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지없는 주막(백년설) cover 김소영

[@jump3059]

오늘은 한여름 날씨였슴니다
사문진 나룻터 란 곳에는 옛주막 주모
가 글씨를 몰라 부엌벽에다. 외상표시로 줄을 그은 표시 가 현재도 그대로 남아있슴니다
번지없는 주막 왜 당시는
번지가 없을까?
술술 잘넘어간다고 술 이라고 했는데 뮤즈
소영선생님의 명품 보이스가
모든분들이 듣기좋고 멋지고 보기좋아 술술 잘 넘어갑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悠川]

좋네요ᆢ
번지없는 주막에서
술을 한 잔 할 수있다면
좋으련만
ᆢ
세상은 많이 바뀌었지요
이제는 추억마저도 가물가물
하지요
이 밤
행복했으면 해요
선생님도 세션이신 이 선생님도
ᆢ

[@tv-ji7iz]

여직 안주무셨나봅니다
저는 항상 추억에살지요
옛노래들을 커버하다보니 가끔 그속에 살고 있는듯 하답니다
언제나 멋지고 아름다운 댓글 감사합니다
유천님께서도 좋은밤 되시길 소망합니다^.~♡

[@무궁화-b4g]

유명한가수 백년설님의 곡
명품연주로 노래와함께 듣게 되니 너무 고맙습니다.
언제나 평안을 기원드립니다.

[@정종영-e1u]

소영님 오늘저녘 번지없는 주막에서 파전에다 동동주 한잔합시다 따르릉 주십시요👍🌹🌹🌹🌹🌹🌹🌹💕💕💕💯💯💯💯💯💯💯

[@정종영-e1u]

소영님 언제쯤 반주주시면 저노래몇곡 부르고싶네요 건반위에 손가락은 옛날 벼가익어가는 들판에 메뚜기가뛰는 그모습과 흡사비슷해서 더정겹게 보고있습니다 소영님 언제한번 오시겼지요👍🌹🌹🌹👍👍👍👍🧚‍♀️🧚‍♀️🧚‍♀️🍒👨‍❤️‍💋‍👨🍒👨‍❤️‍💋‍👨💕💕💕

[@춘환송-m7k]

마러린몬로를연상케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