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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archive]

아니 봄이왔거늘 봄같지 않은 헛헛한 우리의 마음을 어찌아시고 허허. 어찌 아니 들을수 있겠읍니까.

[@kbs.kpop.classic]

기다리지 않아도 오고 기다림마저 잃었을 때에도 오는게 봄이라고. (- 이성부 '봄') 올해엔 헛헛해 마시고 모두 찬란한 봄을 맞으시길!

[@궁금하니-y1d]

어느 계절에 들어도 참 좋은 유재하님 곡.....

[@buddhism-vg2pc]

훔~ 유재하씨노래 나오자마자 테입사서 하루종일 마이마이로 버스에서나 길에서나 듣고 다닌 세대로 그 분의 목소리가 정말 그리워요.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지-i5q]

테크닉 넣으면 무조건 망치는 동화같은 노래
유치원에서 느낌 배워와도 할까 말까!!
목소리 톤. 톤!!~~~~~~~~~~
왜냐 이노래는 순수해야한다

[@bit_na]

권순관 님 버전 너무 좋아요...

[@김광석자료방]

good!!

[@취미생활-h4l]

유재하..ㅜㅜㅜㅜ

[@김광석자료방]

좋은 유재하의 노래를 다른 가수분들이 부르셔도 좋네요.ㅎㅎ

[@greenbird-b1i]

30:42 눈물 42:50 더 눈물 ㅠ

[@필립롬바드]

효범님 무대를 그냥 찢어놓으셨다 ... ㄷㄷㄷ

[@chanilpark815]

1달정도 무인도에 갇혀서 단 하나의 앨범만 들을수 있다면.. 유재하 선생님 앨범을 가져갈듯 하네요

[@user-xj9so6dp2y1]

유재하의 노래를 옛날의 카세트 테이프로 수백번, 수천번을 들어본 나보다 니들이 그 느낌을 더 잘알순 없어.
그정도 들으면 그냥 숨결만 들어도 알게돼.
노래 다 들어봤는데,,, 딱 두명만 느낌이 있구만.
크러쉬랑 정승환.
정승환은 약간 소리가 밀리는 감이 좀 있어. 그게 약간 아쉽고,,,
근데 크러쉬 얘는 누구냐?? 난 처음 보고 처음 듣는데,,,
유재하의 감성을 자기 소리로 해석하고 감싸버리네. 대단한 사람이야.

[@hera-33]

🥳💥💥💥👍

[@Shauwuqjajzjsjjdjaja]

적재 지난날 좋다 유재하랑 좀 닮은듯

[@김와이낫]

유재석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