 거 없습니다. 다만..부모는 적어도 제 자식의 독립전까지는 책임을 져야 한다고 봅니다. 사랑을 줘야죠. 낳아준 은혜만 생각하지 말고, 낳았으니까 홀로서기 하기 전까지 경제적으로 정서적으로 보호해줘야 합니다. 의무입니다, 그거는.
맞습니다.
자식이 평안하게 살아야
부모마음도 편안합니다
낳아준 게 은혜라구요?낳아서 잘 키워줘야 그때에 비로소 은혜지요ᆢ아니 누가 자식위해서 희생하고 낳는 부모 있습니까 따지고보면 다 부모가 좋아서 낳는 거지요
베스트셀러 성경을 친구하면 어줍잔은 친구도 두려움도 오지 않는다🎉🎉🎉
그누구에게도 집착하지 말라
여수님 부처님 알라신도 예외가 아니다
친구라고 여겼는데 이유없이 멀어지고 있지만 붙잡고
싶지않다
언젠가는
어짜피 떠날
사람이니까
@@고지찬-n7y
무식이 찬란 하구나~@
지금은 계시록이 열렸으니
啓示 시대이다 제발
DPCW 10조 38항을 읽어보라
평화의 시대가 도래했다
온 인류가 소원하는 평화를 위해
외침의 소릴 귀 있는자는 들으라
옳은 말씀들.... 그러게여 저드 이제 그래도 알고 자립심잇게 살고 능력잇음에 감사. 거절할 줄아는 용기와 그 때를 잘 알아 거절이 유하게 받아들여지게 하시고ㅡ
좋은사람만만나며비교적만족하묜소리살고싶네여---나 자신 사랑해(앞으로 젤로친하게지내보자꾸나❤)
고독을 즐기며 살아요~^^
얼마나 편하고 좋은지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홀로서기도 습관이 되어야하네요
심장이 아파 36년 직장생활하고 은퇴 했더니 그동안 너무 가족들에게 올인한게 독이 되어 심장이 더 아프네요
특히 온갖 뒷바라지하고 이제 쉬려하니 평생 권위주의 남편위상 세워주랴 정신과 약까지 먹어가며 뒷바라지남편이 나몰라라하네요
몸이 아프니 그동안 참은 세월이 억울하네요
따뜻한 가족들의 말한마디 기대가 무리인가요?
평생 최선을 다해 잘 살았네요.내 자신을 다독이고 참 잘살았다고 자신을 사랑하세요❤
너무너무 고생하셨는데 그래도 어쨌든 아무것도 아예 바라지를 않는게 답이더군요 따뜻한 말한마디조차도
님,
힘내시고 반드시 건강을 회복하세요
화이팅입니다❤
인생관 가치관 역사관 같아야 가족!
모든게 와닿네요
삶에 힘이되는
긍정의 말씀감사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역시
가족에게부모에게올인한것
통탄스러워요
저도58년살고 이제야 느끼고 실천중입니다 가족이란 미명하에 함부로대하고 경제적으로 의존하고 막내이지만 맞이노릇호구노릇하다 친정부모 다돌아가시고 차단하고사니 스트레스가 없습니다 딸 결손날짜 잡혔는데도 연락안하려구요
하지마세요 귀찮아 합니다 결혼식에 온다해도 양파 썩은 얼굴로 있더군요
작은결혼식이 답입니다
나만그런게아니네요
@@리치샐리-b3h
🧅썩은얼굴 ㅋㅋ😆
맞이노릇이 있다고 하는 님은?
공감백이네요❤
ㄱㄷ 좋와요 도 꾹
반갑습니다 즐시청 합니다
감사합니다 😅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장점. 호감형. (10:48) 상대의 마음을 알아주는 태도를 보이는 사람은 은근히 인기있는 사람 은근히 친해지고 싶은 사람이 된다.
