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G 관련하여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아 참고했던 자료 첨부합니다. bit.ly/3dMJoq8 그리고 많은 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나달이 서브하는 손에 시계를 차는 것은 아니며, 해당 부분은 테니스라는 스포츠의 격함을 묘사하기 위해 인용한 부분이라고 너그러이 봐주시길 바랍니다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000G면 9800m/s^2의 가속도를 받는거임 구심 가속도 공식 a=V^2/r에서 손목까지 거리를 대충 0.6m라고 하고 대입하면 팔을 휘두를 때 속력은 초당 80m가됨 이 수치가 나오기 위해서는 팔을 핀 상태에서 팔을 돌릴 때 1초에 21번 회전시키면 됨 즉 1000G는 잘못나온 수치임 1초에 팔 21번 회전시키면 인정
나달은 진짜 루틴에 예민함 테니스를 조금만 알아도 다 아는 이야기임 한번은 공에 맞아서 흐트러진 물통을 보고 신경써하는 나달을 본 볼보이가 그의 물병을 바르게 놔둬줘서 화제가 된적도 있음ㅋㅋ 그리고 테니스계는 생각보다 전문적 용품만드는 브랜드가 매우 적고 대체적으로 다 비싸서 레알 고급 스포츠임 그래서 선택의 폭이 작으니 유명 선수가 입고 쓰는걸 많이씀 거의 인증된 제품 같은거라(예민한 선수도 많고 선수가 쓰는거면 신상중에선 젤 괜찮은거란 말임) 잘팔림 광고 진짜 잘한듯
@@hjjjj03297 제가 비꼰다고 대충 댓글을 달았네요ㅋㅋ 지금처럼 젊은 층의 유입이 있기 전에, 소위 테니스 즐긴다는 아저씨와 아주머니들에게서 고급 스포츠라는 이미지를 받을 수 있었나요? 코트? 지금도 싼데 예전에는 더 쌌죠. 장비? 라켓이야 지금도 30이면 사는데 뭔; 복장? 아저씨 아주머니들이 치는데 목적이 있지 꾸미지도 않으니 동네 마실용 입고 쳤죠. 단적인 예로 골프 장비값, 레슨비, 그린피 생각하면 테니스는 서민레져에 더 가까운건 사실이죠 심지어 당시 테니스치던 사람들 인식도 안좋았어서, 재건축 들어가는 아파트에서 코트 절대 허락 안해주죠? 있는 코트도 밀어버리구요. 도대체 어느 부분에서 부자스포츠라는 인식이 국내에 존재하나요?
@@teahyunkim3829 테니스는 유망주가 성인되면 이변없이 바로 탑 찍는 스포츠임. 프로에서도 잘하는 상위권끼리만 돌아가면서 우승하는 스포츠임. 그리고 기아가 욕 처 먹어야하는 이유는. 나달이 그 또래에서 제일 잘하는 테니스 천재였는데. 마치 자기네가 이름 없는 무명의 나달을 스폰해줘서 나달이 지금의 최고 선수그 되었다고 언플 졸라게 했음. 나달은 동네 슈퍼 아줌마가 스폰해줬어도 최고 선수가 되었을꺼임.
리차드밀, 위블로 같은 역사가 짧은 브랜드들이 가장 빠르게 시장에 진입하는 방법은 그동안 롤렉스가 해왔던 방식을 압축하여 진행하는거죠. 물론 서서히 오랫동안 치밀하게 수량 조절하며 금자탑을 쌓은 롤렉스와 다른점은 이미지 소비가 심하여 인기를 순식간에 끌지만 사그라드는것도 금방이라는 점이죠. 위블로, 파르미지아니, 프랭크뮬러와 같은 브랜드들이 그러하였는데 리차드밀은 어떨지 모르겠군요.
일반적으로 저런 하이엔드 시계를 사는 사람들은 시계를 여러개 가지고 있습니다. 단 한개의 시계만 살수 있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리차드밀.로저드뷔 같은 역사가 짧은 시계보다 전통적으로 역사가 오래된 파텍필립.오데마피게를 구입할 것입니다. 하지만 하이엔드 시계를 구입하는 엄청남 부자.셀럽들은 여러개의 시계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리차드밀도 많이 팔리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원문 보니까 G가 아니라 Gs네요. 중력가속도가 아닌 진동의 단위입니다. 댓글을 보니 많은 분들이 중력가속도로 오해하고 계시네요. 이런 오류들이 퍼져나가는게 참 안타깝습니다. . 원문을 보니 '실수로 손목에 있는 시계가 테이블에 부딪혔을 때 200Gs가 발생한다.' 라고 되어있습니다. 진동의 단위라 단순 배수가 되진 않겠지만 시청자분들에게 어느정도 수준의 진동인지 추측함에 있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리차드밀 뿐만 아니라 수많은 럭셔리 시계 브랜드가 테니스 선수 손목에 자신의 시계를 차게 하기위해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과격한 운동과 중력의 가속도도 가뿐히 이기고 운동에 방해 받지 않는 시계라는 것을 홍보하기 위해서라지만 시계 가격에 소시민은 놀라고 갑니다. 재미있는 기사 잘 봤습니다.
