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은 참 좋은 관광유인책인데 시설이 너무 낙후되어 있어 대대적인 보수개편이 필요해 보입니다. 대중 목욕탕 같은 온천을 기대하고 온천을 가는 사람들이 어디 있나요 다들 아늑하고 안락한 자연과 어울리는 온천을 생각하는 마당에 동네 목용탕갈바엔 시설이 더 훌륭한 동네 사우나 가는 것이죠 너무 당연합니다.
아산이 호텔시설이 많이 낙후되고 했지만 ...그외 문제로도 꼭 아산이 아니여도 지하철및 차량으로 당일치기로 예산.천안.대전.등등 가까운. 지역으로 좋은시설을 갖춘 호텔을 이용할수 있다는거에서 아산만의 온천관광의 특성을 살릴수가 없다는것도 문제임...그리고 가장 문제인건 아산시에서 과관광인프라 계획이 잘 안되있고...관심이 없음...
맞아요~ 도데체 그동네 정치인들과 공무원들은 머하는 인간들이냐 정말로 무능하고 무지하다. 경쟁력없고 안일하게 있는거 파먹을 생각만 하는 도시는 없어 져야지 괜히 문화재법 같은거 들먹여서 책임회피나 할려고 하지 마라 다른나라 가까운 나라 일본이나 헝가리등 온천으로만으로도 얼마든지 관광 사업으로도 세계적인 관광지가 될수 있다. 지금 아산온천 단지가 70~80년대 하고 달라진게 머가 있냐 예전만도 못한지 공부좀 하고 노력좀 해라 가만히 누워서 감떨어지기만 바라지 말고 한심한 것들아
@@핑퐁-h7r 일본 온천 료칸들은 분위기도 좋고, 이미지메이킹을 잘 한 덕에 젊은 사람들도 일본 여행가면 료칸 한번쯤 가봐야지 하는 생각 들게 만든게 크죠. 온천 료칸하면 다다미방에 딱 생각나는 이미지 있잖아요? 반면 우리나라 온천들은 구식 인테리어에 딱히 특징 잡을만한 것도 없이 동네 모텔 생각나게 하는 분위기면 아무도 안가는게 당연하죠.
시설 낡은 것도 큰 문제지만 우리나라 온천은 죄다 목욕탕이나 실내 워터파크 같이 생겨서 가고 싶지 않음. 그리고 온천 물이 안 따뜻해서 데워서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면서요.. 그럼 목욕탕 가지 뭐하러 온천 가. 온천으로 유명한 옆 나라처럼 자연이랑 조화를 이루는 노천온천이라던가 그 지역만의 특색있는 온천을 가족이나 연인같은 개인 단위로 프라이빗하게 만든다면 가격이 비싸더라도 갈 가치가 있을 것 같음.
노천온천 아름다운 식물 식재하고 대나무 같은 거.. 히노끼탕 같은 거 만들고 물관리 잘하고 외부에 오픈됐지만 프라이빗한 온천탕 오픈된 샤워장 그런 시설.. 고급스런 정원 가구 바람 솔솔 부는 곳. 시원한 음료. 내부는 천장유리 온실 같은 탕 만들고 열대식물 야자수 몬스테라 같은 거 대형으로 심고 실링팬 돌아가고 수증기 뿜어주고 비치체어 두고 그렇게...
나의고향 온양 ...ㅠㅠ 3040 분들만 아실거예요 온양관광호텔이 제이제이 나이트 클럽 때문에 엄청 유명 했는데 ㅋㅋ 제이제이 망하니깐 온양관광호텔 갈일도 없어요 볼것도 없고 ㅠㅠ 그리고 온양 사우나 이면 신천탕이 다섯손가락 중에 넘버원이고 온양바닥에 땅값이 제일 비쌉니다. 평당 억대 넘습니다.
시설이랑 그런것도 문제인데 수도권에서도 아래쪽에서도 가기 애매함. 고속도로를 좀뚫던가... 목욕하고와서 피곤한데 국도길게 달리고 더 피곤함. 솔직히 이천이나 하남이나 수도권에 충분히 갈만한곳들이 널려있고 시설도 새거고 주변에 갈곳도 많고 맛집도 많은데 누가 가겠음ㅠ 게다가 주변에 먹을만한 많지않고 일찍문닫아서 별로였음
문화재가 많으면 얼마나좋은거냐 역사여행과 온천여행을 같이 할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할 생각은 안하고 도처에 널린 보물들이, 사람들 못오게 만드는 걸림돌인 마냥 말하네ㅉㅉ 충남 아산 공무원 수준 안타깝다 다른 동네 공무원은 문화재가 없어서 우리동네는 뭘로 사람들에게 마케팅을 할까 난리인데........................
일본 료칸처럼 가이세키 제공하는 프리미엄 숙박을 제공하는 숙박업소가 있으면 좋을텐데, 베댓처럼 우리나라 온천 관광지는 그냥 큰 목욕탕 달린 모텔 수준이라 아쉬움. 일본 료칸은 가이세키랑 숙소만 괜찮으면 주변 볼 거 하나 없어도 그냥 그 료칸에서 하루 푹 쉬고 오기 위해 멀리도 가는데, 우리나라는 그게 안 되어 참 아쉬움
폐업은 어쩔수없다만...시대를 따라가지 못한것도 있음 너무낡은 시설에 그냥 큰 목욕탕 수준이잖아...
