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는.. 야생에서 토끼는 먹이사슬 최하위 동물이라 상위 포식자들의 먹이가 되기 위해 존재하는거고.. 토끼 개체수 조절이 안되면 그 귀여운 토끼들이 농작물이나 풀때기를 전부 먹어치워 풀이나 녹지가 줄어들고 농사도 어려워져 종국엔 사람들이 먹을 식량이 줄어들고 온난화 가속! 먹이사슬 중간단계의 야생 고양이를 많이 풀어 토끼 개체수 증가하지 않게 조절해야 하고 아무리 잡아먹어도 무지막지한 토끼의 번식력을 생각하면 멸종될 확률은 극히 드물겁니다. 산이나 야생에서 토끼 10마리 태어나면 8마리 정도는 무조건 상위포식자들이 잡아먹어야 줘야 하고 2마리 정도만 성체로 가야 개체수가 적절하게 유지됩니다.
무슨 소리 인가요? 야생고양이라는 것은 한국의 자연에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야생원종은 아프리카에 살던 동물이고, 지금 한국에 온 고양이는 인간이 애완용으로 계량후 유입시킨 동물입니다. 한국의 자연에 원래 살지 않던 동물이기에 생태계 균형은 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하늘다람쥐, 원앙새끼들, 팔색조, 까막딱따구리 새깨들, 꿩새끼들, 토끼새끼들 이소중인 아기새들, 청설모, 다람쥐 등등 전부 고양이들이 물어죽이면서 살고 있죠. 도시 공원, 강가, 야산, 국립공원 들어가서 최상위포식자로 군림하면서 엄청난 생태계 파괴를 하고 있는 현실이죠. 토끼는 멸종되어 가고 있어요. 한국토끼는 유럽토끼와 다른 종입니다. 번식력이 한참 떨어져요. 학명도 틀리고 영어로도 다르게 번역됩니다. 게다가 한국토끼는 러시아나 중국에 사는 멧토끼와 다른 한국 고유종입니다. 학명도 다른 것을 사용해요. 멧토끼 외에는 농작물 피해 입히고, 풀만 먹지만 멸종위기 동물들이 생각 보다 많아요. 멸종위기 철새들, 새끼들 고양이가 재미로 죽이고 다니죠.
유럽토끼와 한국멧토끼는 속단계에서 부터 분류가 완전히 다릅니다. 다람쥐와 청설모 처럼 비슷하게 생겼지만, 속 분류단계 부터 구분되는 완전히 다른 동물입니다. 영어식 명칭으로는 분명하게 구분해서 사용하는데, 한국번역 오류와 한국어로 비슷한 명칭을 사용해서 헷깔려 하는 것이죠. 교배조차 안되는 완전히 다른 동물이어요.
If it damages crops and people, it must be caught unconditionally. Because this is nature. Don't be foolish to think that just because you have a cute or lovable appearance, you have to protect it unconditionally.
야생에선 토끼가 10마리 태어나면 8마리 정도는 상위포식자들이 잡아먹어줘야 먹이사슬 피라미드 유지가 됩니다. 아무리 야생 생존력이 비교적 떨어지는 토종토끼라 해도 일정 개체수 이상 불어나면 어떻게 될지 누구라도 확실히 장담을 할 수는 없습니다. 토끼들이 먹는 풀과 식물도 생명입니다.
