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철 비웃음 박살낸 서용주 대변인의 예언, 다음 날 뉴스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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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7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4

  • @달의눈으로
    @달의눈으로 2 місяці тому +2

    그들은 한몸!

  • @임현숙-k6z
    @임현숙-k6z 2 місяці тому

    한동훈이 그렇지

  • @강부자-k6g
    @강부자-k6g 2 місяці тому +2

    한동훈 정치생명 끝날일 머지않았다 그밥에 그나물 윤밑에서. 배운게 뭘 배우겠어 둘은 공동운명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