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 비혼 노후 공감 가는 영상이네요 거기다 빚까지 있으면 매일매일이 우울합니다 당당하고 자신감 있으신 모습이 보기 좋네요 저하고는 정반대 성격이신 거 같아 부럽습니다 ^^ 자기개발 중요성에 대해서 알고는 있었지만 다시 한번 되새기고 갑니다 첫 영상 시청이라 천천히 다른 영상도 시청해야겠어요
제일 걱정인 게 노후까지 안정적인 수입이 있어야할텐데 현재 다니는 곳이 전문성도 없고 불안정한 직장인 게 항상 스트레스더라고요. 결혼 안해도 40대 이후로도 계속 여기서 일할 수 있을지 그것도 모르겠고.. 이제 나이도 애매해서 이직하기도 어렵고. 자격증 어학 준비만 몇 번째 실패반복 중인지 모르겠네요 그렇다고 공무원 준비할 머리도 안되고.. 너무 미래 생각하면 우울해요.. 돈이 너무 중요한 거 같아요..
비혼의 노후 걱정은 금전적인 부분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남들 자식 키울 돈 아껴서 모으면 누구나 나하나 건사하기엔 부족하지 않게 모울 수 있다 생각합니다. 문제는 질병이죠 치매나 혼자 몸 정신이 말을 안들을 때 입원수속이나 재산 처리등 누군가의 도움이 꼭 필요할 때를 어떻게 대비하실건지 궁금해요
@@Sunny-lm1xf 안녕하세요!! 써니님 감사합니다. 3년전에 적은 댓글이네요 제가.. 국민연금을 받지 못하게 되는 미래가 깜깜해서요. 돈은 내고 있는데. 나중에는 못 받을거같고. 대신 다르게 노후 준비를 해야하는데 어떻게..? 지금 생활에 만족하고 감사하며 살고는 있습니다만. 38살 여성인 저. 겁쟁이인 나. 뭘 더 해야할까요 고민 끝에 현재하는 일을 일단 열심히 하며 살고 있습니다. 열심히가 다가 아니다.. 지혜다.. 인맥은 .. 뭘까요 차리리 혼자만 생각하며 사는게 속 편한 요즘입니다. 너무 질투를 받아서요.. 써니님의 자세한 이야기가 더 듣고 싶네요^^
올해 40살 미혼 총각입니다. 평범한 공무원이고 결혼 생각없습니다. 30살 중반까지는 옆에 누군가 없다는게 뼈사무치게 외로웠지만 이제 그것도 물러가나 봅니다. 결혼과 미혼 둘다 장단점이 있는거 같습니다. 다만 주위의 시선들, 남들이 연애 결혼 육아 이야기할때의 소외감만 제외하면 편할텐데 그것도 곧 익숙해지겠죠. 독신이라 이상하게 보는 사람들 시선들도 요새 많이 달라졌고 앞으로 점점 달라질꺼라 생각됩니다. 화이팅합시다
댓글 보다가 깜짝 놀랐어요 이 댓글 스스로 악플인 건 인지하고 계세요? 목소리가 탁해서 답답하다? 이래라저래라 하는 게 웃기다? 이런 말 직장에서 상사가 본인한테 하면 어떻게 생각하실 건가요? 11개월 전에 쓴 댓글인데 11개월 지난 지금 보면서는 이게 단순히 영상 보는 구독자로서 할 수 있는 말을 넘어 인신 공격을 했고 악플을 달았고 내가 정말 잘못된 행동을 했구나 인지할 수 있을 만큼 발전하셨기를 바랍니다 정말 깜짝 놀랐어요
독신으로 살려면 노후준비 정말 철저히 해야합니다. 내가 50대 후반 독신인데 노어머님 모시고 사는데 내 자신 노후준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젊어서 본인이 활동할수 있을때는 전혀모르는데 나이들고 일상생활 활동이 불가능할때 정말 준비가 않되있으면 특히 독신일때 누가 돌봐주나요? 전 미국서 사는데 주마다 조금식 틀리지만 내가 사는지역은 양로원 최하가 5천불 한달에 최고급이 일만불넘읍니다. 노후준비가 되있어야만 옵션선택권도 많아집니다. 퇴직전에 집모게지 끝나있어야하고.연방퇴직금.직장퇴직금 으론 부족합니다. 본인개인퇴직연금 401k 3개 정도는 있어야 노후때 양로원 선택권이 넒어집니다.나이들수록 의료비지출이 많아집니다. 노어머님 모시고 사는데 어머님을 보면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노후준비를 할수있게 해줘서......
