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들중 고민하시고 하는 분들 계신거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수학뿐아니라 다른교과에서도 그대로평가원 교육청 기출쓰고 이건 고민의 흔적이라고는 1도없는 변형도 없는 그런 문제들뿐이었어요 그런 소리 나오는게 싫으시면 문제집이나 학원기출에서 없는 독창적이고 내신의 본질에 맞는 그리고 수업을 정말 열심히 듣는애가 풀수있는 문제를 좀 내시고 그런말씀을 하세요 내신본질이 그 문제 풀어본애는 맞추고 아닌애는 틀리라는겁니까? 내신때 수업안듣고 족보얻어다 풀고 내신학원에 의존하는 애들이 생기는것부터가 수시의 취지에 어긋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런현상은 일부 교사책임도 있다봅니다. -이상 내신끝난 고3 학생-
학교 선생들 직접 문제 만드는거 하나도 없음 전부 수특, 교과서, 문제집, 기출문제 문제 변형/그대로 출제하는데... 저작권 주장하는 선생 단 하나도 못봤고, 그냥 퍼다 쓰는거라 어떻게 쓰이든 관심도 없음 족보보다 더 심한게 학원들이지 문제집/기출문제, 족보문제도 그대로 가져다가 책 묶어서 파니까...
주식과 아파트에 장기투자하면 무조건 망하는 이유 . 미국식 주식 투자와 비미국식 주식투자 . 이제 크게 2가지 방법으로 나눠 투자해야 한다. 어디 사느냐에 따라 투자기법이 완전히 다르다. 750만 해외교포들은 투자법이 또 다르다. 바로 달러와의 교체투자법의 유무에 따라 수익이 최대 800%가 기적처럼 달라지는 것이다. . 흔히들 주식과 아파트에 장기투자하면 누구나 부자가 된다고 말한다. 이 말은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 떡'인 건 장투 해 본 사람은 다 안다. 장투해서 망한 자가 99%다. 그럼, 장기투자로 성공했다는 워렌 버핏이 거짓말을 했단 말인가? 아니다! 그는 미국인이다! 우리들은 非 미국인이고. 이들은 투자방법이 달라야 한다. . 미국 밖에서는. 주식. 아파트. 달러. 예금. 국채의 재테크 대상 5대 자산간에는 반드시 해야하는 강력한 순환매가 있다 순환투자 순서가 지난 자산은 오른 가격의 50~90%까지 매번 급락하기 때문이다. 위기 시마다,대세하락시마다 항상 달러가격은 치솟고 주식과 아파트는 50-90%까지 폭락한다. 그래서 주식이나 아파트에 장기투자하면 무조건 다 망하는 것이다. 책은 이에대한 명백한 증거를 제시한다. 이것이 펜타곤(Pentagon)투자법의 핵심이론. 사실 금덩이나 비트코인은 투자대상이 아니며, 평상시에는 달러나 예금 국채도 투자대상이 못된다. 가격변동이 별로 없기 때문이다. . 그래서 자금을 경기변동에 따라 순환시켜야 돈이 된다. 코스톨라니의 달걀이론은 무효가 된지 수십년 되었다. 지금은 개방경제시대이니까 이에 맞는 이론이 필요하다. 폐쇄경제 시대의 달걀 이론은 버려라! 이젠 펜타곤(Pentagon) 투자법이 新 이론이며 각국의 무역의존도에 따른 경기순환 주기에 따라 투자자산을 순환시켜야 10년에 10~18배의 부를 창조할 수 있는 것이다. . 이 간단한 투지이론을 아는 자는 없다. 왜냐하면 미국인들이 쓴 재테크 책에는 달러교체 투자과정이 없었기 때문이다. 장투로 성공한 버핏 할부지 등 미국거주자에게 달러는 항상 현금에 불과하지만, 미국 非거주자에게 달러는 갑자기 가격이 급등락하는 괴물자산이기 때문이다. 즉, 미국 비거주자들은 반드시 펜타곤투자법에 따라서 달러와 교체투자를 포함. 5대 자산간에 순환 투자를 해야 성공할 수 있는 것이다. 반면,미국거주자들은 4대 자산간 순환투자를 해야 '부를 창조'할 수 있다. 이것이 Hidden 스토리의 대표적 사례다. . 달러가 급등하면 주식과 아파트가 폭락하는 것을 우리는 IMF때 배웠다. 주식과 아파트가 제일 비쌀 때, 국내달러는 가장 싸다. 이 2가지 Facts도 응용할 줄 모르면서는 부를 창조할 수 없다.. . 즉, 모든 위기시에, 대세하락시에는 매 번, 폭등하는 달러로의 교체투자는 필수인데, 非 미국인 아무도 달러로의 교체투자도 하지 않는다?? 그러면서도 돈은 벌고 싶다?. 말도 안되는 희망사항일 뿐이다. . 달러가 급등하면 주식과 아파트는 폭락한다! 이 팩트를 응용한 달러와의 교체투자법이 新 이론이 되었다. . 그동안 저서 { 재테크비밀수첩,한국의 눈,물} 등에서 소개했던 이론을 대 개편하였다. 이 내용들이 50년 투자 경력, 그 중 30년을 제대로 연구한 전 KBS 시사교양전문 손대식 PD의 라는 책의 주요 내용이다.
