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멤버십에 가입하면 팟캐스트 한영스크립트를 다운로드 하실 수 있답니다! 그 외에도 영상 복습노트, 챌린지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이 있어요!! ua-cam.com/users/britcentjoin 💡 멤버십 FAQ bit.ly/3Ix1VFS - 교육에 진심인 영국인 전문 튜터와 1:1 수업으로 나한테 꼭 필요한 영역에 집중해서 영어 실력을 업그레이드 하세요 😆 www.britcent.uk - *영상 오류 관련* 6:47 샘 선생님의 대화 지문화면이 보이지 않는 오류가 생겨 지문 내용을 남겨드립니다. Sam 6:47 So yeah, the food for me is definitely an amazing thing. But I'd also agree that really the culture, I think, is the best thing about London. We've got some great pubs as well. For example, very close to here at Britcent, there's a pub that is over 400 years old. 브릿센트 팟캐스트 200% 활용법 1. 스크립트를 보지 않고 귀로만 들으며 이해한다. 2. 스크립트를 보며 다시 쭉 듣는다. 3. 다시 스크립트를 보며 이해가 안 가는 부분에서 멈추고 단어나 표현의 뜻을 찾아본 후 노트에 적는다. 4. 모르는 단어, 표현, 문장을 꼼꼼히 공부한 후 스크립트를 보지 않고 처음부터 끝까지 다시 듣는다. 5. 중간에 멈추지 않아도 다 이해가 될 정도로 듣는다. 6. 무한 반복 모드로 놓고 조용히 눈을 감은 후 잠에 든다. 7. 일어나서 틀어놓고 선생님들 속도에 맞춰 섀도잉을 한다 :) -- 매일 영어공부하고 스피킹, 라이팅 연습해요. 전문 튜터가 1:1 맞춤 피드백까지! 어디에도 없는 특별한 영어 챌린지를 경험해보세요 😘 📝 community.britcent.uk/ - 에세이, 자소서, 아이엘츠 라이팅에 실수가 있다면 곤란하겠죠? 브릿센트의 전문 에디터에게 맡겨보세요. 단순 교정을 넘어 좋은 글로 교정해드립니다 📝 editing.britcent.uk/ - 📚 [100% 네이티브 영국 영어] 도서 구매 링크 예스24🔗 bit.ly/3OEgEST 교보문고🔗 bit.ly/3ugGBA2 알라딘🔗 bit.ly/3OAW3yN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요즘 리스닝을 어떻게 공부할 지 고민이었는데 열심히 듣고 쉐도잉도 해보려구요! 감히 한가지 제안드리면, 단어 별로 커서 옮기는 방법 대신 한 호흡 별로 커서를 옮기는 방법은 어떨까요? 그러면 쉐도잉하는 사람 입장에서 원어민이 어떻게 말하고 언제 쉬는 지를 더 쉽게 알 수 있을 것 같고 화면 변화가 적어서 보기에도 더 편할 것 같다는 생각에 말씀드려봅니다 :)
브릿센트 컨텐츠들 모두 유용하고 정말 좋지만 팟캐스트는 정말 최고인 것 같습니다 😭👏 영국인들이 일상에서 쓰는 자연스러운 영어 표현들 + 고급 단어들 생생하게 배울 수 있어 넘 유용해요! 영국에서 6년정도 살았는데 이 팟캐스트들 들으면 추억들도 떠오르고 영국에 있는듯한 기분까지 느낄수 있어서 정말 감사드려요 😌🤎✨ 열심히 반복하며 공부하겠습니다~
One of most impression on London is kindness. I don't know that all person living in London are kind, but person I met on the bus was very kind. I asked him which bus station I need to get off and he answered it. He got off together and told me the direction of my destination. I have a good memory on London due to his kindness.