조카분이 좋은 조언을 해줘서 좋았어요 댓에 고모님을 가르치려 든다고 하는데 전 주관이 뚜렷한게 보기 좋았어요 다만 이 컨텐츠의 주제와 살짝 다른 방향으로 가는게 아닌지 싶네요 고모님의 말씀이 주가 되어야하는 영상이고 조카님의 말씀을 또 다른 영상으로 만들어 보는게 어떨까요?
전에 우리 파트너랑 노후에 대해서 대화나눈적이 있는데. 우리 파트너랑 똑같은 말씀을 하시는군요!! 우리 파트너도 미쓰리인데. 두 미쓰리가 엄청 긍정적이고 씩씩한 노후에 대한 조언을 해주어 다시 한번 공감하고 갑니다!! 이번 편은 조카의 생각을 많이 알 수 있네요!! 얼굴을 보지 않아도 조카도 엄청 건강하고 긍정적이고 능동적인 사람같아요!!! 미쓰리의 담백한 이야기 잘 보고가용!! ☺️😘
사람들은 당장 입에 들어가는 쓴 약에 인상 찌푸리죠 50대 미쓰리님은 그나마 노후 보장 해놓으셨지만 안그러신분들은 기초생활보호 대상자 신청이라도 안하시면 많이 힘드실거임 그런데 그게 족쇄임 한달 이것저것해서 60~70만원 정도 갖고 생활한다는게 무척 힘들죠 거기엔 실질적 월세30원정도에 쌀과 부식좀 준다 하지만 밥만 먹고 집지키는 강아지도 아니고 어떻게든 지방에서라도 살려면 돈을 좀 모아 두셔야 할거임 주변분들이 벌어놓은거 자식들이 다 날려먹고 힘들게 사시는데 정말 애처롭네여 다들 지금이라도 잘되시길 바랍니다.
이 주제와는 조금 벗어나지만 돈도 중요하지만 노후는 누구에게나 힘듭니다. 돈 없으면 더 힘들죠. 서서히 죽어가는건데 보통일인가요. 젊어서는 미래 생각 안하고 살다가 막상 그시기가 올수록 실감하는거죠. 우리가 인간의 최후를 목격하는일은 상당히 드물기에 생각조차 안하고 살뿐 실상 우리 모두가 격을 일이고 반듯히 찾아오는 일이기에 무서운거죠. 어느순간 죽고 끝 이게 아닙니다 보통은 여러가지로 힘들고 고생을 하지요.
![한국에서 혼자 살면 좋은 점과 나쁜 점? 50대 미혼 미쓰리가 알려준다 [미쓰리의 아무말 대잔치]](http://i.ytimg.com/vi/UrG9s2-SHHs/mqdefault.jpg)
![한국에서 혼자 살면 좋은 점과 나쁜 점? 50대 미혼 미쓰리가 알려준다 [미쓰리의 아무말 대잔치]](/img/tr.png)
![[ep.33] 여자 혼자 평생 잘 살수 있을까 ?비혼이나 이혼을 꿈꾼다면 꼭 보세요](http://i.ytimg.com/vi/bSbCqpHNp-U/mqdefault.jpg)
바쁘신 분들은 00:37초 부터 보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성격이 쎈게 아니라 그게 정상입니다.. 성격 약해봐야 남한테 휘둘리고 자기가 주관 없는 것도 모르고 꼭두각시로 살아가겠죠. 그건 비정상이고 자아와 자신으로써 살아가는게 진짜라고 봅니다. ^^ 미쓰리 넘 잼게보고 있어요~
조카분 나이가 어느정도인지 모르지만 지금 이 채널 주인공은 미쓰리죠. 미쓰리의 조언이 필요해요. 어린 조카보다..
나이가 어린분이라고 그분의 생각이 절대 낮거나 부족하다고 생각하진 안지만 제가보고싶은 영상은 미스리님 입으로 그분이 겪어온 삶을바탕으로 조언들 듣고싶습니다.
결론은 조카님 말이 너무많습니다.
저도 혼자 사는데 예전에는 늙어서 외로우면 어쩌지 고민했었는데 지금은 아니에요 그때가서 걱정하기로 했습니다
비혼에 대한 자신감이 더 붙은거같아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비혼생활 할게요!
