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사는 오유경유친과 첫만남 행복한시간 보내고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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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вер 2024
  • 오유경 유친님 자녀들과 우리가족들이 동선이같은방향으로 여행길이라 오랜시간 함께하게되었답니다
    늘 영상으로보다가 직접 만나보니 상당한미인이고 항상 보는내내 얼굴에 웃음은 여전히 아름다웠답니다 다음날 아침에도 또만나 인사한후 가족들과 다른 여행길로 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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