팔에 1000g에 달하는 중력가속도면 9.8km/s^2입니다. 서브 휘두르는데 1초 중 아무리 순간 가속도라고 해도 .1초면 음속을 가뿐히 뛰어넘네요. 그 속도면 대충 따져도 시계가 아니라 비행기도 못 버티겠네요. 팔이 안 날아간게 용합니다. 원문을 보니 '시계가 받는 충격이' 중력가속도의 1000배를 가할때와 같을때 같은데요. 이 쪽이 훨씬 납득이 가네요. 해석이 맞게 된건가요? 추가로 초속 10km의 가속도가 얼만지 대충 가늠 해보자면 최고의 슈퍼카로 꼽히는 포르쉐911의 제로백이 4초, 초당 평균 가속도가 '시속' 25키로 입니다. 초속 10키로면 대충 3600x0.4하면 천배를 조금 넘는데, 결과로 말하자면 서브 한번이 대충 슈퍼카의 천배는 된다는 말이네요.
참고로 5:01에 OBJ가 차고있던 RM56-01은 제가 알기로 5개 한정제작에 $2M(한화 약 24억)이상 호가하는 시계로 알고있는데 저 사진이 미디어에 노출된 후 시계 애호가들이 진품과 비교까지해서 100% 가짜라고 밝혀서 SNS 상에 시계 애호가들 사이에서 상당히 놀림감이 됫었죠.
생각보다 중력이 마우 작습니다. 요즘 가장 유명한 과학자인 김상욱교수님도 얇은 냉장고 자석 하나의 힘이 중력보다 크다고도 강연중 하신 말씀도 있고, 공돌이용달님인가가 전에 중력의 3만배 원심분리기...라는 컨텐츠 올리신 적도 있죠, 다만, 중력가속도보다 더 큰 가속도를 가하려면 물체의 질량에 비례하여 함을 주어야 합니다. 본문의 시계는 매우 가볍다는 것을 보아 충분히 중력가속도보다 매우 큰 힘을 잗을 수 있습니다. 원래, 중력이 매우 작은 힘이예요...물리과 졸업 10년차 올림.
댓글에 기아차 얘기가 많은데 정리하자면 나달이 무명일때 기아차 스페인 부서에서 나달 선수에 스폰을 해주기 시작 무명이였고 랭크도 낮았지만 단순 가능성만 보고 투자했음 근데 나달 실력이 수직상승하면서 메이져 스폰서들이 줄을 서기 시작함 기아차와 계약이 끝날때쯔음 수많은 럭셔리 프리미엄 브랜드들이 높은 계약금으로 손을 내밀었으나 나달은 의리로 기아차와 재계약함 한번은 메르세데스 후원 대회에서 나달이 우승하고 상품으로 벤츠 AMG GT를 받았는데 잠깐 시승하고나서 나달이 한 말 "기아차보단 별로지만 괜찮네요" 참고로 벤츠는 메르세데스 소속 ㄷㄷ
처음에는 아마 왼손에 채울려고 테스트를 했을것 같습니다 그래서 서브시 중력가속도 이야기도 나온거같고 하지만 결국 서브나 포핸드시 전해지는 충격을 못견뎌서 오른손으로 옮긴거같지만 백핸드시에는 오른손이 주도하기 때문에그충격도 무시못합니다 전에 어디선가 주어들은건 그시계가 충격을 흡수 한다고 햇던거같은데 이영상을보니 시계가 그렇게까진 기능을 못할거같네요 아무튼 잼잇는 영상이엇습니다
펠리페 마싸는 페라리를 떠난지는 꽤나 오래되었고, f1에서 은퇴한지도 몇 년이 지났습니다. 오래된 영상인가 싶어서 날짜를 확인해봤는데 올해 영상이라서 정정하고자 댓글 남깁니다. 마싸는 2017년을 끝으로 f1에서 은퇴하고 이후 포뮬러E 시리즈에 있다가 19-20시즌을 끝으로 포뮬러E에서도 은퇴했습니다. 현재는 샤를 르클레르 등의 f1 드라이버 여럿이 리처드밀 후원을 받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사치품의 제일조건이 같은기능을 해도 이름만 가지고 그만큼 값어치를 한다는 믿음을 주는건데 제일 쉬운게 역사성이라서 이거는 돈주고는 못만들고 대신 유명인들 이용한 마케팅에 목을매는데 이것도 그 일환이라 보면 될거같습니다 다만 그 나달한테 시계채운건 시계회사 돈지랄치고는 꽤나 노력한 결과긴 합니다. 나달이 징크스에 엄청 목을 매는 선수라서요
1000G 관련하여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아 참고했던 자료 첨부합니다.
bit.ly/3dMJoq8
그리고 많은 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나달이 서브하는 손에 시계를 차는 것은 아니며,
해당 부분은 테니스라는 스포츠의 격함을 묘사하기 위해
인용한 부분이라고 너그러이 봐주시길 바랍니다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000G면 9800m/s^2의 가속도를 받는거임 구심 가속도 공식 a=V^2/r에서 손목까지 거리를 대충 0.6m라고 하고 대입하면 팔을 휘두를 때 속력은 초당 80m가됨 이 수치가 나오기 위해서는 팔을 핀 상태에서 팔을 돌릴 때 1초에 21번 회전시키면 됨 즉 1000G는 잘못나온 수치임 1초에 팔 21번 회전시키면 인정
@@혜성남-i4i 혹시 타격 순간 가장 빠른 속도일때도 그 힘이 안될까요?
