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넘게 엄마를 비롯한 모든 가족들에게 정서적 학대를 당하고 10년 이상 연을 끊고 살았어요 지금은 예전처럼 잘 되서 복수하겠다 이런 마음은 없어졌어요 엄마는 더이상 나에게 어떤 중요한 의미를 가진 존재가 아니고 그냥 한 인간일뿐이죠 문제는 지금 현재 나는 많이 좋아졌다고 생각하고 실제로도 그렇지만 좋아질수록 나의 돌보지 못한 다친 채로 있는, 그전에는 잘 몰랐던 내면이 점점 더 잘 보여요 그럴때마다 바꿀수 없는 나의 과거에 화가나고 아직도 영향받고 있는 내 자신이 불쌍해요 그렇게 많이 극복했어도 앞으로도 계속 극복하며 살아가야 하는게 힘들때가 있어요 이 과정이 언젠가는 끝나겠지만 이 사이클을 반복할수록 점점 더 힘이 빠지고 의욕이 없어요 생각보다 복잡한 문제에요
아- 그건 제대로 하고 계시기 때문이에요. 힘드시겠지만 혹시 상담받으실 여유가 있으면 상담 받으시면서 정리해 보세요. 회복하는데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경험상 정신과 병원보다, 잘 맞는 상담사를 찾는게 더 좋을거란 말씀도 드려요. 우리나라 정신과는 거의 약 받으러 가는 느낌이라.. 시감들여 심층적인 상담은 안해주더라구요. 시간이 걸려도-반드시 회복으로 가는 날이 있다는 걸, 경험자로 말씀드리고 싶어요.
2:26 집착attachment 선호preference의 차이 5:11 "중요한 의사결정을 할때 머릿속에 나만 있어야 된다. 난 이걸 원해." 자기행동이나 의사결정을 머릿속에서 설명하고 자기합리화를 한다. 없애야할 습관. 설명 변명 인정욕구에빠진사람의 대표적인 특징. 훈련. "어떤 나의 행동이나 선택에 대해서 누구에게도 설명하거나 변명하지않겠다" 7:37 덮고넘어가는게 용서가아니다 giving forward 과거로부터 얽매임을 끊어내는것 8:10 이 사람의 나쁜행동으로인해 내가 계속 구속되고 괴로운걸 끊어내겠다. 8:539:26 용서훈련
어디서 부터 머가 잘못됐는지 .. 저자신한테 문제점이 있나 내자신을 가슴을 치면서 탓하고 미워하고 또 이런 내자신이 그리 밉고 싫었습니다. 그러다가 상대에게 분노하고 밤마다 저주를 퍼붓고.. 세상탓을 하고.... 나지신을 괴롭힌 2년이 이였습니다.. 50대 갱년기에 우울증으로 이러니까 괜찮아 질꺼라 마음을 다독였지만 ...쉽지 않은 하루 하루를 견디다가.. 김주환님의 내면소통이라는 책에 보게 되었고 .. 유투브를 보게 되면서 ...마음근력을 키우기 방법에 대해서 보게됩니다.. 모든걸 용서하며 수용하고 사랑으로 편안해 지길 바랍니다.저를 위해서 ...그사람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김주환 교수님 .감사드립니다.
남들 눈치 보면서 살다보니 인정중독이 생기고 불행해진다는 사실 많이 살았지만, 앞으로 살아가면서도 항상 마음에 새겨야겠어요. "나는 누구에게도 설명하거나 변명하지 않겠다" 용서는 나를 위해서 해야겠어요. 그리고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야겠어요. 제가 우연히 지나영 교수님 유튜브 영상을 보고 제 유튜브에 그때의 감정을 올리기도했었네요. 존경합니다.
저두 명상을 배우고 편도체가 평상시 날뛰는 삶을 몇십년을 살았다는것을 깨닫고 정말 큰 도움이 되고 많이 안정적이 되었습니다. 전에는 불가능 하던 의식적으로 마음을 안정시킬수 있는 훈련이 되고 있습니다. 제 정신건강에 너무나도 큰 도움을 주신 박사님께 감사하다는 말을 부족하지만 전하고 싶습니다.