싱글 비혼 노후 공감 가는 영상이네요 거기다 빚까지 있으면
매일매일이 우울합니다 당당하고 자신감 있으신 모습이 보기 좋네요
저하고는 정반대 성격이신 거 같아 부럽습니다 ^^
자기개발 중요성에 대해서 알고는 있었지만 다시 한번 되새기고 갑니다
첫 영상 시청이라 천천히 다른 영상도 시청해야겠어요
한국에선 비혼녀들이 정줄잡고 살기 힘들죠 주변환경이란게 미개하다보니
미국만 하더라도 나이먹은 미혼녀들 그나름의 문화가 형성되어있고 만날수있는 남자도 많고 전혀 꿀리지않고 활기차게 살수있는데 말이죠 한국여성분들 님들 잘못이 아닙니다 평균적인 한국남자들 수준이란게
엉망인데다 결혼문화도 개판이고...
저도 미국생활 안해봤다면 남들처럼 결혼해서 애낳고 대학보내려 학원전전 했겠지만 이젠 전혀 그런 욕망이 없습니다 왜저러고 살아야 하는지 원 그냥 혼자서 씩씩하게
조카분이랑 허물없이 친하게 지내는게 부럽네요. 미쓰리님이 비혼이어서 더 친하게 지낼 수 있었던듯? 저도 비혼주의지만 조카가 생긴다면 친구처럼 친하게 지내고 싶어요
조카분 질문이나 설명은 자막으로 대체할 수 없을까요? 조카분 조언 듣고 싶은 게 아닌데.. 시간이 갈수록 점점 주객전도 같아서 아쉽네요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혼자 살 생각이라 요즘 돈모으는데에 혈안이 되어있는데요.. 스스로가 너무 조급해서 힘들때가 많았거든요. 좀 느긋하게 마음가짐을 잡고 여러가지를 실천해봐야할것같아요
좋은 컨텐츠긴 한데 미쓰리님이 아니라 조카분께 강의듣는거 같아요...
ᄋᄂᄂ 네 맞아요 ...
미스리언니 얘기 현실적인 얘기 노후준비의 아쉬운점등 자세히 듣고 싶었는데ㅜㅜ
맞아요. 미쓰리 언니 얘기 계속듣고싶은데 저보다 어린 조카분한테 훈계 듣는거같은 기분이 순간 들더라구요. 조카분 아는 정도는 저희도 알거든요ㅎㅎ 다만 미쓰리 언니의 선배로서의 경험이 재미있고 와닿아서 보는건데.. 구독자로서 의견드려요.
맞아요 조카분이 더 많이 이야기하고 조카분이 고모 가르치는듯해요 흠
진짜 조카가 잡설이 엄청 많네요.. 그냥 질문만 하지 좀....조카가 유투브 관리하는지 자기 얘기 들어간건 좋아요 안 눌렀네요 에휴
세대차이가 요즘은 어마어마하게 많이나서 우리 부모님도 조언을 못해주시더라구요. 세상이 어떻게 변할지 예측할 수 없이 빠르게 변하니까. 어쨌든 두 분 다 현재 상황에서 성실히 사시는 것 같아요~ 그것만해도 대단하신 거 같아요!
이런 노후대비까지 할수있는 건 역시 능력있고 경력단절 안되고 자식한테 돈부을일 없어서인 것 같아요! 저도 미쓰리님처럼 노후준비하면서 살고싶슴다 존경합니다
제일 걱정인 게 노후까지 안정적인 수입이 있어야할텐데
현재 다니는 곳이 전문성도 없고 불안정한 직장인 게 항상 스트레스더라고요. 결혼 안해도 40대 이후로도 계속 여기서 일할 수 있을지 그것도 모르겠고..
이제 나이도 애매해서 이직하기도 어렵고. 자격증 어학 준비만 몇 번째 실패반복 중인지 모르겠네요
그렇다고 공무원 준비할 머리도 안되고.. 너무 미래 생각하면 우울해요.. 돈이 너무 중요한 거 같아요..
저도 똑같아요.. ㅠㅠ몇년동안 공무원 공부할 자신도 없고ㅠㅠ 연금을 어떤걸 어떻게 들어야할지..
찾아보면 할 일은 널려있어요~ 앞날을 미리부터 과하게 걱정하지 마시고 하루하루 즐겁게 사셔요
평범한 비혼 사람의 일상 너무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요즘 비혼이 트렌드처럼 여겨지고 있지만 제 주변엔 아무래도 그런 분들이 없어서 정보가 없었거든요. 항상 유익한 동영상 감사합니다. 바로 구독햇어요!
