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 겨울여행 ep.2: 헤이그, 비넨호프, 레고스토어, 스헤베닝언 🌊해변, 로테르담 마켓홀, 감튀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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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4

  • @Usern438
    @Usern438 Рік тому

    학교 다닐때 patat에 파프리카 가루 뿌리고 pindasaus 추가하고 febo에서 튀김하나 빼서 점심으로 먹던게 엊그제 같은데 ㅠㅠㅠ 중국집에서 먹은 면은 拉麵(紅燒牛肉麵) 같아 보여요ㅎㅎ 헤이그 THE Bookstor Cafe 추천드려요. 여기 영어권 책이 대부분인데 책도 구매가능하고 안에 카페랑 테이블이 진짜 아늑해서 앉아서 죽치기 좋아요 ㅋㅋ
    영어가 네덜란드어보다 문법적인 면에서 가깝고 더 간단해서 네덜란드 사람들이 영어를 더 쉽게 배우는거 같아요. 얼마전에 설문조사 한걸 보니까 요즘 네덜란드어권 10대 20대들이 소설을 읽는 경우에 특히 판타지 같은 경우에는 영어로 더 많이 읽는다는 결과를 봤어요. 오히려 요즘은 네덜란드어 문해율이 떨어질까 걱정이라는 글도 읽었구요ㅎㅎ 물론 결국에 글로 쓸때는 다들 Duglish를 쓰는건 부정할 수 읎는 현실 같아여 ㅋㅋ

    • @DanaWalks
      @DanaWalks  Рік тому +1

      ㅋㅋㅋ파땃에 피보까지.. 완전 배고프고 가난한 학생점심메뉴.. ㅠㅠ 서점 추천 감사해요~ 미리 알았더라면 좋았을껄. 하지만 알았더라도 애델꼬 그런데서 죽치고 있진 못했을듯? 네덜란드 사람들 아무리 덩글리쉬라도 진짜 대단함. 일단 본인들이 못한다는 의식 자체가 없음. (스페인 사람들은 약간 실력도 실력이지만 일단 무서워하는? 못한다고 생각하는? 그런 열등감이 좀 있는 듯하거든요) 살때는 익숙해져서 잘 몰랐던 매력을 이번에 가서 다시금 깨닫고 왔어요.. 또 가고싶다 (날씨 좋을때)

  • @youngchoon_seosaeng
    @youngchoon_seosaeng Рік тому

    날씨 추운거 빼면 최고일듯 ㅎㅎ 드로잉 하러 가고싶네용..

    • @DanaWalks
      @DanaWalks  Рік тому +1

      날씨 좋은 여름 추천드립니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