개인적으로 우리나라 멧토끼의 격감 원인이 단순히 차량으로 인한 로드킬 및 밀렵으로 개체수가 사라진 것 이라 보기엔 석연치 않습니다. 저희 뒷산만 하더라도 과거에 멧토끼가 매우 흔하여 가끔 장날에 고기를 팔기도 하였지만 그 이후 별다른 채집을 하지 않았음에도 개체수가 격감하더니 지금은 더 깊은 감악산 줄기에서 간혹 보이는 정도가 고작이죠 아마도 원인을 알 수 없는 치명적인 질병이 전역에 퍼진 것이 1차적 원인이라 보고 있습니다. 2차적 원인은 무분별하게 늘어난 길고양이가 어린 개체나 성숙되지 못한 개체의 은신중인 멧토끼에게 해를 가하여 생긴 원인 또한 적지 않다고 보고 있습니다. 국내의 야생 여우가 급감한 이유 또한 단순 밀렵이라 보기도 어려운 것이 저희 조부님 시기엔 여우가 흔했고 잡아도 잡아도 증식을 하기 때문에 좀처럼 개체수를 줄일 수 없었다고 했으니 단순히 살서제나 밀렵으로 인한 것이 아닌 디스템버와 같은 전염성 질병이 암암리에 전역에 창궐한 것이 가장 큰 원인으로 보고 있지요
산고양이 증가로 인해 점점 산토끼가 멸종되어 가고 있습니다. 산토끼는 2마리 정도 밖에 새끼를 안 낳아요.
풀숲에 새끼를 숨겨두는데, 밤에 젖 먹일 때 고양이에게 발각되겠죠.
정확하게는 우리나라 산토끼는 hare 입니다. rabbit은 집토끼, 굴토끼, 유럽지역토끼입니다. 다른 동물이어요, 사자와 호랑이, 청설모와 다람쥐 처럼 비슷하게 생겼지만 다른 동물입니다.
야생토끼가 뛰어다니는게 정말 신기하네요 ㅋ
팩트는..
야생에서 토끼는 먹이사슬 최하위 동물이라 상위 포식자들의 먹이가 되기 위해 존재하는거고..
토끼 개체수 조절이 안되면 그 귀여운 토끼들이 농작물이나 풀때기를 전부 먹어치워 풀이나 녹지가 줄어들고 농사도 어려워져 종국엔 사람들이 먹을 식량이 줄어들고 온난화 가속! 먹이사슬 중간단계의 야생 고양이를 많이 풀어 토끼 개체수 증가하지 않게 조절해야 하고 아무리 잡아먹어도 무지막지한 토끼의 번식력을 생각하면 멸종될 확률은 극히 드물겁니다.
산이나 야생에서 토끼 10마리 태어나면 8마리 정도는 무조건 상위포식자들이 잡아먹어야 줘야 하고 2마리 정도만 성체로 가야 개체수가 적절하게 유지됩니다.
무슨 소리 인가요? 야생고양이라는 것은 한국의 자연에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야생원종은 아프리카에 살던 동물이고, 지금 한국에 온 고양이는 인간이 애완용으로 계량후 유입시킨 동물입니다. 한국의 자연에 원래 살지 않던 동물이기에 생태계 균형은 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하늘다람쥐, 원앙새끼들, 팔색조, 까막딱따구리 새깨들, 꿩새끼들, 토끼새끼들 이소중인 아기새들, 청설모, 다람쥐 등등 전부 고양이들이 물어죽이면서 살고 있죠. 도시 공원, 강가, 야산, 국립공원 들어가서 최상위포식자로 군림하면서 엄청난 생태계 파괴를 하고 있는 현실이죠. 토끼는 멸종되어 가고 있어요. 한국토끼는 유럽토끼와 다른 종입니다. 번식력이 한참 떨어져요. 학명도 틀리고 영어로도 다르게 번역됩니다. 게다가 한국토끼는 러시아나 중국에 사는 멧토끼와 다른 한국 고유종입니다. 학명도 다른 것을 사용해요.
멧토끼 외에는 농작물 피해 입히고, 풀만 먹지만 멸종위기 동물들이 생각 보다 많아요. 멸종위기 철새들, 새끼들 고양이가 재미로 죽이고 다니죠.
유럽토끼와 한국멧토끼는 속단계에서 부터 분류가 완전히 다릅니다. 다람쥐와 청설모 처럼 비슷하게 생겼지만, 속 분류단계 부터 구분되는 완전히 다른 동물입니다. 영어식 명칭으로는 분명하게 구분해서 사용하는데, 한국번역 오류와 한국어로 비슷한 명칭을 사용해서 헷깔려 하는 것이죠.
