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조용한 ADHD인데 가정폭력 환경에서 자랐구요 그때 정신이 망가진 것 같아요 자괴감, 자책감 굉장히 심했고 언어 발달이 늦었고 어머니는 제 상태를 아시면서도 병원에 데려가지 않으셨던 것 같아요. ADHD라는 병이 생소한 시절이긴 했습니다. 그리고 중학교 때부터 줄곧 왕따였습니다. 20대 대학 입학하면서 친구가 생겼구요 기억해보면 늘 주변에 민폐를 끼치고 있었어요 학습능력이 굉장히 더뎌서 실수할까봐 아르바이트도 무서워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처음 해본 공장알바도 하루만에 잘렸구요. 말로하는 섬세한 감정표현도 구사하기 어려웠구요. 자기 주장도 못했습니다. 그러다 회사생활 시작하니 일머리가 없다. 왜 자꾸 실수하냐 등등 제 실수를 제가 사전에 잡아내지도 못하는 인지능력에도 문제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냥 일 다해놓고 보면 사수가 항상 제 실수를 잡아냈던 것 같아요. 늘 철저히 메모하고 반복해서 외우고 실수하지 말아야지라는 생각을 강박적으로 하는데도 자꾸 실수를 했습니다. 메모하면 메모만 하지말라고 꾸중을 들었구요.그리고 상사가 지시한 일도 1초만에 바로 까먹구요. 말귀가 어두워서 말이 잘 안들리고 의사소통도 어려웠습니다. 회사에서는 일 못하는 사람, 일 같이 하기 싫은 사람, 병신, 빡대가리 등등으로 낙인 찍히고 일쑤였고요. 항상 신경이 곤두세워져있고 실수가 발견되면 제 실수같아서 심장이 두근댑니다. 결국 두군데에서 한 달 씩 일하고 잘렸습니다. 분명 나는 왜 노력하는데 남들만큼 따라가지도 못할까. 나도 이런 사람되고 싶지 않았는데 왜 나는 이런 사람이 되어야하는가 정말 간절하게 남들만큼만 살고싶다 생각했습니다.. 퇴사 후 지금은 쉬는중이고 약을 처방받아 먹고있습니다. ADHD가 아니라는 판정이 나왔다면 정말 연탄불 피우고 ㅈ으려고 했어요. 정말 차라리 교통사고 당해서 죽었으면 좋겠다 생각도 들었구요. 아니면 누가 죽여줬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저는 인생이란 살아있어서 괴로운거라고 생각할정도로 정말 살기 싫었습니다. 심리상담을 받으며 어린시절 얘기를 물어보셨고 어렸을 때 행복한 기억을 적는 란에 아무것도 적지 못했습니다. 행복한 기억이 없었어요. 늘 시간관리 못해 지각하고 나를 당연하게도 이해못하는 사람들과 억지로 어울리며 미안하다라는 말을 달고 살았으니까요 이후 뉴로에프린 보충제를 먹고나니 남들은 이렇게 살았던거구나 싶더라구요. 한 번 본게 학습이 잘되니까 약 먹기 이전의 삶의 너무 너무 억울했어요..나는 늘 병신이고 멍청한사람이었는데 내 전두엽에 문제가 있었는데 그게 나를 죽을만큼 괴롭혔던거라니 지금은 그래도 약 먹고나서 정말 많이 좋아졌습니다. 저랑 비슷한 상황에 계신분들 저처럼 아프지 마시고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저는 예전에 잠 안자고 그 시간에 더 공부든 일이든 노력해야 맞는 줄 알았는데 그런식으로 계속 살면 나이들수록 사람이 이상해집니다 지금은 가장 중요한게 규칙적 수면, 즉 숙면이고 그 다음 순위로 건강한 식생활과 규칙적인 운동, 새로운 언어학습, 취미생활 등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인간 관계는 나이 들어 갈수록 젊었을 때 처럼 복잡하게 가져가지 말고 마음 맞는 사람 몇 만 있으면 됩니다 인생에 아이가 두번 된다고 사람들은 대개 예외없이 나이들수록 옹졸해져요 남에게 상처 안받고 상처 안주려면 부모 자식은 물론 이웃과도 적당한 거리가 필요하다고 생각되고요 어쨌든 제 생각에 가장 중요한 것이 수면이라는 것을 이제 알게되었네요
차라리 암이 낫지 치매는 정말 무서운 병입니다... 독립적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고 그런 인식도 없으니... 오롯이 돌봐주는 사람의 선의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상태. 아버지는 제가 돌보고 있지만 저는 나중에 누가 돌봐줄까요? 내 마누라가? 내 자식이? 이성을 잃어버리고 똥오줌도 못 가려서 타인에게 타박 받고 비참한 상황에 처하는 모습을 상상하니 너무 무서워요.