예를들면 100미터 선수들 보면, 기록이 10초라도 결승라인 통과 속도는 초속10미터를 훨씬 넘으니까요
만약 제생각이 틀리다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광고성이 짙은기사라 나중엔 검증 확실히 해주시길 바랍니다~
@@흑개 가속도를 계산할때는 이동거리를 확실히 계산식에 넣어야합니다. 제가 지금 이순간 초속 2000으로 움직인다고 가정하고 이동할 거리를 넣지 않으면 가속도는 0이고 등속운동을 하는것입니다. 속도의 변화가 있어야하죠.
영어 본문을 읽어보니 팔에 가해지는 중력가속도가 아닌 시계입니다. 시계가 3.3g이라고 하니 시계의 가해지는 중력가속도는 3.3kg이네요. 올려주신 한글번역기 그대로 읽으면 팔에가해지는 중력가속도라고 오해할만하네요
테니스를 즐겨 보는 사람들이 상류층이라 몇억 짜리 시계의 홍보가 먹힌다가 대박이네 소름 돋는다
요점정리 ㄱㅅ
영사안봐도 되네 ㄱㅅ
소름 돋았니?
기아차 비싸지는 이유가 있었네요..
영상 다봤네 아ㅋㅋ
보통의 하이엔드 시계들은 충격에 약하다고 몹시 조심하라고 합니다. 그런데 리챠드밀은 테니스선수에게 시합할때 차라고 합니다. 대단하네요
01:41 메시 부업중
ㅁㅊㅋㅋㅋㅋㅋㅋ
멍때리다 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벌이가 시원찮긴하지 메시가
와 진짜 운동할때 다 벗고 하고싶은 마음이 가득한데 그런 사람이 편하게 착용할수있는
무게 18g에 시계라....미쳤네
18g ㄷㄷ
@@이태건-n3i 8억 ㄷㄷ
의
잠깐벗엇는데 바람불면 날라가는거아님???
@@ハッピースタート ㅋㅋㅋㅋㅋㅋ
영상 퀄리티, 정보, 딕션에 놀랐지만 끝나고 정보에 출처를 전부 남기신걸보니 정말 참된 유튜버의 표본인거같네요.
폰트, 색감 등 모든 영상 요소들이 너무 좋네요 ㅋㅋㅋ ㅎ.ㅎ
님 덕분에 더보기봤는데 대단하네요 ㄷ
ㅇㅈ
더보기 출처보고 소름돋는건 첨이네
나달은 진짜 루틴에 예민함 테니스를 조금만 알아도 다 아는 이야기임 한번은 공에 맞아서 흐트러진 물통을 보고 신경써하는 나달을 본 볼보이가 그의 물병을 바르게 놔둬줘서 화제가 된적도 있음ㅋㅋ 그리고 테니스계는 생각보다 전문적 용품만드는 브랜드가 매우 적고 대체적으로 다 비싸서 레알 고급 스포츠임 그래서 선택의 폭이 작으니 유명 선수가 입고 쓰는걸 많이씀 거의 인증된 제품 같은거라(예민한 선수도 많고 선수가 쓰는거면 신상중에선 젤 괜찮은거란 말임) 잘팔림 광고 진짜 잘한듯
전문적 용품만드는 브랜드가 적은건 아는데 어떤게 비싸서 고급스포츠인걸까요?
최근 테니스 붐이 있기 전에는 부자들이 한다는 프레임은 한국에선 오히려 반대였다고 생각해서여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참고로 볼보이 이야기는 조금 추가하자면 바람이 많이불어 물병이 쓰러져 경기장 안으로 굴러들어올수도 있어서 심판이 볼보이에게 물병정리를 요청하였고, 볼보이가 나달의 루핀에 맞춰 정리 함으로써 모든 테니스팬들의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ㅎㅎ
@@mosessohn7723 탄생부터가 귀족 스포츠였습니다 그 인식이 한국에서도 반대인적은 없었는데
@@hjjjj03297 제가 비꼰다고 대충 댓글을 달았네요ㅋㅋ 지금처럼 젊은 층의 유입이 있기 전에, 소위 테니스 즐긴다는 아저씨와 아주머니들에게서 고급 스포츠라는 이미지를 받을 수 있었나요?
코트? 지금도 싼데 예전에는 더 쌌죠.
장비? 라켓이야 지금도 30이면 사는데 뭔;
복장? 아저씨 아주머니들이 치는데 목적이 있지 꾸미지도 않으니 동네 마실용 입고 쳤죠.
단적인 예로 골프 장비값, 레슨비, 그린피 생각하면 테니스는 서민레져에 더 가까운건 사실이죠
심지어 당시 테니스치던 사람들 인식도 안좋았어서, 재건축 들어가는 아파트에서 코트 절대 허락 안해주죠? 있는 코트도 밀어버리구요.
도대체 어느 부분에서 부자스포츠라는 인식이 국내에 존재하나요?
3:58 ㅋㅋㅋ온힘을 다해 팔을휘두르는 ㅋㅋㅋㅋㅋ
ㅋㅋㅋ 아니 왜 저걸 저렇게 휘둘러
ㅁㅋㅋㅋㅋㅋㅋㅋㅋ곤봉마냥 휘둘러 부수는 거잖아
샷건치노 ㄷㄷ
진짜 모델 섭외 제대로 성공했네요!
