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란한 소릴 내며 깨지는 유리병 우리 모습일까 낮게 깔린 하늘이 금방이라도 부서질 것 같으니까 왜 이제야 왔냐며 날 기다렸다며 내 사랑 반겼던 너는 이제 어쩌다 마주친 모르는 사람보다 차갑게 얼어있다 환한 네 미소도 환한 미소도 따뜻한 네 품도 네 얼굴도 더 이상 볼 수도 만질 수도 없을 것만 같아 두려워 지금 우린 마치 12시 30분의 시곗바늘처럼 서로 등 돌리고 다른 곳을 보고 모든 걸 버리려고 하잖아 우린 마치 12시 30분의 시곗바늘처럼 다신 돌아올 수 없는 곳으로 걸어가고 있잖아 우릴 따라 흘러가던 시간도 멈췄나 봐 우리라기보단 이젠 너와 내가 됐나 봐 사소하게 지나간 모든 것들이 다 지나가기보단 놓친 것 같아 네 손이 참 따뜻했었나 봐 흔들리는 널 이미 알았어 그래서 더 꽉 잡았어 널 안았어 널 가뒀어 내 사랑이 독해져서 Yeah I know 모두 내 탓인 걸 But 미련이란 거 희망이란 거 놓을 수가 없어 환한 네 미소도 환한 미소도 따뜻한 네 품도 네 얼굴도 더 이상 볼 수도 만질 수도 없을 것만 같아 두려워 지금 우린 마치 12시 30분의 시곗바늘처럼 서로 등 돌리고 다른 곳을 보고 모든 걸 버리려고 하잖아 우린 마치 12시 30분의 시곗바늘처럼 다신 돌아올 수 없는 곳으로 걸어가고 있잖아 언젠가 이별이 내 앞에 무릎 꿇을 때 시간이 다시 우릴 따라 흐르게 될 거라 믿어 그렇게 올 거라 믿어 지금 보내지만 너를 보냈지만 모든 게 다 멈췄지만 고장 나 버린 시계가 다시 움직일 거라고 믿어 지금 우린 마치 12시 30분의 시곗바늘처럼 서로 등 돌리고 다른 곳을 보고 모든 걸 버리려고 하잖아 우린 마치 12시 30분의 시곗바늘처럼 다신 돌아올 수 없는 곳으로 걸어가고 있잖아
오랜만에 안녕히 계세요. 굳건하고 타협하지 않는 KOMS King & True Artist 박시환! 가면 가수의 왕이되는 것을 선물로 생각하신다면, 저희는 여러분과 같은 희귀 한 선물을 받게되어 더 큰 특권과 영광을 누릴 것입니다. 겸손은 당신이 진정으로 소유 한 미덕 중 하나입니다 (당신의 기술을 지원하기 위해이 어려운 대유행 시대에 배달원으로 일했습니다). 그런 것들은 당신을 더욱 특별하고 사랑스럽고 무조건적인 지원을받을 가치가있게 만들었습니다. 이 세상에 아름다움을 가져오고 우리의 삶을 향상시킴으로써 당신의 예술성을 완전히 인정하는 것은 과소 평가입니다.
오늘 복면가왕이 한 짓거리들 1. 실력자들 몰빵-> 일명 죽음의 조 2. 3라운드 무대 엽전 탈락. 김선의도 꽤 당황 ㅋㅋ 3. 집콕마저 이겨버린 바코드. 개인적으론 바코드의 노래가 더 좋았고, 만약 엽전이 올라갔다면 막귀들땜에 집콕이 2연승 했을거 같았음. 여기서 좀 충격적인건 19대 2 패배, 이영현을 이긴 가순데 2표는 좀.. 결론 : 지랄한다
![[복면가왕] '여왕의 기품' 3라운드 무대 - 그대라서, MBC 240616 방송](http://i.ytimg.com/vi/AN2N_VJBuQ8/mqdefault.jpg)
너무좋은데요
오래 노래 해주셨음 좋겠다 좋은 노래 감사해요
노래들으면서 눈물이 났는데 패하다니 ㅜㅜ
오늘 노래 너무 좋았습니다
햐 ..ㅠ 잘 부른다 ...