ㄹㅇ 특히 우리나라는 찬물 데워서 쓰는 유사 온천들이 뭐 특별한 효능이나 있겠음? ㅋㅋ
옛날 전통의학이나 유사 과학이 판칠 때나 좋다고 갔지 이제 사람들이
그 돈으로 영양제 사 먹고 피부과 관리 받는게 훨 이득인 걸 깨달으니 안 갈 수 밖에 없죠 ㅋ
@@시지푸스-c9n 25도가 온천이 맞냐고 25도짜리 물 뿌리면서 물어보고 싶음
진짜 공감...
춘천 레고랜드는 선사시대 유적 갈아버리면서 ㅋㅋㅋ조그만 유적하나 지키려고?ㅋㅋ문화재청 클라스 오지구요
@@아라하무리뉴 레고랜드 유적때문에 공사 한참 미뤄졌었는데 다갈아버리고는 뭔소리니
경쟁력이 떨어져서 그러는걸 온천단지 쇠락으로 포장하다니.. 그냥 그 동네가 온천 하나 믿고 여태 먹고살아온게 대단한 수준이에요..
글게요 대부분의 사우나나 목욕탕도 사양인데 온천이라고 무사하것음?
수영장도있고 부지활용이 안도ᆞ는거아님?
온양관광호텔이 망한 이유는..
홍보하는 광고도 없고..
주변에 관광지가 없슴..
공무원 들은 지역사회 망가져서
지역기반 시설이 없어져도
관심이 없슴
젊은 사람들이 들어가 뭔가를 하려고 해도 안됩니다. 결국 지역 텃새가 지역 경제를 망하게 할 거.
재앙이 때문임
거긴 뭐든지 비쌈
그래서 공무원이 신의 직장이죠
지금아산에서 온천이라고 즐길수 있는곳은 파라다이스호텔.아산 스파비스.밖에 없음...그리고 아산이 인구대비수..호텔이 넘 많음..호텔상권 몰려있어 경쟁이 심하고 그리고. 여가생활을 즐길수있는 시설자체가 아산보다 천안지역에 많아...아산지역 사람도 천안에서 많이 여가생활 즐기게됨
한국관광업이 안되는이유 조금만 뜬다싶으면 자연경관에 전혀 어울리지않는 3류 모텔같은것만 잔뜩 지어놓는다
동네 특색이라도 있어야되는데 다비슷비슷해서 보고즐길것이 전혀없다 3류 모텔촌+ 계곡에 평상깔아놓고 한탕주의식으로 바가지 장사하는데 젊은사람들 안가지.. 기존 망했던 동네들 보면 다저럼.. 그나마 조금 나은동네가 자연경관으로 먹고사는 제주.. 해변가 까페촌이나 전통을 내세운 전주같은곳인데 대한민국 어디나 다그렇듯 뜬다싶은동네는 여지없이 이상한 팬션 모텔같은거 덕지덕지 늘어나고 촌스러운 식당이나 프렌차이즈 잔뜩생기면서 동네가 난잡해짐 유럽의 관광대국들 같은경우 도시마저도 건물별로 색깔이나 디자인까지 규제해서 서로 어울리게끔 배치해놓고 지역별로 특색이 다름 가까운 일본 온천만봐도 한국하고 넘 사벽으로 차이남 공무원 국개의원들만 백날천날 연수빙자해서 세금낭비하러다니지 말고 실제 관광업하는분들 준비중인 분들이 해외도 좀 나가보고 전문화가 필요함
ㄹㅇ 개성 창의력 개 좆망나라 ㅋㅋㅋㅋㅋ
그래서 오세훈의 디자인서울이 ㄹㅇ 신의한수지
20년전 그대로의 모습인데 누가가나
모텔보다 시설이 구린데 ... 굳이 호텔을 갈필요가 있을까?ㅡㅡㅋ
시대가 변화하는데 호텔이라는 간판만 믿고 있었으니 누가 이용합니까?
아니 목욕하는거 말곤 볼거리가 단 1도 없다. 먹거리도 없고 온천 그하나만을 위해 관광하러가기엔 요즘 사람들 관광의 질이 엄청 높아졌음.
가보기나 해봤음?아산은근히 볼거리 꽤있음... 온천천 신정호 장영실과학관곤충박물관삽교천방조제공세리성당영인산자연휴양림은행나무길 요런데 까진 볼만함 돈도 별로 안들고
@@청운충무 어머나 세상에 너무 별로잖아 🤔
@@청운충무 은근히 볼거 있는데를 누가 굳이 찾아가냐
@@청운충무 ㅋㅋㅋ 장영실 과학관 곤충 박물관 ㅋㅋㄱㄱ 그런거볼려고 거기서 일박하면서 동네 목욕탕스러운곳을 간다구? ㅋㅋㅋ
@@청운충무 저..아산에 극장 생긴지도
5년 정도?얼마 안됐구요..
진짜..아산에 놀거리가 없어요..
온천은 참 좋은 관광유인책인데 시설이 너무 낙후되어 있어 대대적인 보수개편이 필요해 보입니다.
대중 목욕탕 같은 온천을 기대하고 온천을 가는 사람들이 어디 있나요 다들 아늑하고 안락한 자연과 어울리는 온천을 생각하는 마당에 동네 목용탕갈바엔 시설이 더 훌륭한 동네 사우나 가는 것이죠 너무 당연합니다.