-200% 활용법 보고 일주일 간 따라해봤어요:) #DAY1 -듣고 내용 이해, 자기 전 누워서 계속 듣기. 처음에는 잘 안 들렸는데 한번 듣고, 스크립트 본 후 계속 들으니 말도 느려지고 잘 들림. #DAY2 -쉐도잉 첫 날. -쉐도잉을 따라할 수 없음ㅎ 속도도 모르겠고 어디는 느리고 어디는 빠르고! 꽁무니 쫓아가는 수준. 딱 일주일만 믿고 따라해보자.(1번째) -두번째 시도 : 뒤에 영어 단어 설명은 조금 되기 시작함. -세번째 시도 : 앞과 비슷, 그래도 첫 번째 쉐도잉보다는 나아짐. #Day3 : 어제보다 따라가기 쉬움. 몇몇 짧은 대사는 건너뛰고 긴 대사 따라가기 수월해짐. 하지만 아직 감정을 싣는 것까지는 무리. 그래도 따라가는데 의의를!! 바빠서 2번만 셰도잉하고 끝 #Day4 : 그래도 어제보다는 감정을 조금씩 넣게 됨. 그런데 읽다보면 뒤로 갈수록 그냥 멍하니 뜻을 생각하지 않고 생각 없이 따라 읽음. (1번만 쉐도잉) #Day5 : [about london] 어제보다는 감정을 조금 넣음. 대부분 쉐도잉 따라할 수 있고 안되던 몇 문장이 되기 시작함. 엄청 빠른 곳은 아직 못하긴 하지만.haha but 좀더 정신차리고 읽을 필요. 술술 읽히다가도 어느새 보면 생각없이 읽고 있음. 그래도 첫날보다 장족의 발전임.(1번 쉐도잉 끝) [British film] 스크립트 안보고 들음. 이해 되는 것도 있고 안되는 것도 있고. 지난번보다 모르는 숙어가 많은 것 같음. #Day6 : [british film] 스크립트 보고 내용 확인, 모르는 단어들 확인 / about london 보다 어려움. 그래도 일주일만 하면 about london처럼 쉐도잉 할 수 있겠지라는 기대감. [About london] 쉐도잉 1,5번 : 이젠 대충 대화의 흐름을 거의 다 쉐도잉할 수 있음. 하지만 이 문장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생각없이 내뱉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음. 아직 문장자체가 온전히 내재화가 되진 않음. #Day7 [about london] -앞부분 쉐도잉 하다가 그냥 들으며 대사 봄. 대사랑 문장 보면서 문장 자체를 받아들여보려고 시도. -그러자 두개의 살짝 덜 이해한 생각해보니 아주 쉬운 문장이 이해됐다. 그런데 단어 설명부터는 거의 잤다. -밤새고 일한 날이라 쉐도잉 할 정신이 남아있지 않음 -내일부터 flim 쉐도잉 할 예정 고마워요 브릿센트! 물론 익숙해진 것일테지만 첫날에 적어놓은 나의 상태보다 지금이 훨씬 더 낫네요! 첫날엔 진짜 쉐도잉하기 벅찰 정도로 빨랐는데 이젠 적당한 속도 같아요 헤헤 일주일에 이정도면 아주 만족이죠:-) british film도 열심히 쉐도잉 해볼게요!
This podcast is helpful for me. Especially, the pronunciation of England is clearer and better to hear than that of American. Thanks for two sweet guys.
you guys are making a remarkable job by making such kind of podcasts. I think these kind of videos would help me to score a sublime result in my listening test
It was 2014 when I visited London for the first time. I traveled several countries of Europe for a month and London was the first place to start from. London was actually one of the places that I'd really been hoping to visit because I was a big fan of Chelsea FC. Unfortunately I didn't watch the football game at the time due to our schedule and ticket price something like that but I took stadium tour instead. It was a stunning experience for me to see the facilities inside the stadium and enter the ground like the players do. And of course I went to other tour attraction. What's impressed me most was free entrance to gallery and museum. I'd heard London was one of the most expensive city in the world and Everything was very expensive as I'd expected. But free entrance made my money saved. I stayed London for a week and It was so short to feel what London is all about, so One day I'd love to visit London again with gf. Yeah I hope so.
