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인디언들의 참혹한 생활상을 신부님 강의를 통해 흥미진진 하게 들었습니다.백인들의 만행은 분노를 자아냅니다. 작은 동방의나라 대한의 백성들이여 자부심을 갖고 더욱 성실히 부지런하게 삶을 영유해 나가길 다시 다짐합니다. 한민족의 우월성을 우리 스스로 지키고 자랑스럽게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신부님 오늘도 하느님 사랑 안에서 평화와기쁨이 넘치는 하루가 되소서.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어버이날 축하드립니다. 저희 영적 아버님이시지요. 사랑드리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강의 잘 들었습니다. 원주민,인디언들의 학살에 마음이 아팠어요. 진정한 인간의 모습을 다시 생각해 봅니다. 소중한 강의...고맙습니다. 신부님사랑으로 잠비아에서의 기적을 기대합니다
어버이날을 맞아 다볼 교우님들께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자녀분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그렇지 못한 어버이들께 사랑×무한대로 위로 드립니다💝💝💝 부모님도 안계시고 자식도 없지만~^^;;; 다볼성당 안에서 하느님ㆍ성모님 사랑 듬뿍 받으며 오늘도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사랑하는 어머니, 나의 어머니 ㅡ 이채 축복의 어머니 당신의 눈물이 보석이 되어 나의 삶에 진주처럼 빛날 때 나의 눈물도 당신처럼 먼 훗날 영롱하게 빛날 수 있을까요 은혜의 어머니 당신의 눈물이 씨앗이 되어 나의 삶에 꽃처럼 피어날 때 나는 꽃 피는 아픔조차 참아낼 수 없어 바람처럼 하염없이 떠돌 때가 있습니다 희망의 어머니 당신의 바다에 멈추지 않는 파도는 하얗게 부서지는 인고의 세월인가요 그러고도 웃으시는 당신의 하늘을 바라보면 흘러가는 흰구름은 평화롭기만 합니다 사랑의 꽃으로 용서의 잎으로 인내의 뿌리로 행복의 나무를 가꾸시는 사랑하는 어머니, 나의 어머니 당신의 대지에 거룩한 이 흙내음은 누구의 삶을 위한 희생의 거름입니까🎄 자식을 위해 아낌없이 헌신하시는 우리의 부모님들 위대하신 당신들께 두 손 모아 감사 기도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요 고맙습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성모님 사랑합니다💗 우리 신부님들 고맙습니다💗
박꽃베로니카님,요즘 실시간에서 자주 뵙지는 못하지만 늘 평안 하리라 생각해요. 오늘은 ♡어버이날♡ 세상의 모든 부모들은 특히 우리시대에 가난과 힘겹게 산 부모들은 자식들 고생 안시키려 정말 자신을 돌아볼 겨룰 없이 자식 뒷바라지로 생을 다 보낸 부모들이죠. 요즘 세상은 물질 풍요가 효를 개인사상으로 제구실을 못하게 함도 서운케 생각 말고 그저 그려려니 하고 체념을 하는 편이 오히려 편할지도 모르는 세상이 된것 같아요 특히 요즘 2030시대들. 그래도 아직 우리세대 자식들은 어버이들을 받드는 세대. 우리도 무조건적인 자식 사랑한 세대. 물질 풍요라 하지만 그늘진 곳에 여전히 풍오속에 빈곤을 느끼며 힘들게 살아가는 그늘진곳이 있으매 안쓰러울 뿐입니다. 그래도 황신부님께서는 가난하고 힘겨운 그늘진 곳에 빛을 비춰주시니 감사할 뿐입니다. 베로니카님의 글을 읽으며 많은 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갑니다. 오늘도 주님사랑 안에서 평화를 누리시기를 기도합니다. 그 허전한 마음에 주님 사랑의 꽃다발 안겨 드립니다.🌷🌺⚘🌻☘🍀
@@SP-iw5dn 가끔 이 공간에서 제 감정을 여과없이 드러낼 때가 있어요 용기도 필요하고 부끄럽기도 하지요😅 데레사님은 그런 제게 늘 힘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제 어머니보다 연세가 많으시지만 늘 젊은 감각으로 소통하시고 겸손된 모습으로 자리매김 하시니 저도 데레사님처럼 나이 들고 싶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예전에 본인은 완벽한 사람이 아니라고 하신 적이 있으시죠 그때도 참 진실된 언어를 사용하시는 어르신이구나 하며 제 가슴을 울렸는데 오늘도 제 마음을 벅차게 하십니다 소외된 곳에 빛을 주시는 하느님 어두운 곳에 온기를 베푸시는 황신부님 세상의 가장 낮은 곳에서 외로움에 움추려든 어르신 분들ㆍ젊은이들을 위해 기도하는 날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기쁜 날 되셔요💝💝💝