저는 법륜스님 통해서 교수님이 말씀하신 내용을 실천하고 있는데 정말 건강해지고 행복감이 충만해집니다. 모든 감정을 내려놓으니 주변 사람, 상황에 의해 부글부글하지 않게 되어 지금은 세상 편안합니다. 첨 들으면 못할 것 같은데 됩니다. 저는 요즘 저같이 나약하고 쉽게 상처받고 원망하며 살아가는 지인들에게 법륜스님과 교수님의 영상 공유하며 다함께 건강하고 행복해지기를 기원하며 살고 있습니다. 한 번 시도해 보세요~ 됩니다~ 편안하고 행복해집니다~ 모두모두 건강하고 행복해지세요~~~
소중한영상감사합니다 행복 해지는 방법이랍니다 행복은 하나의현상에서 다양한알아차림이 모두 함께 있음을 알면된답니다. 오감은 생각.감정.느낌.존재.관계.시공간의 장소. 나와우리로 함께 연결되어 있으며 분리되어 있을수 없답니다 모두의 각각은 구분된 체로 연결되어있답니다. 연결되어 있음을 알때 행복은 배가된답니다. 우리는 행복을 배운적도 알아차림을 배운적이 없기에 가두고 있으며 모를 뿐이랍니다. 알아차림을 한가지만 느끼는것에서 모든.알아차림이 동시에 연결되어 하나되어 있음을 아는것이 행복해지는 방법입니다 한가지만에서 좋고나쁨을 초월해 연결흐름을 알면 좋고나쁨에서 조월될수있답니다. 더나이가 다양한알아차림이 없음과연결 되어있고 텅빈자리존재에서 나오며 텅빈자리존재 마져 연결되어 있는 변화된 다양한알아차림이 하나에 의한 처음새로움임을 알면 변화된다양한알아차림이 하나와동시에 있음을안답니다. 그때 우리는행복이 무엇인지 알수있으며 우리는 행복존재라는것을 알며 행복존재 자체가 된답니다.
같은 생각이 들었는데요. 서로 대화를 하는 중이라면 추임새를 넣는것이 존중받는 느낌이 들고 ‘내가 너의 이야기를 집중해서 듣고있어’라고 느껴서 더 좋은것 같은데, 이건 많은 사람들이 제 삼자 입장에서 듣는 영상이라서 집중도가 깨지는 느낌이 들기는 했습니다. 영상을 찍으실때는 추임새를 빼주시면 보는데 더 집중될거 같아요~
집착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는데, 사람에게 집착하지 않는 법은 무엇인가요? 2:34 내가 그 사람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내 삶에 있어서 너무너무 중요한 사람이 되었는데, 그 사람이 떠나간다고 생각할 때 떠나면? 속상하겠지… 근데 어쩔 수 없지 뭐 하는 가벼운 생각이 드는 건 좀 어불성설인 것 같아서요 관계에서 집착하지 않고 잘 사랑하는 법은 뭘까요?
사랑하는 사람이 떠나갔다고 했을때 당연히 힘들겠죠. 안힘들순 없겠죠. 하지만 더 중요한건 힘들면서도 집착하는 마음으로 괴로움에 묻혀 자신의 삶을 살지 못한다면(예를들어 집착하는 마음으로 인한 스토킹, 자기비난. 우울 등) 마음챙김 상태와는 멀다고 할 수 있겠죠. 하지만 힘들면서도 그 마음을 알아차리려고 노력하고 내 삶을 온전히 살아가기위해 노력하는것이 마음챙김상태(평안한 상태)로 가는것이겠죠 실제로 사고로 배우자를 잃거나, 사무치는 이별을 경험한 사람들이 정말 힘들지만 괴로움에만 빠져있지않고 주어진 자신의 삶을 살아낼 수 있는 이유일거같네요...
나는 서울시 강남구 건물주다. 나는 현재 압구정 현대아파트에서 잠시 거주 중이다. 나는 뉴욕 맨해튼 월스트릿에 비즈니스 출장을 다닌다. 나는 파리, 런던, 프랑크프르트, 밀라노, 제네바, 오슬로 등 세계 곳곳을 누빈다. 23년 12월 31일 나는 100억 수익을 낼 것을 안다. 나는 행복하다. 나는 늘 감사하다. 나는 내가 원하는 모든 것을 이뤘다. 인생은 도전이다. 나는 도전을 즐긴다. 나는 늘 이겨낸다. 나는 진정한 승리자다. 나는 다른사람의 성공을 응원하고 어려운 사람을 도우며 살았다. 그래서 성공했다.
