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에스더 님 귀족 초상화같아요 비쥬얼..해리포터 사촌 . 그리고 그 집 만드는 사람이 만든 자기방 초상화 그림..너무 먹고 밤새 앉아서 계속 인풋받다보니 부은 느낌..친근감..아 춥다. /// 호감형 리! 타! 님! = - 코 👃 (구멍난 양말같은 닳은 나? 코. 없는 볼드모트 취급..사실 피곤해서 웃기만하고 싶은데..) //// 리코타-코 = 리타. 리타 그리고 나. 스타일 you & me = 리코타 치즈 보다 좋으닷. 리타 그리고 나..비슷한 인물..오우..영..심..하나면 하나지 둘이겠느냐 둘이면 둘이지 셋이겠느냐..라라라라. 라라 라라 라라라
잠깐 여행을 가든, 장기 어학연수를 가든. 나한테 안맞음 그만이지 특정국가를 비난하지말고. 남의나라 좋은 점만 보고, 듣고, 배우고 옮겨가거나 오거나. 본인 마음먹기 달렷다고. 거주지는 근처 뉴질랜드부터 영국 주변국가 많으니. 갓다가 본인이 생각한것만큼 아님, 옮기는게. 어딜가든 이왕임 관심가는 문화권을 먼저 탐색해보면 좋음. 호주는 자연친화적인 국가라 음식도 단순 의복도 단순. 가령 햄버거 피자 패스트푸드 자주 즐기거나 피곤함 수건깔고 공원 벤치 누워자고 이런 사람들은 최고의 국가. 문화나 도시 시스템 자연 철도 유통은 최상급인 신의경지의 나라. 임금도 자연친화적인 건축 현장 조경 식산업 육가공 생산 현장 위주 철도 공기업IT 이런곳이 최저임금 + 더받고 쎈거지. 한국에서 대학나오고 석사 박사까지한애들 가도 영 승산이없. 영국에서 독립하고 실용학문위주라.. 자기한테 맞는 국가가 잇다고. 난여행할때 호주에서 인종에 대해 좋은 기억이 거의 전무.. 같은 한국인일지라도 모국에 대한 인상이 안좋은분들은 집떠나가계신분들도 날카롭. 본국 가족이랑 거의 연끊고 와서 사는분들, 걍 짧게말함 "나도 고생햇으니. 너도고생해봐라." 그나라 유통 시스템이나 문화와 자연은 신급인 경지에 이르럿으나 초창기 코로나시기라 특히. 동양인만봄 코로나 외쳣던시기. 길거리에서도 병깨고 싸우고잇고. 경제난에 실제 길거리에 자는 사람도 많고. 외적 평화로움 속 내적 아우성이 공존하는 다면적인곳. 무엇보다 서비스업이 프렌차이즈가 아니, 70%소규모 개인 업소인 역사가 길어서. 우리가 생각하듯 체계화를 기대하면안됨. 몇달전 혜리님 해외 항공비행 티켓 소식 들엇지만. 업체측 과실이라한들, 쏘리 리펀 끝. 예컨대 한국사람들 경우 니네가 잘못해서 내가 늦어지고 이 시간만큼 시간적ㆍ정신적 이런식으로 구체적으로 따지고 들어가면 그나라랑 아예 만맞. 동양사람들이 호주란 국가어려워하는 이유. 대기업 대형 시스템에 익숙해져서 우린 사고가 구체적이야. 가령 배달 먹다가 사이드메뉴 감자랑 콜라가 전달되지않앗어. 쏘리. 콜라랑 감자 2$ 환불해줄게, 응 고마워. 이래야지. 아 이음식은 감자 콜라없이 단독 못먹는데. 이럴거면 뭐하러시켯어 이렇게 투덜거림 그나라랑 안맞. 다시 배달안해주니마니 이럼 그나라랑 안맞. 너무 극단적으로 예시 표현햇으나 사실. 개인업소가 많아서 우리가 생각한것만큼 대안이 상세한게 아니라, 1차가 "어머 그랫어? 미안" 2차가 "알겧어 환불" 그나라 리조트종사자가 한국 어머니 패키지 단체여행옴 쉽지않다고.. 이작은 나라에 대기업이 몇개니 시스템이 단기간 갖춰지고, 공기업 서류 클릭한번임 되고. 고객불만족 서비스센터를 운영하는것도 우리나라 특성일껄... 외국은 번호조차도없. 각 국가마다 장단점이 잇는거지뭐. 서비스업들이 감정적으로 불친절한 느낌이 아니라, 정말 대안이 없는 느낌. 대안이 없는데 다그치니, 미안햇잖아 뭘더바래 ㅋㅋ 이런 느낌. 단순하고 직관적인 저런분들 되게 잘맞.. 처음에 불편햇는데 나도 저런 문화 배우고나니 편안. "미안햇잖아 뭘더바래? 왜이렇게 바라는게 많아" 한국같음 적반하장이지만 저기는 저게 통혀. 겪을땐 당황스럽고 불편한데, 나도 해보면 간편하고 편함. (ㅎㅎㅋ) 그래서 어느국가를 가든 단점만봄 안됨.. 그나라 문화를 이해해야지. 언어는 나중문제. 때론 젊은 애들보다 연세드신 어르신들이 더빨리 적응하는 이유.