주 고객층이 중장년이랑 노인인데 그 사람들이 몸 사리고 덜가서 더 앗되나보네요
온천 목욕탕 자체는 되게 고급스럽게 잘되어는 있는데 이돈주고 목욕할만큼인가는 의문... 헌혈할때 티켓줘서 그걸로 들어가보긴했지만요.
@@mjw3580 글게요 일본이나 춥고 인구 적은 나라들처럼 야외에 멋잇게 잇는것도 거의 없고.. 대부분 실내지ㅋㅋ 이래서 한국은 영원한 중진국임(장단점 다 많아야 선진국 인정?)
동네대규모시설목욕탕
너무많아요..
굳이멀리까지관광가는문화가
바뀌는거죠
지금 까지 대충 차려놓고 손님 오는 시대는 지났다. 손님이 올 수있는 환경과 서비스를 만들어 야지. 진짜 온천인지 보일러 물인지 알 수도없고 바가지에 볼것도 없고 특색도 없고 충청도 특유의 대충대충 아님말고식 지역사업.
막말로 한국엔 일본 유후인, 하코네 등과 같은 온천마을과 더불어서, 료칸처럼 전통숙박시설은 없고 무슨 온천도 대중목욕탕처럼 생겼으니 가겠나?ㅋㅋㅋ. 전통도 안느껴지고 특색도 없고. 그냥 동네 목욕탕가는 수준임/
어쩐지 한국에 일본온천같은 곳이 있었나? 싶었네요
한국온천은 걍 수영장 스파..;; 온천이 아닌데 뜨거운물 나온다고 말그대로 갖다붙여 쓴건지~
그 잘난 일본 온천도 지역 온천은 관광객 없어서 빌빌거리는데... 쌍팔년대 신혼여행 관광지 시절 수준을 못 벗어났으면서 뭘 바라는건지...
재앙이때문
@@kolkim7958 ㅎㅎㅎ
가보시면 압니다.
전 앞으로 갈일없을듯,
코로나 이전에 리모델링을 했더라면
지금은 다시 호황을 누렸을듯,
주변상점들은 정말 많은 개선이 필요할듯합니다.
가보셨다니 반대로 여쭤보겠습니다. 25가 온천이 맞나요? 그냥 지하수아닌가요? 개발이던 뭐던 온천자체가 아닌데? 개발해서 사람이 오더라도 이건 사기 아닙니까?
@@richardchoi3348 형 그건 반대로 여쭤보는게 아닌것 같은데
@@richardchoi3348 법이 그런데 어쩌겠어요ㅜㅜ 제가 봐도 25는 좀 아니긴 해요.
아산이 호텔시설이 많이 낙후되고 했지만 ...그외 문제로도 꼭 아산이 아니여도 지하철및
차량으로 당일치기로 예산.천안.대전.등등 가까운. 지역으로 좋은시설을 갖춘 호텔을 이용할수 있다는거에서 아산만의 온천관광의 특성을 살릴수가 없다는것도 문제임...그리고 가장 문제인건 아산시에서 과관광인프라 계획이 잘 안되있고...관심이 없음...
온양도 충주수안보처럼망했구나 한국에선 온천을즐길만한인프라가없다. 단 제주만 야외온천으로해서 잘되있고
문화재때문이 아니고 전철선 연장에 의해서 당일 이용이 가능해 졌기때문에 숙박 시설은 당연히 이용 안하게 되는거죠
아직까지 문화재법 타령하는 공무원이 있으니 발전이 되겠나... 유럽은 다 망했겠네 그럼.
법이있으니 지키는거죠 공무원를 뭐라할건 아닌데
문화재를 걸림돌로 여기는 것이 여기가 왜 망하는 지를 잘 보여주는 거 같은데.
문화재가 이유가 아닌데
시설을 싹 리모델링 하고 싶은데 문화재 때문에 증축이 불가능하여 안된다는 거잖아요 맥락을 모르시네
@@GangHyeMin ??? ㅋㅋㅋ 님이 문제임
애초에 문화재 주변에 건설허가 내준게 잘못이지.
저기는 리모델링 한다고 살아나는 지역이 아닐껄 ㅋㅋ
문화재탓 하지 마라.
시설이 낙후되어 모텔만도 못한 수준인데
가격은 ㅎㄷ닥. .이던데요.
음 문화재법 덕에 리모델링이 힘들다는걸로 보이는데..
문화재가 문제는 아닐텐데.. 꼭 문화재에 발목 잡혀 개발이 안되 힘들다는 것처럼 몰아가네
말이 온천이지 걍 동네 목욕탕st잖어 ㅋㅋㅋ 온천 선진국보고 좀 배워라,, 이걸 문화제 규제탓을하네 ㅋㅋㅋ 여기 지역주민들 좀 있으신거같던데 유튜브로 검색해서 다른나라는 어떤가 구경 좀 하고오세요 ㅋㅋㅋ
닭발아 넌 매사 오ㅐ 그리 부정적이고?