두려움의 원인은 집착 집착하지 않는 것이 행복해지는 지름길 100억을 추구하되 집착하지 말자! 단지 선호(preperance)하는 것이 스트레스를 다운 시킬 수 있다 (100억을 벌어도 되지만 안벌려도 어쩔 수 없다의 마인드를 장착하자) 타인에 인정에 중독되어 있어서 집착을 하게 된다 인정 중독을 내려 놓으면 행복해 질 수 있다 그렇게 되면 가만히 있어도 행복할 수 있다 일상생활에서 결정을 내릴 때 주변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할까를 고려하고 결정을 내린다 마음속에서 자꾸 설명 변명을 내린다
"나는 나의 선택에 대해 누구에게도 설명하거나 변명하지 않겠다" 를 유념하고 결정내리시길.. 마음근력을 강화하는 것 중에 하나는 "용서"이다 과거로부터의 얽매임을 끊어내는 것이다 타인에 대한 복수심은 내가 나를 처벌하는 형태 이다 forgiveness의 효능은 무한하다 소중한 말씀 기억하고 싶어 정리합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말씀이 이론적으로는 이해가 되는데 저의 경우는 누구한테 물어봐야 할지 모르겠어요. 저는 제 목숨보다 귀중한 31개월 된 제 아들을 친부가 차도에 혼자둬서 머리가 깨진걸 목격했고 즉사했어요. 친부는 애기가 태어나자마자 해외출장 간다고 하더니 가출해서 저홀로 지극정성으로 돌보았는데 알고보니 생명을 경시하는 쏘패같은 인간이고 아이 사망후 미안함이나 죄책감은 1도 없이 바로 해외에 놀러다니고 취미활동하고 숨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말하고 솔직히 제손으로 똑같이 죽여놓고 싶습니다. 반성도 사과도 모르는 살인자도 용서해야 하나 아무리 생각해봐도 저는 No라고 답을 합니다. 펴보지도 못한 여리고 어린 생명을 무시 neglect 하는 이기적인 어른을 내가 편하게 살자고 용서하면 죽거나 고통받는 아이들은 계속 있자나요. 그래서 소송하려고 유능한 변호사들 만나보니 국내법은 방임죄도 아니고 아동학대 치사도 아니래요. 지속적인 학대가 명백한 경우라고. 신체적인 학대만 아동학대가 아닌데 한국은 방임에 대한 인식이 굉장히 낮고 심지어 유엔 아동권리협약에 1991년 서명 했지만 그 이후 30년 가까이 비준 하지 않고 있습니다. 한국에 아동인권은 보호받지 못하고 있고 그런 현실의 벽에서 저는 제가 아프고 죽는한이 있어도 싸우고 싶습니다. 이런 경우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힘든게 해결이 안되서 국내 아동학대 문제에 관심을 갖게 됐는데 어린애 무시하고 생명경시 풍조 지금도 만연하고 아동 인권은 열악하고. 이게 사실 개인의 문제만이 아니라 그런 사회와 국가의 책임도 있는데.. 유엔아동권리 규정에는요. 그런 책임을 한 개인한테 떠넘기고 제도적 개선 없이 옛날 엄마들처럼 "애는 엄마 혼자서 잘키워라. 애가 잘못돼도 엄마 책임이다."라고 해도 제 아이는 엄마 혼자만의 희생과 헌신 사랑으로 부족해서 친부의 무관심으로 생명까지 빼앗겼습니다. 최근 전수조사때 만3세미만 사라진 아기들이 최소 2236명으로 집계되고 수백명이 아동학대로 사망한게 드러나니까 구시대법조항 영아유기죄를 70년만에 통과 시켰습니다. 현재도 새로운 아동사망건이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2023. 6. 30. 국회에서 출생통보제 법률 개정안을 통과시켰어요. "범죄 드라마에나 나올 만한 이례적 상황이 아니라 이미 만연해 있던 것이다. 과연 누구의 잘못인가. 이는 개인의 책임만이 아니라 이런 상황으로 몰고 간 국가 전체의 책임이다." 출처 naver.me/IDoBtzrk
인정 중독을 내려놔야 해요.
그것만 하면 행복해질 수 있어요.
그것만 하면 멘탈이 건강해질 수 있어요.
인정 중독에서 벗어나기 위한 멘탈 훈련 방법:
나는 누구에게도 설명하거나 변명하지 않겠다.
김주환 교수
용서의 진짜 핵심적인 개념은 앞으로 내어준다. 즉 과거로부터의 얽매임을 끊어 내는 것이다. 감사합니다^^
30년 넘게 엄마를 비롯한 모든 가족들에게 정서적 학대를 당하고 10년 이상 연을 끊고 살았어요 지금은 예전처럼 잘 되서 복수하겠다 이런 마음은 없어졌어요 엄마는 더이상 나에게 어떤 중요한 의미를 가진 존재가 아니고 그냥 한 인간일뿐이죠 문제는 지금 현재 나는 많이 좋아졌다고 생각하고 실제로도 그렇지만 좋아질수록 나의 돌보지 못한 다친 채로 있는, 그전에는 잘 몰랐던 내면이 점점 더 잘 보여요 그럴때마다 바꿀수 없는 나의 과거에 화가나고 아직도 영향받고 있는 내 자신이 불쌍해요 그렇게 많이 극복했어도 앞으로도 계속 극복하며 살아가야 하는게 힘들때가 있어요 이 과정이 언젠가는 끝나겠지만 이 사이클을 반복할수록 점점 더 힘이 빠지고 의욕이 없어요 생각보다 복잡한 문제에요
공감합니다. 저는 그냥 언젠가 완벽히 과거의 영향으로 부터 멀어질 거라는 생각 보다는 어제의 나보다 오늘의 내가 좀더 건강해졌다는 걸 되새기려고 하는 편이에요. 그렇게 생각해 보시면 좀 덜 힘이 빠지지 않으실까 생각이 들어서 글 남깁니다. 힘내세요.