곽튜브가 카페 갔으면 그나마 재밌는 그림 좀 나왔을 거 같은데.. 청소업체, 농장같은 건 애초에 단순 노동인데 재미를 뽑아내는 거 자체가 불가능하고 그나마 그림 나올만 한 게 카페인데 그 마저도 입담 되는 곽튜브가 아니라 허성태님이 가셔서 답이 없음 제작진이 프로그램 구성자체를 잘못한듯
![[#부산촌놈in시드니] (90분) 이런 알바일 줄 몰랐어요😇 극한 노동에 감성 한 스푼 얹은 안보현X곽준빈 농장즈 모음🔥](http://i.ytimg.com/vi/W1jWKKGdcr0/mqdefault.jpg)
![[#부산촌놈in시드니] (90분) 이런 알바일 줄 몰랐어요😇 극한 노동에 감성 한 스푼 얹은 안보현X곽준빈 농장즈 모음🔥](/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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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재미는 있는데 시간대가 늦고 재방이 많이 없다보니 ... 자꾸 잊혀질려하네요 ㅜㅜ 재방이 많아서 자꾸 기억되야되는데 안타까운 프로임 거의 여행프로서 대결해도 손색없는 프로인데 ..
카페에서 일하시는분 넘 귀염고 좋으신분같아요!
재밌어요!!
일요일 늦은 시간 방영이 시청률에 많이 영향을 미칠것 같아요!! 재방 자주 해주시고, 광고 더 해주세요!!
외국가서 앉아서 밥만 해먹고 잡담하는 프로 보다 훨 재밌어요
부산촌놈 보면 하루가 순삭가는 느낌😂
워홀러 4인방 홧팅!!!
넘 넘 재밌어요~~참고로 저는 시드니에 살고 있는 교포아줌마예요 ㅎㅎㅎ 재밌고 참 뿌듯하고 의미있는 프로그램 😊
2시간 15분동안 볼수있어서좋아👏👍
시즌2 갑시다❤
너무 재밌고 유익한데 홍보가 잘 안된것같아요 진짜 재밌어요!!👏
중국 사람이 넌 하프차이니즈 이러니까 쥰내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워킹홀리 4인방 넘!재미있고 배울점들이 다 너무 많네요~그래서 대박나신것 같아요~~넘!재미있겠봤어요~~ㅋㅋㅋ
우연히 숏츠보고 찾아보게됐어여 꿀잼❤❤❤
성태형예능자주 나왔음좋겟다 ㅜ 이멤버로 시즌2한번 더가즈아~!
지대루 일하는게 좋지! 깔짝 방송용 으로 찍는건 의미가 없지! 굿굿ㅎ
귀염 쭌빈 땜시
본방사수~~~
39:19 배우권위 내려놓고 저거 하기도 참 어려웠을텐제
넘재밌오요
너무 재밌는데ㅋㅋㅋ
재밌는데 ㅋㅋㅋ
부럽다 ㅠㅜㅠㅜ집도 교통수단도 다 알아서 해주니
진짜 잼나네요~~ 조금 더 빨리 알았다면 정규방송시간대에 꼬박챙겨 봤을거여요 ^^;; 😊😊
이거 잼있었는데 ㅜㅜ 또 안함?
와... 다들대단하네 ㅋㅋㅋ 중국농장은 모르겠고 카페는 매출 20억은 넘어야겠네 저 크기에 저 인원이면..
우리아들도 워킹홀리데이 갔다와서 엄마 아빠 용돈 백만원이상씩 받았던 기억이 있어요.
그리곤 바로 군대 갔었지요.