닉값하노😆😆
@@개닭소돼지말 어딜봐서 부정적이냐 ㅋㅋ 팩트지 온양사냐?? ㅋㅋㅋㄱㅋ
@@평균남-f4k 지역주민인데 맞말임 근데 왜 지역주민들이 커버친다고 생각함 여기사람들이 더 싫어해
@@개닭소돼지말 ㅋㅋㅋㅋ 싸이월드때나 썼던 이모티콘 냄새나는 틀니 인증하누
재작년에 갔다가 시설 때문에 깜짝 놀랐던 기억이.. 가격은 저렴한 편도 아닌데 모텔보다 시설이 열악해서
돈벌생각만 하고
리모델링 단 한번도 안하고
투자 없이 하다가 언제나 안망한가 햇다
가격은비싸고 주변볼거리가 특별한게없는 시골인데다가 먹거리도없고 차끌고 벗어나야 그나마볼데가있으니 망할수밖에
맞아요~
도데체 그동네 정치인들과 공무원들은 머하는 인간들이냐 정말로 무능하고 무지하다.
경쟁력없고 안일하게 있는거 파먹을 생각만 하는 도시는 없어 져야지
괜히 문화재법 같은거 들먹여서 책임회피나 할려고 하지 마라
다른나라 가까운 나라 일본이나 헝가리등 온천으로만으로도 얼마든지 관광 사업으로도 세계적인 관광지가 될수 있다.
지금 아산온천 단지가 70~80년대 하고 달라진게 머가 있냐 예전만도 못한지
공부좀 하고 노력좀 해라
가만히 누워서 감떨어지기만 바라지 말고 한심한 것들아
진짜 인프라도 별로고 거리도 멀고 가격만 비싸지 차라리 서울에서 놀지 저긴 안가요~
충남공무원들 일 안합니다 법에 문제 없어도 민원들어 올것같은것들은 다 무조건 못하게 하거든요 자기들 귀찮은것은 절대 안하려함.
그러게요.
@@johanneslee7009 아산 정치인들도 관광은 이미 한물간거 알아서 2030에게 복지혜택 주는게 낫다고 판단한거같아요
이라는 말을 하는게 참 답답하다. 어떻게든 활용할 생각을 해야지 걸림돌로만 보니 참!
온천마을로서 규모있게 친환경적으로 관광단지를 조성하면 괜찮을텐데, 일본 유후인이나 벳푸처럼 뭔가 지금 온양은 너무 낙후됐고 생뚱맞음
일본 온천 대부분이 수돗물인데요...
@@핑퐁-h7r 일본 온천 료칸들은 분위기도 좋고, 이미지메이킹을 잘 한 덕에 젊은 사람들도 일본 여행가면 료칸 한번쯤 가봐야지 하는 생각 들게 만든게 크죠. 온천 료칸하면 다다미방에 딱 생각나는 이미지 있잖아요? 반면 우리나라 온천들은 구식 인테리어에 딱히 특징 잡을만한 것도 없이 동네 모텔 생각나게 하는 분위기면 아무도 안가는게 당연하죠.
아산 신천탕 목욕탕은 사람 겁나많이옴. 바로 온양관광호텔옆에있는데 그목욕탕도 온천수 쓰는데 굳이 비싼돈주고 관광호텔안감
참고로 신천탕도 온천수 쓰는거 아님ㅋㅋ 신천탕가본사람은 알겠지만 목욕탕 들어가자마자 조그만 우물같은곳에 뜨거운물 있는데 그것만 온천수임 ㅋㅋㅋ
신천탕이라고 해서 ㅋ 신천지탕
인줄 ㅋㅋㅋ 잘못봤네요
신천지 트라우마 생겼나봐여
ㅋㅋㅋ
동네탕하고 호텔온천이같냐? 넌그냥 돈아끼면서 동네탕이나가라~
@@김성-u6n 온천수 쓰는것 같지 뭐가 다르지 호텔온천엔 금가루뿌리는줄 아시나봐요
@@김성-u6n 아 븅신아 온양관공호텔이 목욕탕 수준이니까 하는말이지 아산시민으로서 하는말이다
국민의 눈이 높아지고있다..
가격을 높이더라도 시설이 좋으면 사람들은 간다.. 그 비싼 풀빌라들 예약 하기 힘든거보면 안다..
재앙이 때문
이걸 문화재 탓하다니...
몇십년을 호갱이들 다빼먹고 폐업...
저시설에 저주변에 어휴...
이건뭐 코로나 순기능 수준임 ㄷㄷ
저게 호텔이야 모텔이야 호스텔이야
여관이야 ... 가면 깜놀한다 ㅋㅋㅋ
동감 ....망할게 망한거임 ... 우리나라 관광업도 눈탱이치는 문화가 바껴야함 예전에 동해 민박 20만원 부산 해운대 똑같음 .... 차타고 20분 나가서 모텔 잡으니 시설 개오지게 좋운방 10만원이다라구요 ... 그냥 모텔 특실이 싸고 더 좋움
제가 그 호갱이에요… “그래도 온양인데” 생각하고 갔다가 인생의 후회하나 얻었어요.
개인적으로 놀이위주로된 온천보다 조용히 온천물에 피로한 몸을 풀어주면서 쉬었다가 오고 싶은데 온천호텔은 객실에 탕이있어서 그런지 가격이비싸다
온양 수안보 다들 겁나 비싸고 볼거는 없고 호텔 시설 진짜 구림
도시자체가 관광객 돈 뜯을생각뿐임
치킨 먹으러 갔는데 관광객은 2만5천원받고 동네 주민은 만오천원 받는거 다 봤어요
지자체도 시장 좀 잘 뽑으세요
와 ㅋㅋㅋ 외국이네요 ㅋㅋㅋ
외국가니깐.그렇더만.ㅋㅋㅋ
말도 안되는데
무슨 관광객이라고 2만 5천원을 받지
어디를 가신건가요 ?