근데 영어랑 다르게 물가얘기만 하자면 개인적인 생각에 영국물가 절대 절대 안비쌈 이게 말하기 좀 복잡한데 일반적인 중산층 이상의 사람에게는 영국물가가 훨씬 비쌀수 있음. 근데 평범한 워킹클라스들에게 한국에서도 살고 영국에서도 살아보라 하면 영국물가가 훨씬 쌈 영국에서 물가가 비싼것들이 보통 택시비, 렌트, 전문적인 손이 많이 가는 것들 (이발 등) 인데 정말 간단히 말해서 택시 안타고, 앵간한거 셀프로 하고 (보일러 등 수리같은것도 간단한 수리방법은 인터넷에 찾으면 쉽게 나오고 가구 같은것들도 Ikea가 아니더라도 대부분이 조립이라 한국보다 훨씬 저렴함) 렌트 부분만 조금 감수하면 됨. 그리고 렌트 역시 런던만이 그렇게 비쌀뿐이지 런던만 나가면 거의 절반 이하, 절반보다 훨씬 아래로 떨어져서 '런던의 렌트만이 비싼거'지 영국 전체의 렌트가 비싼것도 아님 게다가 무엇보다 장보기 물가? 가 말도 안되게 싼데 고기같은 경우는 소든 돼지든 뭐를 사먹어도 한국보다 3분의 1 가격임. 고기뿐만이 아니라 채소 등 모든 '마트에서 구입할수 있는것'은 한국 물가의 2/3 가격임. 그러니까 한달동안 잘 버스타고 댕기고 외식 대신 집에서 해주는거 먹으면 절대 한국에서 한달 쓰는 돈보다 많이 안씀. 그리고 술도 한국은 나가면 술마시면서 뭐 먹는 돈이 더 나가서 술자리 한번에 돈이 왕창 꺠지는데 여기는 앵간해서는 술만 마시는 경우가 많아서 그 돈도 한국에서 술값 쓰는거보다 적음 ㅋㅋㅋㅋㅋㅋ 외식 역시 당연히 집에서 쓰는것보다 많이들어가지만 한국이랑 비교하면 뭐 그닥 비싸지도 않은게 여기도 한국처럼 7-8천원에 먹을수있는 서민음식들 런던에도 많고 술을 마셔도 오히려 한국식당 안가고 펍에서 마시면 아까말했듯 한국에서 가는 술자리보다 돈 적게나옴 영국에서 파는 한국음식이나 소주가 비싸서 그런델 한국처럼 똑같이 갈려면 돈이 많이 꺠질뿐이지 ㅋㅋㅋ 택시도 블랙캡이 아니라 Bolt, Uber 같은 앱 이용하면 한국에서 택시비랑 별 차이도 없고, 그냥 중산층처럼 한국에서 하듯 그대로 살고싶으며는 돈이 훨씬 더나가겠지만 서민층 살듯이 영국서 살면 전혀 물가가 비싸다 느낄 이유 없다는거 ㅋㅋㅋ 게다가 런던이 아무리 렌트가 비싸다 해도 기본적으로 minimum wage부터 한국과 차이가 나서 (런던 min. wage는 영국내 타지역보다도 높게 책정) 버는것도 나쁘지않기떄문에 체감으로 느끼는 물가는 정말 한국보다 비싼거 모르겠음 보통 한국 들어갈때 영국에서 벌어논돈으로 카드에서 그대로 긁어 쓰는데 파운드로 변환되서 나온 금액 확인해보면 그냥 하나하나 영국 금액과 별 차이도 안남. 그리고 예전처럼 파운드환율이 파운드당 2400원씩 하던시절도 아니고 현재 1500원대, 얼마전 1400원까지 떨어져있던때도 있어서 한국돈 들고와서 영국에서 쓰는덴 지금처럼 적기도 없음 ㅋㅋㅋㅋ 예전이야 와 영국 진짜 비싸다 했지, 우리나라 경제 한창 안좋을때, 지금 브렉시트로 영국 경제 망가져가고 한국경제 살아난 상황에 환율비교하면서 영국에서 돈 쓰면 물가 우리가 비싸면 더 비쌌지 싸지 않음 영국물가 비싸다는건 옛날얘기임 ㅋㅋㅋㅋ 난 오히려 한국가면 많이 놀라는데 뭔 옛날에 삼겹살 7000원씩 하던걸 무슨 기본 13000원에 팔고 어떤데는 18000원, 1인분에 2만원인데도 봤음. 서민음식의 대표가 삼겹살이라는데 뭔 누가 1인분만 먹고 삼겹살 그만먹나 요즘 고기나오는 양인데선 3인분은 먹고 김치찌개도 한그릇 해야지 그러고 술먹고 하다보면 뭔놈의 밥 한끼에 둘이 10만원씩 나옴 영국돈으론 £70 ㄷㄷㄷ 무슨 서민음식으로 누가 한사람당 £35씩 주고 먹냐고 고급레스토랑에서나 그렇게 먹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물가가 주제인지알고 이 영상에 들어와봣는데 영어공부 채널이라 내가 지금 어먼소리를 하고있는게 아닌가 걱정인데 장담할건 영국 물가 이젠 한국인 기준에 하나도 안비쌈. 여행 해서 여행지 주변 비싼 레스토랑만 가고 그런거라면 비싸다 느낄수도 있지만 생활비로써의 영국물가는 정말 렌트제외 1인당 한달에 100만원 정도면 충분히 부족하지 않은 곳임 ㅋㅋㅋㅋ
Your voices are so clear and lovely, and I really enjoyed the story of London. Thank you for sharing useful and informative content. I love it!! I really want to travel to London someday.
I love this contents! but i need your help !!! 'Otherwise i feel like i'm not making the most out of london.' 대충 대화 흐름상 런던의 문화를 최대한 이용하고 싶다는 말씀은 알겠는데 이 문장을 한글로 뭐라고 해야 할까요?,, 그렇지않으면 런던을 최대한 이용하고있는거같지않다 라고 해석하기엔 너무 부자연스러운거같아서요! 자연스럽게 이 문장을 뭐라고 해석해야할까요,, 도와주세용
이미 잘 해석하신 거 같아요 :-) '그렇지 않으면 내가 런던을 제대로 즐기고 있지 못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야'라고 하면 좀 더 자연스러울 거 같습니다. 정확한 한글 해석보다는 지금처럼 들으시면서 내용의 흐름에 맞게 자유롭게 의역을 하시면 더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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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오류 관련*
6:47 샘 선생님의 대화 지문화면이 보이지 않는 오류가 생겨 지문 내용을 남겨드립니다.
Sam 6:47
So yeah, the food for me is definitely an amazing thing.