@@박꽃-f9v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이늙은 사람의 말을 귀담아 주시니 정말 사는 맛이 나네요.나 스스로 내 삶을 뒤돌아 봐도 난 나를 위해 무엇을 했나 생각할 때가 있죠. 세상에 나와 딸 넷 공부시켜 자립할 수 있고 경제력 갖고 살 수 있게 해준것 외에는 한 일이 없네요. 그래도 애들이 나의 신앙을 따라 줬고 소리 없이 지내니 그것으로 만족하고 아직도 내 옆에는 한생을 같이 살고자 약속한 사람도 있고요.늘 하느님께 감사하며 늙어 갑니다.베로니카님과는 하느님의 자녀로 인연의 끈을 잡았지만 전부터 알아왔던 분같이 늘 애뜻한 마음이 드는건 나도 모르겠어요.다볼 실시간에 들여다 봄도 혹시 베로니카님 왔나하는 기대로 보죠.난 시작인사와 마침인사로 끝을 맺곤 합니다.늘 용기 잃지 말고 하느님 빽이 제일 큰거 같아요. 힘들고 외로울때 주님께 푸념하면 그말은 다른곳으로 번져 가지 않으니까요.늘 건강 챙기시고 사람에게 기대는것보다 하고 싶은말 하느님께 푸념하세요.그리고 용기를 내세요 내가 성실히 살면 은총은 덤으로 따라 오니까요. 화이팅!!💕💕💕
✝️찬미 예수님!🙏🏻 ☘신부님 강의를 들으면서 정말 오래된 추억들이 다시 회상 하게 됩이다. 68년도에 제가 미국에온곳이 오클라호마(Oklahoma) 였어요. 오빠 친구의 초청으로 갔기 때문에 그 곳 으로 갔는데 조금만 도시를 버서 나면 끝도 없는 들판이 나와요. 그 넓은 들판을보면 한국 옛날 공동 묘지 같은 뽈록뽈록 나온것이 많아서 물었더니 인디안 무덤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전 그때는 미국도 무덤을 이렇하는구나 했죠.ㅎㅎㅎㅎㅎㅎ 전 결혼도 그곳에서 했고 남편은 원레 버지나아 사람이예요. 그래서 남편 따라 여기 까지 왔네요. 그때 여행겸 운전 해서 오클라호마에서 버지니아 까지 사십시간을 걸려 운전해서73년도에 버지니아에 도착 했답니다. 그런데 버지니아가 계절이 한국과 비슷해서 전 여기가 좋아요. 오클라호마는 너무 춥고 눈도 많이오고 회오리 바람이 너무 불어서 전 무서운 기억만나요. 정말 옛날 이야기네요. 신부님 건강 하세요.🙏🏻
찬미예수님 신부님 다볼교우님 반갑습니다 유럽인 모두가 잔인하게 인디언 또 아메리카 원주민을 잔인하게 쫒아내고 죽이고 노예로 부리며 약한 어린이들 여성들어 너무 불쌍하네요 😭😭😭😭 신부님 잠비아 카사리아 예수님 사랑 늘리 세계로 뻳어나아가시길 기도드립니다 💕 😍 😘 신부님 다볼교우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평화를빕니다 🙏🙏🙏🙏
저는 그저 미국이라는 국적만 알고 있을뿐. 신부님의 강의말씀 주셔 차츰 알고 있습니다. 그러고 보면 우리민족은 순한 양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언제나 우린 통일되여 나라다운 나라 누구도 넘볼수 없는 대한민국이 될까요. 자랑스런 우리 민족이죠. 주신말씀 감사 합니다. 아멘~~~♡♡♡
신부님 미국의 이해 잘 듣고 배웁니다.신부님 더위위 잘쉬시고 감사합니다.건가하시길 기도 합니다.사랑합니다.아멘~~❤
늦게라도 신부님 강의 잘 들을수 있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읍니다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세계역사를 배우고 우리민족의
자긍심을갖게됩니다 앞으로도열심히듣고 배우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함니다 신부님덕분에 새세게 재일 크다는 미국에밎낮을 볼수이습니다
신부님 미국의이해 잘 듣고 , 대한민국의 위상을 되새깁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토요특강 열심보고있습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신부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대한민국만세입니다 주님감사합니다 오늘도 신부님의특강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신부님 존경 합니다 항상 늘 건강하세요
찬미예수님 대한민국국민이라행복하고 천주교신자라행복하고
생태마을신부님들과함께여서 행복합니다
다볼교우님들 사랑합니다 💜
신부님이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행복 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신부님 역사공부 넘잼있고 좋아요
신부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 💝 💘 💝 💘
찬미예수님..오늘도 토요특강 넘 감사 많이 배우고 있서요
존경하올 우리 황신부님! 신부님의 훌륭한 강의를 들으면서 슬픔과 감동의 눈물이 북받혀요.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신부님 강의 너무감사합니다 ~~~~
대한민국에 태어난 것을 축복으로 생각하고 살아야 겠네요, 황신부님께서 하시는 일이 꼭 이루어 지리라 믿습니다. 그럴려면 부디 건강하셔요.