주관이 쎄면 함께 살기에는 까다로와도 홀로 살기에는 힘이된다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건강이 제일 중요한 문제인 듯 합니다,,,, 조카와 케미가 좋네요,,,, 전 조카분 말씀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이런 컨텐츠 비혼여성에게 정말 정말 단비같아요 감사합니다
비혼의 노후 걱정은 금전적인 부분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남들 자식 키울 돈 아껴서 모으면 누구나 나하나 건사하기엔 부족하지 않게 모울 수 있다 생각합니다. 문제는 질병이죠 치매나 혼자 몸 정신이 말을 안들을 때 입원수속이나 재산 처리등 누군가의 도움이 꼭 필요할 때를 어떻게 대비하실건지 궁금해요
@lee이 간병인 보험 누가 모르겠어요 하지만 막상 혼자서 병원도 못갈지경이면 병원 은행등의 수속을 해줄 누군가는 필요하다는거죠 간병인이 집에까지 모시러와서 입원시키고 보험사에서 대리인으로 은행가주고 하진 않죠
미쓰리님나이와가까운분들은 조카분의말이 필요가없겠지만 저처럼조카분나이와비슷한분들은 조카분이하는 말과질문들이 저의궁금한부분을대신해서 말해주는 역할을하셔서 듣기좋습니다
조카분은 인터뷰를하시고 답은 미쓰리분이 하시는걸로..조카얘기들으러 온게아닌데.. 구체적인 연금금액.집금액 그런게궁금한데. 이번회는 좀 그러네여
미혼미쓰리보다 조카가 더 말이 많네 ㅋㅋㅋ
미쓰리님은 다행이죠
국민연금도 받을 수 있고
우리 20ㅡ30대는 진짜
미래가 깜깜
안녕하세요! 미국에 살고있는 북한이 고향인 고향이 미치도록 그리운 50세 미국인입니다 어쩌다보니 이채널을 구독하다 우연히 님의 댓글을 봣어요. 나이가 이제 20대,30대면 미래가 암울하다고 하셧어요. 왜죠? 젊음이 아깝네요. 삶은 도전입니다. 인생의 매 순간을 최선을 다해 살아보세요.그리고 즐기세요. 저는 39세에 빈손으로 미국에 왓어요.12년만에 저의 모든걸 이뤗습니다. 혼자서는 불가능한것들을 ,남들은 수십년이 걸려도 이루지못한 ...생각을 바꾸세요. 님에게 주어진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세요. 인생은 열심히 사는게 다가 아닙니다. 세상에 한국인만큼 지혜롭고 부지런한 사람은 없습니다.지혜로 살아야 합니다. 인맥을 소중히 하세요. 당신의 모든운은 사람으로부터 옵니다. 미래의 님의 인생에 조금이나마 도움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Sunny-lm1xf 안녕하세요!! 써니님 감사합니다. 3년전에 적은 댓글이네요 제가..
국민연금을 받지 못하게 되는 미래가 깜깜해서요. 돈은 내고 있는데. 나중에는 못 받을거같고. 대신 다르게 노후 준비를 해야하는데 어떻게..?
지금 생활에 만족하고 감사하며
살고는 있습니다만.
38살 여성인 저.
겁쟁이인 나.
뭘 더 해야할까요
고민 끝에 현재하는 일을
일단 열심히 하며 살고 있습니다.
열심히가 다가 아니다.. 지혜다..
인맥은 .. 뭘까요
차리리 혼자만 생각하며 사는게 속 편한 요즘입니다. 너무 질투를 받아서요..
써니님의 자세한 이야기가 더 듣고 싶네요^^
영상 잘 봤어요! 저도 비혼이라 가끔 노후에 대해 걱정될 때가 있었는데 이번 영상 보면서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 ) 조급하게 생각하지는 말고 계획을 세워 차근차근 밟아가야겠어요 ㅋㅋㅋ
4년간의 공백은 알바를 하신다니... 계획도 탄탄하시네요. 나이가 들어도 계속 일해야하는 것도, 일을 할 수 있을지도 고민이 되긴한데, 미쓰리 선배님 긍정적인 힘으로 준비하시는거 보면 힘이 됩니다. 저도 준비 단단히 해야겠습니다.