저기요...윤리센세. 이런 말 하긴 좀 그렇지만 모든 선생님들이 선생님처럼 고민해서 문제를 직접 만들진 않아요... 과목마다 다 다른데. 저 파는 행위가 문제 없다는 게 아니라 현실을 좀 보시라는겁니다. 실제로 수학의 경우 난이도가 높은 학교인 경우 사설모의고사 문제를 숫자만 바꿔서 그대로 내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교육청이나 평가원 기출을 내면 다 맞추니까요. 이런 상황에서 저 사설모의고사를 제작한 이투스나 대성, 종로학평에 신고하면 그 문제를 출제한 선생이 숫자 바꿨으니 베낀거 아니다라고 할까요? 실제로 초창기 수능문제는 미국 AHSME나 대만 입시문제에서 베껴온 사실은 아시는지요...씁쓸한 현실이지만 현실은 현실입니다.
공평하게 교육청사이트에 공개하세요. 학원안 다니는 친구들은 어찌하나요?
교사 입장은 고민과 수정, 다시 만들고 출제한 건데...좀 화가 나기도 하고...
학생 입장은 기출 유형을 많이 풀어보면 시험 대비에 유리하니까 좋고..
교사와 학생 모두가 만족하려면?
교육청이 데이터베이스화 해서 무료로 기출 문제를 제공해 주면 되겠네요. :)
모의고사도 전부 공개하는데 학교시험도 홈페이지에 공개하자 누구나 볼수 있도록
장난하냐 그럼학원에서 똑같이 받은 ㅡㅡ 시험지는 어떻게. 말 할거냐
선생님들중 고민하시고 하는 분들 계신거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수학뿐아니라 다른교과에서도 그대로평가원 교육청 기출쓰고 이건 고민의 흔적이라고는 1도없는 변형도 없는 그런 문제들뿐이었어요 그런 소리 나오는게 싫으시면 문제집이나 학원기출에서 없는 독창적이고 내신의 본질에 맞는 그리고 수업을 정말 열심히 듣는애가 풀수있는 문제를 좀 내시고 그런말씀을 하세요 내신본질이 그 문제 풀어본애는 맞추고 아닌애는 틀리라는겁니까? 내신때 수업안듣고 족보얻어다 풀고 내신학원에 의존하는 애들이 생기는것부터가 수시의 취지에 어긋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런현상은 일부 교사책임도 있다봅니다.
-이상 내신끝난 고3 학생-
교육청에서 이회사 인수하면 끝나는것을~~!!
저기 족보**아닌가요???? 10년전부터 있었던거 이거 문제 안되나했는데 이제야 터지나요 ㅎㅎㅎㅎㅎ
저거 사교육에서 오히려 권장하고 학원안다니면 못볼정도로 그쪽에서는 당연시되던 루트인데
학교 선생들 직접 문제 만드는거 하나도 없음
전부 수특, 교과서, 문제집, 기출문제 문제 변형/그대로 출제하는데...
저작권 주장하는 선생 단 하나도 못봤고, 그냥 퍼다 쓰는거라 어떻게 쓰이든 관심도 없음
족보보다 더 심한게 학원들이지 문제집/기출문제, 족보문제도 그대로 가져다가 책 묶어서 파니까...
주식과 아파트에 장기투자하면 무조건 망하는 이유
.
미국식 주식 투자와 비미국식 주식투자 .
이제 크게 2가지 방법으로 나눠 투자해야 한다.
어디 사느냐에 따라 투자기법이 완전히 다르다.
750만 해외교포들은 투자법이 또 다르다.
바로 달러와의 교체투자법의 유무에 따라 수익이 최대 800%가 기적처럼 달라지는 것이다.
.
흔히들 주식과 아파트에 장기투자하면 누구나 부자가 된다고 말한다.
이 말은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 떡'인 건 장투 해 본 사람은 다 안다.