이 채널 처음으로 시청했는데요.
내레이션 깔끔하고 목소리톤 차분해서 매우 듣기 좋았습니다.
저런 선수를 유망주 시절때 알아보고 전폭적으로 스폰서 해준 기아자동차, 그 고마움을 잊지 않고 꾸준히 스폰서 재계약하는 나달 ㅜ ㅜ
돈주는데 마다할 이유가
이미 17살때 세계 50위 였는데 당연히 계약하짘ㅋㅋㅋㅋㅋㅋ ㄹㅇ 억지 국뽕
마치 기아차가 나달이 세계랭킹 수백몇위인 무명일때 스폰체결한걸로 알려져 있는데.
나달은 또래아이들이 세계랭킹에 들지도 못할때 랭커가 된 그 누가봐도 최고의 유망주일때 스폰체결한거임.
최고 유망주일때 했더라도 그 유망주가 계속 잘될거란 보장도 없고, 그정도 유망주면 한두군대서 스폰제안이 들어왔겠냐..뭔 얘기만 하면 국뽕 타이틀을 가져오네 잘한건 잘한거라고도 말해줄수도 있는거다
저런 놈들 보고 한국에 이런 속담이 있지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teahyunkim3829 테니스는 유망주가 성인되면 이변없이 바로 탑 찍는 스포츠임.
프로에서도 잘하는 상위권끼리만 돌아가면서 우승하는 스포츠임.
그리고 기아가 욕 처 먹어야하는 이유는.
나달이 그 또래에서 제일 잘하는 테니스 천재였는데.
마치 자기네가 이름 없는 무명의 나달을 스폰해줘서 나달이 지금의 최고 선수그 되었다고 언플 졸라게 했음.
나달은 동네 슈퍼 아줌마가 스폰해줬어도 최고 선수가 되었을꺼임.
이거보고나서야 선수들 손목에 시계가 보이네요 운동할때 시계는 불편하고 거추장스럽다 생각했는데 세계최고선수들이 끼고있는것도 신기하네요ㅋㅋ 재밌고 유익한 영상 잘봤습니다~
@@김다윤-i8h4f 없어요
@@김다윤-i8h4f 없다고
철저히 자본주의적 논리에 의한 마케팅전략이지만 문학적인 마무리멘트 덕에 중력을 이겨내는 시계를 만드는 기업들과 선수들이 로맨틱하게 느껴져요ㅎㅎ 잘봤습니다
2:20 뚜룹이형이 왜 거기서 나와..?
웃겼다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뚜룹이형ㅋㅋㅋ
뚜룹이형까지 들어간 ㅋㅋㅋㅋㅋㅋㅋ 처음 볼땐 몰랐는데 이거 보고 시간 누르니까 깜짝 놀랐네 ㅋㅋ
테니스 쳐본사람은 알겠지만..
안 차다가... 손목시계 차면 너무너무 거슬림..
광고를 떠나.. 프로선수가 자신의 루틴을 시험해보는자세 너무 좋다..
클레이코트의 황제.. 그자체
마라톤 정도를 제외하면 스포츠하는데 시계는 다 불편합니다.
오우 스포츠시계 브랜드인가? 예쁘면 사볼까? 해서 검색해봤더니
시벌 뭔 7억 8억하네
몇년 뒤에 살 수 있길 응원합니다!
집말고 시계 사요
난 리차드밀 4개나 있는데 ㅋㅋㅋ
@@52m2 웅 우리 잼민이 그랬구나~~ 너무 부럽네~
@@52m2 아 ㅋㅋ 우리집은 할머니께서 금송아지 세마리 키워요 한마리 드릴까요?
리차드밀, 위블로 같은 역사가 짧은 브랜드들이 가장 빠르게 시장에 진입하는 방법은 그동안 롤렉스가 해왔던 방식을 압축하여 진행하는거죠. 물론 서서히 오랫동안 치밀하게 수량 조절하며 금자탑을 쌓은 롤렉스와 다른점은 이미지 소비가 심하여 인기를 순식간에 끌지만 사그라드는것도 금방이라는 점이죠. 위블로, 파르미지아니, 프랭크뮬러와 같은 브랜드들이 그러하였는데 리차드밀은 어떨지 모르겠군요.
파르미지아니는 ㄹㅇ 아는사람 아직 본적없음 관심없으면 오메가도 모르는게 시계이긴 하지만
리차드밀은 제대로자리잡은듯
리차드밀이 자빠지면 어찌될꼬 ..ㅋ
리차드밀은 너무 인기가 좋아서...
일반적으로 저런 하이엔드 시계를 사는 사람들은 시계를 여러개 가지고 있습니다.
단 한개의 시계만 살수 있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리차드밀.로저드뷔 같은 역사가 짧은 시계보다 전통적으로 역사가 오래된 파텍필립.오데마피게를 구입할 것입니다.