아- 그건 제대로 하고 계시기 때문이에요. 힘드시겠지만 혹시 상담받으실 여유가 있으면 상담 받으시면서 정리해 보세요. 회복하는데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경험상 정신과 병원보다, 잘 맞는 상담사를 찾는게 더 좋을거란 말씀도 드려요. 우리나라 정신과는 거의 약 받으러 가는 느낌이라.. 시감들여 심층적인 상담은 안해주더라구요.
시간이 걸려도-반드시 회복으로 가는 날이 있다는 걸, 경험자로 말씀드리고 싶어요.
현재의나를 보세요..많은것 견디고 이겨낸 소중한 나를..
❤
제가 존경하는 두분이 함께 하시니 든든하고 기분좋아져요.감사합니다
김주환 교수님! 제 인생의 구원자이십니다. 교수님덕에 불안증세 많이 없어져서 행복하게 살고있답니다. 집착했던 제가 완벽하진않지만 조금씩 변하면서 편해졌어요.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혹시 운동과 명상을 하면서 좋아지셨나요? 저는 운동을 아직 많이 안해서 그런가 아직 불안증세가 남아있네요 ㅎㅎ
집착(건강하지 못한 간절함): 마음껏 집착하되, 되지않았을 때 불안한 마음상태
선호(건강한 간절함) :마음껏 간절하되, 되지않았을때 괴롭지 않을 수 있는 것.
으로 이해되네요..
서두르지 않고 경청하시는 교수님 모습이 참 좋아요....
용서는 과거의 억매임을 끈어내고 앞으로 미래로 나가는것이다 정말 감명깊은 말씀입니다
2:26 집착attachment 선호preference의 차이 5:11 "중요한 의사결정을 할때 머릿속에 나만 있어야 된다. 난 이걸 원해." 자기행동이나 의사결정을 머릿속에서 설명하고 자기합리화를 한다. 없애야할 습관. 설명 변명 인정욕구에빠진사람의 대표적인 특징. 훈련.
"어떤 나의 행동이나 선택에 대해서 누구에게도 설명하거나 변명하지않겠다"
7:37 덮고넘어가는게 용서가아니다 giving forward 과거로부터 얽매임을 끊어내는것 8:10 이 사람의 나쁜행동으로인해 내가 계속 구속되고 괴로운걸 끊어내겠다.
8:53 9:26 용서훈련
와우 두 분의 조합이라니(콜라보)
대박🎉🎉🎉
보물같은 실력자님 두분을 뵈니
가슴이 웅장해지네요🎉❤🎉
어디서 부터 머가 잘못됐는지 .. 저자신한테 문제점이 있나 내자신을 가슴을 치면서 탓하고 미워하고 또 이런 내자신이 그리 밉고 싫었습니다.
그러다가 상대에게 분노하고 밤마다 저주를 퍼붓고..
세상탓을 하고.... 나지신을 괴롭힌 2년이 이였습니다..
50대 갱년기에 우울증으로 이러니까 괜찮아 질꺼라 마음을 다독였지만 ...쉽지 않은 하루 하루를 견디다가..
김주환님의 내면소통이라는 책에 보게 되었고 ..
유투브를 보게 되면서 ...마음근력을 키우기 방법에 대해서 보게됩니다..
모든걸 용서하며 수용하고 사랑으로 편안해 지길 바랍니다.저를 위해서 ...그사람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김주환 교수님 .감사드립니다.
인정중독... 이 한마디로 그동안의 복잡한 감정이 정리되는 듯한 기분입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남들 눈치 보면서 살다보니 인정중독이 생기고 불행해진다는 사실
많이 살았지만, 앞으로 살아가면서도 항상 마음에 새겨야겠어요.
"나는 누구에게도 설명하거나 변명하지 않겠다"
용서는 나를 위해서 해야겠어요.
그리고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야겠어요.
제가 우연히 지나영 교수님 유튜브 영상을 보고
제 유튜브에 그때의 감정을 올리기도했었네요.
존경합니다.
저두 명상을 배우고 편도체가 평상시 날뛰는 삶을 몇십년을 살았다는것을 깨닫고 정말 큰 도움이 되고 많이 안정적이 되었습니다. 전에는 불가능 하던 의식적으로 마음을 안정시킬수 있는 훈련이 되고 있습니다. 제 정신건강에 너무나도 큰 도움을 주신 박사님께 감사하다는 말을 부족하지만 전하고 싶습니다.