특강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의 아름다운 꿈...지지하고 응원합니다...사랑합니다♥♥♥
신부님!
꼭주님에 사랑을
이루시길
열심히 응원할께요!
샬롬 ~♡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강의 안에서 가슴에 그대로
전해집니다
하느님 참사랑이 무엇인지를
잘 알려 주시고 보여주십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기적이 반드시 이루어질 것입니다 기적의 영웅 황창연 신부님 파이팅✌✌❤
뻔뻔한백인들 잔혹하게 당했던 인디언들의 아픔과슬픔의여사 잘들었습니다
가장우수하고 가장우월한 한민족의 역사가자랑스럽습니다 사랑과 평화의실천의 아이콘 신부님 사랑하고존경합니다~^^♡
평화와 사랑의 신부님 그 사랑이 널리 퍼져 온세상이 행복해지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아직도 미국과유럽에 대해서 모르는것이 많겠지만 알아 갈수록 어이없었던 일들이 자행되어왔던 그시대에 분노가 올라옵니다~
신부님 말씀처럼 우리나라에 대한 애국심,자긍심이 더 더욱 생기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신부님~~🤗🥰💕💗👍
어려운 성경
신부님통해 듣게되어
넘행복합니다~~^^♡♡
신부님오늘도많이모르던걸알게되었읍니다참으로고맙읍니다
우리나라를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자부심을 갖게하신 신부님 강론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오늘도'미국의 이해'를 공부해 봅니다
고맙습니다 신부님
❤❤❤❤❤❤❤
신부님 .감사드립니다.너무나 좋아요.무지한 우리가 깨닫게 되여가는 오늘도 감사합니다 .~
신부님덕분에
미국을더욱 알게되었고 다볼사이 신자됨을~^홧팅♡
찬미예수님....
미국이란 나라를 제대로 적나라하게 알수 있어서 소중하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인디언의 한 맺힘과 흑인의 억울한 역사를 .....
부디 그들에게 평안을...
지금의 현 시기의 평화를 기도합니다 🙏 🙏 🙏
감사합니다 🙏.... 🙏 🙏....
찬미예수님♡ 토요특강 잘들었습니다, 미국부려워 하지않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황창영 신부님 시부님 어떤 강의에도 감사드림니다 저의 누뜨게하시고 귀을 열어주심니다 항상 건강에 유의하시길 기도드림니다 감사함니다
신부님 정말 가슴떨 리고 뭉클합니다
눈물나게 뭉클합니다
신부님 강의안들었으면 미국브러워했던게 싹사라졌습니다
신부님은애국자이십니다
사랑합니다 옆에계시면 꼭 안이주고싶어요.
찬미예수님
댕댕이랑
누죽걸산 하면서
신부님 강론듣고
있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국혜영안젤라 님
찬미예수님
고맙습니다
좋은 사간되세요🌹🌹🌹
찬밍케수님..