공감합니다. 평생을 자진해서 왕따같이 살아왔는데,어쩌면 저는 자기주관이 뚜렷했던거같습니다. 피해의식이나 비교의식 버리고 지금처럼 제 주관대로 살아가며,저자신과 제 사람들에게만 소중한 사랑 나눠주며 살아가는게 잘살아가는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다가 제 지경이 넓혀지면, 더 많은 사람을 포용할수있는 마음그릇이 되면,그땐 관계도 더 늘려나가면 되겠죠.. 인간관계도 세미하게 관찰하다보면 익사이팅하고 흥미로운거같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가족관계도 어렵고 힘이듭니다 내옆 신랑 마누라가 최고입니다
가족에게 기대된다
만족할때도 그렇지 않아도
존재만으로도 좋다 😊
가족은 감사와 행복이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여자들은 관계에 중독이 되어 있어서 서로서로 사람을 자기편으로 만들기 위해 평생을 그렇게 살다가는것 같아요
사람에 대한 집착, 관계에 중독에서 벗어나야 되는데 나이 60이 넘어도 여전히 시기 질투가 심한 사람들 주변에 많은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심 공감 ~~♡
ㅇㅈ 집착하는사람은 이해가안갑니다~~
도움받으면 항상주눅이 들고 기도못펴요~혼자 힘으로 ~빚진인생 살아가는건 자존심에 스크랫치 ~ㅎㅎ
제 큰언니도 처지가 비슷했는데 잠적은 않코 형편이 펴진 지금도 우는소릴하여 제맘을 아프게하고 뜯어간답니다
솔직히 넘 지겨워서 60이넘은 저는 이제 형제들 어느정도는 거리두기를하고 살기로 ~
부채의식을 주고 평생 지겨웠음
인간 관계 특징 방법 집착 가족 소속 자유 중요 기대 실망 고생 감정 혼자 요구 아쉬움 배신 적절 훈수 매력 독립 포용 이치 참견 생각 고집 자신 중심 인맥 친구 제단 만남 이것을 선행 사랑 법 에서 답을 찾으세요 한문장 에 양쪽에 답이있다 선행 사랑 법 ㅡ 엉거주춤 하지말라 뛰어서 가라 아무리 싸나운 짐승 이라도 벌거숭이 일때가 있다 포악한 마음 속에도 희망은있다 사람이 열 이래도 한사람 을 못잡는다 궁금한 마음이 있더라도 참고 기다려라 천리길을 가더라도 뒤돌아 보지말라 부도덕한 마음 이라도 잘 다스려라 한잔에 술에도 목숨이 갈수있다 마음 닦는 데로 덕을 쌓아라 울려고 할때 웃어라 비는와도 일은 한다 한가지 일이라도 치우치지 말아라 한발짝 을 가더라도 살피면서 가라 금쪽같은 시간을 헛되이 말라 시궁창 에도 생명 이 있다 싸래기 에도 찾을것이 있다 옥탑위에 짐승도 깔보지 말라 눈오는 날도 길은 가도다 생수 한방울 이라도 그냥 보지말라 벌거숭이 산이라도 다시한번 쳐다 보거라 아무리 깔끔한 신사라도 곱게 보지 않을때도 있다 초가집 도 대범하게 쓰일때가 있으리라 물이 흘러 가듯이 사람의 말도 흘러간다
그건 안될겁니다
부모가 늙어 아프면 간병해야 하니
넘이라 여길순 없어요
부모가 사랑 많이 준 것들이.... 간병 안합니다. 나몰라라.... (그렇게 나올거라 생각도 못했어요)
반 백이 되어보니 혼자도 힘들고 함께도 힘들다. 그래서 친한 사람 한 둘이라 하나보다
자매 거리두기 많이힘드네요
집착만 안하면 되지 왜 가족까지 남대하듯 해야 하나?
맞습니다 바라지만 않으면 됨
그니깐요~ 너무 간섭하지 않고 존중해주면 되는데.. 남대하듯 하라니..
무조건 이 말이 맞다는 식의 생각은 위험한거 같네요. 각자 상황이 다르니
잘 들었습니다
책 소장하고 싶은데 제목이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당😅😅
지가 필요할때만 가족이라고
하는게 가족
난 결혼해 애낳은게 혼자살걸 내가 왜 타인에인생를 나스스로 만들어 27년을 숙제풀고나니 기가막히다 모두가 타인 난는 없엇다
혼자가좋아요
18살이후 독립한 인생으로 살아야...
가족 괴롭히는 사람들은 이런 방송 안듭습니다.😂
천부인권의 권리로 가족이라 하더라도 인간 성장 초고도화의 자유를 보장하고 살길 바랍니다.
가족사 의식층 굴레에 갇히면 가족애는 좋아보이지만 큰 인간과 인재로 성장하는 인생의 길이 막힐 수 있습니다.
세상의 가족사들 위에서 공정하고 공평한 전문성의 공존의 큰 기여자로 성장해서 살아가는 길을 막힐 수 있습니다.
본명 변상규 1973년생 도인임.
각 시.도,국가 차원,국제적 차원,행성차원의 공존의 큰 기여자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인간 성장 초고도화의 길
사실은부모형제가화목한것이소중한데
남편만 의지하다 가버리니 ᆢ너무 허탈하구 죽고싶네요 살의미가 없어져버리네요 ㆍ
에휴..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안타깝네요.. 그래도 당신은 소중한 사람이라는걸 꼭 기억하시고 힘내세요ㅜㅜ
지금이라도 홀로서기 하세요
홀로서기가 참쉽지않네요 바로 되는것두 아니구 ᆢ
남편이좋으몐
다좋은데
그게안되니
ㅁ
가족이 없어서 늘 혼자입니다.
감사합니다 ^^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