But I'd also agree that really the culture, I think, is the best thing about London.
We've got some great pubs as well.
For example, very close to here at Britcent, there's a pub that is over 400 years old.
브릿센트 팟캐스트 200% 활용법
1. 스크립트를 보지 않고 귀로만 들으며 이해한다.
2. 스크립트를 보며 다시 쭉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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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중간에 멈추지 않아도 다 이해가 될 정도로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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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센트 x 영국영어 너무 좋은 콘텐츠 감사드려요. 자막도 넣어주시고.. 근데 자막에 커서가 움직이는게 너무 어지러워요. 그냥 자막만 뜨면 좋겠어요. 그건 기술적으로 어려우신가요? 조심스럽세 제안해봅니다.
저는 커서가 하이라이트해줘서 더 좋습니다.
저도 커서가 있어서 더 좋아요!
브릿센트 x 영국영어 혹시 한글 자막은 어떻게 볼수있는지 알 수 있나요??
Thanks a lot~~~
영국 악센트 자료 구하기 쉽지가 않은데 이런 귀한 자료가........ 정말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 감사히 잘 들을게요. 목소리 완전 꿀이시네요..흑흑 나 이거 왜 지금 알았지....
샘 톰 선생님 버전이 저의 최애에요😹😹
말할때마다 일일이 드래그 체크해주시는거 너무 좋네요 !!!
편집자 샘이 정성을 다해 주셨어요 :-) 감사합니다!!
선생님이 '트라팔가 스퀘어' 발음하실 때 진짜.. 와 ㅋㅋㅋㅋㅋ 바로 영국 발음 찾아봄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말이 빨라지셔가지고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흐르는 것 같아😂😂
영국영어 팟캐스트 너무 필요했는데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 스크립트까지....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채널입니다 영국에 있을때도 즐겨들었고 지금도 잘 듣고있어요 최고입니다!
오마갓 ㅜㅜㅜ 너무 죠아요… 영국살다 뉴욕온지 1년! 진짜 너무 그리운 영국영어….
영국 특유의 sarcastic 한 유머 너무 좋네요 :)
부담없이 듣기 딱 좋네요:)
한국어 해석 및 스크립트가 업데이트 되었어요 :) 고정댓글 확인해주세요 :)
와우 미쳤다 이 컨텐츠 대박이에요!!
크... 발음 듣는 것만으로 힐링 ㅋㅋ 목소리가 넘 좋으십니다. bbc.. 6 minute english 심화편 느낌.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영국영어는 발음이 깔끔해서 듣기 좋아요.
런던 여행 다녀온 뒤로 영국 영어의 매력에 빠져서 공부 중인데 이렇게나 유익한 자료가 있다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아 너무 좋습니다 이 컨텐츠.ㅜㅜ 런던 여행 계획중인데 너무 설레네요! 유용한 컨텐츠 넘 감사드리고 쭉 올려주세요>
아주좋네요 정보도 얻고 자막을따라가며 볼수있어서 유용합니다 따라하게되네요ㅎ
ㅠㅠㅠㅠㅠㅠ 너므 좋아요 집에서 라디오처럼 틀어놓기 좋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제가 생각한 방법인데 새 재생목록을 만들어서 저장한 다음에 영상에 들어가서 오른쪽 밑에 🔽를 누르고 맨 왼쪽에 🔁을 눌러주면 무한반복으로 가능해요 !!
님 천재에요!!
죄송한데 오른쪽 밑에 화살표가 어디 있나요??
@@cdiksgcdiksg98 지금은 업데이트되서 동영상 화면 터치하고 우측 상단 점 세개 되있는거 누르고 동영상 연속재생 선택하시면 되요!
목소리랑 발음 듣는 것만으로도 힐링이되네요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브릿센트의 다양한 활용법도 알려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우와 너무 좋아요! 브릿센트 감사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 컨텐츠는 정말 레전드네요
내용이 너무 재밌어요! 영어 리스닝이랑 표현 익히기 좋은 콘텐츠네용 :) 뭔가 막바지엔 이 단어만 알면 나도 런던 사람?! 느낌 ㅎㅎ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요즘 리스닝을 어떻게 공부할 지 고민이었는데 열심히 듣고 쉐도잉도 해보려구요! 감히 한가지 제안드리면, 단어 별로 커서 옮기는 방법 대신 한 호흡 별로 커서를 옮기는 방법은 어떨까요? 그러면 쉐도잉하는 사람 입장에서 원어민이 어떻게 말하고 언제 쉬는 지를 더 쉽게 알 수 있을 것 같고 화면 변화가 적어서 보기에도 더 편할 것 같다는 생각에 말씀드려봅니다 :)
한 번 알아볼게요! 피드백 감사합니다 :)
이런 좋은 컨텐츠를 올려주시다니ㅜㅜ 진짜 너무너무 감사하고 애정합니다!