교배조차 안되는 완전히 다른 동물이어요.
왜 잡나요 풀어주세요
"나는커서 원숭이가 될꺼야"에서 빵터졌네요~집사님쎈스짱^^
아기다 ㅋㅋ
토끼는 어디로갓을까. 나무타기 선수네
긔여웡
너무 신기해요!!!!!
집고양이는 보통 주인이 낚싯대로 놀아주면 약한 하위포식자를 사냥안합니다. 근데 야생고양이는 배가 안고파도 약한 동물을 재미로 죽이죠
산토끼인지 나발인지는 모르겠고 그냥 농사짓는 사과밭에 왔길래 사진찍고 풀어준거
제가 알려드리죠 우리나라 토끼 멸종된게 14년전입니다 그동안 토끼 보였던거 다 버린토끼죠 주인이 키우지 못한채 토끼는 산에서 버리죠 그래서 버린토끼라고 읽습니다 산토끼가 멸종위기종 동물입니다 토끼 가져가셔서 키우셔도 됩니다 어차피 버린토끼죠 만약 산토끼면 번개처럼 엄청 빨리 도망가요 근데 저건 잡힐정도면 버린토끼가 확실합니다
@@KTF-ck1nx 멧토끼 아직 살아있습니다
개체수가 많이 줄기는 했지만 아직 일부지역에 남아있습니다 멧토끼와 집토끼는 귀를 보시면 구분가능하십니다
@@KTF-ck1nx 산토끼는 수렵채집 불가종이고 먹는 것이 금지된 야생동물입니다. 1천만원 이하의 벌금형과 1년 이하의 징역형이어요.
시골동네 뒤산에는 토끼가 꽤 있는데 집나간 고양이들이 많이 해치는거 같아요 그래도 산에 가보면 토끼길이 환하게 반질반질 뚫려있는걸 보면 아직 토끼가 많다는걸 알수 있습니다.
잡다 걸리면 벌금내니까 잡아도 몰래 잡아 먹는 이들이 아직도 있어요.
고양이가 아무리 잡아먹어도 토끼의 번식력은 엄청나기에.....
@@momomo7873 아니어요. 유럽토끼가 번식력이 뛰어나고, 한국토끼는 한국 고유종이고, 번식력이 떨어져요. 한국토끼는 유럽토끼와 다르게 달리기는 더 잘하고 몸집도 더 큰 종이고, 영어로 번역하면 다른 이름입니다. 학명도 틀리고요.
저도 제작년에 삼촌이 산에 있던 토끼
두 마리를 데려와 주셔서 키우다가
하늘 위로 갔습니다.......ㅠㅠ
산에 있는 토끼 맘대로 키우면 불법이어요. 토끼는 먹는 것이 금지된 동물입니다.
@@성이름-h3j3n 니는 토끼를 먹으려고 키워?
bgm없는게 더 나을거같아용ㅋㅋ 자연스럽게 목소리 자연소리 섞이고~
헐 우리나라가 야생토끼가 사는나라였나요? ㄷㄷ
저도 처음 암;;ㄷㄷ
옛날에는 많았는데 들고양이 개체수가 급증하면서, 고양이들이 토끼 새끼들을 무차별적으로 사냥해서 멧토끼의 개체수가 급감했습니다.
이것도 진짜 문제... 생태계가 군형있게 돌아가야하는데 들고양이숫자만 급격하게 느니까 하위포식자들은 죽임을 당함
토끼는 이미 다 멸종위기종 동물입니다 산에는 토끼없음 그동안 산에서 토끼 보였던거는 버린토끼입니다 주인이 키우지 못한채 토끼는 산에서 버리거든요 ㅠㅠ 그래서 산에서 본것도 다 버린토끼에요 우리나라 토끼 멸종된게 오래된전입니다 그래서 지금현재는 산토끼는 없습니다ㅠㅠ
산토끼뿐만 아니라 하늘다람쥐도 멸종되었고 생쥐 그것도 멸종위기종 동물이죠 박쥐도 훨씬 오래된전에 멸종위기라서 거의 사라진상황
I’m happy you didn’t hurt the bunny,I wish you wouldn’t try to catch bc might she will die later from too much stress.