하지만 하이엔드 시계를 구입하는 엄청남 부자.셀럽들은 여러개의 시계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리차드밀도 많이 팔리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나긋한 말투와 매력적인 관점의 해석이 영상 퀄리티를 잘 뽑아네네요 너무 잘 봤습니다 👍🏼
저런 예민 킹이 기아차를 타주다니...몇수를 내다 본겁니까
나달이 처음부터 세계적인 선수였던건 아니죠 하지만 기아자동차의 한 마케팅담당자가 루키인 나달을 끊임없이 믿고 당시 상식에서 벗어난 수준의 지원을 해줬죠ㅎㅎ 그 믿음에 대한 의리의 결과가 기아차와 나달의 이야기로 알고있습니다.
도나킴 그 한 마케팅 담당자는 뭐하고 있습니까?? 정년되서 명퇴당하셨습니까??
기아차는 사소한 충격에 예민하게 반응함 나달은 바닥의 모래까지 느낄 수 있는 차에 매력을 느끼나 봄 ㅎㅎ
@@jslim8020 ㅋㅋ 개웃김
Js Lim 역시 의리보다는 성능
전 고오급 최첨단 시계보다 저 기술들을 지금까지도 견디고있는 저 손목이 대단한것같습니다.
기아차만 타는 나달... 기아밖에모르는 바보 그는 대체...
기달
기아가 나달 뜨기전부터 투자한게 대박이었지.
@@sookim8021 ㅋㅋㅋㅋ
@@sookim8021 ㅋ미친ㅋㅋㅋㅋㅋ매력적이야ㅋㅋ
잠만 기달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차분히 설명해주시는게 좋네요..
재미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그런데 나달 왼손잡이고 경기중에 시계 오른손에 찹니다. 오른손은 토스만 하니 서비스 넣을때 따로 큰 충격이 시계에 가해질 일은 없을 겁니다.
김국진 보면서 ㄱㅖ~ 속 이 생각 듦
맞습니다.
이거 쓸려고 했는데 이미 있군.
나달 백핸드 양손입니다 토스만 하진 않죠
나도 신경쓰였음
원문 보니까 G가 아니라 Gs네요. 중력가속도가 아닌 진동의 단위입니다.
댓글을 보니 많은 분들이 중력가속도로 오해하고 계시네요.
이런 오류들이 퍼져나가는게 참 안타깝습니다.
.
원문을 보니 '실수로 손목에 있는 시계가 테이블에 부딪혔을 때 200Gs가 발생한다.' 라고 되어있습니다.
진동의 단위라 단순 배수가 되진 않겠지만 시청자분들에게 어느정도 수준의 진동인지 추측함에 있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대체 800g가 어떻게 나오는건지 뭔소린가했음
기아가 나달을 믿고 투자한것 처럼 주식도 저렇게 믿고 기다려야 빛을봄.
나달 초 민감하구나 하긴 그렇게 자신의 세계에서 완벽적인걸 추구하니까 정상에 오른거겠지만!
원래 사이코같은 새끼들이 성공하는 경우가 많음
예를 들자면 일론 머스크같은 사람
3:55 신기하게 하네
과거 서양 귀족들만 저거 했으니 당연한 거죠
라이브 중계 한번이라도 본 사람이면 ㅋㅋㅋㅋ 나달 물병 두 개 놓는 거 보고 경악한다 진짜 ㅋㅋㅋㅋㅋㅋ 돌려돌려~~
항상 서브전 코 귀 코 귀 낭심, 엉덩이 만지기가 클로즈업으로 나오죠. 서브 할때마다 흐잉~ 흐잉~ 다만 최근에는 빠른 진행을 유도하는
편이라 체어엄파이어들과 다툼이 생기더라구요
그거 서브 준비시간 단축되어서 벌점인가 한번 받지 않았나여
되게 흥미로운 주제에 말씀하시는 능력 기승전결 완벽한 영상이네요 오랜만에 진짜베기 채널을 발견한것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구독 박습니다!
찬 듯 안 찬 듯한 시계면 돈 문제도 있지만 나는 잃어버릴 듯
걱정하지마세요 못사요
여러개 사서 쟁여놓으세요
쓸데없는 걱정을 하네
8억 짜리면 숨 한 번 쉬고 시계 만지고 숨 한 번 쉬고 시계 만져서 잃어버릴 일 없을 듯
내가 그래서 안샀어
리차드밀 뿐만 아니라 수많은 럭셔리 시계 브랜드가 테니스 선수 손목에 자신의 시계를 차게 하기위해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과격한 운동과 중력의 가속도도 가뿐히 이기고 운동에 방해 받지 않는 시계라는 것을 홍보하기 위해서라지만 시계 가격에 소시민은 놀라고 갑니다. 재미있는 기사 잘 봤습니다.
나달은 진짜 루틴찾아보면 입이 떡벌어집니다.. 저걸 어캐다지키고 경기를하지..? 이생각들어요 ㅋㅋㅋㅋㅋ
다른 스포츠선수들 루틴도보면 다 굉장해요 양말 신는 순수부터 신발 신는 순서 등등 다들 다양해요
의식도 안하고 숨쉬는거 마냥 할듯
@@김현우-t3c4m 뚜렛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불수의적으로 행해지는것이고 루틴은 본인의 의지로 하는 행동~~~
Motor tic장애
진짜 그정도 강박이면 병아닌가
이런 시도는 선수와 회사 모두에게 있어서 엄청난 리스크가 있는반면 성공하면 그 효과가 엄청나기 때문에 진짜 창조적인 마케팅이라고 볼 수 있다. 그걸 성공시킨 회사의 기술력과 선수들의 실력 또한 경이롭네.
