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의 아들 집보다, 아내와의 시골집이 가장 편해 MBN 24120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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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0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

  • @aimeecho5156
    @aimeecho5156 5 годин тому +1

    시골 살다가 답답해서 못나가지요. 나도 미국 오레곤 외곽에 사는데 애들집에 가면 일단 공기가 틀려서 싫더라구요. 집에선 나무로 둘러싸여서 프라이빗 하고 좋은데 애들집에 가면 매연냄새 나서 답답해요. 저렇게 시골 사시는데 맛있는 반찬 이나 국 같은거 택배로 부쳐드리면 버리지 않고 잘드실텐데--
    빵 과 간식도.
    나이드니까 입 이 궁금해지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