황신부님.24회.토요특강.신부님.잘듣고.내것이되게.영적으로.깨어있게하소서..신부님.원주민.미국.신부님.평생공부하신..모든것.강론.찰지시게하시어너무감사합니다🙏🥀🥀🥀🥀
오명해 아네스
신부님 토요특강 재미있걱잘들었습니다
정말 감사함니다
신부님 항상 감사하며 잘 듣고 있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신부님~~!
강의 감사합니다 ~.
영적 아버지이신 황신부님 어버이날 축하드리며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백인들의 만행 들을수록 인간의 잔인한 폭행.원주민의 희생
아메리카드린 정책등 원주민들의 눈물크리크학살등 미국 프랑스 영국 지금이런나라들이 떳떳하지못하고 잔인한나라들
이였구나 .오늘도 많은걸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찬미예수님!신부님 목이 힘드시겠어요!이좋은 강의 많이듣고 똑똑해집니다.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인디언들의 참혹한 생활상을 신부님 강의를 통해 흥미진진 하게 들었습니다.백인들의 만행은 분노를 자아냅니다. 작은 동방의나라 대한의 백성들이여 자부심을 갖고 더욱 성실히 부지런하게 삶을 영유해 나가길 다시 다짐합니다. 한민족의 우월성을 우리 스스로 지키고 자랑스럽게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신부님 오늘도 하느님 사랑 안에서 평화와기쁨이 넘치는 하루가 되소서.감사합니다.🙏🙏🙏💕💕💕
@@국혜영안젤라 감사합니다.자매님도 주님 사랑 안에서 늘 평화롭고 행복하세요.💕🙏
신부님 어버이날 축하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셔서 지금처럼
많은 이들의 가슴에 주님의 성전을 지어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신부님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
찬미예수님
인디언들의 역사. 인디언 전쟁 서부의 역사
마지막 인디언 사막 보호구역 ~비참하고 잔인한
죽음 전염병으로의 죽음.계획된 전염병확산시켜
죽음으로몰아서 말살시키는 백인들의 추악한 만행
신부님 미국 공부 정말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약자의 비참함이 소름돋네요 이시대에 사는 저로서는 행복할 뿐입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건강이 많이 안좋아 힘들때마다 신부님강의. 듣고나면 힘이나요 신부님 청국장가루 먹고. 혈압약 끊었어요 신부님 청국장가루 먹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청국장가루주문 박스를 열어보니 맛나는 쿠키를 함께보내주셔서 친정 부모님께서 보내주신 선물처럼 마음이. 울컥했습니다 신부님 고맙습니다. 신부님 건강하세요
찬미 예수님
착한목자 황창연신부님
우리모두에게 영적 아버지이십니다
5월8일 어버이날축하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미국의이해24강 명강의도잘배우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신부님토요특강너무감사합니다 청국장시켰더니 선물도보내주셨네요 너무맛있어서 내가3개먹고 울스테파노씨는2개만줬 습니다ㅎㅎ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
알렐루야 알렐루야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찬미예수님
황신부님 감사합니다
토요특강 잘들었습니다
신부님 너무도
잔인한것 같아요
불쌍하고 가엾은
인디언들 위하여
기도합니다 ~~~~~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늘기도합니다 ~~~~♡♡♡
(착하시고 선하신 우리의 목자 황신부님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저는 지금 남편요셉씨랑
베론성지 가고 있답니다
존경하올 최양업신부님
발자취 따라가기요
찬미예수님
어버이날 축하드립니다. 저희 영적 아버님이시지요. 사랑드리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강의 잘 들었습니다. 원주민,인디언들의 학살에 마음이 아팠어요. 진정한 인간의 모습을 다시 생각해 봅니다. 소중한 강의...고맙습니다. 신부님사랑으로 잠비아에서의 기적을 기대합니다
찬미 예수님 토요특강 잘 들었습니다
인간이 그렇게 잔인할수있다니 놀랍네요 ᆢ신부님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
토요특강 열심히 듣겠습니다. *
강대국.미국의 역사*
자세히 공부하게되어*
미국의 실체를*
알게 되었습니다.
