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s the nationality of the children of the international cou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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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0 че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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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저가 흙수저를 이길수 없는 이유? [ 한일커플 한일부부 ] 대기업](http://i.ytimg.com/vi/fSrgTx5XTLU/mqdefault.jpg)
저도 어렸을 때부터 캐나다에서 자랐는데 학교덕에 영어도 곧잘하고 집에서는 부모님께서 한국어로 말해주시고 글도 가르쳐주셔서 지금은 영어랑 한국어 둘 다 편하고 가끔 왔다갔다 하지만 요즘은 한국에서 살면서 한국어가 조금 더 편해진 것 같아요😽 그래도 최대한 어렸을 때부터 말하고 들려주는 것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화이팅입니다!!
일본거주17년차입니다. 아이는 고1이구요 경험상 책 읽어주기가 중요한 것 같아요. 어릴 때부터 한일영 매일 초6까지 읽어줬네요. 좋다니 걍 속는셈치구 읽어줬는데,,, 중1때 토익840점이 나와서 깜짝 놀랬어요. 현재는 한일영 문제없이 사용합니다. 많이 읽어주세요.
현명하고 똑똑한 夫婦 이시네요
국제 커플로써의 막강한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려는 두분의 모습이 멋있습니다. !!! 부모님의 모습이 바르기 때문에 아이또한 엄마아빠 닮지 않을까 싶습니다. ^^
영상들 너무 잘보고 있어요~ 저희 아들이랑 넘 같은 상황들이라 넘 공감가는 영상들입니다.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건강하게 몸관리들 잘하시고~모든일에 승승장구 하시길 바래요~~😊😊😊
엄마 아빠의 언어 습득력을 볼 때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어 보이는데 벌써 초중고를 생각하고 있다니 ㅋㅋ 두 분의 DNA를 믿어요 ㅋㅋ
일본에서 주로 살거면 일본에 맞추어 사는 게 당연한 겁니다. 지금은 2024년입니다
ㅋㅋㅋ 사랑짱이 양쪽 나라에서 사랑받으면되죠 언어도 양국으로 하고 사랑짱이쁘요
중학교때부터는 반드시 국제학교 보내야 영어도 잘하고 3개국어에 능통한
글로벌 인재로 성장해서 글로벌 기업에서 근무할 수 있습니다.
돈은
부모의 마음은 이해 합니다.그런데
사라짱은 사라짱의 인생입니다~^^
사라짱에게 학창시절 가장 시간과 공간을 공유하고 마음을 오픈하고 얘기할 수 있는 사람은 친구입니다.
한곳에서 좋은 친구와 쭈욱~ 보내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것이 부모로써 할 일 인듯 싶네요^^
아들부부와 똑같은 경우입니다. 다만 아들네는 4살 딸아이네요.
마코씨처럼 엄마가 한국어를 잘하니 집에서는 한국어를 쓰고 , 어린이집에서는 일어를 쓰다보니 일어는 잘하고 한국어는 일어보다는 못하지만 알아듣고 말하기는 해요. 언어는 환경이 중요해서 어차피 일본에 사니 일어는 신경안써도 되겠고 집에서 한국어를 쓰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것이 도움이 많이 된답니다.
두분은 멋지고 현명하고 참신하고 현실적으로 말해 신선한 느낌을쥐서 고맙습니다
Worried about raising a healthy and brave child. We are one race in one world. Good luck!
가족은 쭉 같이 살때 가족이라고 느껴집니다. 유학이니 기러기니 해외로 보내는 순간 가족의 정이 식어버리죠.
두분 똑똑하시니까 충분히 집에서도 교육 가능합니다. 인터넷이나 어플로도 배울 수 있구요. 오히려 그게 더 효과적이에요.
시설은 그냥 학교의 연장일뿐 돈만 많이 들지, 독학이 제일 효과적입니다. 그 비용을 그냥 자식 통장에 입금하는게 훨 좋아요.
두분의 현명한 지혜로움이 사라짱이 양국언어의 달인이 될것같네요 !!!!
