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정 고민환 고생했다 한 마디에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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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1

  • @알로아-x1g
    @알로아-x1g 11 місяців тому +4

    성공하실만큼 하셨고
    사회적으로 인지도 도 얻으셨는데
    사시면서 남편분께 자꾸 인정받고 싶어 하는 욕심이 점점 많아 지는듯 해요
    이젠 그정도 삶에 연연할 나이는 지났잖아요
    처음엔 공감 갔지만 이젠 지겹게 느껴집니다
    어찌보면 상당히 피곤한 스타일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