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속으로 무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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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6 вер 2024
  • 안녕하세요! 생일을 맞이하여 (동생네 귀요미 조카포함)교토로 여행을 다녀왔는데요? 맛있는 음식들이 더위를 잊게 만들었다? 아니죠… 여름에는 역시 집에 있는것이 가장 좋을지도? 그리고 돌아오는 날 시작된 지진이슈! 즐거웠다… 교토 하지만 아직 1편! 저의 교토 2편도 기대해주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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