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실험] 목욕탕에서 갑작스레 사망한 아이? 숨겨진 위협 목욕탕 안전 [위기탈출 넘버원] | KBS 20060218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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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5 жов 2023
- [문제 VCR] 목욕탕에서 놀던 7살 이모양이 갑자기 숨진 이유는?
- 바닥에 미끄러져 뇌진탕!
- 뜨거운 물로 인한 화상!
- 배수구에 빨려들어가 익사!
- 목욕탕 문에 부딪힘!
- 찬물로 인한 심장마비!
- 사우나에서 질식!
#안전사고 #안전 #생존 #긴급구조 #위기탈출넘버원 #위기상황 #위기탈출 #생활안전
[위기탈출 넘버원] | KBS 20060218 방송
📺 세상 모든 호기심이 모이는 곳, KBS 실험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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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에세 모두 조심하고 학교에세 안전 수업 직중 해주세요
이 편이 워낙에나 방송 당시 충격적이라서 그 당시에 본방으로 봤던 사람들은 지금도 기억에 남은 에피소드죠.
정말조심해야겠죠
@@user-js7vt3ti5m 맞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상식적으로 목욕탕 물같이 얕은 곳에선 익사하지 않을거라 생각하니 발버둥쳐도 장난으로 착각할 수 있다는 것임
3
와 이거 엄청 충격적이어서 아직도 기억남..ㅋㅋㅋ 올려주셔서 감사함당
아이들 특히 집이나 목욕탕의 욕조 배수구 조심해야 돼요~!
1:02...보기만해도 무지무섭고 예쁜딸이 죽을줄은ㅠ.ㅠ
어머님 좀더 주의를 깊게 주셨어야죠
초등학생때 장난 삼아 목욕탕배수구에 손넣은 적 있는데 그게 엄청 위험한짓이였네
헐
사고 안당하신게 천운인듯
그러게요 딸한테 미리 주의를깊게 주지를않으시고ㅠ.ㅠ
차라리 화징실가시더라도 딸과 같이 가시지.....
옛날에 배수구에서 거품 나는거가지고
신기해서 배수구 바로 위에서 춤추면서 놀았는데
ㅆㅋㅋㅋㅋㅋㅋ
진짜 이 에피소드는 몇년이 지나도 아직도 기억남... 너무 충격이었지
여자애 비명소리때문에 엄청 더더욱 트라우마인거임 난 아직도 가억남 욕조 감전사와 더불어서
조심해야죠
그러니까요 딸의어머님도참!!! 화장실가실때 같이가시고딸은 그앞에서기다리라하시징....
그러나 딸이 놀고싶어하면 주의를 더더깊게주시든가하시죠
님들도 어떻게생각하세요?????
병규말대로 일어나서는 안될 일이지만은 안타깝게도 딱 정확히 11년뒤 1개월뒤에 일어나죠...
저도 지금 어제 그 상황을 당해서 너무
아프네요ㅠㅠ
본방 보고 데자뷰 마냥 그대로 돼서 펜데믹 코로나 시국에 오히려 트라우마로 그 때 이후로 사우나 식겁해서 안 갑니다
너무 소름 돋아ㄷㄷㄷ 난 배수구로 빨려들어가는 물이 재밌어서 살짝 발 갖다 대면서 즐겼는데..... 잘도 살아남았구나...
화상 심장마비 사우나 질식빼곤 모두 그럴싸함 저셋은 전혀아닌데 심장마비는 제일 아니고 화상은 그나마 저셋중 가능성있음
물은 비중이 1이므로 면적 1m^2×수심 1m(부피 1m^3)만 되어도 그 무게는 1톤에 달함.
게다가 압력(수압)은 무게에 비례하고 단면적에 반비례하므로 일단 입구가 좁은 배수구에 수건이나 머리카락이 빨려들어가기 시작하면 다시 빼내기어려움.
역시 대중 목욕탕의 배수시설이 안전하게 바뀌어야 할듯.
아무리 식용유를 이용해서 빼내고 싶어도 기름은 물과 잘 섞이지 않는 대신 둥둥 뜨고*, 오염 문제도 있습니다.
* (유화제를 쓰지 않는 이상)
진짜 위험하네
이 사고는 위기의 순간 죽느냐 사느냐에도 등장합니다.
특히, 어떤 소녀의 긴 머리카락이 배수구에 빨려 익사한 사건으로 유명하죠
아 그거 말입니까? 2008년에 방송한거 말이죠?
@@user-hn5fk6uw6j 네 외국에서 일어난 그 사건입니다.
그리고 2011년 죽느냐 사느냐에서도 한번 더 다뤘었죠.
@@manli_baragi__0hee 2012임
아 왜 스포합니까
저게 진짜 압이 쎄긴 함.. 근데 애기들 발이 빨려들어갈정도로 구멍이 컸나보네..
