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 이야기 60편] 산상수행(山上修行) 이야기 中 효도의 진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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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вер 2024
  • 사단법인 선교 운광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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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2

  • @이풍경-q1g
    @이풍경-q1g 3 місяці тому +1

    존재존중 차원에서
    화장은 멀리하고
    매장은 활성되었으면 좋겠어요
    죽은 그 뼈살피도
    여전히 살아있는
    존재인 까닭이죠
    상대방을 대하여
    함부로
    불살라 버리는
    화장문화의 활성에 따라
    인간성 상실이 초래되는 주요 원인이 되었다고 봐요

    • @이풍경-q1g
      @이풍경-q1g 3 місяці тому +1


      효도란
      인간 부모에 한정될 일이 아니어서
      전 존재를 향한 효도로
      확장됨이 바람직하다고 봐요
      매장의 소중함을 알아차림이 요구됨은
      그와같은 이유에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