❤마코양 너무 사랑스럽고 귀엽네요. 마코씨라고 부르는게 맞지만 마코양이라고 부르고 싶네요. 마코양을 보고 있노라면 내 입가에 계속 미소가 머물고 있음을 느껴요. 모든 말에서 진심이 느껴지니까 더욱 예뻐보이고 행복감이 느껴질때가 많아요. 마코양은정말 순수하고 진정한 사랑꾼이고, 훌륭하고도 진정한 외교관이란 생각이 드네요. 내 이웃으로라도 살면 참 좋겠다는 생각도 해 봅니다. 마코양과 상진씨의 인생을 측복하고 항상 행복하길 기원할께요
파리에사는파리가족ㅡ집안에서는
무조건한국말 잘하는거봤는데ㅡ좋아보임.
요즘한국말어렸을때부터시켜야..정체성바로가짐 ㅡ샬롬
사라짱은 한국말도 잘할거니까 걱정마세용..엄마가 한국말을 너무 잘해 집에서는 한국어로 대화하세요..학교에서는 일본어로 할테니까요..그럼 영어포함 3개국어 가능합니다😊😊😊
마코 너무이쁜마음가지고있내 난 항상 마코가 예쁘게사는것보는게 이할에비 속마음~~
두분 다 밝고 사라짱도 밝고 행복하게 클꺼 같아서 사라짱도 밝은 가정에서 잘 성장할꺼 같아서 크게 걱정 안하셔도 될꺼같은데^^; 많은 삼촌 이모들이 봐주고 있을터니~ 사라짱이 사랑 많이 받고 잘 클꺼여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유투버 올리버쌤을 참조하세요. 이사벨 아빠도.😊😊
체리가 한국말도 잘하고 영어도 잘해요.
마코는 참으로 좋은 생각 편한 사람이라서 늘 감동입니다 ㆍ
이 부부 너모 귀엽따…💕💖
멋진 부부네요 ㅎㅎ
이민 1.5세대라 영어 한국어 이중언어 쓰는 친구가 많은데요.
모국어 학습 능력은 7-10살 정도 사이에 닫히니까 그 전에 최대한 양쪽 언어를 많이 가르쳐주고 신경써서 학습시켜준 아이들은 커서도 확실히 다른 게 느껴져요(친구들과 지내면서 까먹고 있다가도 본인이 조금만 공부하면 쑥쑥 실력이 잘 늘더라고요.)
주변 지켜본 결과, 어떤 언어든간에 10살 이전에 그 언어 환경에 1-3 년 빡세게 노출시켜주면 커서도 거의 발음이나 사용 능력이 모국어처럼 되는 것 같아요 (물론 성인 이후에도 재능 있으면 엄청 잘하는 경우도 많이 봤음. 근데 이 경운 거의 그 언어를 쓰지 않으면 실생활이 안되는 수준일 정도로 언어에 흠뻑 적셔져야 하고 본인도 엄청 노력해야 함.)
한국어 교실 같은 거 다녀서 한국어만 쓰는 친구 몇몇 있다? 완전 100센트 한국인 가능. 더군다나 한국어랑 유사한 일본어라면 조금만 가르쳐도 쌉가능이겠쥬. 일본 초중고나오고 한국어도 어린시절에 조금씩 체계적으로 교실 다니게 하면(한국어 교실에서 가르쳐 주는 전문 용어 어휘들 무시 못합니다) 두 언어 다 네이티브 퍼펙트한 아이 탄생+_+
주변에서 지켜본 결과 할수 있는 언어가 많으면 확실히 많은 기회가 더 주어집니다~ 하다못해 놀때도 좋아요ㅋㅋㅋ
아이들은 그 나이에 맞는 본능적인 발산하는 것이 있습니다.예을 들어서 애기때는 올챙이배가 되도룩 많이 먹는것이 좋다고 하더군요.마음껏 먹고,마음껏 뛰어노는것이 어린이의 본능입니다. 이본능을 어른의 생각으로 이랬다.저랬다 학업에만 열정으로 교육을 시킨다면,그 아이는 성적은 우수할지 모르나,인성적인 측면에서는 어긋나는 일이 다반사 입니다.부모는 절대로 강요해서는 안됩니다.부모는 아이가 잘랄때까지 울따리 역활만 하고,아이 스스로 마음것 발산하면,때가 되면,그 아이는 최고로 멋진 성년으로 성장하게 되어있습니다.아이의 미래는 부모의 모범이 아이의 미래을 결정될수 있습니다.좋은 교육 보다는 좋은 인성이 백배 낳습니다.