신부님*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신부님의 성서특강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철판을 .깔은 백인들의
뻔뻔스러운 인간들ᆢ
신부님 특강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ᆞ
❤❤❤
맑고 밝은 신부님 목소리는 힘이나요 모르던 부분을 알아가는 재미가 너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어버이날을 맞아 다볼 교우님들께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자녀분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그렇지 못한 어버이들께 사랑×무한대로 위로 드립니다💝💝💝
부모님도 안계시고 자식도 없지만~^^;;;
다볼성당 안에서 하느님ㆍ성모님
사랑 듬뿍 받으며 오늘도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사랑하는 어머니, 나의 어머니
ㅡ 이채
축복의 어머니
당신의 눈물이 보석이 되어
나의 삶에 진주처럼 빛날 때
나의 눈물도 당신처럼
먼 훗날 영롱하게 빛날 수 있을까요
은혜의 어머니
당신의 눈물이 씨앗이 되어
나의 삶에 꽃처럼 피어날 때
나는 꽃 피는 아픔조차 참아낼 수 없어 바람처럼
하염없이 떠돌 때가 있습니다
희망의 어머니
당신의 바다에 멈추지 않는 파도는
하얗게 부서지는 인고의 세월인가요
그러고도 웃으시는
당신의 하늘을 바라보면
흘러가는 흰구름은 평화롭기만 합니다
사랑의 꽃으로
용서의 잎으로
인내의 뿌리로
행복의 나무를 가꾸시는
사랑하는 어머니, 나의 어머니
당신의 대지에 거룩한 이 흙내음은
누구의 삶을 위한 희생의 거름입니까🎄
자식을 위해 아낌없이 헌신하시는 우리의 부모님들
위대하신 당신들께
두 손 모아 감사 기도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요
고맙습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성모님 사랑합니다💗
우리 신부님들 고맙습니다💗
박꽃베로니카님,요즘 실시간에서 자주 뵙지는 못하지만 늘 평안 하리라 생각해요. 오늘은 ♡어버이날♡ 세상의 모든 부모들은 특히 우리시대에 가난과 힘겹게 산 부모들은 자식들 고생 안시키려 정말 자신을 돌아볼 겨룰 없이 자식 뒷바라지로 생을 다 보낸 부모들이죠. 요즘 세상은 물질 풍요가 효를 개인사상으로 제구실을 못하게 함도 서운케 생각 말고 그저 그려려니 하고 체념을 하는 편이 오히려 편할지도 모르는 세상이 된것 같아요 특히 요즘 2030시대들. 그래도 아직 우리세대 자식들은 어버이들을 받드는 세대. 우리도 무조건적인 자식 사랑한 세대. 물질 풍요라 하지만 그늘진 곳에 여전히 풍오속에 빈곤을 느끼며 힘들게 살아가는 그늘진곳이 있으매 안쓰러울 뿐입니다. 그래도 황신부님께서는 가난하고 힘겨운 그늘진 곳에 빛을 비춰주시니 감사할 뿐입니다. 베로니카님의 글을 읽으며 많은 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갑니다. 오늘도 주님사랑 안에서 평화를 누리시기를 기도합니다. 그 허전한 마음에 주님 사랑의 꽃다발 안겨 드립니다.🌷🌺⚘🌻☘🍀
@@SP-iw5dn 가끔 이 공간에서
제 감정을 여과없이 드러낼 때가
있어요 용기도 필요하고 부끄럽기도 하지요😅
데레사님은 그런 제게 늘 힘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제 어머니보다 연세가 많으시지만
늘 젊은 감각으로 소통하시고
겸손된 모습으로 자리매김 하시니
저도 데레사님처럼 나이 들고 싶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예전에 본인은 완벽한 사람이 아니라고 하신 적이 있으시죠
그때도 참 진실된 언어를 사용하시는
어르신이구나 하며 제 가슴을 울렸는데 오늘도 제 마음을 벅차게 하십니다
소외된 곳에 빛을 주시는 하느님
어두운 곳에 온기를 베푸시는 황신부님
세상의 가장 낮은 곳에서 외로움에
움추려든 어르신 분들ㆍ젊은이들을