아이돌 그룹 노래 가사가 이렇게 마음에 와서 콕 박혀버린 적은 첨이네요 세련되게 잘 부르신 집콕님 응원할께요!!!
와 이 노래 요섭이 라방하ㄹ 때 우연이 들었는데 대박이었음 ㄹㅇ
12시30분 노래를 잘 불려주셔서
또박또박 내용이 다 다가왔어요
당신의 노래가 한 사람의 가슴을
울렸다면 훌륭한 것입니다
더욱이 수천명의 가슴을 울렸다면
2연승 3연승 보다 값지다고 생각됩니다 당신은 이미 훌륭한
가수이십니다 오랫동안 좋은노래
들려주세요♡♡♡
와 진짜 좋아요 ,,1000번넘게 들은듯 ㅜㅜ
고생하셨어요
여러명의파트를 혼자서 소화하시느라
노래 넘좋았어요
랩도 멋찜^^
늘 응원할께요
언제든 홧팅하세요
오늘부터 박시환 팬이됐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꽃길만 걸으세요~^^
원곡이 좋아서 들어볼까 하고 들어봤는데 와... 원곡과는 또 다른 느낌의 편곡도 좋지만 무엇보다 노래를 너무 잘하시는데 이게 왜 두 표밖에 못 받았는지 모르겠음
진짜 잘부른다
다시 날아오르길 응원합니다
요란한 소릴 내며
깨지는 유리병 우리 모습일까
낮게 깔린 하늘이 금방이라도
부서질 것 같으니까
왜 이제야 왔냐며
날 기다렸다며
내 사랑 반겼던 너는 이제
어쩌다 마주친 모르는 사람보다
차갑게 얼어있다
환한 네 미소도 환한 미소도
따뜻한 네 품도 네 얼굴도
더 이상 볼 수도
만질 수도 없을 것만 같아 두려워
지금 우린 마치
12시 30분의 시곗바늘처럼
서로 등 돌리고 다른 곳을 보고
모든 걸 버리려고 하잖아
우린 마치
12시 30분의 시곗바늘처럼
다신 돌아올 수 없는 곳으로
걸어가고 있잖아
우릴 따라 흘러가던
시간도 멈췄나 봐
우리라기보단 이젠
너와 내가 됐나 봐
사소하게 지나간 모든 것들이
다 지나가기보단 놓친 것 같아
네 손이 참 따뜻했었나 봐
흔들리는 널 이미 알았어
그래서 더 꽉 잡았어
널 안았어 널 가뒀어
내 사랑이 독해져서
Yeah I know
모두 내 탓인 걸
But 미련이란 거 희망이란 거
놓을 수가 없어
환한 네 미소도 환한 미소도
따뜻한 네 품도 네 얼굴도
더 이상 볼 수도
만질 수도 없을 것만 같아 두려워
지금 우린 마치
12시 30분의 시곗바늘처럼
서로 등 돌리고 다른 곳을 보고
모든 걸 버리려고 하잖아
우린 마치
12시 30분의 시곗바늘처럼
다신 돌아올 수 없는 곳으로
걸어가고 있잖아
언젠가 이별이
내 앞에 무릎 꿇을 때 시간이
다시 우릴 따라 흐르게
될 거라 믿어
그렇게 올 거라 믿어
지금 보내지만 너를 보냈지만
모든 게 다 멈췄지만
고장 나 버린 시계가
다시 움직일 거라고 믿어
지금 우린 마치
12시 30분의 시곗바늘처럼
서로 등 돌리고 다른 곳을 보고
모든 걸 버리려고 하잖아
우린 마치
12시 30분의 시곗바늘처럼
다신 돌아올 수 없는 곳으로
걸어가고 있잖아
구뷰티인데 너무 잘 부른다
바코드도 신선하고 충격적이다가, 집콕 노래듣고, 와, 또 가왕하겠구나 싶었어요ㅜㅜㅜㅜ 압도적으로 잘했는데!!!!! 응원해요!!!!!!