일본에 있기때문에 일본어 배우기는 쉬워요. 그래서 집에서는 두분다 한국말 쓰셔야 한국말 배웁니다.
아빠만 한국말 쓰면 아빠가 집에 있는 시간이 많지 않아서 배우기 힘들어요.
공감합니다
마코가 한국말 잘하니까 집에서는 엄마아빠가 다 한국어로 얘기하고 아이들은 밖에나가서 유치원다니다보면 일본어도 잘하더라구요 ~~!
한일영 3개국어 하면 무적이 되겠네요, 미리 축하드립니다. 미국 국제 커플 유투브 보면 자녀들 다들 양쪽 언어 잘 하더군요^^
국제부부들을보면 집에서는 한국어 유치원이나 학교에서는 일본어 그런쪽으로 교육하던데요
마코상이 한일 양국 언어에 능숙 하기에 사라짱의 언어 문제는 별 문제 없이 터득 하리라 생각됩니다.
역시 ❤울 마코님❤ 슬기롭고 지혜로워요
❤❤❤❤❤
이사벨아빠 유튜브참고하시면 좋을듯합니다.미국인데 아이들이 완벽하게 한국어 영어 구사하더라요.한국인 아빠는 한국어로만 소통하고 미국엄마는 영어로만 대화하시는데.아내가 출근후 종일 아빠랑 생활하면서 한국어로만 소통하니 자연스럽게 아이들이 한국어를 하게되고.반대로 퇴근후 엄마는 영어로만 소통하고 유치원에서도 당연히 영어로만 소통하니 두 언어를 자연연스럽게 습득하나봅니다.마코는 아이랑 일본어 쓰시고 아빠는 한국어 많이 사용해주시면 될듯합니다.
두분을보면 행복해져요 애기가 두 언어를 하면 애기는 누구보다도 부모 잘 만난겁니다 영어도 잘하면 . .
마코님 얼굴과 마음씨와아름다움에 반했어요 ㆍ사랑합니다
재미있게 잘봐습니다 많이사랑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와우~ 오늘 하나 배우고 갑니다.~
일본딸도 좋고 한국딸도 좋고 아기는 두나라 아이라서 좋고 아기는 축복 입니다 아기는 두니라 언어는 기본 영어도 크면서 배울것이고 3개국 언어 기본 입니다 예쁘게 행복하게 키우세요
일본에서 아이를 키우면 아무리 한국어를 가르쳐도 결국 일본인의 정체성을 갖게 됩니다.
사라짱은 이중여권이 가능하다고 들었고 사라짱은 두개 언어를 할 수 있을 겁니다.두분이 적절히 언어를. 섞어서. 하면 될 거라 봅니다.한국어책도 일본어책도 같이 하고 한국도 자주 가는 것도 좋겠습니다.
이중 국적이니 양쪽 국가에서 선거를 할 수 있겠네요.
이중 국적은 미성년까지 허용되고 성년이 되면 하나의 국가를 선택해야 합니다.
일본은 선천적 이중국적도 절대로 허용하지 않는 나라입니다.
성인이 되면 일본국적과 한국국적 중 하나를 반드시 포기해야 합니다.
사라짱 엄마 마코 닮아서 한국식으로 공부 시키면, 도큐 대학도 들어갈 아기인거
같습니다. 엄마도 시골 가고시마 출신이지만, 진짜 공부 열심히 했으면 도큐대
갔을것 같아요... 사라짱 도큐대 보냅시다...
참조 영상 ; 미국 국제부부인 " 이사벨 아빠" 유튜브를 참조하세요. 큰 도움이 될거에여. 자녀가 3명인데 아빠는 주로 한국말로 하고 엄마는 미국인이라 영어로 대화를 하지요. 물론 아빠도 이제는 영어를 좀 하지요. 큰 딸이 이사벨도 한국만를 잘해요. 영어도 하고요. 둘째 딸인 비아도 한국말을 하고 알아듣지요.