너무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저를 돌아보게 되네요. 진정한 용서와 감사의 의미도 알게 되었습니다❤️❤️
집착 Attachment 가 아닌 선호 Preference 로..동기 Motivation 은 살리되 두려움은 내려놓을 수 있는... !!!!! 와!!!!!
왜 이제서야 알았을까요? 집착해서 떠난 인연, ㅜㅜ 마음근력이 약한것을 알았습니다.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
김교수님 얼굴만 봐도 편안해져요
용서는 편도체 안정화 감사는 전전두피질 활성화
누나랑 자주 다퉜는데 이제 용서 하려고 노력 하겠습니다 😢. 저 우울증 좋아지게 도와 주셔서 감사 해요. 잊지 않을게요.
누나와의 다툼은 누나하고 아무 상관 없는 나의 문제입니다
나의 무슨 문제일까요? 53세에 아시게 됩니다
와!!!! 이 조합이 가능하다니!!!!
용서의 힐링효과❤노력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내면화해서 인정중독에서 벗어나보겠습니다!!일해야하는데라는 압박이 있었는데 나의 선호인지 이번명절에도 들은 맞벌이해야 먹고 산다는 주변의 시선때문인지 진지하게 생각해보겠습니다!!
나 뭐 이걸 자꾸 변명하듯 설명하지..라는고민도 있었는데 이유를 알게되었습니다 ㅎㅎㅎ
용서가 그런 뜻이군요.. 하..끊어낸다는게 참 쉽지 않네요. 물리적으로 끊어내야 제일 좋겠지만 가족이라 어쩔 수 없어서 마음에서 끊어내야하는데 참 어렵네요.
의사 결정을 할때 저도 모르게 시뮬레이션을 돌려서 가장 공격이 덜 되는 걸 고르곤했는데.. 제가 인정중독에 있다는 걸 알게되었어요, 오늘부터 한번씩 내 행동을 설명하지않는 연습을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두분 같은 화면에서 뵈니 너무 좋네요. 이런 소중한 내용을 전달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김주환교수님 강의를 듣고 처음으로 직접적 도움이 됨을 느꼈고 정말 감사합니다.
지나영 교수님 정말 늘 감사합니다. 사람을 살리는 컨텐츠들…. 복받으실거에요
다른 것보다 용서 그것이 제일 마음드는 내용이네요
저는 법륜스님 통해서 교수님이 말씀하신 내용을 실천하고 있는데 정말 건강해지고 행복감이 충만해집니다. 모든 감정을 내려놓으니 주변 사람, 상황에 의해 부글부글하지 않게 되어 지금은 세상 편안합니다. 첨 들으면 못할 것 같은데 됩니다. 저는 요즘 저같이 나약하고 쉽게 상처받고 원망하며 살아가는 지인들에게 법륜스님과 교수님의 영상 공유하며 다함께 건강하고 행복해지기를 기원하며 살고 있습니다. 한 번 시도해 보세요~ 됩니다~ 편안하고 행복해집니다~ 모두모두 건강하고 행복해지세요~~~
제가 좋아하는 두분이 만나셔서 순간 깜짝놀랐어요 ^^ 늘 도움되는 말씀에 감사드려요♡♡♡
좋아하는 두분 영상 감사합니다
앗..내가 좋아하는 두분이 한 화면에~
지나영 교수님 상대방에 대한 공감의 제스처는 너무 좋은데.. 추임새(예아, 으흥~) 너무 많아서 오디오적으로는 여러번 듣기가 힘드네요 소리끄고 자막만 봅니다
그게왜힘들져
듣기 힘들수도 있조 저도 거슬려요 근데 교수님 대화방식 이려니 생각하고 넘어갑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소중한영상감사합니다
행복 해지는 방법이랍니다
행복은 하나의현상에서 다양한알아차림이 모두 함께 있음을 알면된답니다.
오감은 생각.감정.느낌.존재.관계.시공간의 장소. 나와우리로 함께 연결되어 있으며 분리되어 있을수 없답니다
모두의 각각은 구분된 체로 연결되어있답니다.
연결되어 있음을 알때 행복은 배가된답니다.
우리는 행복을 배운적도 알아차림을 배운적이 없기에 가두고 있으며 모를 뿐이랍니다.
알아차림을 한가지만 느끼는것에서 모든.알아차림이 동시에 연결되어 하나되어 있음을 아는것이 행복해지는 방법입니다
한가지만에서 좋고나쁨을 초월해 연결흐름을 알면 좋고나쁨에서 조월될수있답니다.
더나이가 다양한알아차림이 없음과연결 되어있고
텅빈자리존재에서 나오며 텅빈자리존재 마져 연결되어 있는 변화된 다양한알아차림이
하나에 의한 처음새로움임을 알면 변화된다양한알아차림이 하나와동시에 있음을안답니다.
