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가 정말 좋았지만, 시계의 구동모습을 볼 수 없었다는 점에서 약간 아쉬웠습니다. 저는 지난해 스위스 출장에서 이 시계를 직접 보고 와서 영상을 제작해서 올릴 수 있었기에, 많은 분들이 구동 모습을 이 영상을 통해서 보시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컨텐츠 올릴테니, 자주 놀러와주세요. 시계를 사랑입니다 ^^
안녕하세요. 기계식 시계에서 가장 중요한 부품은 무먼트인데, 그 중에서도 이스케이프먼트 부분이 더욱 핵심 부품입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보여주는 시계를 '오픈하트'라고 부르는 브랜드가 종종 있습니다. 다른 말로 '오픈워크'라고도 합니다. 심장을 보여준다고 해서 오픈하트라고 부른다고 보시면 됩니다. 근데 찐고인물은 좋은 의미인거죠? ㅎㅎ
@@montres_1010 답변 감사합니다 그럼 스켈레톤이랑 차이점이뭐죠??? 둘다 다 투명하게 보여주는건데... 오픈하트는 그 부분만 투명하게 보여준다고 생각하면 되는건가요??? 스켈은 전부 투명하게 보여주는건가요??? 그리고 찐고인물은 그분야에서 오래된 그래서 지식을 많이 가지고 있고 고수 지존이다 이런 뜻이에요 ㅋㅋ
예술적이라는 것에는 동의하지만, 시계의 기능이 떨어진다는 점에는 약간 동의하지 않습니다 ㅎㅎ "시간은 너무 소중하기 때문에, 시간을 읽는데에도 시간이 필요하다. 그래야 사람들은 그 시간의 소중함을 더 느낄 수 있다"라고 누군가가 이야기 했는데요, 빠르게 시간을 읽어야 하는 시계도 있지만, 천천히 시간을 읽으면서, 시간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그런 시계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
반클리프는...그냥 예술작품입니다👍❤️ 명품 리뷰 늘~~감사합니다 🙏🙋♂️💛
반클리프는 사랑입니다.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발레리나 시계는 시계로서의 기능도 아름다움도 다 챙긴거 같아요 진짜 이뻐요...❤️❤️
반클리프 아펠 전시회에 가시면 외르 플로럴도 발레리나 시계도 모두 직접 보실 수 있습니다 ^^
영롱한 영상 감사합니당 ❤️ 😍 💖
댓글 감사합니다~
하나하나가 예술작품이네요
눈호강 잘했어요 특히 꽃시계 너무 이뻐요
댓글 감사합니다~
시튜버님 덕분에 눈호강 정말 잘했습니다...진짜 예술작품이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영상 보는 내내 눈이 너무 즐거웠습니다. 반 클리프 앤 아펠이 이런 시계들 만드는 브랜드인지 시튜버님이 아니라면 몰랐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요즘 반클리프 아펠이 점점 좋아지고 있습니다. ㅎㅎ
진짜 너무너무 예뻐요 시계에 없던 관심도 생길 지경....❤❤❤ 꽃도 발레리나도 정말 예술적인 작품입니다!!! 덕분에 새로운 세계를 알아가요😊😊
댓글 감사합니다~
반클리프 아펠 청담동 꼭 가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제가 더 감사합니다
예술과 기술이 아름답게 공존하는 것 같습니다.
이번 영상도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전시회 보고 와서 영상 찾아보는 중입니다.. 주얼리보다 시계에 꽂혔어요 시계라는 기계장치로 예술을 구현한.. ㅠ 진심으로 지갑만 허락하면 사고싶다 생각이 처음 든 제품
전시회가 정말 좋았지만, 시계의 구동모습을 볼 수 없었다는 점에서 약간 아쉬웠습니다. 저는 지난해 스위스 출장에서 이 시계를 직접 보고 와서 영상을 제작해서 올릴 수 있었기에, 많은 분들이 구동 모습을 이 영상을 통해서 보시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컨텐츠 올릴테니, 자주 놀러와주세요.
시계를 사랑입니다 ^^
세상에나 세상에나 어찌저리 이쁠꼬 햐아
제가 해외파견 근무중인데 집 앞에 반클리프 매장이 있어요. 매장 진열대를 보면 시계가 정말 아름다운데 시계인지 팔찌인지 구분이 잘 어렵더라고요ㅎㅎ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남자가 봐도 너무 아름답습니다!!! 와이프 사주고 싶네요 다음생..아니 다다다다다다다음생에라도........ㅠㅠ
남자의 손목에는 아닌 듯 하여 아름다운 영상만 잘 봤습니다~~~~~~~~~~~
여자분들도 아름다운 시계를 많이 좋아하셔서 준비해본 영상입니다. 이런 시계들을 만드는 반클리프 아펠의 예술성과 장인정신에 박수를 보내주세요 ^^ 댓글 감사합니다~
오픈하트라는 용어가 무슨뜻이에요??? 시계입문자인데 이채널이 찐고인물 같아서 물어봅니다
안녕하세요. 기계식 시계에서 가장 중요한 부품은 무먼트인데, 그 중에서도 이스케이프먼트 부분이 더욱 핵심 부품입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보여주는 시계를 '오픈하트'라고 부르는 브랜드가 종종 있습니다. 다른 말로 '오픈워크'라고도 합니다. 심장을 보여준다고 해서 오픈하트라고 부른다고 보시면 됩니다.
근데 찐고인물은 좋은 의미인거죠? ㅎㅎ
@@montres_1010 답변 감사합니다
그럼 스켈레톤이랑 차이점이뭐죠??? 둘다 다 투명하게 보여주는건데... 오픈하트는 그 부분만 투명하게 보여준다고 생각하면 되는건가요??? 스켈은 전부 투명하게 보여주는건가요??? 그리고 찐고인물은 그분야에서 오래된 그래서 지식을 많이 가지고 있고 고수 지존이다 이런 뜻이에요 ㅋㅋ
답글 이제야 봤습니다. 시계 남자를 말하다 라는 책을 보시면 도움이 좀 더 되실겁니다^^
이쁘다고 말하는것보다 아름답네요 저런 시계는 주로 여성분들이 착용하나요?
요즘 트렌드가 젠더리스니까, 마음에 들면 누구든 차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
와... 개예쁘다
시계의 기능은 떨어지지만 예술적이네요
예술적이라는 것에는 동의하지만, 시계의 기능이 떨어진다는 점에는 약간 동의하지 않습니다 ㅎㅎ
"시간은 너무 소중하기 때문에, 시간을 읽는데에도 시간이 필요하다. 그래야 사람들은 그 시간의 소중함을 더 느낄 수 있다"라고 누군가가 이야기 했는데요, 빠르게 시간을 읽어야 하는 시계도 있지만, 천천히 시간을 읽으면서, 시간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그런 시계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