정년 보장되는 직장이 있는 사람만 걱정 안해야 할 것 같음ㅠ
맞아요 공무윈들만 살맛나는세상 정년걱정없으니까
@@yangsuk7808 공부해서 공뭔하셈
올해 40살 미혼 총각입니다. 평범한 공무원이고 결혼 생각없습니다. 30살 중반까지는 옆에 누군가 없다는게 뼈사무치게 외로웠지만 이제 그것도 물러가나 봅니다. 결혼과 미혼 둘다 장단점이 있는거 같습니다. 다만 주위의 시선들, 남들이 연애 결혼 육아 이야기할때의 소외감만 제외하면 편할텐데 그것도 곧 익숙해지겠죠. 독신이라 이상하게 보는 사람들 시선들도 요새 많이 달라졌고 앞으로 점점 달라질꺼라 생각됩니다. 화이팅합시다
아직싱글이라서 이런저런걱정이있지만 이영상을보고 위로가됩니다
조카분이 제가하고싶은 말을 해주셔서 같이 대화하는 거 같아서 보기 좋네요
유튜브의 순기능이다 ~~ 이런분을만나다니~~~
저는 40인데요 혼자 살고있어요.
아직 집은 없지만 나름 행복합니다~~혼자가 편해요
스트레스안받고~
김도현 저도 같은 사십이네요! 저도 미래에 대해
이런걱정했는데 하루하루 행복하게 사는게 답인것같아요. 그때그때
살아지겠지
작아도 집하나 사세요
혼자살면 집은 꼭있어야돼요
노후준비 철저히 해놔야 합니다 나중에 후회하기전에 다들 지금은 시간 많다고 걱정안하겠지만 50먹으면 다 후회합니다
미군 부대 좁은 곳에서 살아서 못느끼시는 것 같은데 50대 이상에서 영어 회화 잘하는 분이 많이 없어요
그래서 영어 회화 잘하면 70살까지 걱정안하고 밥벌이 할 수 있습니다
언니 혼자 사시니 운동 마니 하시고,건강관리 잘 하시구여..인생은 9988234 래요
99살까지 88하게 살다 2,3일 아프다 죽자 래여....어차피 인생은 본인에게 올인하고 본인을 사랑하고 자신감있게 살아야 해요~^^
우왕 좋은 말이네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9988234!!!
@@애앵2 그죠?참 존 말쌈
9988234..전번 다 바꾸세요9988로..ㅋㅋㅋㅋ😅
ㅠㅠ 인터뷰 물어보시는분의 조언이나 말들이 넘. 많아서 보기 불편해요..ㅠㅠ
현실적인 조언 감사합니다. 괜히 조급하게 생각해서 당장 어찌할 수 없는 문제로 발동동 구르며 생각을 좁게할게 아니라 멀리 보아야하며, 살아가면서 노후대비는 자연스럽게 된다는 말씀 도움이 되었습니다.
조카분이 덧붙여주는 말도 유용하고 좋아요 저는
걱정많이한다고 바라는 그대로 이뤄지는건 아니라는 말.. 명언이네요.
아침부터 유익한 영상이네용!!ㅋㅋㅋ감사해요ㅋㅋㅋ화이팅!!
댓글에 조카분 말 많네 어쩌네 하시는데 영상 보고있으면 미쓰리님 말을 조카분이 대체로 정리를 해주시는 편인데 왜 난리났냐... 암튼 미쓰리님도 조카분도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겟습니다 두분 관계도 잘 이어가셨으면 좋겠어요~ 화이팅입니다
걱정마세요 자식있어도 제주변 어른들 거진 다 요양원으로~~울친정엄마는 여자친구랑 살아요 좋아하심 자식보다 편하고 좋다고
국민연금만으로 노후준비는 어렵습니다. 은퇴하고 1인기준 월150만원은 나와야 해요. 건강나쁘면 더 필요하구요.
너무 걱정만 하지마라
자기계발 꾸준히 하며 차근히 계획 세워라
실비, 암보험은 꼭 있어야함
주관이 뚜렸해야 흔들림이 없죠...저 역시 아니다 싶으면 결코 아님...
저도 20대 부터 지금까지 줄곧 일만 했네요...에휴..
오늘도 영상 감사히 잘 보고갑니다 늘 긍정적인 삶이 되시고 건강관리 잘 하세요.
가끔 잘보고있어요~ 좋은정보얻기도하고 공감도가고 하는데 미쓰리님이 방송하는컨텐츠인데 미쓰리님보다 조카님이 더 말할때도있어서..미쓰리님위주로 하셨음하네요.ㅇ.