같은 단지에 68세쯤 되신 분이 식품을 사러 가시면서 구두에 정장까지 차려입고 다니셔서, 불편할텐데 생각이 들면서 의아하기도 했지요. 5년쯤후에 증증치매로 이웃도 못 알아보고, 보호자 없이는 외출 할 수 도 없게 됐지요. 부모님이나 친구가 어느날부터 때와 장소에 안 맞는 차림을 계속 한다면, 유심히 살펴 보자고 친구들한테도 얘기하곤 합니다.
옛날에는 기름이 귀해서 흄(미세먼지)이 나오는 요리는 만석꾼집 아닌 이상 제사나 대소사 때만 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전통음식은 보통 찌거나 삶거나 데치거나 하는 게 많았죠. 구워도 기름없이 떡, 고구마 구워 먹었죠. 장수한 제주도, 오키나와 사람들 보면 고기를 기름에 구워먹기 보다 삶아서 수육으로 먹었습니다. 그러면 나무로 불피워도 흄도 훨씬 덜 생기고 발암성 아크릴아마이드나 벤조피렌도 훨씬 덜 생깁니다. 채소도 기름에 요리하기 보다 물에 데치거나 발효시켜 먹고요. 튀김과 부침요리를 줄여보세요.
치매는 본인도 가족도 겪어보지 않으면 인지하기 힘들어요ㅜ 시간이 지나고 보니 빨리 알아차리지 못하고 대처를 잘하지못해서 너무 후회가됩니다 ㅜㅜ 저희엄마도 초기 치매 올때 두가지 다 있었어요 말이 안통하고 우겨되셔서 많이 싸웠답니다 지금은 뉴로에프린 드시고 몸이 건강해지시고 안정감을 찾으시니 말씀도 잘하시고 상황을 이해하시는게 보입니다
요새 10년 사이 중국 발 미세먼지가 엄청 심해 졌는데 보통 10월~6월사이에 미세먼지가 안 좋은 날들이 많더라구요. 그런데 미세먼지가 안 좋은 날 밖에 나가 보면 의외로 이에 대해 경각심을 갖지 않고 마스크를 쓰지 않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본인은 그래도 미세먼지 나쁨 단계에서는 쓰는 데 이때는 써야 할 때 아닌가 하네요. 전기레인지 같은 경우도 정확한 전압 수치는 밝혀진 바 없는 데 어떤 전문가는 고압 송전탑에서 나오는 전자파 하고 비슷하다고 하기도 합니다. 정확한 데이터 하에서 안전성이 검증되었으면 좋겠네요.
문재인 때 미세먼지농도 70-80넘어도 노란색 표시나왔음 지금은 40만 넘어도 노란색 뜨던데 그때는 미세먼지가 100 이상이 일반적이었고 심한날은 200이상이었는데도 아무도 마스크 안쓰고다녔음 지금은 많아봤자 100이하인 경우가 많은데 이게 심각한 공포감을 가져야할까 생각되는 부분임
이러니 어떤 회사에서 만든 물은 또 못 믿을것 같군요. 그래서 나는 페트병 2ml짜리에 제일 위 자갈 , 모래, 숯, 작은 모래 , 그리고 아주 작은 모래순으로 자체 정화해서 먹기로 했는데요. 그런데 숯가루가 계속 나와서 숯가루가 안나오도록 작은 모래를 밑바닥에 넣습니다.
안녕하세요 교수님께서 올려주시는 귀한 내용들에서 유익한 도움들을 얻고 있습니다 이곳은 호주인데요 지금은 겨울이예요 겨울과 여름에 집안의 힛팅과 쿨링이 보통은 전기로 천정을 통해 나오는 덕트로 되어 있어요 그런데 얼마전에 이사해서 온 집의 힛팅이 집안의 방마다 천정을 통해서 되도록 되어있는데요 가스 힛터예요 여기서도 좋지않은 물질이 나오지는 않는지요?
