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역사저널 그날] 뒤바뀐 운명? 여왕의 탄생ㅣKBS 22082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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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6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27

  • @dsjocj11
    @dsjocj11 2 роки тому +41

    공주때 했던 약속을 끝까지 지키고 가셨네...

  • @diegochoi
    @diegochoi 2 роки тому +29

    여기서 한가지, 영국의 모든 왕실은 2 차 세계대전 전에는 집에서 교육을 받았고, 보통 외국어 특히 프랑스, 라틴은 기본적으로 교육되고 있어요 ..

  • @안종구-i9q
    @안종구-i9q 2 роки тому +52

    이 방송이후 3주뒤 서거하셨네요...

  • @Lotto-channel
    @Lotto-channel 2 роки тому +18

    26세에 삼성 경영권 받는 것도 무개 엄청 부담 쓰러운데 한나라 아니고 연방 국가만 56개 부담 엄청 날것 같은데

  • @hoyou7124
    @hoyou7124 Рік тому +4

    더 크라운이라는 드라마가 각색이 있었겠지만 처칠 당시총리가 여왕이 준비가 안되었다고 계속 재임하다가 엘리자베스가 처칠을 훈계하자 여왕이 준비되었다고 기뻐하며 자신의 임기를 마친게 생각나는군요.

  • @miralee7888
    @miralee7888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왕관쓰고 무거워 눈깜박깜박 넘 귀여우시다

  • @comet_h
    @comet_h 2 роки тому +28

    조지6세가 폐암으로죽은것도 다. 갑작스러운 왕의자리의 부담때문이였지.. 자기형이 당연히 왕이된다생각했고.. 어릴때부터 몸도약하고 말도더듬는데. 갑자기 형이 니가왕하라하고 나가버렸으니.. 정말 부담이였게찌. 특히 말더듬증때문에 치료한다고 담배를 엄청피웠다고하던데. 그러다 폐암으로 젊은나이에 죽은거지. 갑작스럽게 돌아가신 아버지로인해 어린나이에 여왕의자리에오르는게 엘리자베스여왕은 얼마나 부담이였을까. 그리고 그런 부인을 섬기게된 필립공도 정말 대단한거같다고생각함. 저시대에 남자로써 자존심도있었을텐데. 그리고 90넘게 여왕으로써 그자리를지키며 할일을 다했다는거에 존경스럽다. 비록 며느리였던 다이에나한테는 자기아들편들고 시어머니로써는 별로였지만 여왕으로써는 인정👍

    • @OctPSfever
      @OctPSfever Рік тому +1

      맞아요 거기다 전쟁 퍠허에서 더 스트레스 받았을 왕이였죠. 이집 남자들의 담배사랑은 집안 내력. 아버지를 따르던 둘째딸 마가렛도 아빠 버릇 담배 술로 제명에 못살고 아빠 비슷하게 폐병 합병증으로 언니나 엄마보다 먼저 가죠. 큰아버지가 왕이 되었담 동생 마가렛 삶도 달랐을, 아버지도 일찍 죽고 언니는 시집가고 여왕되고 혼자 붕뜬듯한.에드워드의 결정은 자신의 삶은 물론 영국 역사까지 바꾼거죠. 여왕은 대단했지만 자식농사는 별로였던거 같아요. 특히 챨스.

  • @킹덤홀딩스
    @킹덤홀딩스 2 роки тому +2

    편히쉬십시요. 엘리자베스2세여왕님

  • @이붓꽃
    @이붓꽃 Рік тому +3

    영국 귀족들은 지금도 자녀들을 중고교 학교 거의 안보내고..가정교사가 방문해서 교육 받으니...아무도 잘 모릅니다.
    어떤 교육 받는지..

  • @홍종수-w7b
    @홍종수-w7b 2 роки тому +3

    영국 여왕 너무 익숙해서 실감은 안나네..

  • @정종재-o8m
    @정종재-o8m 2 роки тому +2

    역사저널 그날 언제나 애청자입니다 이시원 과최원정 항상 예쁘네요

  • @OctPSfever
    @OctPSfever Рік тому +4

    에드워드 왕과 심슨의 관계에는 여러 설이 있음, 사랑을 위해 왕위를 내놓은것 보단 평생 왕의 규율과 책임이 싫어 벗어날 방법중 이혼한 여자랑 결혼못한다는 영국법을 알고 이혼녀 킬러였던 에드워드. 오히려 심슨을 이용한. 영국사람들은 조국을 배반한 에드워드보단 심슨을 무지 싫어하죠. 오히려 심슨은 떠나주겠다고 했지만 왕이 날떠나면 저신이 목끊고 죽겠다고 그녀에게 구걸했답니다. 현재 해리와 매간같은 관계죠

    • @appetite4214
      @appetite4214 Рік тому +1

      또 다른 시각은
      심슨은 나치 추종자 였고
      나치 간첩설이 정설이죠
      이때문에 왕위를 포기한 이유로도 거론이 되더군요

  • @sr5602hw
    @sr5602hw 2 роки тому +3

    이시원 겁나 이쁘네

  • @purple-h9p
    @purple-h9p 6 місяців тому

    엘리자베스 공주님 왕실 학교 유명해요

  • @taebeomeom7240
    @taebeomeom7240 2 роки тому +2

    그 누구도
    저렇게 평온하게 죽을
    자격이 있는지는
    하나도 안 물어보는 거야?

  • @가나다-w2g2g
    @가나다-w2g2g Рік тому

    그리고 아들이 70넘어 왕됨

  • @형미김-h1h
    @형미김-h1h 2 роки тому +1

    빅토리아 시대에서

    영국은
    대한국제로

  • @형미김-h1h
    @형미김-h1h 2 роки тому +1

    대한제국.
    대한국제로
    ㆍ대한국제 의 영국

  • @형미김-h1h
    @형미김-h1h 2 роки тому +1

    넌근거없는조작

  • @lobbyist78
    @lobbyist78 2 роки тому

    찰스가 젊은엄마 닮았어요.그래서 몬생김..ㅋ

    • @OctPSfever
      @OctPSfever Рік тому +7

      여왕 어렸을땐 예뻤음. 엄마 아빠 못생긴것만 다 뽑은듯한 챨스. 아버지도 해군시절 출충한 외모였음. 그래서 13살 소녀가 이미 미래남편으로 찜했죠.

  • @아무로레이-d8f
    @아무로레이-d8f 2 роки тому

    천박하다 .

  • @장서영-g9y
    @장서영-g9y 6 місяців тому

    둘째 손주가 이혼녀 만나니 여왕이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