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분들 일처리.. ㅠㅠ 답답하고 고집세고 나이 들면 현명해지는 게 아니라 소견은 좁아지고 고집은 세지고 배우는 건 못하면서 본인들 경험만 강조하고.. 그래서 시골살이가 참 두렵지요 친정 한번 다녀와도 뒷말이 나오고 동네분들 모인 마을회관에 꼭 과일이나 간식 들고 가야되고 바빠서 한번이라도 거르면, 괜히 서운한 얘기 해서 친정엄마 심사 뒤틀리고.. 시골분들, 참 조심스럽죠 할말하않 준영씨 마음 다 알아요 힘내요
시골이 말 많고 그래요...(시골출신)도시는 옆집에 누가 사는지 모를만큼 바쁘고 갈곳도 많아서 그렇잖아요 (서울8년차) 서운해도 어쩔수 없는거 같아요... 이참에 유튜브 컨텐츠 제작에 더 신경쓰시면 될듯요ㅎㅎ 유튜브는 답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재미없던 있던 알고리즘에 의해 떡상한다고 하던데 올해 대박나시길 바랄게요!!!!!!
흥민이때문에 정주행보고있는 1인입니다 저도 외곽 시골 살고있죠~그래서 더 반갑네요~시골 일이라는게 그것도 직책을 맡고있음 정말 나의 일을 못해죠 거의 봉사로하는일들이 많다보니 ~이영상을 보다보니 준영씨가 참 속상할것 갇어요~차라리 잘되었네요 시골 살다보면 말이 많네요~그랴두 준영씨.지현씨부부 보면서 참 많은것을 느껴봅니다~항상 지현씨 웃음소리 넘 좋아요~ ^^
사는거 다 똑같잖아요. 그냥 바꾸려고 이유를 붙이는거지 안바꾸려면 열번을 안나갔어도 안바꿔요. 도시나 시골이나 어리나 늙으나 현실이나 인터넷이나 사람 관계속에서 상채기 내는 일들이....참.. 영상에 일하신거 전번 잘못 들어갔다고 말하셨던걸 저도 다 기억하는데...에혀. 그나저나! 막걸리 땡겨요~~~~~~~
안녕하세요 준영&지현 님 우연히 태국여행을 보다가 너무 두분 알콩 달콩 라이프 스타일이 너무 재밌길래 1편부터 정주행 해서 358회까지 보고 처음으로 댓글 다네요 원래 댓글을 잘 안 쓰는 스타일이라(진수님 때문에 쓰게 됨) 못생긴진수님!! 이쁜 지현님에게 등치 크다고 놀리지마 버럭!! ㅋㅋ 두 분 덕에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달라지고 반성도 많이 하게 됩니다 전 지현님이랑 같은 나이 여성인데도 너무 배울 점이 많은 분 같아요 준영님은 재주가 많으시고 멋지시고 지현 님은 모든 면이 너무 아름다워요 앞으로도 있는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보여주신다면 저 같은 구독자들은 덕분에 힐링하며 삶의 위로가 될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지현님 아프신것도 언능 쾌차하시고 두분 행복하기를 ^ㅡ^(보미.벽돌.난간이두~)
저도 시골이 본가라 내려가면 참.. 좋게 말하면 정인데 먹거리 이거저거 가져다 주시고.. 근데 너무 집을 함부러 들어오거나 꼬치꼬치 캐묻는 점이나 살쪘다고 어디 아팠냐고ㅋㅋ악의는 없겠지만 그 소릴 들었을때는 황당해서 어버버했던 기억ㅋㅋ할머니 할아버지들보다 아주머니 아저씨들이 더 배려없는 것 같아요. 방문 벌컥 여는 아저씨도 그렇고 ㅋㅋ
젊은 사람이 어르신들 틈에서
일하는게 쉽지 않은법!!준영씨의
그 많은 노력의 시간들이 실종되어
제가 다 속상하네요
올해 더많은 새로운 일을 하라는
계시라 여기고 마음 편히 갖아요~
시골분들 일처리..
ㅠㅠ
답답하고 고집세고
나이 들면 현명해지는 게 아니라
소견은 좁아지고 고집은 세지고
배우는 건 못하면서
본인들 경험만 강조하고..