리타와 따거형님이 다 했따 ㄲㅋㅋ넘재밌오
허바리님 커피를 만드는것보다 드시는게 더 많네요~~~ㅋ
믿거 워홀 ㅋㅋㅋㅋㅋㅋ
where have the english translation? ????
muscle mei you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넷플릭스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2:20
여에스더 님 귀족 초상화같아요 비쥬얼..해리포터 사촌 . 그리고 그 집 만드는 사람이 만든 자기방 초상화 그림..너무 먹고 밤새 앉아서 계속 인풋받다보니 부은 느낌..친근감..아 춥다. /// 호감형 리! 타! 님! = - 코 👃 (구멍난 양말같은 닳은 나? 코. 없는 볼드모트 취급..사실 피곤해서 웃기만하고 싶은데..) //// 리코타-코 = 리타. 리타 그리고 나. 스타일 you & me = 리코타 치즈 보다 좋으닷. 리타 그리고 나..비슷한 인물..오우..영..심..하나면 하나지 둘이겠느냐 둘이면 둘이지 셋이겠느냐..라라라라. 라라 라라 라라라
시간대가 너무 늦은듯
잠깐 여행을 가든, 장기 어학연수를 가든. 나한테 안맞음 그만이지 특정국가를 비난하지말고. 남의나라 좋은 점만 보고, 듣고, 배우고 옮겨가거나 오거나. 본인 마음먹기 달렷다고.
거주지는 근처 뉴질랜드부터 영국 주변국가 많으니. 갓다가 본인이 생각한것만큼 아님, 옮기는게. 어딜가든 이왕임 관심가는 문화권을 먼저 탐색해보면 좋음.
호주는 자연친화적인 국가라 음식도 단순 의복도 단순. 가령 햄버거 피자 패스트푸드 자주 즐기거나 피곤함 수건깔고 공원 벤치 누워자고 이런 사람들은 최고의 국가.
문화나 도시 시스템 자연 철도 유통은 최상급인 신의경지의 나라. 임금도 자연친화적인 건축 현장 조경 식산업 육가공 생산 현장 위주 철도 공기업IT 이런곳이 최저임금 + 더받고 쎈거지.
한국에서 대학나오고 석사 박사까지한애들 가도 영 승산이없. 영국에서 독립하고 실용학문위주라.. 자기한테 맞는 국가가 잇다고. 난여행할때 호주에서 인종에 대해 좋은 기억이 거의 전무.. 같은 한국인일지라도 모국에 대한 인상이 안좋은분들은 집떠나가계신분들도 날카롭.
본국 가족이랑 거의 연끊고 와서 사는분들, 걍 짧게말함 "나도 고생햇으니. 너도고생해봐라."
그나라 유통 시스템이나 문화와 자연은 신급인 경지에 이르럿으나 초창기 코로나시기라 특히. 동양인만봄 코로나 외쳣던시기. 길거리에서도 병깨고 싸우고잇고. 경제난에 실제 길거리에 자는 사람도 많고.
외적 평화로움 속 내적 아우성이 공존하는 다면적인곳. 무엇보다 서비스업이 프렌차이즈가 아니, 70%소규모 개인 업소인 역사가 길어서. 우리가 생각하듯 체계화를 기대하면안됨. 몇달전 혜리님 해외 항공비행 티켓 소식 들엇지만.
업체측 과실이라한들, 쏘리 리펀 끝. 예컨대 한국사람들 경우 니네가 잘못해서 내가 늦어지고 이 시간만큼 시간적ㆍ정신적 이런식으로 구체적으로 따지고 들어가면 그나라랑 아예 만맞. 동양사람들이 호주란 국가어려워하는 이유.
대기업 대형 시스템에 익숙해져서 우린 사고가 구체적이야. 가령 배달 먹다가 사이드메뉴 감자랑 콜라가 전달되지않앗어. 쏘리. 콜라랑 감자 2$ 환불해줄게, 응 고마워. 이래야지. 아 이음식은 감자 콜라없이 단독 못먹는데. 이럴거면 뭐하러시켯어 이렇게 투덜거림 그나라랑 안맞.
다시 배달안해주니마니 이럼 그나라랑 안맞. 너무 극단적으로 예시 표현햇으나 사실. 개인업소가 많아서 우리가 생각한것만큼 대안이 상세한게 아니라, 1차가 "어머 그랫어? 미안" 2차가 "알겧어 환불" 그나라 리조트종사자가 한국 어머니 패키지 단체여행옴 쉽지않다고..
