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벨머 어드밴스드 오일페이퍼 비건 톤업 선 쿠션, 햇빛에 빛나는 해사한 얼굴을 완성하는 상앗빛 쿠션

음악: Rain
음악가: @iksonmusic
선 덧바르는 것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인 상황에서
쿠션으로 선을 활용한 제품들이
많이 출시되고 있는 가운데
산뜻한 마무리감과
내 피부를 닮은 상앗빛 컬러로
콘셉트부터 마음에 들었던
닥터 벨머 톤업 선 쿠션을
구입해 리뷰해 보았습니다.
자연스러운 상앗빛 컬러인 줄 알았지만
핑크빛이 느껴지는 컬러라
제 누런 피부에서
더 화사하게 커버되어
맘에 들었습니다.
메시 쿠션답게 밤, 크림 타입 제형이라
피부에 빠르게 밀착되어
가볍고 편안하게 커버 톤업이
되었고
무엇보다 모공이나 요철을
잘 가려주고
깔끔한 마무리감으로
겉도는 유분 피지를 정리해
지금같이 뭘 올려도
텁텁하고 부담스러워
보이는 피부 표현에서
해방될 수 있었고
안한 듯 자연스러운
톤업 커버를 완성해 주었습니다.
커버 제품과 함께 썼을 때도
피부 커버 지속력을 높여 주며
함께 보습 지속력도 높여줘서
더운 여름 지친 피부에 놓치기 쉬운
유수분 밸런스를 개선하는 데도
너무 좋은 톤업 쿠션으로
올여름 알차게 사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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