엥 저는 조카분이 더 설명해주셔서 좋은데요?ㅋㅋㅋ 같이 이야기 하는 것 같아서 친근하고 좋아요~~ 노후준비 걱정 많았는데 걱정 없이 살라고 해주셔서 감사해요!
50대의 생각과 관점을 들으려고 왔는데 20대 조카의 강의만 듣다 나가는것같음 영상 찍을때 좀 뒤로 빠져계시는게 좋을듯 넘 주도적이네 조카가
직접 말로 걱정안해도 된다고 들으니까 마음이 편해진다..
비혼이라고 연애를 안 하는건 아니니까요. 요즘은 비혼끼리도 충분히 외롭지않게 잘 살 수 있다고 생각해요.
상가까지 있다니
과소비를 한 게 아니군요.
뉴욕에서 간호사로 일합니다. 달러가 좋긴하네요. 능력되는 젊은여성들은 비혼을 고수하는 게 좋은 듯 싶어요.
능력없어도 비혼하는게 나아요ㅋㅋ애 하나 낳으면 그밑으로 몇억이 들어가는 세상
문제는 능력이 안되는 여자들이 시끄럽게 떠들고 있다는거죠
나도 일년에 반을 미국에 머물고 있는데 미국에서도 수저가 아닌이상 뉴욕에서 직장인으로 사는건 쉽지 않을걸요
@@jmhirayama 저는 수저 아닌데도 본인 능력으로 잘 살고 있는데. 그것도 맨하튼 스튜디오에서 혼자 자급자족하며 살아요^^
@@jmhirayama 본인이 능력 없어서 부러우신가요?
맞아요 어차피 다 준비되있다 생각해도 미래는 알 수 없는 것.. 저도 결혼 못하면 나중에 알바라도 해서 어떻게든 먹고 살거에요 (공백동안)
이 영상 너무 좋아요 걱정인형이었는데 이 인터뷰가 좀 방향을 정할 수 있는 정보가 있어서 좋아요!
조카분 진행을 잘하시는것 같아요. 비혼으로서 궁금한 돈관리에 대해 잘 찝어주신것같아요.
어떻게든 방법이 있다고요
그렇게 생각하는게 쉽지
않아요 저도 지금 40인데
인제 국민연금10년째고
개인연금 없고 지금은 백수고
이젠 생산직도 취직이 안되네요
일당계산기 어플 받으셔서 구인란에 기숙사있는 회사가서 목돈 모으세요. 맥이고 재워주는데 가면 쉬워요. 몸이 힘들어서 그러지.
전 조카분 말 많이 하는거 재밌는데요ㅋㅋ 취조수준으로 답을 이끌어내는 자세ㅋ
아파트있고 연금있으시면
노후는 해결되셨네요 ㅎㅎ^^
비혼이든,결혼이든 어차피 한세상.....즐겁게 살다 갑시다 소풍 온걱 처럼.....어차피 죽을 때는 독같습니다
완전 응원합니당!!^^.결혼 20년차. 아들사춘기 비현실적인 아들땜시 속썩고 있습니다어차피 인생답 없는 듯 ~
가지수가 많다는 건 꺼리가 많다는 것 심플이 답인듯 혼자 잘 사시는 모습 부럽습니다👍
조카분이 진행을 잘해주신 것 같아요ㅋㅋ 영상 잘 봤습니다
저번화부터 조카분이 말을더많이하는데 목소리도탁해서 좀답답하고 질문은 자막이나 다른부분으로 대채하셨음좋겠어요 전 미쓰리님의 얘기나 상황을 듣고싶은데 조카분이 미쓰리브님보단 덜 사셨는데 이래라저래라 충고처럼들림요 본인은 미쓰리님처럼50대가아닌데 시야를 넓혀라? 참웃기네요 미쓰리님얘기를듣고싶지 자꾸 말끊으셔서 보기힘드네요 미쓰리님 말이끝나지않았는데 말을먼저탁끊으시고 자기말하는게 별로네요 50대인 미쓰리님얘기듣고싶은거지 조카님에게충고듣고싶진않네여
맞아요
댓글 보다가 깜짝 놀랐어요 이 댓글 스스로 악플인 건 인지하고 계세요? 목소리가 탁해서 답답하다? 이래라저래라 하는 게 웃기다? 이런 말 직장에서 상사가 본인한테 하면 어떻게 생각하실 건가요? 11개월 전에 쓴 댓글인데 11개월 지난 지금 보면서는 이게 단순히 영상 보는 구독자로서 할 수 있는 말을 넘어 인신 공격을 했고 악플을 달았고 내가 정말 잘못된 행동을 했구나 인지할 수 있을 만큼 발전하셨기를 바랍니다 정말 깜짝 놀랐어요
너무 좋아요 영상 자주 올려줘요♡♡♡
조카분 질문은 자막으로 해주시면 어떨까요?