정말 이렇게 질높은 영상을 유튜브에서 볼수있어서 행복하구 감사해요❤
브릿센트 컨텐츠들 모두 유용하고 정말 좋지만 팟캐스트는 정말 최고인 것 같습니다 😭👏 영국인들이 일상에서 쓰는 자연스러운 영어 표현들 + 고급 단어들 생생하게 배울 수 있어 넘 유용해요! 영국에서 6년정도 살았는데 이 팟캐스트들 들으면 추억들도 떠오르고 영국에 있는듯한 기분까지 느낄수 있어서 정말 감사드려요 😌🤎✨ 열심히 반복하며 공부하겠습니다~
브릿센트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국 생활의 향수를 느끼게 해드릴 수 있어 뿌듯합니다!!!
항상 유용한 컨텐츠 되로록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
와~~영국식 발음 너무 좋아해서 찾아오다보니..근데 이 분들 목소리 일반인들보다 더 좋은 거 맞죠ㅎ 목소리 억양 발음 너무 좋네요♡영어공부 다시 하고 싶어져요 ㅎㅎ
말씀해주신 영어 표현 중 cosy-cozy, moustache-mustache,fillet-filet
같은 발음 어원 차이도 궁금했는데 디테일한 부분도 모두 입력 완료📍 정말 감사합니다!!😊
One of most impression on London is kindness. I don't know that all person living in London are kind, but person I met on the bus was very kind. I asked him which bus station I need to get off and he answered it. He got off together and told me the direction of my destination. I have a good memory on London due to his kindness.
브릿센트 팟캐스트 너무 좋아요! 제가 딱 찾고 있던 컨텐츠에요 브릿센트 더럽...♥
이런거 많이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당
영국 발음은 정말 매력적이에요 ㅠㅠㅠㅠ 감사합니다. 영국 발음도 공부해볼게요 ㅎㅎ
오늘부터 팟캐스트 공부 시작!!!
최고예여...감동입니다...굿!!!!!
너무 듣기 좋아요❤️👍
와 ㅈㄴ 매력적이여서 지루한 영상 못보는 내가 영상 끝까지 볼 기세네;(지금 12분 보는중)
-200% 활용법 보고 일주일 간 따라해봤어요:)
#DAY1 -듣고 내용 이해, 자기 전 누워서 계속 듣기. 처음에는 잘 안 들렸는데 한번 듣고, 스크립트 본 후 계속 들으니 말도 느려지고 잘 들림.
#DAY2 -쉐도잉 첫 날.
-쉐도잉을 따라할 수 없음ㅎ 속도도 모르겠고 어디는 느리고 어디는 빠르고! 꽁무니 쫓아가는 수준.
딱 일주일만 믿고 따라해보자.(1번째)
-두번째 시도 : 뒤에 영어 단어 설명은 조금 되기 시작함.
-세번째 시도 : 앞과 비슷, 그래도 첫 번째 쉐도잉보다는 나아짐.
#Day3 : 어제보다 따라가기 쉬움. 몇몇 짧은 대사는 건너뛰고 긴 대사 따라가기 수월해짐. 하지만 아직 감정을 싣는 것까지는 무리.
그래도 따라가는데 의의를!! 바빠서 2번만 셰도잉하고 끝
#Day4 : 그래도 어제보다는 감정을 조금씩 넣게 됨. 그런데 읽다보면 뒤로 갈수록 그냥 멍하니 뜻을 생각하지 않고 생각 없이 따라 읽음. (1번만 쉐도잉)
#Day5 : [about london] 어제보다는 감정을 조금 넣음. 대부분 쉐도잉 따라할 수 있고 안되던 몇 문장이 되기 시작함. 엄청 빠른 곳은 아직 못하긴 하지만.haha but 좀더 정신차리고 읽을 필요. 술술 읽히다가도 어느새 보면 생각없이 읽고 있음. 그래도 첫날보다 장족의 발전임.(1번 쉐도잉 끝)
[British film] 스크립트 안보고 들음. 이해 되는 것도 있고 안되는 것도 있고. 지난번보다 모르는 숙어가 많은 것 같음.
#Day6 : [british film] 스크립트 보고 내용 확인, 모르는 단어들 확인 / about london 보다 어려움. 그래도 일주일만 하면 about london처럼 쉐도잉 할 수 있겠지라는 기대감.
[About london] 쉐도잉 1,5번 : 이젠 대충 대화의 흐름을 거의 다 쉐도잉할 수 있음. 하지만 이 문장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생각없이 내뱉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음. 아직 문장자체가 온전히 내재화가 되진 않음.
#Day7 [about london]
-앞부분 쉐도잉 하다가 그냥 들으며 대사 봄. 대사랑 문장 보면서 문장 자체를 받아들여보려고 시도.
-그러자 두개의 살짝 덜 이해한 생각해보니 아주 쉬운 문장이 이해됐다. 그런데 단어 설명부터는 거의 잤다.