@@강태진-y7u 말도 안된다구요? 어디신데 말도 안된다고 하실까요?
전국 상권이 정가로만 운영된다고 백프로 장담하세요?
삥을 뜯어도 정도가 있는데
심한곳도 있죠
그러니 사람들이 차라리 브랜드 식당을 가지 현지 식당은 잘 안갈려고하는거 아닐까요,
음? 치킨에 맥주 드신건 아니고요?
현대병원 옆 골목에 만원에 두마리 파는 옛날통닭집 있는더 거기 맛잇어요
전 거기서 먹어요
쓸떼없이 물가 비싸고 시설이 좋은것도 아니고 굳이...
인정
시대가 바뀌었음 변화를주고
살아남을려고 노력을 해야지
그냥 비슷비슷하게 버티니
그 꼬라지ㅡㅡ
노력없이 남의돈 먹는세상
아닙니다
그렇담 폐업이 답ㅡㅡ
물가는 안비싼데요? 바닷가지역이 비싸지 저기는 시내권이라 물가는 안비쌈
@@ChuToT저사람 안가본사람 맞아요 ㅎㅎ 시설은 오래됐지만 그만큼 역사가깊은곳이죠 물가가비싸다는말은 근처 아산시장만가도 먹거리풍부하고 진짜 시골 저렴한물가인데 ㅎ
@@소나무-p8p 물가는 동감하는데 온천 시설이 낡은걸 역사로 치기에는 좀.. 50여년은 역사가 아니라 그냥 보수없이 낡은거죠
@@마치-q7w 낡긴 낡았어요 ㅎㅎㅎ
저도 이 곳을 방문한 적이 있어서 너무 충격이네요. 이렇게 유명한 곳도 폐업해야하면 관광은 정말 고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 같아요. 하루빨리 코로나가 정리되고 관광 붐이 일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그때까지 최대한 버텨주세요!
경쟁력이 떨어지는거지 그냥 부곡하와이 전처를 밟는거지
부곡하와이 결혼 했었나요?
부곡하와이 없어졌나요?
공무원이.. 무슨 문화재 핑계냐? 공무원 맞아?
그동안 장사 잘될때…. 리뉴얼 안하고 뭐했냐? 시설이 구질구질 하니까 아무도 안가지.
트렌드가 바뀌니 쇄락사업이 있나봅니다 장사하는 입장에서 공감가는 부분도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장사하는게 참 힘들죠…
은퇴하고 일안하고 편하게 6,7억으로 대출받아 15-20억짜리 상가나 호텔 지분계약해서 연금 받아타먹으려는 속셈때문에 발전없어 도태되는것. 목돈을 처음 써보니 굴릴줄도 모르고. 입지도 좋고 건물도 쓸만한데 늙어서 머리쓰기도싫고 몸은 더 쓰기 싫으니 관리가 개판이라 망하는 건물주 상가주인 여럿봄 똑같은거지. 일하고 고민한만큼 돈버는거다. 차라리 그돈으로 SNP추종 ETF나 사면 배당이랑 지수상승분 차익이라도 매년받아먹지 ㅋㅋ.
수안보의 경우를 참고해서 변화 전략을 구사하지 못한 것도 호텔 폐업의 이유가 될 듯합니다
강원도 속초의 숙박 시설들이 쇠락한걸 잘 보면 답 나온다.
속초의 경우 인근의 강릉에 고속철도가 뚫리면서 완전한 1일 생활권이 되었고 굳이 비싼 숙박비를 들여가며 낙후되어 가는곳을 갈 필요가 없어져 버린것. 지금의 아산 역시 속초의 사례를 따라가고 있는셈이라 본다.
리조트 놀이공원 목욕탕 헬스장 이런거 진짜 어쩔 수 없더라 시설이 노후화 되면 새로 생긴 업장에 밀려서 망함
그전에 수익분기점 넘겨야 됨
그전에 다른 업자에게 팔겠죠. 막차타는 사람이 손해보는 거죠
그런건 광주에선 예외임ㅋㅋ 들어올때 광주 지역유지들한테 로비하면 다른것은 못들어오게 하거든ㅋㅋ
문화재가 없다면 도대체 얼마나 좋아지는데 지금 문제가 이미 한물간 온천관광과 코로나때문아님?
그래 애당초 온천은 무슨 문화재 복원을 한 관광지 개발로 바꾸던가 해야지 문화재 법을 거들먹 거려
시설 낡은 것도 큰 문제지만 우리나라 온천은 죄다 목욕탕이나 실내 워터파크 같이 생겨서 가고 싶지 않음.
그리고 온천 물이 안 따뜻해서 데워서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면서요.. 그럼 목욕탕 가지 뭐하러 온천 가.
온천으로 유명한 옆 나라처럼 자연이랑 조화를 이루는 노천온천이라던가 그 지역만의 특색있는 온천을 가족이나 연인같은 개인 단위로 프라이빗하게 만든다면 가격이 비싸더라도 갈 가치가 있을 것 같음.
