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고양이들 주려고 습식사료를 샀는데 구매시 언급도 없었던 트랙타워 장난감을 사은품으로 받았어요ㅡ.ㅡ 고양이 없는 슬픈 저에게는 고맙지 않은 선물이었는데요. 상자도 뜯지도 않은 새제품을 죄책감에 버리지도 못하고 아무리 물색해도 고양이 키우는 사람이 없어 공간만 차지하고 있었어요. 그러다 지난주에 우연히 엘베에서 고양이 안고 계신 동네 주민을 발견하고 필요하시다기에 얼른 장난감을 선물했어요. 얼마나 감사하고 후련하던지요^^ 언젠가 필요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물건을 쌓아두면 그만큼 마음의 짐도 늘어납니다.
![[가장 단순한 것의 힘] 덜 쓰고 잘사는 방법 책읽어주는여자 오디오북](http://i.ytimg.com/vi/z1RYeydIcds/mqdefault.jpg)
동네 고양이들 주려고 습식사료를 샀는데 구매시 언급도 없었던 트랙타워 장난감을 사은품으로 받았어요ㅡ.ㅡ
고양이 없는 슬픈 저에게는 고맙지 않은 선물이었는데요. 상자도 뜯지도 않은 새제품을 죄책감에 버리지도 못하고 아무리 물색해도 고양이 키우는 사람이 없어 공간만 차지하고 있었어요.
그러다 지난주에 우연히 엘베에서 고양이 안고 계신 동네 주민을 발견하고 필요하시다기에 얼른 장난감을 선물했어요. 얼마나 감사하고 후련하던지요^^
언젠가 필요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물건을 쌓아두면 그만큼 마음의 짐도 늘어납니다.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 ✨🌴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제 생활을 돌아보게 되네요
언제나 잘듣고있습니다
항상 좋은글읽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저도 요즘 쓰지않은 물건들을 처분하고 있는데 마음이 정말 펀해지고 있어요 청결은 덤이고요
그동안 왜 몰랐을까요~이제라도 쓸데없는 물건은 집에 들이지 않으렵니다
오늘도 기분좋게 잘 들었습니다.
듣고 있노라면 마음의 찌꺼기까지도
청소해 버린것 같은 청량함이
또 자신을 돌아보게 되고
살림살이도 다시 점검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ㆍ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버리는것 못지않게 필요치않은걸 싸다고 사는것도 미니멀라이프를 방해한다고 생각합니다...
유익한 내용.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미니멀라이프 자체로도 지구 환경에 너무나 좋은 실천이지만
미니멀라이프와 제로웨이스트가 함께 진행되면 더욱 실효성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써 매우 공감되는 책이네요
안녕하세요? 늘 좋은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혹시 책을 읽어주신후 책 제목과 책의 저자도 간단히 한 줄만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책 제목과 정보는 아래와 같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책제목: 제로웨이스트 살림법 / 지은이: 살림스케치(김향숙) / 펴낸곳: 21세기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