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와 소리로 사회와 세상을 바라보다? 감각을 활용한 예술가들의 프로젝트 이야기

지난 영상에 이어서 장석준 작가님과 함께 냄새와 소리 감각을 통해 세상을 바라봤던 예술가들의 프로젝트 이야기를 소개드리려 합니다. 우리 몸에 있는 미생물, 박테리아를 활용해 치즈를 만들기도 하고, 도시 속 냄새로 만든 지도 등 다양한 활동들이 있었는데요, 이러한 예술 활동을 통해 우리는 세상을 배울 수 있습니다. 과학과 예술이 만나 나누는 이야기, 함께 들어보실까요?
#예술 #냄새 #기억 #감각
Thanks to
촬영: 김상우, 조주현
편집: 우주의 저편
게스트: 장석준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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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jyoon5903]

과학과 예술의 만남 파이팅 입니다.

[@줴이비]

조곤조곤한 말씀으로 깊은 생각들을 할 수 있게된 강렬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hcchoi7816]

석준샘 팬입니다~😊

[@행복한수다]

재밌고 흥미롭게 봤습니다
청국장과 요거트 시큼한 냄새가 같다는걸 어느순간 알았는데
고맙습니다🌟🌟🌟🌟🌟

[@j.svaraba9193]

👍

[@kblack5889]

진짜 치즈가 만들어지다니 ㅋㅋㅋㅋ 신기하네요 냄새로 세상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방법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bacucol]

와 배컴의 신발로 만든 치즈라니 너무 신박합니다..

[@김제윤-p6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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