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로 간 일주일 차 초보운전과 캐스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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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ют 2025
  • 캐스퍼를 사면서 가장 하고 싶었던 건 바로 내 차를 타고 다니는 국내여행이었습니다. 아직 운전이 미숙해 연습이 많이 필요하지만 더 실력이 늘게 되면 자주 돌아다닐 수 있겠죠.
    내 차를 타고 바다를 구경하러 가는 것, 작은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습니다. 거의 10년만에 간 여수인데 그 때와는 느낌이 많이 다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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