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42초 만에 연기로 깜깜 [화성 공장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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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че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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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튬 일차전지 공장에서의 화재 당시, 1차 폭발 후 내부 전체가 짙은 연기에 휩싸이기까지 단 42초가 걸린 것으로 확인됐다. 첫 폭발 후 29초 만에 분말 소화기를 이용한 진화 노력이 있었으나 배터리 연쇄 폭발을 막을 순 없었다.

КОМЕНТАРІ • 2

  • @xjiwbsbd
    @xjiwbsbd 3 дні тому +3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보상나마 적절히 잘 되어 애기들 크는데 문제 없도록 되었으면 합니다. ㅜㅜ

  • @ssiidi1999
    @ssiidi1999 3 дні тому

    42초.... 참 허망한 죽음이네요. 고인분들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