1:41 메시형이 여기왜있어
개닮았네ㅋㅋㅋㅋㅋ
아니 ㄹㅇㅋㄱㅋㄱ
구토ㅋ
생활비딸리시나?ㅎㄷㄷ
@진중가 ㅋ
팔에 1000g에 달하는 중력가속도면 9.8km/s^2입니다. 서브 휘두르는데 1초 중 아무리 순간 가속도라고 해도 .1초면 음속을 가뿐히 뛰어넘네요. 그 속도면 대충 따져도 시계가 아니라 비행기도 못 버티겠네요. 팔이 안 날아간게 용합니다.
원문을 보니 '시계가 받는 충격이' 중력가속도의 1000배를 가할때와 같을때 같은데요. 이 쪽이 훨씬 납득이 가네요. 해석이 맞게 된건가요?
추가로 초속 10km의 가속도가 얼만지
대충 가늠 해보자면 최고의 슈퍼카로 꼽히는 포르쉐911의 제로백이 4초, 초당 평균 가속도가 '시속' 25키로 입니다.
초속 10키로면 대충 3600x0.4하면 천배를 조금 넘는데, 결과로 말하자면 서브 한번이 대충 슈퍼카의 천배는 된다는 말이네요.
손목만 시간여행하겟네
문과..?
어디서 들었나 암튼 틀릴 수도 있지만 11g의 중력가속도를 우주선이 이겨내면 대기권을 벗어날 수 있다고 알고 있는데... 1000g의 힘을 팔로 낼 수 있으면 진작에 우주여행 했겠네요ㅎㅎ
@@Kimmurep 이렇게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말도 안되는 수치인데 말이죠..
김소리 11G 의 중력가속도가아니고 11km/s 의 속력으로 날아야지만 지구 중력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겁니다
이 유튜버는 목소리가 듣기 좋아서 편안히게 보기좋은듯
1:41 메시 아님 ㅋㅋㅋ?
확실히 테니스 경기를 보면 선수들 손이 가장 많이 보이다보니 시계 브랜드들에서 테니스 선수에게 협찬을 하기위해 연구까지 하다니..ㅎㅎㅎ 그 와중에 서브넣을때 1000G 중력가속도라니ㅋㅋ 정말 대단한 선수라는 생각이 듭니다!! 흥미로운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이거 잘못나온거에요.. 1000G면 초당 10km 가속도인데 인간몸이 못버텨요. 시계에 가해진 충격량에 대한 중력가속도가 정확해요. 별로 큰건아니에요
@@handleer6 그러게요 아무리 이해하려고해도 사람손이 1000G라니말도안돠죠
항상 궁금했었는데 나달이 테니스치면서 시계를 차는거...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시계치면서 테니스를 차는것도 궁금하네요
이상원 맞아요ㅠ그게 제일 궁금해요
오토매틱 시계 약한줄 알았는데
가벼운데도 저 충격을 견뎌내다니 정말 대단한 시계긴 하다
갖고싶다~
시계를 서브안넣는손에 찼는데 서브넣는손의 중력으로 비교했지만 나달에 시계채운건 진짜 대단
참고로 5:01에 OBJ가 차고있던 RM56-01은 제가 알기로 5개 한정제작에 $2M(한화 약 24억)이상 호가하는 시계로 알고있는데 저 사진이 미디어에 노출된 후 시계 애호가들이 진품과 비교까지해서 100% 가짜라고 밝혀서 SNS 상에 시계 애호가들 사이에서 상당히 놀림감이 됫었죠.
10개 한정제작일겁니다
뚜르비옹 사파이어
@@minhyeokkim1949 www.richardmille.com/historical-models/rm-56-01-tourbillon-sapphire
*Limited edition of 5 pieces*
@@k1plus 아 10개한정은 rm56-02군요
테니스는 워낙 고급스포츠에 뿌리를 두고 있으니~ㅎ
3:59 나 이거하다 정강이 맞고 쓰러졌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다 아프다 내가..
승질 드럽나보네
마지막 0.1초와 0.1mm차이가 나는 걸 비유하면서 자신의 생각을 말씀해주신 게 인상깊네요. 좋은 영상 보고 갑니다.
몰랐던 스포츠의 비하인드 스토리 좋네요!
영상 잘 만드시네요ㅎㅎㅎ
이 채널.. 정말 유익하다
생각보다 중력이 마우 작습니다. 요즘 가장 유명한 과학자인 김상욱교수님도 얇은 냉장고 자석 하나의 힘이 중력보다 크다고도 강연중 하신 말씀도 있고, 공돌이용달님인가가 전에 중력의 3만배 원심분리기...라는 컨텐츠 올리신 적도 있죠, 다만, 중력가속도보다 더 큰 가속도를 가하려면 물체의 질량에 비례하여 함을 주어야 합니다. 본문의 시계는 매우 가볍다는 것을 보아 충분히 중력가속도보다 매우 큰 힘을 잗을 수 있습니다. 원래, 중력이 매우 작은 힘이예요...물리과 졸업 10년차 올림.
공돌이용달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력이 약한거치곤 제몸도 못가누노
@@더나은-i5c ㅇ
근데 저시계 솔까 모르고 보면 그냥 5천원짜리 애들용 알록달록 시계같다....
