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풍월주" 부르지 못하는 이름, 정상윤, 신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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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10

  • @조연희-f5l
    @조연희-f5l 8 років тому +12

    뮤지컬노래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데 언제 들어도 좋네요ㅎㅎㅎ

  • @쿠로-f4w
    @쿠로-f4w 7 років тому +36

    사담 : 이래서 기억이나 할 수 있겠냐
    천한 뼈로 감히 쓸 수 없는
    내가 감히 부를 수 없는 이름
    여왕이 부르는 그이름
    세상이 부르는 니 이름
    끝까지 묻고 가야겠지
    부를 수 없겠지 그 이름 내 손에서 떨리는
    나 할수 없는 말
    이래서 기억이나 할수 있겠냐
    이래서 외울수나 있겠냐
    열 : 자, 이제 혼자서 한번 써봐.
    사담 : 여왕이 부르는 그 이름
    세상이 부르는 니 이름
    끝까지 묻고 가야겠지
    부를 수 없겠지 그 이름 내 손에서 떨리는
    나 할수 없는 말
    이래서 기억이나 할수 있겠냐
    이래서 외울수나 있겠냐
    이래서 부를 수나 있겠냐

  • @션지크
    @션지크 7 років тому +11

    이걸 못보다니ㅜㅜ

  • @ssnnrr147
    @ssnnrr147 7 років тому +10

    이 뮤지컬은 이제 또 안하겠죠?ㅜㅜ

    • @예령-x8x
      @예령-x8x 6 років тому +4

      신나라 올해 돌아옵니다!!!!!!! 하반기!!!!!! 끄아아아아아악

    • @taiji4486
      @taiji4486 4 роки тому

      아직도 하고있는데욥?ㅋㅋㅋ

    • @ssnnrr147
      @ssnnrr147 4 роки тому

      @@taiji4486 ㅋㅋㅋ3년전에 남겼는데 돌아올줄 꿈에도 몰랐죠ㅋ

    • @taiji4486
      @taiji4486 4 роки тому

      @@ssnnrr147 히히 신나게 회전하셨나요?ㅋㅋㅋㅋ

    • @ssnnrr147
      @ssnnrr147 4 роки тому

      @@taiji4486 회전까진 못하고 보긴 몇번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