adhd랑 불면증 공황 우울증 전부 같이 있는데 뉴로에프린 보충제 먹으면 밤에 더 잠안와서 골때리긴하는데 처음 백년뒤앤꺼 먹었을땐 진짜 신세계... 무기력 자체가 없어지고 adhd가 아닌 일반 사람들은 이런 기분(?)정신(?) 으로 살아가는구나 하면서 밀렸던 청소나 공부 등등 전부 다 했고 adhd가 아닐거라고 애써 부정했던 내 자신이 확실하게 adhd가 맞구나 라고 인정하게됌
adhd 진단받고 치료중. 나는 어릴때부터 씻는게 힘들었음. 24년동안 씻는 습관을 만들려고 진짜 노력중인데... 나는 어릴때 그냥 내가 게으른줄 알았는데 adhd 때문이었다. 지금도 씻는게 힘듬...외출하는 날이 아니면 미룸. 겁나 찝찝해서 안되겠다 싶을때 씻음. 씻는과정이 힘듬.... 일상에 필요한 루틴들을 만드는게 비 adhd인들보다 에너지가 더 많이 쓰임. 단순히 귀찮아하는게 문제가 아님. adhd인들은 귀찮아도 그냥 하는 것들. (양치하기 세수하기 머리감기 공과금 인터넷으로 내기 전입신고하기 퇴직연금 신청하러 "제때"은행가기 신청해야하는 사류 "제때" 제출하기 등등)을 하기까지 에너지가 많이 필요하며 보통 사람들보다 실행하는걸 어려워함. 그래도 최근에 뉴로에프린 보충제 추천 받고 먹는데 무기력 거의 없어지고 신세계임 우울도 많이 사라졌엄,,
![[Chemistry Channel] Dangerous Invitation](http://yt3.ggpht.com/_oY-FFnnJ2d726lxEA2IJJMHtIJak0b6XwZyzvgw-t7QxMXP0SY8x7Up2dCMRgke1l0PwKT1=s48-c-k-c0x00ffffff-no-rj)
![[With subtitles]Is Gas Stove Dangerous? Electric Stove Is Dangerous Too!](http://i.ytimg.com/vi/RgJXAxVBH80/mqdefault.jpg)
저는 조용한 ADHD인데 가정폭력 환경에서 자랐구요 그때 정신이 망가진 것 같아요 자괴감, 자책감 굉장히 심했고 언어 발달이 늦었고 어머니는 제 상태를 아시면서도 병원에 데려가지 않으셨던 것 같아요. ADHD라는 병이 생소한 시절이긴 했습니다. 그리고 중학교 때부터 줄곧 왕따였습니다. 20대 대학 입학하면서 친구가 생겼구요 기억해보면 늘 주변에 민폐를 끼치고 있었어요 학습능력이 굉장히 더뎌서 실수할까봐 아르바이트도 무서워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처음 해본 공장알바도 하루만에 잘렸구요. 말로하는 섬세한 감정표현도 구사하기 어려웠구요. 자기 주장도 못했습니다. 그러다 회사생활 시작하니 일머리가 없다. 왜 자꾸 실수하냐 등등 제 실수를 제가 사전에 잡아내지도 못하는 인지능력에도 문제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냥 일 다해놓고 보면 사수가 항상 제 실수를 잡아냈던 것 같아요. 늘 철저히 메모하고 반복해서 외우고 실수하지 말아야지라는 생각을 강박적으로 하는데도 자꾸 실수를 했습니다. 메모하면 메모만 하지말라고 꾸중을 들었구요.그리고 상사가 지시한 일도 1초만에 바로 까먹구요. 말귀가 어두워서 말이 잘 안들리고 의사소통도 어려웠습니다. 회사에서는 일 못하는 사람, 일 같이 하기 싫은 사람, 병신, 빡대가리 등등으로 낙인 찍히고 일쑤였고요. 항상 신경이 곤두세워져있고 실수가 발견되면 제 실수같아서 심장이 두근댑니다. 결국 두군데에서 한 달 씩 일하고 잘렸습니다. 분명 나는 왜 노력하는데 남들만큼 따라가지도 못할까. 나도 이런 사람되고 싶지 않았는데 왜 나는 이런 사람이 되어야하는가 정말 간절하게 남들만큼만 살고싶다 생각했습니다.. 퇴사 후 지금은 쉬는중이고 약을 처방받아 먹고있습니다. ADHD가 아니라는 판정이 나왔다면 정말 연탄불 피우고 ㅈ으려고 했어요. 정말 차라리 교통사고 당해서 죽었으면 좋겠다 생각도 들었구요. 아니면 누가 죽여줬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저는 인생이란 살아있어서 괴로운거라고 생각할정도로 정말 살기 싫었습니다. 심리상담을 받으며 어린시절 얘기를 물어보셨고 어렸을 때 행복한 기억을 적는 란에 아무것도 적지 못했습니다. 행복한 기억이 없었어요. 늘 시간관리 못해 지각하고 나를 당연하게도 이해못하는 사람들과 억지로 어울리며 미안하다라는 말을 달고 살았으니까요 이후 뉴로에프린 보충제를 먹고나니 남들은 이렇게 살았던거구나 싶더라구요. 한 번 본게 학습이 잘되니까 약 먹기 이전의 삶의 너무 너무 억울했어요..나는 늘 병신이고 멍청한사람이었는데 내 전두엽에 문제가 있었는데 그게 나를 죽을만큼 괴롭혔던거라니 지금은 그래도 약 먹고나서 정말 많이 좋아졌습니다. 저랑 비슷한 상황에 계신분들 저처럼 아프지 마시고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정신력 좋으네요 .