예쁜거 많음
그건아님 누가봐도 고급진느낌이 팍팍남
원래 아는만큼 보이니까요
@@박시온-e4f 제눈엔 넘 촌스럼
@@좋은하루되세요-g4k 그건 무리. 님은 걍 벌써 저 이름에 빠져있어서 그런거임
정보 감사합니다 😄👍
정말 뛰어난 마케팅 능력이네요...
와~우~^^ 대박이네요ㆍ굿임다♡
도파의 그 예민한 세팅이 이제야 더 이해가 되네 ㅋㅋ 주변에 실제로
상위 엘리트들 보면 똘끼가 있던데
다 근거가 있구나
여기서 도파를 보내
장인은 도구탓을 하지않는다는데 장인들이 도구탓 더 심할듯
???:아 오늘은 책상 각도가 3°정도 낮네요 방종할게요
ㅋㅋ
장인은 도구탓을 할수가 없지 ㅋㅋ
도구마저 강박적으로 챙기는데
수능시계 찾고 있었는데 딱 적당해보이네요.
1000g는 1kg이 아니에요 급딱아~
드립친건데 찐따들 바로 달려드네 학교에서 분위기 씹창내는거를 바로 유튭 댓글에 응용ㄷㄷ
ㅋㅋㅋㅋ수능시계
너무 재밌어요ㅋㅋ 나레이션도 이해가 잘 되고 듣기 좋아요😍 스알못인데도 자꾸 보게됩니당ㅋㅋㅋ
고급스러운 영상이에요 시계와 스포츠를 이렇게 관계지을 수 있다니...
자전거, 골프 등의 스포츠선수들에게 리차드밀은 꾸준히 후원중이죠...
특히 부바왓슨 3801이 신기하더라구용
골프를 치진 않지만 골프치는 분들한테 진짜 실용적으로 쓰일 수도 있고
(문제는 10억에 50한정)
댓글에 기아차 얘기가 많은데
정리하자면 나달이 무명일때
기아차 스페인 부서에서
나달 선수에 스폰을 해주기 시작
무명이였고 랭크도 낮았지만
단순 가능성만 보고 투자했음
근데 나달 실력이 수직상승하면서
메이져 스폰서들이 줄을 서기 시작함
기아차와 계약이 끝날때쯔음
수많은 럭셔리 프리미엄 브랜드들이
높은 계약금으로 손을 내밀었으나
나달은 의리로 기아차와 재계약함
한번은 메르세데스 후원 대회에서
나달이 우승하고 상품으로
벤츠 AMG GT를 받았는데
잠깐 시승하고나서 나달이 한 말
"기아차보단 별로지만 괜찮네요"
참고로 벤츠는 메르세데스 소속 ㄷㄷ
적당한 어그로, 적당한 영상 길이, 꽤 재미있는 조금 유익한 내용! 구독 꾹 누르고 가요
넘 재밌게 보고 있어용
운동선수들의 루틴은 저마다 다르지만 나달의 루틴은 특히 복잡하죠
나달 신음소리가 매력적
ㄹㅇ시간은 금이구나...
이야 출처 꼼꼼하게 적으신 거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시계와 럭셔리 스포츠의 관게, 정말 흥미롭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고상한 이미지 거리면서 페더러 조코비치 라켓 부시는거 보여주너
과격한 이미지로 바꿔야겠노 ㅋㅋㅋ
나달은 성격이 좋아서 라켓 스매싱도 한번도 안함 근본
FANAstic 페더러도 옛날에는 한 성깔했쥬
ㅋㅋㅋㅋㅋ이 아이러닉한 편집ㅋㅋㅋㅋㅋㅋ
1:39 아아...그것은"돈"이라는 혁신이다...
800~1000G를 사람 손이 견딜 수 있단말인가 ㄷㄷㄷㄷ
ㅂㅅ 아는체보소
영상도 좋고 인트로도 좋네요
영상이 되게 재미있습니다!! 100만은 금방이실 것 같아요!!
넘 재밋게봤어요!! ㅎㅎ 내 드림시계♡♡
3:52 누구인가요
데이비드 베컴
진짜 몰라서 물어본건가 ..?
테니스 모르는데도 내용을 재밌게만들어주네ㅔ
처음에는 아마 왼손에 채울려고 테스트를 했을것 같습니다 그래서 서브시 중력가속도 이야기도 나온거같고 하지만 결국 서브나 포핸드시 전해지는 충격을 못견뎌서 오른손으로 옮긴거같지만 백핸드시에는 오른손이 주도하기 때문에그충격도 무시못합니다 전에 어디선가 주어들은건 그시계가 충격을 흡수 한다고 햇던거같은데 이영상을보니 시계가 그렇게까진 기능을 못할거같네요 아무튼 잼잇는 영상이엇습니다
충격을 흡수하짐 않습니다.
다만 고온에서 가공된 탄소와
티타늄 덕에 강도는 엄청나죠.
왼손에 채우면 아무래도 거슬려서 그럼게 아닐까요? 나달의 손에서 발생하는 가속도로 인한 관성력 정도는 쉽게 버티도록 만들어졌는데
영상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리처드밀이란 브랜드도 첨 알았네요.
미친 중력가속도 수치 실화냐..어마무시하네
그냥 멋뿐만이 아니라 어느정도 양손의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서 낀다고 예전에 포럼에서 읽엇네요
@@btatbb7586 근육량에 의한 무게차이...?