그래서 시골살이가 참 두렵지요
친정 한번 다녀와도
뒷말이 나오고
동네분들 모인 마을회관에
꼭 과일이나 간식 들고 가야되고
바빠서 한번이라도 거르면,
괜히 서운한 얘기 해서
친정엄마 심사 뒤틀리고..
시골분들,
참 조심스럽죠
할말하않
준영씨 마음 다 알아요
힘내요
.ㅣ
ㄱ
열번잘해도 한번 잘못하면 티가나니 어디가나 사람사는곳은 똑같나보네요~
그래도 웃으며 즐겁게 사는 모습을 보니 좋아요~~^^
미사일 화이팅!!
아내분이 무슨말만해도 저렇게 기분좋게 웃어주시니 말할 맛이 나겠어요ㅎ
그죠....
진짜이쁜아내죠
반성해야해요~
진짜 대왕님이 무덤에서 일어날 일이네요
시골사람들 고지식하고 한번 안한거가지고 서운해 하는건 이해가 안되네요.. 신경쓰지 마세요
어이없네요...
오늘 첨 방문해서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진짜 시골분들 서운하네요ㅜㅜ
다나갔고 몇번빠진걸로 그러시고
번호 잘못저장해놓은거 얘기했는데도
시정조치안되고ㅜ 너무 서운치마세요
시골의 단점인것같네요ㅎ
그리고 영화아저씨 완전공감요ㅋ
보는순간 끝까지 다봐야되는거 초공감합니당ㅋ
새마을 지도자일 열심히 햇는데..
시원섭섭하겟어요. 홀가분하게 내일에 전념하길~^^
막걸리 안주가 대박이네요
지현씨 요리솜씨 완죤짱!!
이뿌지 성격좋지 요리잘하지
준영씨가 복받은겨 ~~^^
👍👍👍
솜씨좋은 러블리 지현님ㅎ
고냉이들이랑 같이 세들어살고싶은 1인
아니. 암만 그래도. 바꾸기 전에. 연락 줘야지. 바꾸고 나서 통보는. 아무리 동네 일이래도. 너무 하네. 초딩도 조장 바꿀때 규칙이 있구먼. 준영씨 근디 바쁜데. 차라리 잘댔네요 ㅋㅋㅋ
마을일 참 열심히 하셨는데..
이제 편안히 생활하세요~~
빗소리 너무나좋고 셋이모여 맛난거먹으며 큰소리로 시원하게 웃는모습에 저도영상보면서 같이웃고있네요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시골이 말 많고 그래요...(시골출신)도시는 옆집에 누가 사는지 모를만큼 바쁘고 갈곳도 많아서 그렇잖아요 (서울8년차)
서운해도 어쩔수 없는거 같아요...
이참에 유튜브 컨텐츠 제작에 더 신경쓰시면 될듯요ㅎㅎ 유튜브는 답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재미없던 있던 알고리즘에 의해 떡상한다고 하던데 올해 대박나시길 바랄게요!!!!!!
님말대로 알고리즘이 뜨긴떴네요^^ 신기신기
흥민이때문에 정주행보고있는 1인입니다
저도 외곽 시골 살고있죠~그래서 더 반갑네요~시골 일이라는게 그것도 직책을 맡고있음 정말 나의 일을 못해죠 거의 봉사로하는일들이 많다보니 ~이영상을 보다보니 준영씨가 참 속상할것 갇어요~차라리 잘되었네요 시골 살다보면 말이 많네요~그랴두 준영씨.지현씨부부 보면서 참 많은것을 느껴봅니다~항상 지현씨 웃음소리 넘 좋아요~ ^^
사는거 다 똑같잖아요. 그냥 바꾸려고 이유를 붙이는거지 안바꾸려면 열번을 안나갔어도 안바꿔요.
도시나 시골이나 어리나 늙으나 현실이나 인터넷이나 사람 관계속에서 상채기 내는 일들이....참..
영상에 일하신거 전번 잘못 들어갔다고 말하셨던걸 저도 다 기억하는데...에혀.
