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향한 사랑(장희빈ost)/ocarina by Hummingbi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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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24

  • @JPJ_A_poetry_reading
    @JPJ_A_poetry_reading 16 днів тому +2

    반갑습니다. 이 오카리나 연주
    제가 배경음악 사용합니다.
    음악출처 이 링크 걸었습니다.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hummingbirdocarina2022
      @hummingbirdocarina2022  16 днів тому +2

      부족한 제 연주 bgm으로 사용해주시니 제가 더 감사하지요~^^♡

    • @meditation1089
      @meditation1089 16 днів тому +2

      제 다른 작은 계정 해인 전필주에서도
      구독합니다.
      응원합니다

    • @hummingbirdocarina2022
      @hummingbirdocarina2022  15 днів тому +1

      앗 그러자나도 같은 전필주님인가 아닌가 했어요~^^

  • @이토순-i7c
    @이토순-i7c Рік тому +1

    😥 노래가 넘좋아요,, 가사도넘 애절하구요,, 어쩌면,,가슴깊이 애절함이 샘솓는 노래라 할까요?...

    • @hummingbirdocarina2022
      @hummingbirdocarina2022  Рік тому +2

      토순님 좋게 들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노래가 워낙 애절한 덕분입니다~^^♡

  • @이토순-i7c
    @이토순-i7c 3 роки тому +3

    노래도 어찌 이리도 한이 맺히오~~

  • @채망맘
    @채망맘 3 роки тому +3

    아아..배우 김혜수의..야무진 연기가 눈에 선해지네요..엄청 재미있게 봤던 드라마 장희빈..오카리나 연주가 참 듣기좋으네요 영상두 멋지구요 잘듣고 갑니다

  • @toony423
    @toony423 3 роки тому +2

    안녕하세요
    댓글타고 방문왔습니다.
    한밤의 아름다운 연주입니다.
    풀청하고 이웃맺고 갑니다.
    저는 전자올겐방입니다 🍒🍃🥀

    • @hummingbirdocarina2022
      @hummingbirdocarina2022  3 роки тому +1

      그러시군요 전자올겐 하시는 유친은 처음입니다 감사합니다 놀러갈께요~^^

  • @usausa6310
    @usausa6310 3 роки тому +2

    오카리나 연주로 애절한 사랑을
    표현 하는 것 같아요
    멋진 오카리나 연주 잘 들었습니다
    안전하게 살포시 🎁 내려놓고 갈게요
    함께 성장하는 좋은 이웃이 되길….원합니다
    본계정으로 다시 만나요😍😍😍

  • @딩고-c4t
    @딩고-c4t 3 роки тому +1

    지조라고는 눈꼽만큼도 없는 숙종의 마음은 아니고 한남자를 나눠 가져야만 하는 여자들의 애절한 맘을 잘 표현했네요

  • @ahabodre9718
    @ahabodre9718 3 роки тому +2

    소리가 왜이리 애절한가요😭😭😭

    • @hummingbirdocarina2022
      @hummingbirdocarina2022  3 роки тому +1

      가사 생각하며 연주하면 슬프지 않을수가 없네요 ㅜ ㅜ
      희빈에게 왜 연민이 느껴지나요 예전에 할머니가 엄청 나쁘다고 욕하셨던 기억 있지 않으신가요 ㅎㅎ

  • @김명이-d9s
    @김명이-d9s 3 роки тому +3

    너무나 애절하고 아름답습니다!
    잘들었습니다~^^

  • @soonboklee6554
    @soonboklee6554 3 роки тому +3

    멋진연주에 넘 애절하게 음색이 슬퍼요~~

    • @hummingbirdocarina2022
      @hummingbirdocarina2022  3 роки тому +1

      애절하려고 신경썼어요 사실 김혜수 장희빈은 안타까운 것보다는 표독스러운 연기밖에 기억이 안남는데 김태희 역할은 정말 안타깝고 애절한 여운이 남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