옆나라 그렇게 잘해놨어도 코로나때문에 온천사업 망해서 거기도 갤갤됨
일본도 대부분 온천 아닙니다 뉴스거리 찾아보시면 속여서 운영한집 많습니다
@@jihea87 갤갤 ㅋㅋㅋ
스타필드 아쿠아 찜질방 같은곳에 경쟁력에서 밀린거뿐이에요
시대가 변하는만큼 온천도 변해야하는데 90년대 시설을 유지하면 누가 가나요?
야외 노천탕 이쁘게 꾸미고 시설좋게 만들어보세요 오지말라고해도 찾아서 갑니다
온천은 목욕탕, 호텔은 여관이니 가망이 없지요. 원래는 온천이 물 끓일 필요 없어서 더 쌌는데, 언제부턴가 시설은 그대로인데 비싸지기까지함
온천관광이라는게 좀 어르신들 이미지가 있어서 이제는 쉽지가 않지. 워터파크나 스파로 전환하던가 그래야함
노인네들이 많이오긴 함 ㅎㅎㅎ
고령화 시대인데 그냥 시설 후지고 비싸니 안되는구만
@@구수감 요즘 젊은사람들은 가격보단 분위기/시설 더 많이 신경씁니다. 중장년층과 젊은 사람들 비교하면 과연 어느쪽이 여행 소비가 많을까요?
그래서 근처에 스파비스나 도고온천 같은 곳들은 따로 있더라구여
수도권 노인들이 무료 전철을 타고 온천욕만 즐기고 시간 때우다 가는곳이니 영업이 안돼는건 당연하지.
작년에 가봤는대 주변에 볼곳도 없고 온천도 그냥 목욕탕 수준이고, 뭔가 변하지 않으면 안될 상황이였음
일본 좋아하진 않지만 온천 시스템은 진짜 잘되있고 좋던데 일본 가서 보고 배우는 것도 좋은 방법일것 같네요
코로나 떄문에 숙박, 여행업이 너무 타격이 심하게 받아서 나중에 코로나가 종식되고서 여행을 가도 숙박시설이 없어서 갈때가 없을꺼 같아 안타깝네요.....
저기 사람들이 짜 그만큼장사가 안됨
시내에 있는 호텔뿐만인가?
온양온천단지 온천목욕하러 가기엔....그나마 도고온천에는 파라다이스가 있어 사람들이 아이들과 좀 찾는듯한데...
목욕만하러 굳이 그까지 가겠냐고 ㅋㅋ 딴에는 관광지라고 프리미엄도 붙혀놨을텐데 시골에는 사람들이 많이 안살고 대도시에는 저거만큼은안되도 짭온천쯤되는 대형목욕탕 한두개씩은 꼭있음
노천온천
아름다운 식물 식재하고 대나무 같은 거..
히노끼탕 같은 거 만들고
물관리 잘하고
외부에 오픈됐지만 프라이빗한 온천탕 오픈된 샤워장 그런 시설..
고급스런 정원 가구 바람 솔솔 부는 곳.
시원한 음료.
내부는 천장유리 온실 같은 탕 만들고 열대식물 야자수 몬스테라 같은 거 대형으로 심고 실링팬 돌아가고 수증기 뿜어주고 비치체어 두고 그렇게...
아산 지금 거진 한달째 온양온천에서 코로나나와서 한달째 아산에서 계속나옴 ㄷㄷ
밀폐된곳에서 숨쉬는데
전염감염 당연. 미장원도
목욕탕도 코로나 오고 절연.
끝날때까지 주의!
관광지다, 남는거 하나 없다 하면서 폭리 취하는 가게들 싹다 망했으면
ㅇㅈㅇㅈ
온양토박이라 잘 아는데 아산시에는 바가지없음.
외곽에 나가야 있을법도한데 웬만해서 본적이없음.
음식점도 관광객 기대 안함. 관광객이 있는지도모름. 아산시 인구가 30만이 넘은지가 10년이나 넘음.
아산 오랜만에 가니까 그랜드호텔 철거된거 보고 놀란
좋은 소식~👏🏻
온양관광호텔...75년도 겨울에 갔었지. 한정식이 한 상 가득 나와 놀랐던 기억이 나고 여성 분이 사장이셨는데 살아계시면 93~4세는 되셨을 텐데. 살릴 해법을 찿아야 할텐데 안타깝다.
나 초딩때 사촌형님이 저기서 결혼식 올렸는데. 안타깝다.
고객 니즈 변화에 대응해야 했어야 하는데...
그리고 문화재가 많은 걸 활용해야 하는데 오리려 그것때문에 문제가 된다는 식으로 생각하는게 이미 발전하기는 그른듯
경쟁력이 떨어지면... 끝이죠..! 재투자 정말 중요한듯합니다. 트랜드도 잘 쫓아야하고용
그랜드호텔과 온양관광호텔이 도태되는 것은 시대의 흐름이라고 생각합니다. 전반적인 시설 개선이 필요합니다.
금액두 넘 비싸요. 온양의 온천물은 넘 좋은데 가격대비 시설이 .... 문화재 있는지도 몰랐네요.