우리 누나도 완전 어릴때 목욕탕 갔다가 머리카락 배수구 옆쪽에 끼여서 ㄹㅇ 죽을뻔했음.. 다행히 엄마가 어떻게 빼내서 겨우겨우 살았는데 이제 누나도 30 넘고 나도 곧 30이네
드디어 표지판을 보게되네요.
진짜 ㅋㅋㅋㅋㅋ
표지판 정말 반갑네요
이회차부터 30화까지는 표지판 클로즈업을 생략하고 바로 화면으로 넘어갔습니다.
구독자님 고맙습니다
5:53 화면으로는 작아 보이지만 냉탕 배수구는 이보다 큰것도 있어 이 편 보고 실제로 보면 상당히 섬뜩할 정도....
허벅지 상처 아녔음 헷갈렸을 수도
와 찌찌
저거보고 목욕탕가는게 꺼려졌던 기억이 난다
이건 위탈넘 20120611(죽느냐 사느냐)편에서도 나오는 내용
킬러죠
불쌍해😢
와 이게 06년 2월이야 ㅋㅋㅋㅋㅋㅋㅋ
하수구가아니었네위험할겄이뇌진탕이네
와.. 나 이거 2010년 초딩 수업시간에 본건데.. ㄷㄷ
여탕 같은데서는 이러한 머리카락 끼임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머리를 반드시 수건으로 싸매거나 묶는다고 합니다.
그런게 있었군요. 아무래도 여성분들은 대부분 머리가 기니까 그럴 수 밖에 없죠.
몰랐는데 이건
또한 머리 말릴때 곤란하기도 해서 묶는 이유도 있다고 그러더군요. 보통 여자분들 씻으실때 머리를 그것도 올려묶고 나오는 건 다 이유가 있었네요.
나는 머리가 길어서 머리망 함
@@user-bj6md1tz2f 전 남자라 여탕에 대해서 잘 모릅니다…ㅋㅋ
와 선택지중 젤 무서운게 정답이네 😨
목욕탕에서 양말신기면 좀 덜미끄러워짐. 미끄럼방지있는거말고 걍 신발에신기는 천양말. 확실히 덜미끄럽다고 하심. 아가들은 억지로라고 양말신기고 들가게하는게 확실히 덜 미끄러지긴할듯.
4:09 찬양
목욕탕 분수대에서 서있어도물에압박이강하든데
엄청 어릴때, 호기심때문에 저런 장난 많이했었는데, 상당히 위험한 행동이네요.
표지판은 온천마크가 나온다고 들어서 온천마크가 빨갛게 빛나는 표지판인줄 알았는데 온천마크에서 김이 올라오는 거였네요.같은 회차의 맹견 대처법은 개가 짖는 표지판이라 들었고 자동차 전조등 불법개조편은 어떤 표지판일지 궁금하네요.
전조등편은 그냥 달리는 자동차가 급정거한 거라고 알고있습니다 자세한 건 다음주 목요일에 업로드되면 알수있겠네요
데스티네이션 실사판..
그리고 6년후 2012년 6월에도 목욕탕 익사사고로 방영한적이 있어요
여자아역배우 똑같아보이던데
@@user-de8oh1ms7y : 2012년 6월 방송분의 경우, 그땐 손이 빨려들어가 익사한걸로 나왔으나 그때 나온
여자아역은 조은서입니다.
@@user-ez8yt2it4e 아 그렇군요 저 여자애는 적어도 한 01년생쯤은 되는 외모네요
@@user-de8oh1ms7y : 맞지요.
01년 01월생은 돼 보일겁니다.
@@user-ez8yt2it4e 실제로 저 여자애 나이는 안나왔죠?
킬러조
목욕탕에서는 무슨 의도로 배수구에 발이 빠지게 만들었지?
저도 그리 커보이지는않습니다만.....
@@user-eu4kg6bi3z내가 배수구에 손넣으면 들어가는데 발바닥으로 배수구밟으면 발바닥 안빨려들어갈듯ㅋㅋㅋㅋ이유는 저발바닥이큼ㅋㅋ
@@oUo233 크든 안크든 배수구 무조전조심하기 잊으시면 안됩니다
그리고 저 딸어머님 좀더 주의를 기울이셨어야죠
저기 이쁜여자에 어떡하냐.........
엄마랑 호텔 목욕탕 갔었는데 배수구에다가 손가락 넣은 내가 한심하다
3번
왜 꼭 이런 구조로 만들어졌지
조형기 나오자마자 정색빨게되네 모자이크나 편집 좀 해주지
조형기가 뭐임?
@@youtube_Ratcatkit 저기에 나온 사람 이름인 거 같네요
음주운전 뺑소니 연예인으로 많은 사람들의 욕을 온갖 먹고 있어 은퇴하신 분입니다. 저 당시 이 사건이 1991년쯤이어서 한창 오래된 기억이라 잊혀졌었고 TV에도 무난히 출연 가능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2010년대 초중반 이후 저 사건이 재조명되면서 절대다수 사람들이 방송 복귀를 반대하고 있습니다.
실제예요?
실제로 일어났던 사건을 재연 각색한 것입니다.