그나저나! 막걸리 땡겨요~~~~~~~
준영님이 속상하셨을텐데 정말~~정말로~~너무 너무 착하세요.😂 준영님이 정말 좋은 분이라서 주변에 정말 좋은 분들만 계신가봐요~ 영상 항상 감사하게 잘 보고있습니다. 덕분에 즐겁고 행복하고 따뜻해요. 고맙습니다
시골집 앞에서 산책하고, 좋은 친구가 방문해서 즐거운 얘기하면서 맛있는 거 먹는게 바로 행복이네요. 너무 즐거워 보입니다. 저도 얼마전 그런 시간을 가졌는데 정말 좋았답니다.
세분 늘 모이면 즐거워보여요 부럽고 따수워요😊
준영님 고생 많으셨어요
이번편도 즐겁게 보고 가요~~🥰
최고최고!! 비오는날 막걸리 절친과 함께하는 시간 너무 보기좋네요. 진수씨랑 세분 너무 부럽습니다♡♡♡
좋은사람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기도 아까운(인생?)시간이더라구요.
다행히 진수씨가 함께여서 서운한 얘기 들어도 빨리 잊을듯 하네요~^^
오늘도 꿀꿀한 하루였는데 서.부.귀.일 덕분에 기분좋게 마무리 합니다^^ 좋은밤 되세요~
매번 다 잘할수없는건데 그렇다고 바쁜
해명을 다 할 수 없는 노릇이고ㅎㅎ
쪼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으세요~^^
지현씨의시원한웃음과 두분의밝은모습정말보기좋아요. 시간가는줄모르고 귀촌일기봅니다. 어떤날은 하루종일보고있더라구요ㅎㅎ 다음편기다립니다^^
시골이 그래요... 그래도 준영씨 열심히 했는데...
안녕하세요 준영&지현 님 우연히 태국여행을 보다가 너무 두분 알콩 달콩 라이프 스타일이 너무 재밌길래 1편부터 정주행 해서 358회까지 보고 처음으로 댓글 다네요 원래 댓글을 잘 안 쓰는 스타일이라(진수님 때문에 쓰게 됨)
못생긴진수님!! 이쁜 지현님에게 등치 크다고 놀리지마 버럭!! ㅋㅋ
두 분 덕에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달라지고 반성도 많이 하게 됩니다 전 지현님이랑 같은 나이 여성인데도 너무 배울 점이 많은 분 같아요 준영님은 재주가 많으시고 멋지시고 지현 님은 모든 면이 너무 아름다워요 앞으로도 있는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보여주신다면 저 같은 구독자들은 덕분에 힐링하며 삶의 위로가 될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지현님 아프신것도 언능 쾌차하시고 두분 행복하기를 ^ㅡ^(보미.벽돌.난간이두~)
술한잔하며 맘껏웃을수잇는 친구가계시는게 부럽습니다
작년에 고생하신거 아는데 제가 다 속상하네요
어제부터 봤는데 이쁘게 사시네요 좋아요 구독 누러고 갑니다
지현씨 웃음소리는 기분좋게하네요
ㅎㅎ보미산책 엉덩이비뚤.ㅎ울집 애기도 비뚤하게 걸어용ㅎ 보미랑울애기도 그람. 아마다그런뜻ㅎㅎ귀여운비뚤방뎅잉~!!!
너무행복해보여요^^저도 귀농하고싶은 30대예요~미국에살지만 올해 첨으로
뒷마당에 텃밭을 꾸렸답니다^^
이제막 새싹이 올라 오는데 지현씨네처럼
수확할수있을지..ㅎ참 제이름도 지현이예요^^
잘보고있구~코로나로 힘든 미국생활
이영상들보면서 힐링합니다♡감사해요
새해 복 많이 받아요 ~ ^^
준영씨.지현씨 새해 인사가 늦었어요^^♡새해도 복 마니 받구요 건강하시구요 앞으로도 귀촌일기 잘부탁 드려요^^♡ 울 똥보미도 예쁘게 잘크고^^
에휴 고생하셧어요. 봉사도 좋지만 일이먼저죠...
누구보다 고생한 거 잘 알고 있는 사람이지만 이거 보고 마을 사람들끼리 자신들 편한 대로 생각해서 이슈화될까 살짝 걱정되네요
그리고 광고 좀 더 넣어주시죠 !