위해 기도하는 날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기쁜 날 되셔요💝💝💝
@@국혜영안젤라 국혜영 안젤라님♥다볼성당의 신비입니다
한번도 만난 적이 없는데 이리 친근한지요😄😀😊
하느님을 아버지라 부르고
성모님을 어머니라 부르는 우리는
같은 자매이기 때문일거예요~^^♥
오늘도 평화로운 날되셔요 ♥
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박꽃-f9v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이늙은 사람의 말을 귀담아 주시니 정말 사는 맛이 나네요.나 스스로 내 삶을 뒤돌아 봐도 난 나를 위해 무엇을 했나 생각할 때가 있죠. 세상에 나와 딸 넷 공부시켜 자립할 수 있고 경제력 갖고 살 수 있게 해준것 외에는 한 일이 없네요. 그래도 애들이 나의 신앙을 따라 줬고 소리 없이 지내니 그것으로 만족하고 아직도 내 옆에는 한생을 같이 살고자 약속한 사람도 있고요.늘 하느님께 감사하며 늙어 갑니다.베로니카님과는 하느님의 자녀로 인연의 끈을 잡았지만 전부터 알아왔던 분같이 늘 애뜻한 마음이 드는건 나도 모르겠어요.다볼 실시간에 들여다 봄도 혹시 베로니카님 왔나하는 기대로 보죠.난 시작인사와 마침인사로 끝을 맺곤 합니다.늘 용기 잃지 말고 하느님 빽이 제일 큰거 같아요. 힘들고 외로울때 주님께 푸념하면 그말은 다른곳으로 번져 가지 않으니까요.늘 건강 챙기시고 사람에게 기대는것보다 하고 싶은말 하느님께 푸념하세요.그리고 용기를 내세요 내가 성실히 살면 은총은 덤으로 따라 오니까요. 화이팅!!💕💕💕
@@SP-iw5dn 귀한 말씀 마음에 담겠습니다
데레사님의 선한 기운이 제게 스며들길 기대합니다😍👍🎆🎉🎊
데레사님 축복 받으셔요💝🎁
하느님♥고맙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찬미 예수님!🙏🏻
☘신부님 강의를 들으면서 정말 오래된 추억들이
다시 회상 하게 됩이다.
68년도에 제가 미국에온곳이 오클라호마(Oklahoma) 였어요.
오빠 친구의 초청으로 갔기 때문에 그 곳 으로 갔는데
조금만 도시를 버서 나면 끝도 없는 들판이 나와요.
그 넓은 들판을보면 한국 옛날 공동 묘지 같은 뽈록뽈록 나온것이
많아서 물었더니 인디안 무덤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전 그때는 미국도 무덤을 이렇하는구나 했죠.ㅎㅎㅎㅎㅎㅎ
전 결혼도 그곳에서 했고 남편은 원레 버지나아 사람이예요.
그래서 남편 따라 여기 까지 왔네요.
그때 여행겸 운전 해서 오클라호마에서 버지니아 까지 사십시간을
걸려 운전해서73년도에 버지니아에 도착 했답니다.
그런데 버지니아가 계절이 한국과 비슷해서 전 여기가 좋아요.
오클라호마는 너무 춥고 눈도 많이오고 회오리 바람이 너무
불어서 전 무서운 기억만나요.
정말 옛날 이야기네요. 신부님 건강 하세요.🙏🏻
찬미예수님 신부님 다볼교우님 반갑습니다 유럽인 모두가 잔인하게 인디언 또 아메리카 원주민을 잔인하게 쫒아내고 죽이고 노예로 부리며 약한 어린이들 여성들어 너무 불쌍하네요 😭😭😭😭 신부님 잠비아 카사리아 예수님 사랑 늘리 세계로 뻳어나아가시길 기도드립니다 💕 😍 😘 신부님 다볼교우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평화를빕니다 🙏🙏🙏🙏
@@국혜영안젤라 넘감동입니다 어버이날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 😍 💕
황 신부님이 잠비아에서 이루고저 하시는 꿈과 계획이 하느님 뜻 안에서 이루어지기를 늘 기도하고 응원하며 다볼벌때로서 함께 합니다.
늘 기도하는 벌떼,
뉴욕에서도 함께 합니다 , 아멘!
찬미예수님
8일 새벽에 친정어머니 뵈러 담양에 갔다가 고추심고 못자리용 씨앗 뿌리는데 도와드리고 ~^^
아쉬움을 뒤로하고
서울 올라가는 길에 신부님 강의 들으면서 가고 있습니다
이제 정상적인 일상으로 돌아가네요~^❤❤❤
아멘!
신부님 잠비아 원주민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고 싶어시다는 소원 들으면서 울컥합니다.
토요특강! 미국인들의 행위와 인디언의 슬픈역사...