-밤새고 일한 날이라 쉐도잉 할 정신이 남아있지 않음
-내일부터 flim 쉐도잉 할 예정
고마워요 브릿센트! 물론 익숙해진 것일테지만 첫날에 적어놓은 나의 상태보다 지금이 훨씬 더 낫네요! 첫날엔 진짜 쉐도잉하기 벅찰 정도로 빨랐는데 이젠 적당한 속도 같아요 헤헤 일주일에 이정도면 아주 만족이죠:-) british film도 열심히 쉐도잉 해볼게요!
다래 kiwi 와와와 정말 잘 하고 계세요! 화이팅!! 응원합니다! :)
브릿센트 x 영국영어 하하 오늘
할까말까 고민했는데 응원댓글보고 결국 해버렸네요 이번주에도 매일 해서 다음 영상에 후기 남기도록! 노력해볼게요:-)
@@키위-s4j 감사합니다! :D 아자아자!
악 너무 유익해요,,, 앞으로도 계속 기대할게용ㅇ옹ㅇ
진짜 최고 고퀄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ㅠ_ㅠ
0:15
2:00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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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10:00
6:40
12:33
요 컨텐츠를 이제 보다니..... 조금씩 조금씩 해보겠습니다!ㅎㅎ
이런 양질의 영어를 익힐수 있도록 10분정동 시간으로 조정해주신거같아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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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podcast is helpful for me. Especially, the pronunciation of England is clearer and better to hear than that of American. Thanks for two sweet guys.
Thank you very much :-)
Thank you for your video :)
You said everything in London was expensive, but I'm looking forward to London.
자막까지.... 귀하다
이런 채널을 엄청 기다려 왔어요! 열공할께요. 감사합니다 :)
와… 진짜 귀해요 .. 이 채널 ㅜㅜ
당장 구독하고 열공할게요 감사합니다
🩵🩵
저는 브릿센트에 올라온 것 중 이 영상이 젤 좋은것 같아요 팟캐스트 마니 올려주세요
완전유용해요ㅠㅜ감사합니다
완전 high quality네요💙😍
항상 감사합니당!! 브릿센트🙌🏻💛💛💛
Wow🙏🏻 What I wanted ~
감사합니다🍀
오늘도 쉐도잉 완료했습니다. 하면 할수록 입이 풀리는 느낌이에요!
What a gorgeous voice! I was running with autoplay of UA-cam. I thought Tom interviewed Hugh Grant.
이거 너무 좋네요~!!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you guys are making a remarkable job by making such kind of podcasts. I think these kind of videos would help me to score a sublime result in my listening test
헤3ㄱ
감사합니다 짱이에요👍
선생님, 1번 방법 부터 귀로 이해 못하면 어떡하죠?
스크립트부터 분석하고 시작하셔도 됩니다 :)
영국영어 영국억양 너무 좋다는 👍🏻👍🏻
시작!!!
사랑합니다 브릿센트
튜브에서도 들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 늘 감사합니다!
It’s the best contents ever for english learners !
It was 2014 when I visited London for the first time. I traveled several countries of Europe for a month and London was the first place to start from. London was actually one of the places that I'd really been hoping to visit because I was a big fan of Chelsea FC. Unfortunately I didn't watch the football game at the time due to our schedule and ticket price something like that but I took stadium tour instead. It was a stunning experience for me to see the facilities inside the stadium and enter the ground like the players do. And of course I went to other tour attraction. What's impressed me most was free entrance to gallery and museum. I'd heard London was one of the most expensive city in the world and Everything was very expensive as I'd expected. But free entrance made my money saved. I stayed London for a week and It was so short to feel what London is all about, so One day I'd love to visit London again with gf. Yeah I hope so.
감사합니다. 오늘 부터 구독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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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reminds me of BBC learning English i used to :)
This is the best english study chanel in youtube. ♥
Thank you for the lovely comment :)
영국영어 배울 수 있는 곳이 마땅찮은데 이런 귀중한 콘텐츠 감사합니다^^
브릿센트에서 영국영어 영상 정주행 해야겠네요~~
영화나 드라마보다 배경음악이나 잡음이 없으니 훨씬 듣기가 깔끔하고 좋네요. 자기 전에 듣기도요.^^
그런데 무한반복은 어떻게 하는 걸까요...?ㅋㅋ
바록 구독, 좋아요 했슴당❣️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 무한반복은 아마 노트북이나 데스크탑에서만 가능한 것 같아요. 영상에서 우클릭 후에 Loop 를 클릭하시면 되는데 핸드폰은 아직 잘 모르겠네요 ㅠㅠ
최고에요
감사합니당ㅎ
무한반복모드 어떻게 설정하는거죠...?🥺
헉 노트북에서는 우클릭 후 Loop 옵션 하시면 되는데 핸드폰에서는 못 찾겠네요 ㅠ
제가 생각한 방법인데 새 재생목록을 만들어서 저장한 다음에 영상에 들어가서 오른쪽 밑에 🔽를 누르고 맨 왼쪽에 🔁을 눌러주면 무한반복으로 가능해요 !!