그때 우리는행복이 무엇인지 알수있으며 우리는 행복존재라는것을 알며 행복존재 자체가 된답니다.
'용서'가 그런 의미였군요! 감사합니다!! 끊어내기! 해야겠어요 ㅎㅎㅎ
용서 giving forward part is my favorite
정신건강에 도움이 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두 분 콜라보 강연은 기립박수입니다. 우아아아아아♥
엄청종은 말씀이네요, 아, 근데요 닥터지님, 그 영어식 습관좀 배재하고 말씀하시면 훨신 듣기가 수월할것 같은데요. 표현에 필요한 영어러면 쓰시는건 이해가 가는데, 거참 미국식 습관까지 여기서 들어야 하니 좀 그렇네요. 좋은 말씀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달을 보면 되는데
왜 달을 가르치는 손가락을 보냐요
와 대박... 항상 두분것으로 열심히 공부하고 체득하고 있었습니다 함께 하셔서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
너무 존경하는 두 분의 만남❤
라이즈투게더 캠페인송(맞나요? ^^)넘 좋네요
👍 👍 👍
편안을 위해 용서를!
전활을 위해 감사(자.타 긍정)를!
감사포스터 신청해서 도착하기만 기다리고 있어요 🤗🤗🤗
두분 감사합니다~❤
두려움을 극복하고 자기존중 타인존중할게요~~
교수님 자기합리화 예시드는거 너무 웃겨요😂😂😂
저는 이미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서 주님과 동행하니 이미 그렇게 살아가고 있어서 너무 감사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
제가 최애 두분에함께하니 제 기분이 좋아져?,요~내용도 구체적이라 많은도움이 됩니다~
김주환 교수님 목소리가 아직 안좋으시네요~~쾌차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늘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 11:41
유익한 영상 김사합니다
너무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유투브의 순기능 같아요
최애 2분의 영상이라뇨~~ 정기적으로 만나 주세요! 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두분이 함께 하니 너무 좋네요 ❤
최고의 강의 감사합니다 🎉🎉🎉
멋진대화입니다.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
용서가 힘들었던 이유가 그 의미를 잘 몰랐기 때문이었네요 단어에 갇혀살았던 제가 교수님 말씀듣고 용서에 자유해졌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여유가 있어야 선호를 하지요~~당장 생활고가 심한데 어떻게 즐기겠어요
두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와우~두분이 같이! 좋아요 일단 누르고 시청합니다~~~
죽음에 대한 두려움도 삶에 대한 집착 때문일까요? 저는 죽음이 두렵네요.
좋아하는 두 분의 콜라보라니
법륜스님과 법상스님이 말하는 괴로움의 원인과 비슷하네요, 내가 원하는 것을 취하려고 하고 원하지 않는 것을 거부하려는 집착으로 괴로움은 생긴다..
원하는 것을 하되 결과에 집착없이 해라...
김주환 교수님도 불교 수행 경험이 있으시고 종교적으로 불교와 친숙하셔서 이런쪽으로 철학을 말씀하시는거 같네요..
최고의 맘챙김 영상이예여^^
두 분께 감사드려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한가지 조금 불편했던건 지박사님의 영어 추임새 ‘야’ ‘으흠’ 등 저도 미국에서 오래 살고 공부하고 일하고 있지만 그래도 한국 분과 대화 할때는 그렇게 하지는 않죠. 꼰대 마인드 일 수도 있지만 좋은 말씀 듣는데 조금 집중하기 힘드네요.
그런걸 걍 그런갑다~ 안되요?
같은 생각이 들었는데요. 서로 대화를 하는 중이라면 추임새를 넣는것이 존중받는 느낌이 들고 ‘내가 너의 이야기를 집중해서 듣고있어’라고 느껴서 더 좋은것 같은데, 이건 많은 사람들이 제 삼자 입장에서 듣는 영상이라서 집중도가 깨지는 느낌이 들기는 했습니다. 영상을 찍으실때는 추임새를 빼주시면 보는데 더 집중될거 같아요~
@@bridgetlj9382 인정요 거슬렸어요ㅜㅜ
저도 느끼긴 했어요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걍 추임새를 안하는게 강의에 집중도가 높아질것같아요
집착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는데, 사람에게 집착하지 않는 법은 무엇인가요?
2:34 내가 그 사람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내 삶에 있어서 너무너무 중요한 사람이 되었는데, 그 사람이 떠나간다고 생각할 때 떠나면? 속상하겠지… 근데 어쩔 수 없지 뭐 하는 가벼운 생각이 드는 건 좀 어불성설인 것 같아서요
관계에서 집착하지 않고 잘 사랑하는 법은 뭘까요?
