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озмір відео: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Показувати елементи керування програвачем
Автоматичне відтворення
Автоповтор
삶이나 행복의 이유같은 것, 목표를 찾으려니 항상 추상적인 개념뿐이라 표류하는 기분이였는데요코로나때 이후로 느낀게 있어서 생존주의를 취미로 갖게되고삶의 목적이나 목표가 생존으로 귀결되니까 복잡했던게 단순 명쾌해지고 좋더라구요하나둘 쌓아놓고 보면 마음도 행복...
프로젝트 좀보이드를 하시면 그 생존주의적 성질이 어떤지를 생각하게 됩니다... 온갗 현실 속 일상용품을 가지고생존을 위해 움직여야 하는 법과 무리를 하면 어떻게 되는지를 쉽게 체감할 수 밖에 없지요.💫💫💫
근데 어떻게 보면 안전불감증보다는 조금 걱정이 많은 편이 낫다고 생각하긴 해요... 수녀님 안전제일!
솔직히 아직 휴전 상태인 국가에서 이게 정상이고 우리가 비정상이었던거 아닐까? ㅋㅋㅋㅋㅋ그거랑 별개로 안전키트는 저도 가지고 다니긴 합니다. 잔상처가 많은 편이라서
생존주의자 ㄷㄷ;;
재난 상황이면 수녀님 집만 찾으면 살 수 있다ㅋㅋㅋㅋ
좀비사태도 버틸 수녀님
특이한 상식:성수는 소금 뿌린 물+위에 고위 성직자가 한 세례를 한 것이다 근데 왜 소금이냐면 상처에도 소금이고 탈진에도 소금 게다가 소금 물이 빨리 흡수가 되기에...그리고 그 시대에는 소금이 귀해서...(중세시대에)
수녀님😢~비상식 관심큰 분들한국 비상식 유튜버왈비상식은 유통기한 6개월~2년 내에 +대량의 소금~설탕😮,용기에 밀폐된 국수등도 좋다.
저도 20대 시절엔 항상 가방을 매고 다녔습니다.소염진통제, 소화제, 지사제, 오라메디, 후시딘, 메디폼, 설파제, 손소독제, 뿌리는 소독약, 우산 등등...심지어 3단봉도 있어요.어느날 갑자기 밖에서 제가 급체했을 때여친이 "아 손을 따야 하는데"라고 하자, 가방에서 바늘을 꺼내서 건네줄 정도로별 놈의 걸 다 가지고 다녔어요.그리고 지금은 지쳐서 안 가지고 다닙니다.
국정원 경력직.. 서바이벌 마스터.. 사실 수녀님은 스네이크가 아닐까?
@@xg7531 스테이크가 아니라요?
스네이크? 스네이크?????
이야 준비를 잘하시는구만
생존키트! ㅎㅎㅎ 준비성이 철저하시군요 ㅎㅎ
와 보물고블... 아니 보물수녀님!
담배는 비흡연자가 쟁여놓긴 초큼 거부감이 있긴 하죠 ㅎㅎㅎ
보부상이 아니고 도매상이셨구만...
마지막 커여워😂
준비성도 좋고마음씨도 좋은 수녀님은 도덕책
안전에 민감한 수녀님 ㅋㅋ
아포칼립스물 웹소설에 빙의하셔도 잘 살아남으실듯
역시 양은 훌륭한 가축이지
메딕이셨네
수녀님 미국에 사셨으면 방공호 있는 집부터 찾으셨을 듯 ㅋㅋㅋㅋㅋㅋㅋ
수녀님 스타링크 레츠고!
ㅋㅋㅋㅋ 댕웃경
이 여자다
생존주의자 성녀님 로제타
으른양이 좀 덩치가 많이 커요 물론 근육질이 아닌 지방이지만.. 어 ? 비상식량인가?
삶이나 행복의 이유같은 것, 목표를 찾으려니
항상 추상적인 개념뿐이라 표류하는 기분이였는데요
코로나때 이후로 느낀게 있어서 생존주의를 취미로 갖게되고
삶의 목적이나 목표가 생존으로 귀결되니까 복잡했던게 단순 명쾌해지고 좋더라구요
하나둘 쌓아놓고 보면 마음도 행복...
프로젝트 좀보이드를 하시면 그 생존주의적 성질이 어떤지를 생각하게 됩니다... 온갗 현실 속 일상용품을 가지고
생존을 위해 움직여야 하는 법과 무리를 하면 어떻게 되는지를 쉽게 체감할 수 밖에 없지요.
💫💫💫
근데 어떻게 보면 안전불감증보다는 조금 걱정이 많은 편이 낫다고 생각하긴 해요... 수녀님 안전제일!
솔직히 아직 휴전 상태인 국가에서 이게 정상이고 우리가 비정상이었던거 아닐까? ㅋㅋㅋㅋㅋ
그거랑 별개로 안전키트는 저도 가지고 다니긴 합니다. 잔상처가 많은 편이라서
생존주의자 ㄷㄷ;;
재난 상황이면 수녀님 집만 찾으면 살 수 있다ㅋㅋㅋㅋ
좀비사태도 버틸 수녀님
특이한 상식:성수는 소금 뿌린 물+위에 고위 성직자가 한 세례를 한 것이다 근데 왜 소금이냐면
상처에도 소금이고 탈진에도 소금
게다가 소금 물이 빨리 흡수가 되기에...
그리고 그 시대에는 소금이 귀해서...(중세시대에)
수녀님😢~비상식 관심큰 분들
한국 비상식 유튜버왈
비상식은
유통기한 6개월~2년 내에
+
대량의 소금~설탕😮
,
용기에 밀폐된 국수
등도 좋다.
저도 20대 시절엔 항상 가방을 매고 다녔습니다.
소염진통제, 소화제, 지사제, 오라메디, 후시딘, 메디폼, 설파제, 손소독제, 뿌리는 소독약, 우산 등등...
심지어 3단봉도 있어요.
어느날 갑자기 밖에서 제가 급체했을 때
여친이 "아 손을 따야 하는데"라고 하자,
가방에서 바늘을 꺼내서 건네줄 정도로
별 놈의 걸 다 가지고 다녔어요.
그리고 지금은 지쳐서 안 가지고 다닙니다.
국정원 경력직.. 서바이벌 마스터.. 사실 수녀님은 스네이크가 아닐까?
@@xg7531 스테이크가 아니라요?
스네이크? 스네이크?????
이야 준비를 잘하시는구만
생존키트! ㅎㅎㅎ 준비성이 철저하시군요 ㅎㅎ
와 보물고블... 아니 보물수녀님!
담배는 비흡연자가 쟁여놓긴 초큼 거부감이 있긴 하죠 ㅎㅎㅎ
보부상이 아니고 도매상이셨구만...
마지막 커여워😂
준비성도 좋고
마음씨도 좋은 수녀님은 도덕책
안전에 민감한 수녀님 ㅋㅋ
아포칼립스물 웹소설에 빙의하셔도 잘 살아남으실듯
역시 양은 훌륭한 가축이지
메딕이셨네
수녀님 미국에 사셨으면 방공호 있는 집부터 찾으셨을 듯 ㅋㅋㅋㅋㅋㅋㅋ
수녀님 스타링크 레츠고!
ㅋㅋㅋㅋ 댕웃경
이 여자다
생존주의자 성녀님 로제타
으른양이 좀 덩치가 많이 커요 물론 근육질이 아닌 지방이지만.. 어 ? 비상식량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