힘내세요.
세상과 사람은 변하게되어있어요. 하나님 믿으세요. 그 영의세계를알면 자유얻게됩니다.
@@pyuranus 이건 광고글 같네요.
힘든생활 이기고 다른이에게 도움될 수 있도록 님의 어려움을 용기있게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광고글인가요
저는 예전에 잠 안자고 그 시간에 더 공부든 일이든 노력해야 맞는 줄 알았는데 그런식으로 계속 살면 나이들수록 사람이 이상해집니다 지금은 가장 중요한게 규칙적 수면, 즉 숙면이고 그 다음 순위로 건강한 식생활과 규칙적인 운동, 새로운 언어학습, 취미생활 등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인간 관계는 나이 들어 갈수록 젊었을 때 처럼 복잡하게 가져가지 말고 마음 맞는 사람 몇 만 있으면 됩니다 인생에 아이가 두번 된다고 사람들은 대개 예외없이 나이들수록 옹졸해져요 남에게 상처 안받고 상처 안주려면 부모 자식은 물론 이웃과도 적당한 거리가 필요하다고 생각되고요 어쨌든 제 생각에 가장 중요한 것이 수면이라는 것을 이제 알게되었네요
저는 심장박동기 달고 인덕션을 다시 가스레인지로 교체했는데 인덕션 자기장때문에 박동기가 오작동을 일으킬수 있다고 해서입니다
이런거 보면 인덕션 자기장도 사람 몸에 해롭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차라리 암이 낫지 치매는 정말 무서운 병입니다... 독립적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고 그런 인식도 없으니... 오롯이 돌봐주는 사람의 선의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상태. 아버지는 제가 돌보고 있지만 저는 나중에 누가 돌봐줄까요? 내 마누라가? 내 자식이? 이성을 잃어버리고 똥오줌도 못 가려서 타인에게 타박 받고 비참한 상황에 처하는 모습을 상상하니 너무 무서워요.
죽으면되요
다죽어ㅛ
도리없으니 걱정한다고됩니까
언제나 유익한 방송 감사 드립니다.
극찬해주셔서 매우 감사드립니다:)
교수님의 명강의 많이 감사드립니다!
와..미세먼지에 단기간 노출 되어도 인지능력 떨어진다니 무섭네요 정보감사드려요
도움이 되셨다니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익한 정보 넘 고맙습니다!!!🎉😂
11:08 동영상 사진에는 내열실리콘(회색) 인듯 합니다. 그리고 가스보일러연도 연결부위에는 내열오링이 있어요. 설치기사 분들이 연도 조립할때 오링이 씹히지 않게 잘 조립 해야겠지요. 그리고 내열실리콘 한번더 마감.
세상 모든게 원인이네요
오늘도 귀한 정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더운여름 건강하게 보내세요 😊
감사합니다. 무더위 항상 조심하시기 바라겠습니다:)
박사님 🙏🙏🙏감사합니다...
술 담배만 안해도 건강문제 70%는 해결......
언제나 좋은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건강을 위해 다양한 공부를 하다가
쓰레기로 만들어진 시멘트랑
상수도 살균제로 정수장에서 첨가되는
잔류염소에 대하여 방송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6:07 중국발 미세먼지 너무 괴로워요ㅜㅜ 교수님 고맙습니다!
북한 평양 관광 영상 보면 생각보다 공기가 맑습니다.. 자동차에 나오는 매연 가스 대기 오염이 맞습니다..
인공 ☁️
캠트..
수면부족..저는 하루 3시간정도 자는데..미치겠음.
머리 망가져 평생 후회막급됩니다
나도 몇십년째 개고생중인데요
다 그란건 아니예요😂. 기도하세요.
수면제라도 약하게 먹어야되요 절대 늘리진말구요
에디슨은 하루 세시간만 자고도 거뜬했다지요?
3시간만 자도 괜찮은 사람은 그게
그사람 체질에 맞는거고 원글 쓰신 분처럼 못자서 힘들면 당연히 안좋은거죠..😂
무조건 공기가 깨끗해야 건강하게 살 수 있다. 공기가 나쁘면 폐가 망가져 뇌로 가는 산소가 줄어 들어 인지능력이 떨어지는 것 맞는 것 같다.
교수님! 귀국하셔서 안정되시면 '화장품의 화학성분이 인체에 미치는 유해성' 관련영상 부탁드려도 될까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나중에 '화장품 관련 주제'도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dangerous_invitation
감사합니다~♡
화장품운 결국 ph balance뮨제 아닌가요? 약산성 피부...❤
유익한 내용 항상 감사드립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한국에서 뵙기를...