어려운 질문이네요. 사랑하는 사람이 나를 떠나더라도(언젠가는 죽음) 나는 혼자서 살아갈 수 있다라는 자기 신뢰가 있어야 할 거에요. 돌이켜보면 이별이 죽을만큼 힘들었어도 결국은 극복하고 살아왔어요.
사랑하는 사람이 떠나갔다고 했을때 당연히 힘들겠죠. 안힘들순 없겠죠. 하지만 더 중요한건 힘들면서도 집착하는 마음으로 괴로움에 묻혀 자신의 삶을 살지 못한다면(예를들어 집착하는 마음으로 인한 스토킹, 자기비난. 우울 등) 마음챙김 상태와는 멀다고 할 수 있겠죠.
하지만 힘들면서도 그 마음을 알아차리려고 노력하고 내 삶을 온전히 살아가기위해 노력하는것이 마음챙김상태(평안한 상태)로 가는것이겠죠
실제로 사고로 배우자를 잃거나, 사무치는 이별을 경험한 사람들이 정말 힘들지만 괴로움에만 빠져있지않고 주어진 자신의 삶을 살아낼 수 있는 이유일거같네요...
우아 제가 존경하는 두분 ❤
6:30 누구에게도 설명하거나 변명하지 않겠다(마음의 습관)
변명하지 않겠다
집착하지 않으면 성취는 그저 그런 열정만으로도 이뤄지는건가요 ..?! 우리가 했던 공부 시험 일자리를 얻기 위한 노력은 .. 치열하게 노력하고 견뎠기 때문에 겨우 얻어진거라 생각했는데 ㅜ 알면 알 수록 혼란스러워요
아,,,,이 선생님 말씀이 정말 내게 약이 될것같아요 감정 조절이 안돼서 너무 건강하고 체력좋은 제가 대산포진 다음 감기 다낫고 또 감기 또 대앙포진 진통과 통증 ,,,,,원이는 제가 아는데도 맘이 안고쳐져 계속 반복하고 있는데 한번더 말씀 들으면 이젠 놓아볼수도 있을듯,,,감사합니다
뇌과학과 불교철학에서 유사점이 많이 보여 공부중입니다.....
힘드시겠어요
뭐라 위로할 말이 없네요
마음껏 소리치고 울고 나면 ....
그리하여도 용서는 정말 힘들겠어요.
약간 객관화 해서 일을 처리하시면~
힘 내십시요
나를 위해서 용서 하라
2:20 ⭐️⭐️⭐️⭐️⭐️
나는 서울시 강남구 건물주다. 나는 현재 압구정 현대아파트에서 잠시 거주 중이다. 나는 뉴욕 맨해튼 월스트릿에 비즈니스 출장을 다닌다. 나는 파리, 런던, 프랑크프르트, 밀라노, 제네바, 오슬로 등 세계 곳곳을 누빈다. 23년 12월 31일 나는 100억 수익을 낼 것을 안다. 나는 행복하다. 나는 늘 감사하다. 나는 내가 원하는 모든 것을 이뤘다. 인생은 도전이다. 나는 도전을 즐긴다. 나는 늘 이겨낸다. 나는 진정한 승리자다. 나는 다른사람의 성공을 응원하고 어려운 사람을 도우며 살았다. 그래서 성공했다.
Wow
아니서로를위로
두려움의 원인은 집착
집착하지 않는 것이 행복해지는 지름길
100억을 추구하되 집착하지 말자!
단지 선호(preperance)하는 것이 스트레스를 다운 시킬 수 있다 (100억을 벌어도 되지만 안벌려도 어쩔 수 없다의 마인드를 장착하자)
타인에 인정에 중독되어 있어서 집착을 하게 된다
인정 중독을 내려 놓으면 행복해 질 수 있다
그렇게 되면 가만히 있어도 행복할 수 있다
일상생활에서 결정을 내릴 때
주변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할까를 고려하고 결정을 내린다 마음속에서 자꾸 설명 변명을 내린다
"나는 나의 선택에 대해
누구에게도 설명하거나 변명하지 않겠다" 를 유념하고 결정내리시길..