박시환 흥해흥해라
솔직히 이노래정도면 음악대장 집권 후반기 정도 노래들도 비빌정도로 좋았는데 ㄹㅇ 판정단 막귀..
노래듣는 내도록 와..와..어..더 남았어? 하면서 들었는데, 결과가ㅜㅜ 신선함과 음색이 그 정도로 뛰어난건가.. 결과가 의아한건 처음이네요ㅠ
잘했어요
2연승 못 한건 많이 아쉽네요
일찍 마치셨지만 가왕 생활 수고하셨습니다
어떻게19대2가나와최소환10대11일나와야지
진짜 음색좋은데 가왕조금만 더했음 좋을텐테 아쉽네요
내 귀가 이상한건가 싶은데... 박시환 노래가 훨씬 좋았는데.. 19대 2는 너무 심한거 아닌가.. ㅡㅡ
다시한번 일반인 판정단의 중요성을 느낀다. 저 정도 점수차가 날 정두의 무댄 아니었는데..
난 집콕노래가 더 좋았는데... 사람들 취향은 정말 다른가보다. 그런데 19대 2는 이해가 좀 안됨
박시환씨 대성당들의 시대 부르면 완전 잘 어울릴듯 하네요
오랜만에 안녕히 계세요. 굳건하고 타협하지 않는 KOMS King & True Artist 박시환! 가면 가수의 왕이되는 것을 선물로 생각하신다면, 저희는 여러분과 같은 희귀 한 선물을 받게되어 더 큰 특권과 영광을 누릴 것입니다. 겸손은 당신이 진정으로 소유 한 미덕 중 하나입니다 (당신의 기술을 지원하기 위해이 어려운 대유행 시대에 배달원으로 일했습니다). 그런 것들은 당신을 더욱 특별하고 사랑스럽고 무조건적인 지원을받을 가치가있게 만들었습니다. 이 세상에 아름다움을 가져오고 우리의 삶을 향상시킴으로써 당신의 예술성을 완전히 인정하는 것은 과소 평가입니다.
이게 왜 탈락이냐,와 어이없다 ㅡㅡ 그것도 19대2???
심사위원들이 막귀인 듯
솔직히 보물상자 잡고 가왕됐을때 이해 안됐는데.. 이거 2표 받고 떨어진 것도 이해 안되네
집콕이 훨 좋은데???
그러게요, 지더라도 19 대 2는 많이 아닌데요...?
심사위원들이 막귀인 듯
ㅇㅈ 19ㄷ2가 뭐임..
공감요 글구 표차이도 정말 이해가 안 갑니다 2표라니 ..
오늘 방송 역대 최악 판정 19대2
오늘 복면가왕이 한 짓거리들
1. 실력자들 몰빵-> 일명 죽음의 조
2. 3라운드 무대 엽전 탈락. 김선의도 꽤 당황 ㅋㅋ
3. 집콕마저 이겨버린 바코드. 개인적으론 바코드의 노래가 더 좋았고, 만약 엽전이 올라갔다면 막귀들땜에 집콕이 2연승 했을거 같았음. 여기서 좀 충격적인건 19대 2 패배, 이영현을 이긴 가순데 2표는 좀..
결론 : 지랄한다
바코드가 가왕 됐다는 건 김신의님이 올라갔어도 가왕 된건데...
맞아요 판정단에 문제가 있는것같아요 솔까 바코드가 특이한음색이어서 매력있다고해도 가왕전까지 올라온게 기적인데 여기서 표다가져가서 뒤집는다라 이건 문제가있죠
김신의 떨군게 ㄹㅇ 지랄이다
@@user-tq6qm3jy7d 솔직히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19대 2정도 나올줄 알았음. 근거는 집콕의 선곡문제랑 보물상자가 떨어진 방송이 녹화 2일전인가 방송된다는데, 그거 의식해서 김구라, 김현철 빼곤 바코드 몰빵한듯 하네요
차라리 이럴거면 문자투표라도 하던가. 요즘따라 매주 가왕 바뀌니까 재미없음
랩비중이 많아서 졌나? 19대 2는 씹에반데
선곡 미스,,,아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