나 이거 찾고있었는데
카메라맨은 어떻게 팔 2개로 버티고있는거지?💀
강원사랑열린방송우리의지티비
🥺
7살두터8살가지 낭타어호차 이서는데 살아나 우지러다 ㄷㄷ
사우나에서 누가질식하냐고ㅋㅋㅋㅋ
그래서 6번도 말도 안되는 보기 중 하나였습니다.
지워야 산다 현재 기준 성공 16 실패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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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 3
와 ㅆ...나도 목욕탕에서 배수구에 장난쳐봤는데 반성하게 되네요
요새는4월10월도여름이지만 5월9월은 앳날부토여름인대 한여름애 무슨겨울옷가치입냐 요새는12월도연말전애 단풍도남아잇고 겨울하고상관업지만 12월1월애 찍은거가튼대
옛날 프로는 무섭게 만들까요? ㅋㅋㅋ
만드는게 아니라 조심하라는 경고 같은거 아닐까요?😂
억지인거 같은데
킬러조 보이네
강병규 이혁재 mc보던 넘버원은 거의 킬러조 나왔어
범죄자들의 향연
펌프 부분 인줄알았네;;;
몸이 크면 않 빠질듯
엄마가 목욕하다가 화장실에 가서 몸에 두른 수건을 벗고 변기에 앉아서 볼일을 본다면 알몸이 다 보이겠어요.
위기탈출 넘버원 어이없는 사망 많네 ㅋㅋㅋㅋㅋㅋ
어이없는 사망사고가아니라 상당히 위험한 사고고 생각보다 흔한 사고임
3월과 7월에 하면 될까요
이상한 댓글 금지
@@user-eu6vw3xq4k?
와 몸매❤❤❤❤
누구요?
설마 목욕탕에 출연하신 여성 분들 지칭하시는 건 아니죠? 아닐 거라 믿습니다.
야나도7살인대이런일이슬가
무슨말도안되게 정답을 한개로남겨서 맞추냐 짜고치나?
정답 이미 다알고있으면서 어디서 조작이야 저걸 다맞힌다는게 말이됨??
니는꺼져라ㅉ
막내여동생이어릴때목욕탕에가서욕탕에빠진적이있었데요얼른건저서현재결혼10년차로살고있어요
이 영상을 예수님이 싫어합니다
여담이지만 댓글들로 보면서 알 수 있는 것이 위탈에 욕실이나 목욕 등의 재연장면은 은근 여아들이나 성인 여성 분들이 씻는 장면이 많아서 남자인 제가 보기에 화끈거리는 므흣한 모습이 은근 있었네요…;;
이후 38화 염색약 사례에서 씻는 도중 염색약이 눈에 들어간 장면, 76화 온수기 샤워장면, 85화 전구폭발사고 샤워장면, 337화 목욕탕 익사 리메이크, 359화 샤워 몰카장면 등 모두 여자 분들이었던거로 기억합니다
@@user-ze9pv1zc9q 근데 욕조 헤어드러이기 감전 짤막하게나올땐 남자아이였어요 좀 머리긴 남자애라서 여자처럼 보이긴 햇지만요 20061104였을겁니다요
@@user-de8oh1ms7y 남자애는 그나마 밑에 바지 입었습니다. 머리긴 건 어머님 분이었던 거 같은데요…남자분들도 씻는장면이 없진 않았지만 여자분들에 비하면 많진 않았던 듯 해요.
@@user-ze9pv1zc9q 아 그 감전사한 남자애 06년도랑 3년뒤에도 쭈욱 재탕이던데 약간 길었습니다 전 첨에 여자인줄 알았구요 엄마 역 맡은분은 아줌마라서 당연히 알아보죠 ㅎㅎㅎ
@@user-ze9pv1zc9q 그 남자애는 그래도 더더욱 심한게 찌찌부분 다 보인채로 있어서 안쓰러웠... 여자애는 가운이라도 입고있지만 남자애가 씻는 장면에선 그런것도 없음...
이모양 발 예쁘다.
발가락도 그렇고 발바닥도 그렇고
? 아이 발이 예쁘다고?
발바닥보이냐?
어디보여?
아역배우누군지알고쉽네
네
김정민도 아무리 재연이래도 그렇지 ㅁ맞췄다고 드럽게 좋아허네
근데 저거찍을때 진짜 죽이고찍나요? 요즘 출산률낮은데 죽이고찍지는맙시다
진짜로 애를 죽인건 아니죠…;; 그랬으면 방송 자체가 불가능일테니. 스태프 지시 하에 죽은 척 연기를 한 것일 뿐입니다. 이후 대처법과 클로징 교훈 멘트에서 멀쩡히 잘 나왔는데요 뭘
다 연출이죠... 진짜 애를 죽이겠나유... 분장분장 그리구 저거 2006년겁니당
순진하네
근데 문에부딫힘을 먼저지우면 어카냐 찬물로 인한 심장마비랑 사우나 질식을 지워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