증말 착한분들 애정합니다 그래도 괜시리 속상하네요 에휴
물론 참석 한 번 못하셨지만
똑부러지게 일처리 잘하시고ㅅㅓ운할만한데 준영님 되게 예의바르게 잘 대처하시네요. 어른다우심.
마사일 ㅋㅋㅋㅋ 항상 영상을 보다가 갑자기 빵 터지네요 ㅋㅋㅋㅋ
마음씨도 좋은 부부입니다.
저 같으면 막~~~~~~!!!!!
*^^*
항상 응원하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ㆍ
다시봐도 참!!! 어르신들 통보는ㅎㅎㅎ.. 그고생을 했는데ㅜㅜ
두분은 친구같은 부부라 보기좋아여.~^^
참 서운하게 말 안하신듯하면서 서운한건 뭐래요. 내가 참 서운하네ㅋㅋㅋ
어른에게 뭐라 따질 수도없고... 영상이 없었으면 진짜 백번 억울할뻔
미래 사랑 일 미사일~🤣🤣🤣🤣🤣
서울부부의 귀촌일기도 마약류로 지정 해야할듯...
네 맞아요^^ 저는 이 채널 중독된지 오래구요...아껴서 봐욤히히~
저 이제 일주일차입니당..... 미치겠어요 이분들 시골사는 아이돌인가봐요ㅠㅠ 나는 왜 이분들이 꿈에도 나오는건지.. 같이 잡초뽑끄있드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
인정!
너무맛있나봐요 칼국시 ~말씀이 없으셔~^^
칼국수 땡기네요 ㅎ
진수형 넘 멋있는거 같아요 제 이상형이 옆에 있으면 아무도 시비 안걸것 같은 사람인데 진짜 카리스마 쩔게 멋지게 생기셨어요 뭔가 섹시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따라 언니 웃음소리가 더 많이 들려 좋아요💕
또 넑놓고 보고있다가
칼로썰어 칼국수라고...에
빵터짐~ ^^♡♡♡
언제나 화이팅 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막걸리 좋네요.^.^
고생하셨어요 두분 성격 너무 너무 좋으세요 ㅠㅠ 휴...
오늘도 ㅋㅋ 영상이 또 올라와 잘보고 가요 ㅋㅋ
비내리는소리 웃음소리 즐거운대화 넘넘 정겹네요~
비오는 시골풍경에 평상에서 한잔~ 운치있어보이네요^^ 스마일 앞접시도 귀엽고 ㅎㅎ 어릴적 할머니집 생각나네요 ㅠㅠ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비오는날 막걸리 그리고 내편들 ㅎㅎ
난 오늘 이영상 몇번을 보는건지 ㅋㅋ
그리고 저도 좋은일 하고 찜찜해서 더해야하나 부족한가?
이런생각으로 더 열심히 제 자신을 혹사했는데
입장을 정확히 표현하는 준영씨에게 많이 보고 배웁니다ㅎㅎ
준영씨 마음 써서 하는거 알아주는 사람들 많으니까 어르신들 말에 너무 서운해 마세요^^ 어른들 말 스타일이 그렇더라구요
진수형님 첫등장 씬에서 긴머리의 뒷모습 보고 오~! 사모님 생기셨네.. 했지만.. 진수형님.ㅡ,.ㅡ;;
어쨌든 준영님이 열심히 하신 것에 비해 좋은 소리 듣고 내려온건 아니지만 앞으로 맘편히 지내실 수 있게 돼서 다행이네요. 그래서 마지막엔 원빈, 강동원 ㅎㅎㅎㅎ
굴전이랑 육회먹으러갑니다~~
너무재밌네요 유쾌하세요ㅎㅎㅎ
먹는거 오래 나와서 좋아효 ㅎ
진수형님 매력터지는데 연말에 왜 혼자예영ㅋㅋㅋ
너무자주뵈서 이제 친구가틈!
동생부부 먹이려고 돈버는형님ㅋ
아우 맛있겠다 난 국수 엄청 좋아하는데 따뜻한 겨울 지내시길 바랍니다 귀촌 부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나도 엉덩이 똑같이 물거야 두고봐ㅎㅎㅎㅎ 귀여우시다!