If it damages crops and people, it must be caught unconditionally. Because this is nature. Don't be foolish to think that just because you have a cute or lovable appearance, you have to protect it unconditionally.
고양이들이 아기 토끼 사냥하기 때문에 .. 솔직히 걱정입니다.
야생에선 토끼가 10마리 태어나면 8마리 정도는 상위포식자들이 잡아먹어줘야 먹이사슬 피라미드 유지가 됩니다.
아무리 야생 생존력이 비교적 떨어지는 토종토끼라 해도 일정 개체수 이상 불어나면 어떻게 될지 누구라도 확실히 장담을 할 수는 없습니다.
토끼들이 먹는 풀과 식물도 생명입니다.
@@hyunk5099 요즘은 길고양이들 먹이주는거 때문에 고양이 개체수가 많아져서 오히려 토종 야생토끼들이 줄고있다네요
@@계정-o1s 토끼는 귀여운거 빼면 엄밀히 하면 해충 아닐까요?? 식물도 생명인데 토끼 개체수 조금이라도 늘어나면 싸그리 녹색을 황색으로 만들어 버리죠!! 그리고 번식력 무지막지해서 아무리 잡아먹어도 멸종될 확률은 극히 드물겁니다.
@@hyunk5099뭔 해충 이야ㄱㅋㅋ 토끼가 벌레냐
@@chair-1119 응 생태계에선 벌레야! 개체수 쫌만 늘어도 풀이랑 나무 전멸 시키는거 알지?
이제이귀여운토끼는제가키울겁니다
개인적으로 우리나라 멧토끼의 격감 원인이 단순히 차량으로 인한 로드킬 및
밀렵으로 개체수가 사라진 것 이라 보기엔 석연치 않습니다.
저희 뒷산만 하더라도 과거에 멧토끼가 매우 흔하여 가끔 장날에 고기를
팔기도 하였지만 그 이후 별다른 채집을 하지 않았음에도
개체수가 격감하더니 지금은 더 깊은 감악산 줄기에서 간혹 보이는 정도가
고작이죠
아마도 원인을 알 수 없는 치명적인 질병이 전역에 퍼진 것이 1차적 원인이라
보고 있습니다. 2차적 원인은 무분별하게 늘어난 길고양이가
어린 개체나 성숙되지 못한 개체의 은신중인 멧토끼에게 해를 가하여 생긴
원인 또한 적지 않다고 보고 있습니다.
국내의 야생 여우가 급감한 이유 또한 단순 밀렵이라 보기도
어려운 것이 저희 조부님 시기엔 여우가 흔했고 잡아도 잡아도 증식을 하기
때문에 좀처럼 개체수를 줄일 수 없었다고 했으니 단순히 살서제나
밀렵으로 인한 것이 아닌 디스템버와 같은 전염성 질병이 암암리에 전역에 창궐한 것이
가장 큰 원인으로 보고 있지요
Cats dangerous for.poor rabbit.
딱보니깐 집토끼 풀어놓은걸로
토끼 맛있겠어요
우리나라 토끼가 멸종했다는딩? 허허참 저게 야생토끼면요 번개에요번개 잡을정도로 저리 느리지도 않아요
새끼잖아요... 새끼 토끼는 생각보다 겁?이 없습니다... 새끼는 밤에 도로에서 차가 와도 멍 때리고 도망을 안가 로드킬도 참 잘 당합니다.
멧토끼 멸종 아니고 먹이활동이 원활하지 못하면 힘없이 잡힙니다. 그리고 보호종이며 소중한 생명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