성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우리에게
꼭 필요한 유익한
정보에 감사 드립니다
극찬해주셔서 매우 감사드립니다:)
목소리가~~최고십니다^^
극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같은 단지에 68세쯤 되신 분이 식품을 사러 가시면서 구두에 정장까지 차려입고 다니셔서, 불편할텐데 생각이 들면서 의아하기도 했지요. 5년쯤후에 증증치매로 이웃도 못 알아보고, 보호자 없이는 외출 할 수 도 없게 됐지요. 부모님이나 친구가 어느날부터 때와 장소에 안 맞는 차림을 계속 한다면, 유심히 살펴 보자고 친구들한테도 얘기하곤 합니다.
마트 가면서 정장 구두 차림이 이상하다는 그 생각이 이상하네요 그건 개인의 성격입니다
마트 갈 때 츄리닝만 입고 가시나요?
저도 그럼 치매인가요
저도 항상 집밖을 나갈 땐 씻고 머리 드라이하고
화장하고 차려입고 나갑니다
강박사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플로리다에서🌴🏖
인덕션을 써도 음식하면서 발생하는 안좋은 가스라든가 음식이 탈 경우도 있으니 거기서 나오는 유해성분이 있기때문에 큰차이가 없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제 영상 중에 '지중해 식단의 진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나 '전기레인지도 위험하다'라는 영상이 있는데, 이 영상을 참고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늘 유익한 방송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전기랜지로 요리시 음식 성질까지 바꿀까요?? 그게 제일 궁금합니다 오늘도 더운데 수고 하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전기렌지는 하이라이트건 인덕션이건 결국 열을 발생시키는 것이기 때문에, 음식 성질을 특별히 바꾸는 것은 아닙니다:)
@dangerous_invitation 삼사합니다^^곧 고국에서 시청 기대합니다
한국은 막대한~미세먼지를 유발하는 '담배와 화석연료'에 엄청난 건강보험료를 부과해야 한다
감사합니다.하일라이트3구,인덕션1구 짜리 쓰는데 가스렌지랑은 달라서 보조주방 만들어서 가스렌지 쓰고 싶었는데 답답하더라도 그냥 써야 겠습니다.감사합니다,교수님.🤗🤗🤗
인덕션 전자파 안나오나요 전자렌지에 왔에 있어면 전자파 나온다고 앞에 서있지 말라고 하는데 ~?
@@안은정-d4h 유해가스가 더 해롭다고 영상에 나옵니다.전자렌지처럼 거리두고 사용하시면 됩니다.타이머 설정해서 대체로 앞에 서 있지않죠.전은 당독소때문에 잘 요리하지 않고.볶음정도 할때 앞에 서서 젖게 되죠.물 끓이거나 데울때도 1m 안팎으로 거리 둘려고 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저도 기쁘게 생각합니다:)
유익한 정보 따봉~!
감사합니다:)
남은 시간 잘 보내고 돌아오시기를요^^❤❤❤
감사합니다:)
구독 했어요~
저는 주간보호센터 장 입니다.
많이 알아가겠습니다^^
7:10 제가 재작년까지 2년동안 개인 변호사 사무실에 근무했는데
변호사님이 사무실에서 담배를 비우셨고
아침 출근하면 재떨이 세팅.
중간에는 담배 심부름.
퇴근할때 재떨이 치우기는 기본이고.
중간에 재떨이 꽉차면 그것도 알아서 했네요😢
여름엔 에어컨을 틀고 창문과 문을 닫아야하지만
담배피우실 적에 사무실 벽 있어도 위에가 트여있어서 담배냄새가 스멀스멀.
그때(담배냄새 나면) 창문여니까
-전임자랑 인수인계로 한두달 같이근무할때도 에어컨 틀어도 담배냄새나면 열었었는데..-
담배냄새때문에 열었느냐.
너 대놓고 이러는구나.
전기세 생각 안하느냐.😢
코로나 시절 마스크 낀 거 가지고
내가 담배냄새 나서 그러느냐 불쾌했다고.
담배냄새 풍기는건 상대방을 불쾌하게 하는걸 모르나 봅니다.
같이피세요. 그방법밖에
없음
그만 두는거 밖에 답없죠. 고소해봐야 변호사한테 발릴테고
아주 무지 하고 교양을 못배운 변호사 네요
건강체크해서 손해배상청구하세요
피는사람보다 맡는사람이 더 위험하다고해요
가장 ❤❤❤
정말정말 열심히 들어볼게요.
도와주새요.ㅠㅠㅠ
가스레인지 후드 성능이 너무 안좋은거 같은데 효과 있을까요?화장지 한장 겨우 붙던데ᆢ구매시 어떤 제품이 좋을까요??