아내분도 너무 귀여우신거 같아용♥
아내분~~너무 귀엽구 웃음소리도 호탕하니 시원시원하니 들을수록 매력있고 기분업됩니다^^
몸매도 너무 귀여워용~살빼지마용♡
유투브 잘보고있어요^^두분 행복하시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너무 부러운 장면이네요.^^
힘내요 준영님 ㅠㅠ!!!!! 모두가 내맘 같지는 않은가봐요. 그래도 일본어까지 하는 보미가 있잖아요 ㅋㅋㅋㅋ
와앗 맥가이버 장발 진수형님이닷.
뭐여?타지 사람이라고 저러는건가?
장군이 보니 맘아네 ㅜㅜ
지현언니 웃음소리듣다보면 나도 히죽 거리고 있음 ㅋㅋ
한적하고 좋아요~~!!
추지언니 웃음소리를 마약류로 분류해야 합니다. 너무 중독되요! 언니 너무 귀여워용!!!
아~~~나두 귀촌한 친구있으면 고향생긴것같구 좋겠당~진수형 부럽~ㅎ
잘 보고 갑니다.
아직 살아있쟎아~셋 다~ 철학적인 준영씨~^^
어휴. 진짜 어르신들 짜증나네요
직책을 지들 입맛에 안맞음 바꾸는구나 참나.
혼자 배추900포기 나르고
어르신들게 그렇게 잘하는데 세상에..그걸 안나왔다고
단정지어버리네!세상 어이없네요.
준영씨 화장하셔요? ㅎㅎ 너무 고우심
진수형 오랜만에 왓네요 ㅎ 세분 영상도 늘 잼나네요 ~!!
올해는 구독자 10만명 가죠~~~^^
오늘따라 영상이 금방끝나서 아쉽~^^
자꾸따라웃게되는........ㅋㅋ ㅋㅋ ㅋㅋㅋ 아하하하하하하하
저도 시골이 본가라 내려가면 참.. 좋게 말하면 정인데
먹거리 이거저거 가져다 주시고.. 근데 너무 집을 함부러 들어오거나 꼬치꼬치 캐묻는 점이나 살쪘다고 어디 아팠냐고ㅋㅋ악의는 없겠지만 그 소릴 들었을때는 황당해서 어버버했던 기억ㅋㅋ할머니 할아버지들보다 아주머니 아저씨들이 더 배려없는 것 같아요. 방문 벌컥 여는 아저씨도 그렇고 ㅋㅋ
나도 저기서 막걸리 한잔 하고싶다 ㅠㅠ
지현씨
부추꽃을 따서 기름에
튀김 정말 좋아요...🙈
홍산 넙 좋네요 우리동네~~
힘!🙌🙌🙌🙌
생각보다 너무 열심히 잘했는데, 토닥토닥....
그냥....그러려니 해요.....
저이거 정주행하고잇는데 밥상없이 매번ㅠㅠ 항상 재밋게 잘보고잇어용~^^
지난것만봣는데 영상이 근래에 찍은 영상이네요~
준영님 개그넘 잼나요 ㅎㅎㅎ
진표형 오랜만에 등판 하셨네요~
머리 볶으셨네요..
역시 벗이 최고로군요~
세분의 정겨운 모습에 덩달아 즐거워집니다
혹시 서울에 오시면 벙개를 쳐주시면 어떨지요?
커뮤니티에 미리 공지해주시면 급 만나고 싶군요 ㅋㅋㅋ
에구 속상하셧겟네
저한테는 서울 부부의 귀촌일기가 마약이예요. 공부하면서 1~2 에피소드를 보던건이 이젠 반대로 되었어요.
진수형님 나오는편 좋아요~
그럼 우리집 강쥐도 틀어...졌...??? ㅎㅎㅎ
행복한 일상 잘 보고 있습니다^^
준영씨 잘생긴사람좋아하는구나~?!
빈이가 한참 형임...ㅋㅋ
미사일 ㅋㅋㅋㅋㅋ
보미 목줄좀..
부탁드립니다.
잘보고있어요.
건강조심하세요~^^
열심히 적응하며 일손돕기도 잘 참여했는데 저런말씀 하시면 솔직히 마을에 정이 떨어질것도 같으네요. 동네 어르신들은 왜 그러셨을까요?
Serius ..yang cowok ini pakr make u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