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타자기준 타격시 오른 다리에 있는 무게를 왼다리로 옮기면서 힙턴을 하면 무릎이 강하게 내회전하게 됩니다. 무릎을 안으로 넣어놓고 치면 무릎 내회전 각이 작아져서 힘이 모두 실리지않는 느낌입니다. 그렇지만 저는 무릎을 안으로 반쯤 돌려놓고 왼쪽 골반을 들었다 내려놓는 느낌으로 타이밍을 잡는게 조금이라도 빨리 반응하는데 도움이 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어차피 홈런은 포기했고ㅠㅠ 반발력 좋은 금속배트 쓰니 스팟에만 잘 맞히면 2루타는 나오니까요. ㅎ 설명주신 부분 들어보니 무릎을 안으로 넣는 스윙이 왜 파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지 알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심정수 선수도 무릎을 돌리고 치셨었는데 힘으로 극복하신것 같고 무릎에 무리가 되는 폼인가 싶습니다.
너무 거만했던거죠 kbo mvp 먹었다고 본인이 다음해에도 똑같이 잘할 거란 보장도 안되있는데 뉴스나와서 속구 대처한답시고 자기 스퀘어 스탠스로바꾸고 팔 낮춰서 타격한다고 인터뷰하면서 입털었는데 다른팀 분석원들이 ㅂㅅ도 아니고 그렇게 얘기하고 다니면 나 이렇게 분석해서 약점찾으셈 이러는거나 마찬가지죠ㅋㅋㅋㅋ
결국에는 여기서 설명하는 타격폼은 파워라는 말인데…영상에서 나오는 선수들도 전부 홈런타자들 이군요. 이정후 선수가 과연 메이져 가서 홈런타자가 되야 할까요?? 물론 이치로 선수가 아무리 안타를 많이 쳤어도 약간 비판적 의견은 극단적인 똑딱이에 영양가 없다는 것이었지만 그래도 정후 선수는 지금 본인에게 가장 잘 맞고 잘 치는 폼을 유지 발전시키는것에 좋을것 같습니다.
일본에서 지금 날고 있는 요시다, 일본 최고의 타자 이치로, 오타니 전부 처음엔 메이저엔 일본에서 하던데로 하다가 초반에 다 삽푸고 타격폼을 바꿈. 김하성도 마찬가지. Kbo나 npb에서 했던 타격폼으로는 메이저에서 성공 못 함. 본인도 알고있고 그거 의식해서 바꾼거임.
중심이동이 많이될수록 힘전달은 좋지만 정교함이 떨어져서 삼진이 많아지는경우가 흔하죠 원래 이정후 선수는 홈런은 적지만 삼진이 적고 기술적인 타격 안타생산을 잘하는 선수 였는데 타격폼변화와 홈런에대한 욕심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시즌초에 삼진도많고 부진을 겪었죠 결국 다시 원래 폼으로 돌아와서 잘하고있어서 다행입니다만 야구에는 왕도는 없다고봅니다 이정후선수도 본인에게 가장 최선의 폼을 찾아서 메이저리그에서도 성공하는 모습 보고싶네요
이정후의 신체적 한계입니다. 상지 인대가 몸통의 회전을 따라가지 못하니 기존의 타격폼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겁니다. 김하성 선수같이 MLB에서 성장할 여지가 없습니다. 인대는 타고나는 겁니다. 단련이 안됩니다. 이정후 MLB 실패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인대 말고는 단점이 없다시피 한대 그 단점이 너무 치명적입니다.
더오래 조여놓고 치니깐 힘이 더 주는건데 그래도 항상 하는얘기가 본인이 잘하는 타격밸런스가 무너지지 않는선에서 바꿔야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정후선수가 이번시즌 부침이 있었고 원래자세 돌아오니 다시 잘하니까요 ㅎㅎ
중심이동을 해서 앞으로 많이 나가는걸 배웠는데 자꾸 타이밍을 못잡았어요 저에겐 오히려 이런게 더 도움이 되겠네요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오늘 나이트 경기 도젼~
항상 안으로 오므려서 쳤는데
궁금하네요ㅎㅎ
이해가 쏙쏙 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당❤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당장 연습해봐야겠습니다.
정 코치님 더 가르쳐주세요❤❤
움직이는공 치는거라 정석이나 정답은 없으니까 본인에 맞게 치는게 중요한거 같습니다
이정후선수는 기존 타격폼으로 본인의 장점을 살리는게
좋을거 같아요... ㅠㅠ
우타자기준 타격시 오른 다리에 있는 무게를 왼다리로 옮기면서 힙턴을 하면 무릎이 강하게 내회전하게 됩니다. 무릎을 안으로 넣어놓고 치면 무릎 내회전 각이 작아져서 힘이 모두 실리지않는 느낌입니다.