질문자가 너무 말씀이 많으심...ㅜㅜ
독신으로 살려면 노후준비 정말 철저히 해야합니다. 내가 50대 후반 독신인데 노어머님 모시고 사는데 내 자신 노후준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젊어서 본인이 활동할수 있을때는 전혀모르는데 나이들고 일상생활 활동이 불가능할때 정말 준비가 않되있으면 특히 독신일때 누가 돌봐주나요? 전 미국서 사는데 주마다 조금식 틀리지만 내가 사는지역은 양로원 최하가 5천불 한달에 최고급이 일만불넘읍니다. 노후준비가 되있어야만 옵션선택권도 많아집니다. 퇴직전에 집모게지 끝나있어야하고.연방퇴직금.직장퇴직금 으론 부족합니다. 본인개인퇴직연금 401k 3개 정도는 있어야 노후때 양로원 선택권이 넒어집니다.나이들수록 의료비지출이 많아집니다. 노어머님 모시고 사는데 어머님을 보면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노후준비를 할수있게 해줘서......
댓글보니 조카분과 대화할때 주객전도 된다는 느낌이 있다고하는데 같이 토크형식으로 진행하시는건어떨까요? 안보이는곳에서 말씀하셔서 더 그렇게보이는거같아요.. 인터뷰형식이면 이야기를 들어주는 입장이어야하니까요
혼자사나 결혼하나... 현재 자본주의사회에서 돈으로 시작해서 돈으로 끝나내요... 웃픈 현실입니다 결혼은 아무나 하나~ 서로에게 맞출 자신이 없다면... 혼자 살면서 행복을 추구 하는것도 괜찮치 않을까~
제가 딱 50대비혼에게 궁금한걸 물어봐주셔서 좋아요. 피디님 저랑 생각이 비슷해요 ㅋㅋ
영어 잘하시니까 그 계통으로 알바 얼마든지 하실듯.
10년후가 또 기대가 되는 미쓰리세요..^^
노후대비가 금전적인 것만은 아니죠. 건강에 대한 부분은 어떻게 하시는지요?
내년에 41세인데 비혼 생각중이라 영상에 눈이갔어요. 말씀하신 부분 준비하고 있는단계라 뭔가 안심되네요...^^
정말 친구하고 얘기하는듯 편안하네요 미쓰리~ 팬입니다^^
정말 좋은 정보 얻어가요~!!
미쓰리님! 영상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비혼을 생각중인데, 많은 도움이됩니다.
조카분이 좋은 조언을 해줘서 좋았어요 댓에 고모님을 가르치려 든다고 하는데 전 주관이 뚜렷한게 보기 좋았어요 다만 이 컨텐츠의 주제와 살짝 다른 방향으로 가는게 아닌지 싶네요 고모님의 말씀이 주가 되어야하는 영상이고 조카님의 말씀을 또 다른 영상으로 만들어 보는게 어떨까요?
니가 도와줄래? 파워당당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애 없고 교육비 안들고 풍족하게 살 수 있음.
전에 우리 파트너랑 노후에 대해서 대화나눈적이 있는데. 우리 파트너랑 똑같은 말씀을 하시는군요!! 우리 파트너도 미쓰리인데. 두 미쓰리가 엄청 긍정적이고 씩씩한 노후에 대한 조언을 해주어 다시 한번 공감하고 갑니다!! 이번 편은 조카의 생각을 많이 알 수 있네요!! 얼굴을 보지 않아도 조카도 엄청 건강하고 긍정적이고 능동적인 사람같아요!!! 미쓰리의 담백한 이야기 잘 보고가용!! ☺️😘
똑소리나는 조카분~~♡
조카분 나이 여쭤봐도 될까요?