이작은 나라에 대기업이 몇개니 시스템이 단기간 갖춰지고, 공기업 서류 클릭한번임 되고. 고객불만족 서비스센터를 운영하는것도 우리나라 특성일껄... 외국은 번호조차도없. 각 국가마다 장단점이 잇는거지뭐. 서비스업들이 감정적으로 불친절한 느낌이 아니라, 정말 대안이 없는 느낌. 대안이 없는데 다그치니, 미안햇잖아 뭘더바래 ㅋㅋ 이런 느낌.
단순하고 직관적인 저런분들 되게 잘맞.. 처음에 불편햇는데 나도 저런 문화 배우고나니 편안. "미안햇잖아 뭘더바래? 왜이렇게 바라는게 많아" 한국같음 적반하장이지만 저기는 저게 통혀. 겪을땐 당황스럽고 불편한데, 나도 해보면 간편하고 편함. (ㅎㅎㅋ)
그래서 어느국가를 가든 단점만봄 안됨.. 그나라 문화를 이해해야지. 언어는 나중문제. 때론 젊은 애들보다 연세드신 어르신들이 더빨리 적응하는 이유.
미래를 애기하는데 절떄 정치적 성향을 연애인은 하시면 안됩니다 그냥 자신의길을 가십시오
English subtitle please 😢
곽튜브가 카페 갔으면 그나마 재밌는 그림 좀 나왔을 거 같은데..
청소업체, 농장같은 건 애초에 단순 노동인데 재미를 뽑아내는 거 자체가 불가능하고
그나마 그림 나올만 한 게 카페인데 그 마저도 입담 되는 곽튜브가 아니라 허성태님이 가셔서 답이 없음
제작진이 프로그램 구성자체를 잘못한듯
자막도 ㅈㄴ 재미없음.
호주 9년차 사는 입장으로 동네 배경 카페도 보고 쏠쏠한 재미를 기대했는데
그냥 노답..
2화까지 억지로 보다가 3화부터 십분보고 포기 ㅜ 피의게임이 더 재밌다
카페 일이 적은곳 섭외하지 바쁜곳가서 영어도 커피일도 몰라서 도와주지도 못함.
잘하드만~
꿀잼인뎅
허성태님 카페 일하는거 그냥 보고만 있어도 편안하고 재밌던데 ㅡ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른듯요 나는 곽튜브... 그냥 오래 보고있기가 힘듦...
30:00
いかゲームの人？
저는 십대로 돌아가면 학교도 안다니고. 운동만하거나. 그냥 운동만하거나 일찍자고 늦게 일어나고 아무튼 운동만하거나 많이 억지로라도 웃고 아무튼 운동만할것같음. 체력이 좋으면 어떤것도 감당하고 억지로라도 즐길수있고 참을수있지만 이미 저질은 어떤 행복도 즐길수없다. 그러나. 노력하는 살아있는 사람에게 힘이되어주는 부엉이 브릿지 장신구같은 돌같은 존재는 가능..생각하는 전광판 칠판. 브릿지 움직이는 나무. 등등. 분명한건 시리우스블랙 20이얼즈 아즈카판. 포효는 학예회 보듯 사랑스럽..한국인이 더 심각한 스트레스를 견디고 있다. 아 웃고싶다. 어느것도 견딜수없는 것에게 모든것을 견디라는 듯한..리루의..껌 좀 씹었냐 시츄 에이션..마치..전세계 디멘터를 다 먹어대고있는 심각히 괴로운 느낌적인 느낌. 웃기도 힘들고 울기도 힘들고 압력때문에 눈물이 나는거지 슬픈것이 아니다. 슬퍼하는것도 사치고 견딜만한 고통이닷. 단순 스트레스 수준 = 슬픔. 그러다 슬프다는 감정이라도 느낄 여유가 있다는것은 축복이다. 그대 살아있다는 증거..축하한다. 슬퍼하다니..평생을 슬퍼할 여유도 없어서 잠을 안자고 새벽내내 미디어만 봤더니 더 여유없는 수준이 되어가는 헐..뭥미..(심심하실까봐 헛소리)
곽튜브 비중이 너무 크네
일을 넘 못하네
제일 쉬운일만 시키는듯한데 ~~ㅋㅋ
성일씨가 여기나온거구나 ㅋㅋ
아는얼굴 반갑네
곽 떡실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