마음근력을 강화하는 것 중에 하나는 "용서"이다
과거로부터의 얽매임을 끊어내는 것이다
타인에 대한 복수심은 내가 나를 처벌하는 형태 이다
forgiveness의 효능은 무한하다
소중한 말씀 기억하고 싶어 정리합니다 감사합니다^^
탱큐~~^^😊
나는 누구에게도 설명하거나 변명하지 않겠다
정리 감사드립니다~
❤
추구하나 집착하지 않는거 너무 어렵디ㅣ
나쁜 행동으로 인해 괴로움을 끊어 내는 것=용서, 감사=타인긍정 자기긍정, 나는 다른 사람에게 설명하거나 변명하지않겠다 😂
경상도 같기도 전라도 같기도 뉴요커 같기도
7:34 용서
김주환교수님 1인 방송을 듣다가 추임새로인해 너무 집중력이 끊깁니다. 중간에 질문하고 대화하는 것은 괜찮습니다
❤
교수님 말씀이 이론적으로는 이해가 되는데 저의 경우는 누구한테 물어봐야 할지 모르겠어요. 저는 제 목숨보다 귀중한 31개월 된 제 아들을 친부가 차도에 혼자둬서 머리가 깨진걸 목격했고 즉사했어요. 친부는 애기가 태어나자마자 해외출장 간다고 하더니 가출해서 저홀로 지극정성으로 돌보았는데 알고보니 생명을 경시하는 쏘패같은 인간이고 아이 사망후 미안함이나 죄책감은 1도 없이 바로 해외에 놀러다니고 취미활동하고 숨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말하고 솔직히 제손으로 똑같이 죽여놓고 싶습니다. 반성도 사과도 모르는 살인자도 용서해야 하나 아무리 생각해봐도 저는 No라고 답을 합니다.
펴보지도 못한 여리고 어린 생명을 무시 neglect 하는 이기적인 어른을 내가 편하게 살자고 용서하면 죽거나 고통받는 아이들은 계속 있자나요. 그래서 소송하려고 유능한 변호사들 만나보니 국내법은 방임죄도 아니고 아동학대 치사도 아니래요. 지속적인 학대가 명백한 경우라고. 신체적인 학대만 아동학대가 아닌데 한국은 방임에 대한 인식이 굉장히 낮고 심지어 유엔 아동권리협약에 1991년 서명 했지만 그 이후 30년 가까이 비준 하지 않고 있습니다. 한국에 아동인권은 보호받지 못하고 있고 그런 현실의 벽에서 저는 제가 아프고 죽는한이 있어도 싸우고 싶습니다. 이런 경우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너무힘드시겠어요.... 저 같아도 가만두지 않을거같아요 내 목숨을걸고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힘드시겠어요
힘든게 해결이 안되서 국내 아동학대 문제에 관심을 갖게 됐는데 어린애 무시하고 생명경시 풍조 지금도 만연하고 아동 인권은 열악하고. 이게 사실 개인의 문제만이 아니라 그런 사회와 국가의 책임도 있는데.. 유엔아동권리 규정에는요. 그런 책임을 한 개인한테 떠넘기고 제도적 개선 없이 옛날 엄마들처럼 "애는 엄마 혼자서 잘키워라. 애가 잘못돼도 엄마 책임이다."라고 해도 제 아이는 엄마 혼자만의 희생과 헌신 사랑으로 부족해서 친부의 무관심으로 생명까지 빼앗겼습니다.
최근 전수조사때 만3세미만 사라진 아기들이 최소 2236명으로 집계되고 수백명이 아동학대로 사망한게 드러나니까 구시대법조항 영아유기죄를 70년만에 통과 시켰습니다. 현재도 새로운 아동사망건이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2023. 6. 30. 국회에서 출생통보제 법률 개정안을 통과시켰어요. "범죄 드라마에나 나올 만한 이례적 상황이 아니라 이미 만연해 있던 것이다. 과연 누구의 잘못인가. 이는 개인의 책임만이 아니라 이런 상황으로 몰고 간 국가 전체의 책임이다."
출처 naver.me/IDoBtzrk
내용은 좋은데 추임새좀 줄여주세요. 집중이안되네 고개 끄덕임도 추임새입니다
듣다가 추임새 짜증나서 도저히 못듣겠네요.
어허~ 예아~ ㅇ케이~
그런데 사람들이 저를 무시하고 안 좋게 대하는 게 너무 기분이 안 좋은데 어떡하죠...ㅠㅠ
8:00
저는 집착이 없어지면서 동기가 사라지면서 진짜 에너지도 없어지더라구요
교수님들 도 인생에 절대 용서할수 없는
상황이 주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봅니다
이론으로는 쉬워도 내 눈앞에 닥치면
어려운게 용서
그래도 이렇게 방법을 알려주시는건 감사한 일이죠. 저도 지금 정말 용서가 힘든 상황을 지나가고 있습니다. 그래도 이론이라도 알게되니 모르는 것보다는 낫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교수님들도 그런 상황을 경험했을지는 모르는 일이지요.
8:10
10:05
법륜스님이 늘 말씀 하시는 집착을 버려라~~~ 종교적 불교는 별로지만 수행적 불교는 위대함
미국인이세요?
추임새 없음 더 좋을것같에요
소리라도 질러야 된다고 봅니다
너무 열받아요 사기당해서 으아아아
두 분이 다 전문가들이시니
서로 대화하는 방식이면 좋앗을텐데…
한 분만
주도적으로 하시니 좀 이상해 보이고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