Thank you Sam and Tom~! ^^
근데 영어랑 다르게 물가얘기만 하자면 개인적인 생각에 영국물가 절대 절대 안비쌈
이게 말하기 좀 복잡한데 일반적인 중산층 이상의 사람에게는 영국물가가 훨씬 비쌀수 있음. 근데 평범한 워킹클라스들에게 한국에서도 살고 영국에서도 살아보라 하면 영국물가가 훨씬 쌈
영국에서 물가가 비싼것들이 보통 택시비, 렌트, 전문적인 손이 많이 가는 것들 (이발 등) 인데 정말 간단히 말해서 택시 안타고, 앵간한거 셀프로 하고 (보일러 등 수리같은것도 간단한 수리방법은 인터넷에 찾으면 쉽게 나오고 가구 같은것들도 Ikea가 아니더라도 대부분이 조립이라 한국보다 훨씬 저렴함) 렌트 부분만 조금 감수하면 됨. 그리고 렌트 역시 런던만이 그렇게 비쌀뿐이지 런던만 나가면 거의 절반 이하, 절반보다 훨씬 아래로 떨어져서 '런던의 렌트만이 비싼거'지 영국 전체의 렌트가 비싼것도 아님
게다가 무엇보다 장보기 물가? 가 말도 안되게 싼데 고기같은 경우는 소든 돼지든 뭐를 사먹어도 한국보다 3분의 1 가격임. 고기뿐만이 아니라 채소 등 모든 '마트에서 구입할수 있는것'은 한국 물가의 2/3 가격임. 그러니까 한달동안 잘 버스타고 댕기고 외식 대신 집에서 해주는거 먹으면 절대 한국에서 한달 쓰는 돈보다 많이 안씀. 그리고 술도 한국은 나가면 술마시면서 뭐 먹는 돈이 더 나가서 술자리 한번에 돈이 왕창 꺠지는데 여기는 앵간해서는 술만 마시는 경우가 많아서 그 돈도 한국에서 술값 쓰는거보다 적음 ㅋㅋㅋㅋㅋㅋ
외식 역시 당연히 집에서 쓰는것보다 많이들어가지만 한국이랑 비교하면 뭐 그닥 비싸지도 않은게 여기도 한국처럼 7-8천원에 먹을수있는 서민음식들 런던에도 많고 술을 마셔도 오히려 한국식당 안가고 펍에서 마시면 아까말했듯 한국에서 가는 술자리보다 돈 적게나옴 영국에서 파는 한국음식이나 소주가 비싸서 그런델 한국처럼 똑같이 갈려면 돈이 많이 꺠질뿐이지 ㅋㅋㅋ
택시도 블랙캡이 아니라 Bolt, Uber 같은 앱 이용하면 한국에서 택시비랑 별 차이도 없고, 그냥 중산층처럼 한국에서 하듯 그대로 살고싶으며는 돈이 훨씬 더나가겠지만 서민층 살듯이 영국서 살면 전혀 물가가 비싸다 느낄 이유 없다는거 ㅋㅋㅋ 게다가 런던이 아무리 렌트가 비싸다 해도 기본적으로 minimum wage부터 한국과 차이가 나서 (런던 min. wage는 영국내 타지역보다도 높게 책정) 버는것도 나쁘지않기떄문에 체감으로 느끼는 물가는 정말 한국보다 비싼거 모르겠음
보통 한국 들어갈때 영국에서 벌어논돈으로 카드에서 그대로 긁어 쓰는데 파운드로 변환되서 나온 금액 확인해보면 그냥 하나하나 영국 금액과 별 차이도 안남. 그리고 예전처럼 파운드환율이 파운드당 2400원씩 하던시절도 아니고 현재 1500원대, 얼마전 1400원까지 떨어져있던때도 있어서 한국돈 들고와서 영국에서 쓰는덴 지금처럼 적기도 없음 ㅋㅋㅋㅋ 예전이야 와 영국 진짜 비싸다 했지, 우리나라 경제 한창 안좋을때, 지금 브렉시트로 영국 경제 망가져가고 한국경제 살아난 상황에 환율비교하면서 영국에서 돈 쓰면 물가 우리가 비싸면 더 비쌌지 싸지 않음 영국물가 비싸다는건 옛날얘기임 ㅋㅋㅋㅋ
난 오히려 한국가면 많이 놀라는데 뭔 옛날에 삼겹살 7000원씩 하던걸 무슨 기본 13000원에 팔고 어떤데는 18000원, 1인분에 2만원인데도 봤음. 서민음식의 대표가 삼겹살이라는데 뭔 누가 1인분만 먹고 삼겹살 그만먹나 요즘 고기나오는 양인데선 3인분은 먹고 김치찌개도 한그릇 해야지 그러고 술먹고 하다보면 뭔놈의 밥 한끼에 둘이 10만원씩 나옴 영국돈으론 £70 ㄷㄷㄷ 무슨 서민음식으로 누가 한사람당 £35씩 주고 먹냐고 고급레스토랑에서나 그렇게 먹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물가가 주제인지알고 이 영상에 들어와봣는데 영어공부 채널이라 내가 지금 어먼소리를 하고있는게 아닌가 걱정인데 장담할건 영국 물가 이젠 한국인 기준에 하나도 안비쌈. 여행 해서 여행지 주변 비싼 레스토랑만 가고 그런거라면 비싸다 느낄수도 있지만 생활비로써의 영국물가는 정말 렌트제외 1인당 한달에 100만원 정도면 충분히 부족하지 않은 곳임 ㅋㅋㅋㅋ
영국 워홀을 준비하고 있는데, 사실 걱정하고 있는 문제중 하나가 물가라서 많이 우려했는데 되게 희소식이네요😢
바로 이런 영상이에요 중급자들이 갈망하던 영상 ~~!! 그렇다고 제가 중급자라는건 아니구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하튼 진심감사 천국가실거에요 ^^
2:11 이 부분 해리포터에서 루핀 교수님 목소리같아요!