인디언들의 역사 깊이있게 공부하였습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잠비아 카사리아땅을 아름답게 변모시키는
신부님의 소명에 찬사를 보냅니다
신부님! 감사드려요~~~🙏🙂🥰💖
찬미예수님
찬미예수님^^
막연하게 알았던 부분을 구체적으로 알게 해 주신 신부님 고맙습니다
미국과 반대로 사랑을 펼쳐질 잠비아에서 신부님 꿈과 하느님 뜻이 이루어지시길 기도합니다
찬미예수님!
잔인한 미국인들이군요,신부님 강의듣고 많이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두번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우리 신부님 최고 👍 이십니다.
이렇게 많은 역사적인 사실을 자세하게 전해 주시니, 무식하기만 했던
저는, 신부님께 감사를 드리지 않을수 없습니다.
신부님 💕 사랑합니다.
항상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황신부님 미국과 잠비아 말씀만하시면 마음이 항상 울컥해요 글로표현못하는 할머니지만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진짜루 나쁘네요~~♡
신부님 말씀 가슴속깊이 스며들어 인디언들의 아픈 역사가 처절하리만치 스며드네요.억울하고 분한마음 그 고통 너무 아퍼요~~ㅠㅠ
산부님 우리 나라가 좋은 나라임에 분명하죠 동방 예의지국의 자부심을 가지고 하느님의 자녀로서 열심히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선의로 계획하신 신부님의 모든일에 주님께서 함께하실 줄 믿습니다♡
미국의이해 토요특강 잘듣고 갑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황창현신부님 화이팅♡♡♡♡♡
사랑합니다 아멘
찬미예수님~~
토요특강~청강(오늘~지각~시골갔다올라가며~)~감사합니다~😁😁
~인디안대학살~넘~잔인합니당~😔
신부님~건강(~오늘도황사~넘심하네~😁)~행복한하루되세요~😊😊💕
신부님 말씀대로 이루게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신부님.
셩경 공부를 시작해서 세계여러나라, 현제 미국까지
잘 듣고 배우고 있습니다.
인디언들 너무 가엽네요. 신부님의 꿈이 모두
이루어 지리라 믿고 기도 합니다~~ 건강하세요. 신 마리아.
원주민들에게 끔찍한만행 정말뻔뻔한 백인들이네요.
신부님말씀 잘들었네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
찬미예수님 오늘도 토요특강 감사합니다. 신부님께서 하시는 일들이 잘이루어지시길 항상 응원하며 기도드립니다.
미국에 이민와서 사는 우리 아이들이 이 역사를 미국의 역사를 제대로 배워야
어떻게 Korean American 으로 살아야 할지 그 방향을 알게 될 것 같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외면하지 말고 들여다 봐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네ㅡ 좋은 강의ㅡ감사 합니다~~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미국 토요특강 인디언들의 슬픈역사 눈물나고 화가남니다 미국위해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 찬미예수님
신부님 오늘도 저희에게
영혼의 양식을 선물 해 주심에 무한 감사드립니다
미국 영국 프랑스 일본인들이
인디언들에게 말로써 표현하기 힘든 끔찍한 만행을 저질렀던 그 죗값을
지옥에서 영원히 치룰 것이라 믿습니다.
아멘.
찬미예수님.
신부님 감사합니다 ~~♡
너무 역사에대해 무지했던 나자신이 한심합니다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배울수있음을 진심 감사드림니다
저는 그저 미국이라는
국적만 알고 있을뿐.
신부님의 강의말씀 주셔
차츰 알고 있습니다.
그러고 보면 우리민족은
순한 양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언제나 우린 통일되여
나라다운 나라 누구도
넘볼수 없는 대한민국이
될까요.
자랑스런 우리 민족이죠.
주신말씀 감사 합니다.
아멘~~~♡♡♡
아멘❗️
소중한 베네딕또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
신부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어제 청국장가루하고 된장을주문했더니 눈부시게 싱싱한 명이나물이 상당량 함께왔어요.너무 반갑고 기뻤습니다^
휴 미국인 영국인 일본이나 아주괴씸한
인간들이네요
어떻게 그렇게 잔인함
더할수있을까?
황원장님 덕분으로 주변국을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경말씀듣다가 인디언의 슬픔을 알게됨을 감사드립니다 아멘
영국과 일본이 제국주의의 양대산맥,(그리고 스페인 프랑스 등)아주 이기주의 나쁜놈들이예요 개인적으로 인디언 몰살 슬픈역사를 조금 더 깊이 들어갔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