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제비의 통섭예술, 쉘부르의 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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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6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15

  • @박소현-n9z9m
    @박소현-n9z9m Рік тому +1

    멋진 작품을 감사히 봅니다.

  • @sadagiritvoffICIAL
    @sadagiritvoffICIAL Рік тому +1

    ❤❤

  • @시루떡-z7n
    @시루떡-z7n Рік тому +1

    붉디 붉은 장미 언덕 위에 꽃비가 내리고 별이 뜨고 반딧불이 헤엄치고...... 반짝이는 별 우러르며 붉은 언덕을 함께 걸어줄 따뜻한 손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ㅎ

  • @미셸-n2e
    @미셸-n2e Рік тому +1

    갤러리에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쉘브르의ost와 그림의 통섭예술이 저의 모든감각에 다가옵니다.슬프고 아름답고 빨간꽃에 내리는 비~ 가슴에 콕 박혀 눈물이 나면서 마음은 아련해지고...마구마구 흔들립니다. 우째요?

    • @DigitalArtist_Cholokjebee
      @DigitalArtist_Cholokjebee  Рік тому +1

      시인의 감성으로 댓글을 달아주신 미셸님이 누구실까요? 블로그 닉네임 궁금합니다^^

    • @미셸-n2e
      @미셸-n2e Рік тому +1

      ​@@DigitalArtist_Cholokjebee michelle-jini 입니다 ^^

    • @DigitalArtist_Cholokjebee
      @DigitalArtist_Cholokjebee  Рік тому +1

      @@미셸-n2e 아 지니님이시군요^^

  • @DigitalArtist_Cholokjebee
    @DigitalArtist_Cholokjebee  Рік тому +2

    설정(톱니바퀴)에서 꼭 1080HD 고화질로 변경해서 시청하세요~
    배경음악은 까뜨린느 드뇌브 주연의 쉘부르의 우산ost입니다
    Life is Nothing
    초록제비 작품집 '인생은 한줄도 많다'는
    교보문고 인터넷 주문만 가능합니다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01245714

  • @sunniepark4848
    @sunniepark4848 Рік тому +1

    찰랑거리는 현의 떨림에 악기를 찾아보니 '케이현' 이라는 낯선 이름이 나옵니다. 빗방울과 우산이 초록제비님의 작품과 잘 어울리네요.
    시간여행...
    지나간 것은 다 그립고 아쉽네요.

    • @DigitalArtist_Cholokjebee
      @DigitalArtist_Cholokjebee  Рік тому +1

      아 케이현이라 하는군요~ 가슴을 저릿저릿하게 하는 쉘부르의 우산.... 지나간 것은 아쉽기도 하지만 죄다 아름다워요

  • @sunniepark4848
    @sunniepark4848 Рік тому +1

    혹 하프시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