내일 온양제일호텔 가족탕 예약했는데 커플로 가는거지만 온천호텔들 너무 구식임 그나마 이번에 가는곳은 리모델링했고 탕도 룸안에 좀 큰탕으로 되어있고 호텔처럼 깔끔해 보이니까 가는건데 타지인으로서 좀 발전해서 관광객 많았으면 좋겠네요
문화재로 인한 제한을 푸는 것보다 문화재가 그렇게 많다면 문화재를 활용해서 문화단지로 잘 조성해 보세요.
문화재문제보단.. 문화재는 문화로써 보존해서
더 큰메리트가 될수잇는데 솔찍히 주변상권이 큰문제인거같습니다...
사람의 눈은 높아지는데 30년전이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으니 도퇴 되는건 당연한 자연의 진리 같은거임
도퇴 아니고 도태요
@@그래놀라-j5t 앗 늦어버렸다. 아쉽...내가 먼저 말하려고 했는데
@@Lovely-SoonsinLee 늦으면 도태 됩니다
@@그래놀라-j5t ㅠㅠ
시대의 변화에 맞게 온천을 재투자해서 바꿔야하는데 바꾸지못하거나 바꾸지ㅜ않으니 망할수 밖에 옆에 도고온천을 봐라 스파로 개선해서 잘되고 있지 않냐?
해외여행 보편화된 90년대 이후론 내리막이지
제주도랑 강원도 동해안 말곤 딱히 ...
그래두 은근 천안아산 볼만한데 많음 온천천 신정호 장영실과학관곤충박물관삽교천방조제공세리성당영인산자연휴양림은행나무길 요기까지 아산이구 천안은 독립기념관 용곡공원 천호지태조산성거산쌍용공원 볼만함 ...그리고 강원도 제주도 서울은 한국3대 관광지이고 그런데하곤 비교자체가 될수가 없음
@@청운충무 아산사는데 천안은 할거 많은데 아산은 진짜 가볼만한곳이 외암리민속마을 정도 밖에 없어서...
그냥 궁금한 1인입니다. 그럼 온천만 있는 일본의 작은 마을들은 여름 또는 겨울만 되면 붐비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일본은 노천탕이라든지 요리 코스도 있고 분위기가 좋잖아요 한국은 그냥 목욕탕 수영장같은데 요즘 누가 데이트하러 갈까요..
@@KONKONTVTV 답변 감사드려요! 온천에 잘 가지 않는 1인이어서! 너무 궁금했습니다 ☺️
@@jushin3635 우리나라도 한옥분위기에 각방마다 노천탕으로 되어있으면 대박날텐데 아쉽네요
온양온천은 솔직히 온천수가 만병통치약이라고 굳게 믿는 정도가 아니면 갈데가 못 됩니다. 가서 비싼돈주고 고생하고 오거든요. 온천수라는것 외에는 메리트가 없는데 그나마 그 물도 잘 안갈아요.
주변에 뭐 대단하게 없어도 시설이나 숙소내 분위기, 즐길거리, 식사 괜찮으면.. 알아서 음식, 주전부리 포장해서 찾아가죠~
일본 온천도 안에서 먹고 온천욕 즐기다
산책 개념으로 동네 구경하지
뭐 특산물,관광지 바라고 가는게 아니니까요.. 기껏 온천수가 나오는데 저렇게 밖에 못하는게 답답한거죠..ㅠㅠ;;
에궁.. 아산 온천동 사는데 마음이 아프네요
나의고향 온양 ...ㅠㅠ
3040 분들만 아실거예요
온양관광호텔이 제이제이 나이트 클럽 때문에 엄청 유명 했는데 ㅋㅋ
제이제이 망하니깐 온양관광호텔 갈일도 없어요
볼것도 없고 ㅠㅠ
그리고 온양 사우나 이면 신천탕이 다섯손가락 중에 넘버원이고 온양바닥에 땅값이 제일 비쌉니다.
평당 억대 넘습니다.
시설은 노후, 요금은 바가지 !!
아니, 장사가 안 되면 우선 가격을 내리고, 또 다른 살길은 찾지 않고??? 그냥 삐대고 앉아만 있으면 누가 가니???
시설하고 가격이 맞는지 생각좀해보세요
시설이랑 그런것도 문제인데 수도권에서도 아래쪽에서도 가기 애매함. 고속도로를 좀뚫던가... 목욕하고와서 피곤한데 국도길게 달리고 더 피곤함. 솔직히 이천이나 하남이나 수도권에 충분히 갈만한곳들이 널려있고 시설도 새거고 주변에 갈곳도 많고 맛집도 많은데 누가 가겠음ㅠ 게다가 주변에 먹을만한 많지않고 일찍문닫아서 별로였음
뭐니뭐니해도...
부곡하와이 폐업소식이 제일 충격이었다.
유황온천은 값어치하던데 확실히 물이달라.
아파트 짓는건 아닌지.... 온양이 사라지겠네요.
외부인이 올 일이 없어지네요.
문화제 때문에 개발 못한다니
...현실성맞게 풀어서 살려야지요.
0:37 호텔... 맞나 이게
수도권 국철 1호선도 가는데...왜 망하는지...
온천이라는 자체가 메리트를 잃어버린듯..
동네 싸우나와 별반 차이 못 느끼니...
예전에는 따뜻한 물이 귀하고 몸에도 좋다하고...
다 세월 트렌드임...변화하는 세상에..
부곡하와이도 그렇고 온양관광호텔의 댓글 공통점이 몇 십년전 그대로 라는거네...