그렇지만 저는 무릎을 안으로 반쯤 돌려놓고 왼쪽 골반을 들었다 내려놓는 느낌으로 타이밍을 잡는게 조금이라도 빨리 반응하는데 도움이 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어차피 홈런은 포기했고ㅠㅠ 반발력 좋은 금속배트 쓰니 스팟에만 잘 맞히면 2루타는 나오니까요. ㅎ 설명주신 부분 들어보니 무릎을 안으로 넣는 스윙이 왜 파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지 알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심정수 선수도 무릎을 돌리고 치셨었는데 힘으로 극복하신것 같고 무릎에 무리가 되는 폼인가 싶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투수도 마찬가지고요 많은 한국 멍청한 코치들이 보고 배웠으면 좋겠네요 ER IR
저건명확합니다 저렇게 다리를 벌리면 이정후처럼 중심이동하면서 칠때 몸이 나가지 못하게되어 배트 속도가 느려집니다. 저지한테 맞는 스탠스지요
요즘엔 한국에도 저렇게 무릎이 안쪽으로 들어오는 타격폼이 흔하지 않은 것 같아요. 예전에 박경완 박재홍 선수 등 무릎이 안쪽으로 모이는 폼이 꽤 많았는데 메이저선수중에는 이치로 선수가 생각나네요.
또 바꿨는데,,,,영상 타이밍이 아쉽네요
아쉬운건 이정후정도의 운동능력이면
메이져가서 해보고 바꿨어도 나쁘지않았을까 싶은데
너무 거만했던거죠 kbo mvp 먹었다고 본인이 다음해에도 똑같이 잘할 거란 보장도 안되있는데 뉴스나와서 속구 대처한답시고 자기 스퀘어 스탠스로바꾸고 팔 낮춰서 타격한다고 인터뷰하면서 입털었는데 다른팀 분석원들이 ㅂㅅ도 아니고 그렇게 얘기하고 다니면 나 이렇게 분석해서 약점찾으셈 이러는거나 마찬가지죠ㅋㅋㅋㅋ
결국에는 여기서 설명하는 타격폼은 파워라는 말인데…영상에서 나오는 선수들도 전부 홈런타자들 이군요. 이정후 선수가 과연 메이져 가서 홈런타자가 되야 할까요?? 물론 이치로 선수가 아무리 안타를 많이 쳤어도 약간 비판적 의견은 극단적인 똑딱이에 영양가 없다는 것이었지만 그래도 정후 선수는 지금 본인에게 가장 잘 맞고 잘 치는 폼을 유지 발전시키는것에 좋을것 같습니다.
정후는 미국갈려면 타격폼으로 어떻게 해볼려고 할게 아니라 계속 힘을 키워야 했음
일본에서 지금 날고 있는 요시다, 일본 최고의 타자 이치로, 오타니 전부 처음엔 메이저엔 일본에서 하던데로 하다가 초반에 다 삽푸고 타격폼을 바꿈. 김하성도 마찬가지.
Kbo나 npb에서 했던 타격폼으로는 메이저에서 성공 못 함.
본인도 알고있고 그거 의식해서 바꾼거임.
@@비리브 타격폼 이전에 몸을 만들어야 된다는말이었음. 백날 메이저 타격폼 만들어봐야 그걸 받쳐주는건 튼튼한 몸임.
@@비리브요시다는 처음에 적응을 못해서 못쳤던거고 공이 눈에익으니깐 지금은 날라다니는거
@@stars7568 적응보다는 걍 폼이 문제였던거 폼 바꾸니까 타율 1할 이상 올리고 ops도 0.950까지 올라갔었음
@@설명봐 전 요시다가 빅리그 투수의 공이 눈에익기 시작해서 잘한 줄 알았는데 님 말씀대로 처음 빅리그 왔을때 폼에서 다시 바꿔서 반등한 거 였네요ㄷㄷ
중심이동이 많이될수록 힘전달은 좋지만 정교함이 떨어져서 삼진이 많아지는경우가 흔하죠
원래 이정후 선수는 홈런은 적지만 삼진이 적고 기술적인 타격 안타생산을 잘하는 선수 였는데 타격폼변화와 홈런에대한 욕심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시즌초에 삼진도많고 부진을 겪었죠
결국 다시 원래 폼으로 돌아와서 잘하고있어서 다행입니다만
야구에는 왕도는 없다고봅니다
이정후선수도 본인에게 가장 최선의 폼을 찾아서 메이저리그에서도 성공하는 모습 보고싶네요
그렇다고해서 이정후가 폼 바꾸고서 장타가 늘었나(x) 이정후가 컨택능력을 잃었나?(o) 스윙 밸런스가 망가졌나?(o) 결과적으로 두마리토끼 다 잡으려다 ㅈ되서 원래 폼으로 회귀 그러니 다시 개같이 부활
@@stars7568 맞음 결국 자기한태 맞는폼으로 유지하면서 장점을 더극대화하는게 맞다곱ㅎㅁ
내가볼땐 현재폼에서 더 발전하는것만 보는게 좋을것같음 버릇은 남이 못가르치니 그냥 하던데로 하는게 좋지않을까?
찾아보니까 이치로는 다리모으고 치네요
이정후의 롤모델은 하퍼나 트라웃이아니라 이치로입니다
이정후의 신체적 한계입니다. 상지 인대가 몸통의 회전을 따라가지 못하니 기존의 타격폼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겁니다. 김하성 선수같이 MLB에서 성장할 여지가 없습니다. 인대는 타고나는 겁니다. 단련이 안됩니다. 이정후 MLB 실패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인대 말고는 단점이 없다시피 한대 그 단점이 너무 치명적입니다.
근데바꾸고 성적떡락한건왜
자기한테 맞는 타격폼이란게 있으니까여 결국 원래 폼으로 돌아오고 귀신같이 잘하는중
이정후는, 손아섭이에게, 처음 부터 다시 배워야 한다. 그래야 매이저 리그로 갈 수 있다.
유익한 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