논외로 연마제 제거할 때 궁금점이 있어요. 연마제를 제거할 때 탄산소다가 연마제를 녹이는 성질이 있어서 베이킹소다 보다 효과적이라 하고. 베이킹소다로는 연마제 제거할 수 없다네요. 이게 맞는 말일까요?
연마제에 있는 3가지 물질 중 베이킹소다는 탄화규소만 제거 할 수 있고 나머지 2가지는 세제, 식초로 지울 수 있어요. 그러니 설명서에 있는대로 따라 하세요.
염기성 물질로 세척하는건데 상대적으로 탄산소다가 더 세정력이 좋습니다.
베이킹소다로도 안되는건 아니지만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야 됩니다.
식용유로 닦아내시면 됩니다.
👍🙏
NO 와의 차잇점을 설명해주실 수 았나요? ❤
목소리가 정말 좋으세요
구독합니다.
감사합니다:)
가스레인지나 가스보일러나 같은 연료를 사용하니까~같은 매연이 나오는 것이 당연한데..흔히 사람들은 가스레인지 매연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가스 토치로 음식에 매연을 코팅해서(불맛? 매연맛!) 먹는 사람들과 식품가공회사를 이해할 수 없다~
한국에 미세먼지때문에 모든건강에 문제가 되는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비타민씨 많이드세요
이번영상도 감사합니다 그런데 연마제거제 개발하신거 상용화 시점이나 진행사항 알수있을까요ㅜㅜ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가 미국에 있다보니 아무래도 회사와의 진행이 좀 더딘 것은 사실입니다. 한국에 귀국하면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입니다:)
가스렌지나 인덕션 요리할때 떨어져서 요리못하지요 바로앞에서 지지고 볶고 합니다 어떤것이 좋을까요 고민중 입니다
옛날에는 기름이 귀해서 흄(미세먼지)이 나오는 요리는 만석꾼집 아닌 이상 제사나 대소사 때만 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전통음식은 보통 찌거나 삶거나 데치거나 하는 게 많았죠. 구워도 기름없이 떡, 고구마 구워 먹었죠.
장수한 제주도, 오키나와 사람들 보면 고기를 기름에 구워먹기 보다 삶아서 수육으로 먹었습니다. 그러면 나무로 불피워도 흄도 훨씬 덜 생기고 발암성 아크릴아마이드나 벤조피렌도 훨씬 덜 생깁니다.
채소도 기름에 요리하기 보다 물에 데치거나 발효시켜 먹고요.
튀김과 부침요리를 줄여보세요.
치매는 본인도 가족도 겪어보지 않으면 인지하기 힘들어요ㅜ 시간이 지나고 보니 빨리 알아차리지 못하고 대처를 잘하지못해서 너무 후회가됩니다 ㅜㅜ 저희엄마도 초기 치매 올때 두가지 다 있었어요 말이 안통하고 우겨되셔서 많이 싸웠답니다 지금은 뉴로에프린 드시고 몸이 건강해지시고 안정감을 찾으시니 말씀도 잘하시고 상황을 이해하시는게 보입니다
환경부 식약처 보건복지부 장관들 월급이 많아서 해외에 왔다 갔다 하느라고 나쁜 공기 마실 일이 없다
그래서 국내 공기에 대해서 아무 신경도 쓰지 않는다
있으나 마나 한 모든 장관들 차관들 국회의원들 이런 사람 월급만 다 빼서 환경에 투입하면 금세 맑은 공기 될 거 같다
나라와 민족위해
진실하게 일하지 않는 자들에게 뭐 때문에 월급을 그렇게 많이 주는지
진짜 보기 싫고
서민으로서 분노가 치민다
오늘도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미국생활 잘 마무리하시고 안전하게 돌아오세요~^^
교수님 감사합니다. 사과 표면 에 있는 왁스 몸에 해로운가요? 매일 칼로 긁어서 버리고 껍질 째 먹는데 얼마나 나쁜지 알려주세요
칼로 긁으면 엄청 나와요
껍질 벗기고 드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껍질에 영양분이 있다지만 차라리 껍질 벗기는것이 더 득이 될듯 쉽습니다.
깨끗하게 씻어서 드세요 괜찮아요 와스는 사과의 보호물질 입니다
요새 10년 사이 중국 발 미세먼지가 엄청 심해 졌는데 보통 10월~6월사이에 미세먼지가 안 좋은 날들이 많더라구요. 그런데 미세먼지가 안 좋은 날 밖에 나가 보면 의외로 이에 대해 경각심을 갖지 않고 마스크를 쓰지 않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본인은 그래도 미세먼지 나쁨 단계에서는 쓰는 데 이때는 써야 할 때 아닌가 하네요. 전기레인지 같은 경우도 정확한 전압 수치는 밝혀진 바 없는 데 어떤 전문가는 고압 송전탑에서 나오는 전자파 하고 비슷하다고 하기도 합니다. 정확한 데이터 하에서 안전성이 검증되었으면 좋겠네요.