문제는 무분별한 개발.입니다. 주변이 전부 아파트인데 누가 거길가겠습니까. 관광지는 관광지다와야합니다. ㅠㅠ
개선은 둘째치고 일단 가격 내려서 손님 유치해.. 유지해 나가면서 ..개선을 해보심이.
일단 온양시장바닥 개구림 상권이 꾸며지지않은 촌바닥 구경하러올거면 오시되 옆에 큐브호텔이 더 좋을듯 5만원주고 거기서자는게 100배남
돈벌생각 하는게 아니라 전체적으로 현대식으로 공사를 하려해도 문화재가 있어서 승인이 않나고 있습니다, 낡고 오래된것을 신식화 하려해도 문화재 보존이라는 문화재청 및 관계부처에서 승인을 안해주니 공사 진행을 못하죠.
지금은 풀빌라같은 독립적인 공간안에 스파나 게임,노래방 등의 오락시설이 있는곳으로 다들 놀러가는 추세임. 코로나땜시 어쩔수 없지 뭐..게다가 시설은 낙후되었는데 가격은 비싸니..
70억적자..폐업신고하면 저적자는 누가 매꿔주나요?
문화재 중요하지만 지자체별로 무분별하게 1,2,3구역 정해서 전혀 상관없는 지역 고도제한 걸어놓고 재산권 제한 해놓으면 되겠나
시설이 낙후됐어요
그게 문제임
한번가보고 낙후된 시설때매 또 가기 힘들었어요
그냥 목욕탕인데 멀 노천탕만 해도 충분한걸 규모 크게 하면서 물 놀이 할거면 워터 파크 가지 목욕탕 가리?
언제적 온천관광ㅡㅡ
그동안 마니 해처먹었을껀데
시대가 바뀌었음
대 가리를 좀 써서 변화를
주지
문화재 핑계대믄서 징징대지말고
끄지라 발전없는데ㅡㅡ
우리동네 상가에 있는 스파랜드가 가격도 저렴하고 시설도 훨씬좋다
돈 있는 부자들을 위한 고급 온천보다는 돈 없는 사람도 누구나 이용할수 있는 대중 중고급 사우나로 변신하는게 더 좋을 듯
어차피 단체관광 위주인거 같은데 딱봐도
엣날에 단체관광이 활성화 되었고
요즘은 개별관광을 더 많이감
저런 시설 증축이 아니고 더 줄이고 퀄리티 늘려야 살아남을수 있지
주변문화재 어쩌구 하는것은 아직 뭐가 문제인지를 모르고있지
아산 사는데 뉴스보고 알았네 와 없어진다고? 근데 주위에 목욕탕이 있어서 다들 싼 곳 가지 호텔에 잘 안 가긴 하지 원래 관광하는 사람이나 가지 주민들도 굳이 거기 잘 안 가는데 요새 코로나라 목욕하러 가는 사람들이 있긴 하나
감염시키러 가나?
걸리고 싶어가나? 가는걸ㅡ
확진자는 계속나오고, 정부도
다리를 묶을수도없고 .
리플보니 뭔가 만족을 제대로 못시켯네....
문화제 문제가 아니네
나도 자주 갔던곳인데 시설 형편없다. 옆동네 덕산 스파뷰호텔만 봐도 시설이 좋아야 사람들이 찾아온다
시대를 따라가지못하는 사업은 망할수밖에없지.... 모텔들도 시대를 따라간다고 PC방컴터놓고 넷플릭스 시청가능하게 투자하고 바꾸고 영업한다 사업은 끊임없이 생각하고 변화하며 유지하는것이다.
문화재가 많으면 얼마나좋은거냐 역사여행과 온천여행을 같이 할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할 생각은 안하고 도처에 널린 보물들이, 사람들 못오게 만드는 걸림돌인 마냥 말하네ㅉㅉ 충남 아산 공무원 수준 안타깝다
다른 동네 공무원은 문화재가 없어서 우리동네는 뭘로 사람들에게 마케팅을 할까 난리인데........................
공무원이 문화재탓을 하네? 진짜 무능하다~
시대가 변화가면서 망할 위기인 것 같음 요즘 1인 주거시대이고 가족이랑 같이 휴가도 들가는 추세인데 코로나에 옛날에는 어르신들 모시고 가기 좋은 장소였는데 요즘에의 트렌드는 각자 알아서 스스로하는 문화땜에 온천 관광의 트렌드가 떨어짐
예전부터 시사 고발 프로에서
대부분 가짜 온천이라 방송했는데...
어찌보면 잘 된 일 같다
일본 료칸처럼 가이세키 제공하는 프리미엄 숙박을 제공하는 숙박업소가 있으면 좋을텐데, 베댓처럼 우리나라 온천 관광지는 그냥 큰 목욕탕 달린 모텔 수준이라 아쉬움.
일본 료칸은 가이세키랑 숙소만 괜찮으면 주변 볼 거 하나 없어도 그냥 그 료칸에서 하루 푹 쉬고 오기 위해 멀리도 가는데, 우리나라는 그게 안 되어 참 아쉬움
다른곳에 비해 가격경쟁이나 서비스 개선 시설 개선이 밀린다고 생각은 안하나...... 도시사람들 캠핑가고 풀빌라 가는건 어떻게....설명하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