이런 나달을 우리나라 자동차 회사에서 무명시절부터 후원을 했지.. 그리고 얼마전에 5년 연장.. 총 21년간 후원.. 나달과 기아차의 파트너쉽은 끈끈하다고 하데요.
나달! 기아 좀 타줘야겠네요!!!
2:20 뚜룹이형이 왜 거기서 나와?
3:59 참 고상한 스포츠 답네 ㅋㅋㅋㅋ
영상 유익하네요 잘보고 갑니다 !!! 계속 올려주세요
이야 테니스가 1000G에 해당하는 중력가속도를 제어한다니 시계도 놀랍지만 테니스 선수도 너무 놀랍네요
이번 10주년 신제품은 무려 12000g...
펠리페 마싸는 페라리를 떠난지는 꽤나 오래되었고, f1에서 은퇴한지도 몇 년이 지났습니다. 오래된 영상인가 싶어서 날짜를 확인해봤는데 올해 영상이라서 정정하고자 댓글 남깁니다. 마싸는 2017년을 끝으로 f1에서 은퇴하고 이후 포뮬러E 시리즈에 있다가 19-20시즌을 끝으로 포뮬러E에서도 은퇴했습니다. 현재는 샤를 르클레르 등의 f1 드라이버 여럿이 리처드밀 후원을 받고 있습니다.
협찬 잘들어오는 이유가 있다
1:55 나달은 왼손잡이. 시계는 오른손에.
리차드밀까진 안바라고 ap가 내 최종 목표..
???:오데마 시계 내 손목에~
난 ad
흥미로운 영상이네요.
난 저 시계 첨봤을때 준비성 철저하고 예민한 나달 성격상 운동량 체크 기록하는 스마트 시계인지 알았음 ㅋ
아날로그 시계가 아무리 초정밀 기술을 넣어도 스마트워치 못 따라가는게 현실
2:02 ㅅㅂㅋㅋㅋ중력의 1000배ㅋㅋㅋ만화에서나 나올법하네ㅋㅋ
로켓에 둬도 안망가짐ㅋㅋ
말도안된다생각함 무슨 우주선보다더빠른가 사람이 ㅋㅋㅋㅋ
@@나는너네들보다헐씬낳 뭔개솔ㅋㅋㅋ
'중력 1000배'
실험결관데;
기본적으로 사치품의 제일조건이 같은기능을 해도 이름만 가지고 그만큼 값어치를 한다는 믿음을 주는건데
제일 쉬운게 역사성이라서 이거는 돈주고는 못만들고 대신 유명인들 이용한 마케팅에 목을매는데 이것도 그 일환이라 보면 될거같습니다
다만 그 나달한테 시계채운건 시계회사 돈지랄치고는 꽤나 노력한 결과긴 합니다. 나달이 징크스에 엄청 목을 매는 선수라서요
시계를 돈을받고 차다니 ㄷㄷ
2:47 아니 시계줄이 18g이 아니라 시계줄 포함이 18g이라는 거에요?? 뭐로 만들었길래 시계가 18g이 될수가 있지 와;;
탄소합금
와 씹 미식축구 액세서리 차는거 가능? 금지해야하지않나 ㄷ
유사시 너클로 활용 ;;
이게 진짜 마케팅이지 위블로랑 결이 다르네
ㅋㅋ맞아요 위블로 하면 각종 잡지 뒷면밖에 생각이 안나요ㅎㅎ
근데 나달 시계는 오른손에 차고 서브는 왼손으로 넣는데....
왼손잡이인데 왼손에 차면 무겁기도 무겁고 불편하겟죠
Jason Go 난독증이세요 ? ㅋㅋ 영상에서 시계가 서브할때 손목에 오는 충격을못이겨서 부서진다고 하잖아요ㅋ 그래서 하는 소린데 뭔 헛소리세요 ㅋㅋㅋ
테스트는 말그대로 테스트 극한환경에서 버티는지 보기위해 왼손에 차서 했겠죠 (영상에 처음엔 훈련때만 찼다고 하고) 더욱 튼튼하게 계량,보안 하기위해... 후에 아무리 가볍고 튼튼하게 만들어도 나달은 예민해서 좀더 편한쪽에 차지 않았을까요?
@@박끼룩-s9j 말하는 싸가지 좀 고쳐라. 앞에 있으면 귀떼기 한대 날리고 싶네.
@@josephsong7134 난독은병임
나달의 왼손이 아니라 오른손에 차게해서 백핸드 시에만 충격을 받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 대단하기는 합니다
리차드밀 0.1%만 찰수있는 시계중에 시계
0.001%도 안될듯요..
십만명당 1명 차겄지..
선진국축에 속하는우리나라가 10억원가량하는
시계랄 차고 다닐수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최상위권연애인들도 저돈으로 부동산을하거나
차를 살려고하지 ㅋㅋ
중동 기름부자들을 위한 장난감
@덤벨던지기 5천만원도 아니고, 차도 아니고, 집도 아니고
악세사리 하나에 5억 이상 쓰는 사람은 정말 매우 적지.
멋져요1!!
와 ㅋㅋㅋ 진짜 흥미로워
팔휘두르는 장면마다 라켓부수는모습 나오는거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