켐트레일 검색
미세먼지 심한 날, 대부분의 사람들이 마스크 없이 그냥 다니는걸 보면 아주 답답해요
주변인들이 마스크 챙기는 나를 보고 유난 떤다 합니다.
미세먼지의 심각성을 아무리 얘기해도 당장 몸에 나타나지 않으니 수긍하면서도 지키진 않네요 ㅠㅠ
마스크가 미세먼지를 차단해준다는 연구결과가 있나요?
1:50
문재인 때 미세먼지농도 70-80넘어도 노란색 표시나왔음 지금은 40만 넘어도 노란색 뜨던데 그때는 미세먼지가 100 이상이 일반적이었고 심한날은 200이상이었는데도 아무도 마스크 안쓰고다녔음
지금은 많아봤자 100이하인 경우가 많은데 이게 심각한 공포감을 가져야할까 생각되는 부분임
생수병에 미세프라스틱이 많다고 하여 수도물을 끓여서 먹고 있는데 생수병 물과 수돗물 끓여 먹는것과의 차이점이 궁금하네요 시간나시면 한번 다루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히계세요.
물을 끓인다고 미세플라스틱이 없어지나요?
저도 정말정말 궁금한 부분입니다. 미세플라스틱을 끓이면 환경호르몬까지 가중되는지ㅡㅡ;;;너무 궁금하네요😢
수돗물을 프라스틱에 끓이나 @@happyhong8779
@@happyhong8779
하하하
우리 자신은 잘하고 있으까? 반성합니다
수돗물을 BRITA에 정수한물을 끓이니 하얀 가루가 냄비 바닥에 침전되어 있어요.전세계에 그 정수기를 많이 사용. 그 물을 먹어도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말씀 부탁드립니다
이러니 어떤 회사에서 만든 물은 또 못 믿을것 같군요. 그래서 나는 페트병 2ml짜리에 제일 위 자갈 , 모래, 숯, 작은 모래 , 그리고 아주 작은 모래순으로 자체 정화해서 먹기로 했는데요. 그런데 숯가루가 계속 나와서 숯가루가 안나오도록 작은 모래를 밑바닥에 넣습니다.
드뎌 2주 남았네요~~ 건강하신 모습으로 무사 귀국 기원합니다! 돌아오시면 또 얼마나 무서운 얘기를 자주 쏟아내실지.. 영상 올라올 때마다 고마우면서도 가슴이 철렁철렁하답니다...😢😂
ㅎㅎㅎ
무사 귀국을 기원해주셔서 매우 감사드립니다:)
미국에서 떠나시는군요.ㅠ
가장 삻어했던 과목 화학에 대해서 관심 가져보겠습나다.그리고 영양학과 관계 지어 보는 데 노력하겠습니다.
도와주시면 백골난망입니다.❤❤😅
대기오염 이산화가
배기가스ㆍ담배ㆍ
바깥장사하시는분 가스노출
실내가스렌지ㅡ이화화질소
가스통 배관 끈적한거
새로운 필름 바꿔달라
전자파 좀 떨어져있어서
전자렌지는 좀 낫다
가스난로 집안사용 No
마지막에 요점 정리를
다시한번 강조해주시면
더욱더 귀에 쏙쏙
먹는음식얘기는 없네요
음식도 중요한거로알고있습니다
주범이 일산화탄소 이산화질소...가스렌지나 가스보일러에서 나오는 각종 유해가스가 가장 큰 원인으로
유전이나 나이 수면부족 흡연이나 대기오염의 미세먼지등등과 만나면 복합독성이 가중되겠군요..
조금 말이 안되는게 이것들이 왜 요즘 치매환자가 늘어나는 원인인지 모르겠네요. 자동차도 가스레인지도 항상 쓰던 것들인데... 심지어 요즘은 전기렌지 쓰는 곳도 많은데..
다른 더 큰 이유가 있을 것 같아요 예를 들면 음식 가이드라인이 잘못된걸 믿고 따른다던가...
벌써 오신지 1년이 다 됐네요. 하기야 올해도 벌써 반이 지났네요
시간이 정말 빨리 가는 것 같습니다:)
수면부족이 큰주범
어떤전기렌지로 뜨거운 음식 을 먹으면 가스로조리한거보다 쉽게 혀를 데이는거 같고 맛이 아무맛이 없는거 처럼 맛이 없어요 🎉🎉🎉
지나치게 가열해서 그런듯
강 교수님, 영상에서 인용하시는 논문들은 출처 좀 적어주세요.
