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생활]사람에게 경계심이 없는 구피 밥 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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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4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9

  • @original3353
    @original3353 5 місяців тому +1

    구피 지능도 높은거 같아요

  • @Cosbuffett
    @Cosbuffett Рік тому +1

    바쁜 일상 생활속에서 현실적으로 물생활을 즐길수 있는 수조 모델로서 Jin님의 수조가 가장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좋은 정보 감사드리구요. 혹시 구피와 체리새우를 같이 기를때 새우도 따로 먹이를 주시는지 궁금합니다.

    • @JinLife
      @JinLife  Рік тому +1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새우용으로 먹이를 따로 주지는 않습니다.
      보통 구피가 놓친 사료나 생기는 이끼를 먹고 살고 있습니다.
      아주 간혹 새우용 사료를 넣어주기도 하는데 구피들이 다 먹어버려서 크게 의미가 없더군요.^^
      (새우 은신처 같은 곳이 있으면 그 속으로 떨어지게 넣어주면 새우가 먹습니다.)

  • @PetMTV
    @PetMTV 4 роки тому +1

    물멍 친구해요. 즐감하고 갑니다~♡

  • @룰루랄라90
    @룰루랄라90 4 роки тому +1

    잘 봤습니다.
    그런데 여과기 물살이 저 정도면
    적당한 건가요?
    너무 세면 애들 허리가 휜다고 해서
    엄청 약하게 조정해뒀거든요...

    • @JinLife
      @JinLife  4 роки тому +1

      네 맞습니다.
      구피는 수면에서 활동하고 물살이 약한 것이 좋습니다.
      저는 좀 세게 해놨습니다.
      제가 세게 틀어 놓은 이유는 물살이 있으면 애들 활동량이 조금 늘게 되고 비만을 방지....농담입니다...ㅠㅠ
      (제가 요즘 살이 쪄서 구피에게 다이어트를 시키며 대리만족 하는 것은 아닙니다.^^;)
      사실 수초 사이나 치어 은신처 속의 물이 순환 될 수 있도록 살짝 물살을 세게 해놓은 편 입니다.
      물살의 흐름을 어항 한쪽으로 조절해서 물이 나오는 출수구 주위는 물살이 세지만 다른 곳은 그다지 세지 않습니다.
      구피의 활동을 보면 물살이 없는 곳에서 슬슬 돌아다니다가 간혹 물살이 센 곳에 가서 운동?도 하는 듯이 보입니다.
      어항 전체적으로 물살이 세지는 않아서 그런가 허리가 휘거나 하는 구피는 아직 없습니다.
      그리고 이정도 물살이 있으면 구피가 수면에서만 놀지 않고 어항 전체에 고르게 퍼져 있어 보기에 더 이쁜것도 같습니다. ^^;
      물살이 약하면 대부분 수면에서만 놀더라구요~

    • @룰루랄라90
      @룰루랄라90 4 роки тому

      @@JinLife 그렇군요. 상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여과기 없이 45×45×25 어항에서 키우다가
      처음으로 리컴 걸이식 여과기 달아서 질문 했습니다 🙂

  • @손녀랑논다-o2p
    @손녀랑논다-o2p 4 роки тому +1

    저도 구피를 키우는데요 저는 치어용 사료 그런거 없이 한 가지로 주고있는데... 치어용사료가 따로있군요 그래도 구피다보니 잘 크고있는건지 분양도 많이 해줬어요... 수족관이라 이쁘네요 황아리처럼 된거로 키우다보니 위에서만 보이거든요

    • @JinLife
      @JinLife  4 роки тому

      네. 크기가 작은 치어용 사료가 있습니다.
      성어용 사료를 줘도 물고다니면서 조금씩 떨어지는 것을 먹기는 하더라구요~^^
      네모난 어항에 기르시면 구피들 헤험치는 모습을 보는 맛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