준비되면 노후걱정 없죠. 영상서 말씀하신
실비나 암보험은 나이가 젊을수록 보험료도 저렴하니
젊으신분들 아깝다 생각 마시고 들어놓으시면
나중 잘했다싶을거에요! 큰도움됩니다
노후도 건강부터^^ 운동 영상도 기대해봅니다
소형아파트 + 연금2개 (국민연금, 개인저축연금) + 실비,암보험
하나 더 붙이자면 여유현금 있으면 고금리시대에 예금이자 좋아요 (한달에 100 정도만 나와도)
멋져용🧸
전 기혼이지만..
마인드 너무 멋집니다!!
37세 미혼녀인데
9년차직장그만두고
얼마되지않은 퇴직금을받았는데
저도 결혼은 못할것같은데
퇴직금을 노후로돌릴까요
아님일시불로받을까요
고민됩니다
퇴직금 일시불~ 절대 아니되오!
@@hannah770 왜 일시불수령은안될까요?
조카없이 미스리만의 영상보고싶어요. 조카는 진지함도 부족하고 깊이가 없어요.
복리가되는 개인연금은 어떤게 있나요...
혹시 미쓰리 분 전문직이세요? 아님 그냥 보통일?
실례안되면 구독자로서 궁금해요^^
성실하게 오래 일해 오신거 같아요
미군부대 다니는 평범한 회사원이에요~
사람들은 당장 입에 들어가는 쓴 약에 인상 찌푸리죠 50대 미쓰리님은 그나마 노후 보장 해놓으셨지만 안그러신분들은 기초생활보호 대상자 신청이라도 안하시면 많이 힘드실거임 그런데 그게 족쇄임 한달 이것저것해서 60~70만원 정도 갖고 생활한다는게 무척 힘들죠 거기엔 실질적 월세30원정도에 쌀과 부식좀 준다 하지만 밥만 먹고 집지키는 강아지도 아니고 어떻게든 지방에서라도 살려면 돈을 좀 모아 두셔야 할거임 주변분들이 벌어놓은거 자식들이 다 날려먹고 힘들게 사시는데 정말 애처롭네여 다들 지금이라도 잘되시길 바랍니다.
잘 모르지만 일년애 삼,사백가지고도 사는 사람 많은데 구천~일억 정도만 잇어도 아끼면서 살면 댈것같음ㅋㅋㅋㅋ연금나오는 사람은 그걸로 살먼 대고
삼 사백으로 어찌삼?
일년에. 있어도. 될 건. 살면 되고. 일부러 틀리게 쓰신건가요? 그렇다 치더라도 과한 한글 파괴 자중 부탁드립니다.
@@Aeternum- 급식충들이 댓글달았나봐요.
생활비는 거져생기는줄로 알잖아요
나이들면 추가로 임플란트, 틀니같은 치과치료도 장난 아닐테고, 암 같은 죽을 병에 걸려서 입원하게 되면 치료비, 입원비에 간병인 등등 수천~억단위는 순식간에 깨지니까요ㅜ 게다가 혼자 살아야하니까 도와 줄 사람도 없을테고 머리아프네요..
생활비 말하는건데 ㅡㅡ;;;;; 다들 왜케 뽈락이 나셨어여?
요즘은 노후을 국가에 독신여성복지 정책을 늘려서 그걸로 노후 삼을려는사람들이 많이 늘어서 걱정인;;;
조카분이 재테크 더 잘하시는 것 같아요. ^^
멋있으십니다!!!!!!!!❤
조카분 말씀도 도움되는 말들 많았어용 ㅎㅎ
연금얼마나오시는지 궁금하네요
주객전도된것 같아요
미쓰리 조언이 듣고싶은데
조카분이 질문하고 답하는거 같네요
듣기 좀 불편해요
이 주제와는 조금 벗어나지만 돈도 중요하지만 노후는 누구에게나 힘듭니다. 돈 없으면 더 힘들죠. 서서히 죽어가는건데 보통일인가요. 젊어서는 미래 생각 안하고 살다가 막상 그시기가 올수록 실감하는거죠. 우리가 인간의 최후를 목격하는일은 상당히 드물기에 생각조차 안하고 살뿐 실상 우리 모두가 격을 일이고 반듯히 찾아오는 일이기에 무서운거죠. 어느순간 죽고 끝 이게 아닙니다 보통은 여러가지로 힘들고 고생을 하지요.
역시 결혼 안 하셔서 소녀의 감성이 살아있어요
미스리님 말씀만 듣고싶은데 조카가.자꾸말을끊고 나서서 이야기하고하는건 아닌것같네요
좀 조용히 그냥 미쓰리님말씀만듣고싶어요
미쓰리 의견이나 연금 금액등을 더 듣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