장투해서 망한 자가 99%다.
그럼, 장기투자로 성공했다는 워렌 버핏이 거짓말을 했단 말인가?
아니다! 그는 미국인이다! 우리들은 非 미국인이고.
이들은 투자방법이 달라야 한다.
.
미국 밖에서는. 주식. 아파트. 달러. 예금. 국채의 재테크 대상 5대 자산간에는 반드시 해야하는 강력한 순환매가 있다
순환투자 순서가 지난 자산은 오른 가격의 50~90%까지 매번 급락하기 때문이다.
위기 시마다,대세하락시마다 항상 달러가격은 치솟고 주식과 아파트는 50-90%까지 폭락한다.
그래서 주식이나 아파트에 장기투자하면 무조건 다 망하는 것이다.
책은 이에대한 명백한 증거를 제시한다.
이것이 펜타곤(Pentagon)투자법의 핵심이론.
사실 금덩이나 비트코인은 투자대상이 아니며,
평상시에는 달러나 예금 국채도 투자대상이 못된다.
가격변동이 별로 없기 때문이다.
.
그래서 자금을 경기변동에 따라 순환시켜야 돈이 된다.
코스톨라니의 달걀이론은 무효가 된지 수십년 되었다.
지금은 개방경제시대이니까 이에 맞는 이론이 필요하다.
폐쇄경제 시대의 달걀 이론은 버려라!
이젠 펜타곤(Pentagon) 투자법이 新 이론이며 각국의 무역의존도에 따른
경기순환 주기에 따라 투자자산을 순환시켜야 10년에 10~18배의 부를 창조할 수 있는 것이다.
.
이 간단한 투지이론을 아는 자는 없다.
왜냐하면 미국인들이 쓴 재테크 책에는 달러교체 투자과정이 없었기 때문이다.
장투로 성공한 버핏 할부지 등 미국거주자에게 달러는 항상 현금에 불과하지만,
미국 非거주자에게 달러는 갑자기 가격이 급등락하는 괴물자산이기 때문이다.
즉, 미국 비거주자들은 반드시 펜타곤투자법에 따라서 달러와 교체투자를 포함.
5대 자산간에 순환 투자를 해야 성공할 수 있는 것이다.
반면,미국거주자들은 4대 자산간 순환투자를 해야 '부를 창조'할 수 있다.
이것이 Hidden 스토리의 대표적 사례다.
.
달러가 급등하면 주식과 아파트가 폭락하는 것을 우리는 IMF때 배웠다.
주식과 아파트가 제일 비쌀 때, 국내달러는 가장 싸다.
이 2가지 Facts도 응용할 줄 모르면서는 부를 창조할 수 없다..
.
즉, 모든 위기시에, 대세하락시에는 매 번, 폭등하는 달러로의 교체투자는 필수인데,
非 미국인 아무도 달러로의 교체투자도 하지 않는다??
그러면서도 돈은 벌고 싶다?.
말도 안되는 희망사항일 뿐이다.
.
달러가 급등하면 주식과 아파트는 폭락한다!
이 팩트를 응용한 달러와의 교체투자법이 新 이론이 되었다.
.
그동안 저서 { 재테크비밀수첩,한국의 눈,물} 등에서 소개했던 이론을 대 개편하였다.
이 내용들이 50년 투자 경력, 그 중 30년을 제대로 연구한 전 KBS 시사교양전문 손대식 PD의
라는 책의 주요 내용이다.
저기요...윤리센세.
이런 말 하긴 좀 그렇지만 모든 선생님들이 선생님처럼 고민해서 문제를 직접 만들진 않아요...
과목마다 다 다른데.
저 파는 행위가 문제 없다는 게 아니라 현실을 좀 보시라는겁니다.
실제로 수학의 경우 난이도가 높은 학교인 경우 사설모의고사 문제를 숫자만 바꿔서 그대로 내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교육청이나 평가원 기출을 내면 다 맞추니까요.
이런 상황에서 저 사설모의고사를 제작한 이투스나 대성, 종로학평에 신고하면 그 문제를 출제한 선생이 숫자 바꿨으니 베낀거 아니다라고 할까요?
실제로 초창기 수능문제는 미국 AHSME나 대만 입시문제에서 베껴온 사실은 아시는지요...씁쓸한 현실이지만 현실은 현실입니다.
저 선생이 만든 시험지도 분명 몇개 배껴왔음 표절도 저작권 주장하냐 ㅋㅋ
놀라운 일이 아니지 40년전에도 있었던 일이니까 지금50대가 교사들을 존경하지 않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