저는 냄새에 너무 민감해서 오래전에 바꾸었네요 다행이네요
안녕하세요
교수님께서 올려주시는 귀한 내용들에서 유익한 도움들을 얻고 있습니다
이곳은 호주인데요
지금은 겨울이예요
겨울과 여름에 집안의 힛팅과 쿨링이 보통은 전기로 천정을 통해 나오는 덕트로 되어 있어요
그런데 얼마전에 이사해서 온 집의 힛팅이 집안의 방마다 천정을 통해서 되도록 되어있는데요
가스 힛터예요 여기서도 좋지않은 물질이 나오지는 않는지요?
adhd랑 불면증 공황 우울증 전부 같이 있는데 뉴로에프린 보충제 먹으면 밤에 더 잠안와서 골때리긴하는데 처음 백년뒤앤꺼 먹었을땐 진짜 신세계... 무기력 자체가 없어지고 adhd가 아닌 일반 사람들은 이런 기분(?)정신(?) 으로 살아가는구나 하면서 밀렸던 청소나 공부 등등 전부 다 했고 adhd가 아닐거라고 애써 부정했던 내 자신이 확실하게 adhd가 맞구나 라고 인정하게됌
전기가스는 가스없으니까
담배도 미세먼지.
결론은 평상시 마스크 착용
스트레스가 주범 아닐까요?
안녕하세요^^ 치매에 미치는 원인은 매우 복합적으로 알려져 있는데, 스트레스도 하나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스트레스가 9할임.
인간의몸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모든 시스템이 저하되서 모든 질병에 노출됩니다.
현 의료계는 상업적인 측면에서 접근하니 이걸 숨기려고 합니다.
adhd 진단받고 치료중. 나는 어릴때부터 씻는게 힘들었음. 24년동안 씻는 습관을 만들려고 진짜 노력중인데... 나는 어릴때 그냥 내가 게으른줄 알았는데 adhd 때문이었다. 지금도 씻는게 힘듬...외출하는 날이 아니면 미룸. 겁나 찝찝해서 안되겠다 싶을때 씻음. 씻는과정이 힘듬.... 일상에 필요한 루틴들을 만드는게 비 adhd인들보다 에너지가 더 많이 쓰임. 단순히 귀찮아하는게 문제가 아님. adhd인들은 귀찮아도 그냥 하는 것들. (양치하기 세수하기 머리감기 공과금 인터넷으로 내기 전입신고하기 퇴직연금 신청하러 "제때"은행가기 신청해야하는 사류 "제때" 제출하기 등등)을 하기까지 에너지가 많이 필요하며 보통 사람들보다 실행하는걸 어려워함. 그래도 최근에 뉴로에프린 보충제 추천 받고 먹는데 무기력 거의 없어지고 신세계임 우울도 많이 사라졌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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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가 보조제로 좋아질 수 없습니다 플라시보 효과겠죠
미세먼지라는 거 대부분 켐트레일이야.
도심의 모든 차들이 전기차로 바뀌면 남녀노소 폐기능부터 다른 신체기관까지 건강에 좋을 거라는 것 예상됩니다.
전기차가 건강에 더 좋다구요? 웃고 갑니다.
그러니까 세계가 전기차로 바꿀려고 하는거죠
@@yjw5017 이렇게 댓글 다시는 것보다는 이유를 말씀해주시는 편이 좋지 않을까요?
전기차가 당연히 배기가스 제로이니 건강에도 좋고 지구 환경에도 엄청 좋죠.
전기차 타이어 미세먼지는 어쩔 ㅋ
적당히 살고 병걸리면 치료하다 안되면 자연스레가는방향이 좋다고 봅니다
빙고 ! 그래서 그 적당히를 찾기가 적당치않고 복잡합니다 그려
1. 유전
2. 수면부족등 습관
3. 이산화질소 미세먼지 등에 의한 노출 (최신논문)
제주도도 미세먼지 봄철에 엄청 심했는데 코로나 이후 좀 덜해지기는 했지만 여전히 걱정은 되네요
4. 팔자
인공 ☁️ 때문에
3
인슐린 저항성이 더 높은 원인
노년인구가 많아져서 증가율이 높게 나오는 이유도 있겠지요
인간들이 안죽으면 지구터져서 못살라요 복걸로폭이지 면역력강한 강한사람이 살아나는것
어찌 생각하면 님 말씀이 일리 있네요..내가 안걸리기를 바라야 겠죠..
근데 복걸로폭......이거 무슨 뜻에요? 혹시 복불복 오타인가요?
요리사들이 많이 노출되어 있네요
저도 요리를 많이 하는편이에요. 전기 스토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