앗! 리무스 루핀!! 감사합니다 :-)
@@BRITCENT 와앗!! 답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자주 올게요 ;)
Your voices are so clear and lovely, and I really enjoyed the story of London. Thank you for sharing useful and informative content. I love it!! I really want to travel to London someday.
Very helpful to my learning English culturally. Many thanks.
서울이랑 비슷한 점이 많아서 흥미롭네요!
귀가 뚫리지 않고 녹음
It’s really really helpful!!👍👍
이 콘텐츠 좋네요,
잘 들을게요!! 혹시 스크립트도 올려 주시는 걸 기대할 수 있을까요? ㅎㅎ
스크립트 오디오 클립에서 확인하실 수 있게 작업해볼게요 :)
Wow, thank you for making such a great contents. It would be very helpful.
와 진짜 최고!!
podcast 폳카스트 somewhere 썸웨에- their 데에- youtube 유츄우-브 영국 살고 있는데도 이런 단어들은 들을때마다 재밌어서 따라하게 되요 ㅋㅋㅋ
Great! Great! It's very useful. ThankS♡♡
1:03 에 Which part of London are from 에서 are you from 이라고 하지 않아도 되는 건가요? you가 들리는 것 같아서...
I live in London, people get disappointed when they see the outskirts of London however those are the places with the most cultures.
IELTS 준비 중인데 리스닝 공부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 했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듣고 스크립트 확인 후에 어떤 식으로 하면 더 잘들릴까요?
I think Tom's pronunciation of 'the' in ' the culture' etc is false. I don't understand why. Am l wrong?
우리도 관광 자원이 많아서 외국인들이 많이 와서 우리 경제에 돈을 뿌리고 갔으면 좋겠네요.
I love this contents! but i need your help !!!
'Otherwise i feel like i'm not making the most out of london.'
대충 대화 흐름상 런던의 문화를 최대한 이용하고 싶다는 말씀은 알겠는데
이 문장을 한글로 뭐라고 해야 할까요?,,
그렇지않으면 런던을 최대한 이용하고있는거같지않다 라고 해석하기엔 너무 부자연스러운거같아서요!
자연스럽게 이 문장을 뭐라고 해석해야할까요,, 도와주세용
이미 잘 해석하신 거 같아요 :-) '그렇지 않으면 내가 런던을 제대로 즐기고 있지 못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야'라고 하면 좀 더 자연스러울 거 같습니다. 정확한 한글 해석보다는 지금처럼 들으시면서 내용의 흐름에 맞게 자유롭게 의역을 하시면 더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하이라이트하신 영어단어나 문구들을 따로 정리한 것은 없으신가용?
혹시 찬반이 나뉠 수 있는 주제로 토론형 대화 어떠신가욥...
오오 한 번 고민해보겠습니다 :)
2년정 영상인데 아직도 수정안된걸 보면 어쪌수앖는 문제인가 싶은데요.
6:47초 쯤에 화면의 자막이 갑작이 대본의 끝으로 이동해서 7줄 정도 짤리내요
영상 자체 오류라 있었네요ㅠ 고정 댓글에 관련 지문 내용 남겨 놓았습니다.
한 번 더 체크해서 오류가 없도록 하겠습니다!
런던에 산다는게 걍.. 돈이 있어야ㅜㅎㅎ 작년에 여행 갔다가 덴마크 사람 만났는데 런던서 회사 다니던데 방 하나쓰고 화장실 쉐어인데 900파운드 낸다길래.. 집 가보니 깔끔하긴 하던데 그래도..🤣
듣는 내내 소름돋는다 미쳤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