우리모두 지구인!^^*
국제학교 보내면 영어. 한국어. 일본어 다 잘하겠네요
사라짱 똑똑해서 한국어 일본어 영어 다 잘할거에요~
마코짱~~이사벨 아빠 보세요! 영어와 한국어를 너무 예쁘게 한답니다~~애기들은 언어 습득 능력이 탁월해요~~
좋아우ㅡ❤❤❤❤❤❤❤❤❤❤
제가 국제학교 > 미국대학 나왔는데 일반가정이라면 차라리 그돈으로 자산 쌓는게 낫습니다.. 학비뿐만 아니라 주변 친구들이 여름방학떄마다 유럽이나 하와이 여행가는데 그에 맞게 어울리게 해주려면 학비 제외 하고도 부자친구들이랑 어울리는 비용치면 더 듭니다.. 전 좋은 부모님 만나서 좋은 학교 다녔지만 제 능력으로 제자식한테 국제학교 보내줄 능력이 안되니 현타오더라구요.
마코말대로 부모의 모국어로 이야기하는게 맞다고 티비에서 봤어요. 아빠가 일하고 집에와서 자주자주 한국어로 말 걸어주면 돼요.
마코 말이 맟아요. 일본에 살기 때문에 일본어는 자동으로 배우게되요. 한국어 공부는 어릴때 배울수록 자연히 또 엄청 쉽게 배우게되요.
글로벌시대니까 니나라 내나라 할것없이 다양한 언어는 할수있음좋지요
저도 엄마는 엄마 모국어로 말하고 아빠는 아빠 모국어로 말하는게 좋다고 듣고 다른 국제커플들 봐도 그렇게 하니 아이들이 양쪽 언어 잘함. 아이가 일본어 익숙해지고 초등학생되면 학교에서 내내 하니까 일본어는 알아서 잘하게 되니 집에서는 무조건 한국어만 쓰면 아이가 성인되면 한국어랑 일본어는 마스터 하게 됨
좋아요 😊
감사합니다😊
지혜로운 부부인것같아요 서로의의견을 존중하면서 마찰없이 예쁘게 사는모습 응원합니다 사랑짱 넘 귀엽고 세분 늘 건강하게 행복하세요 화이팅~^^
한국에서 자란 외국인은 아무리 외국국적을 가지고 있어도 어차피 정체성은 한국인이고
외국에서 자란 한국인은 아무리 한국국적을 가지고 있어도 어차피 정체성은 외국인이다.
한국인이 일본에서 아이를 키우면서 그 아이의 국적이나 정체성을 고민할 필요는 없다.
어차피 일본에서 자란 아이는 일본인의 정체성을 가지고 평생 살게 되니까...
마코 맘씨가 너무 예뻐요~
요즘 국제커플 아가들 양국어 모두 잘하는것같아요~
물론 엄마 아빠의 노력이겠죠!!
사라 짱 ~건강하게 예쁘게 커주세용!!
연구와 실상을 두루두루 연구한 학자들은 부모들이나 주위사람들이 한 가지 언어를 사용해야 아이가 헷갈리지 않게, 단어를 섞어서 사용하지 않게 한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한 문장씩 서로 다른 언어로 말하거나 장소나 사람에 따라서 서로 다른 언어로 말하고 구분할 수 있게 조금씩 알려주면 몇 개 국어를 하든 상관없이 아이는 자연스럽고 어렵지 않게 듣는 모든 언어를 사용하게 됩니다..
어릴 때 일본에 계시고 클 수록 한국으로 오세요.. 초등 3학년정도 저학년까지만 있고 고학년에서는 한국으로 오세요.. 국제학교라도 한국의 국제학교로..
독일에서 두 아이를 키웠는데 주말에만 하는 한국학교에 꾸준히 보냈어요 … 카톡이 생겼고 한국인 친구들을 사귀니까 학교에서 보다 더 빨리 한국어를 배우더라구요 … 카톡 대화로는 맞춤법, 쓰기 . 읽기가 저절로 되고 … 친구 사귀는 것이 많이 도움 됩니다 … 그리고 k pop, 드라마도 도움됩니다 …
영어는 살아가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건 사실이죠. 차라리 유치원을 kindergarten 보내시고 일본어 한국어는 부모가 책임지는게 더 옳을것 같아요. 우리아이들도 그렇게 가르쳐서 영어를 매우 잘해요.
한국학교에 보내지 않아도 될것 같은데요.... 애가 아빠하고 말만해도 충분히 말을 잘할거 같아요.... 유튜브에 보면 한국혼혈애들이 두 나라말을 완벽히 하더라고요....
"한국에 들어 가서 ~" 남편 말투가 너무 예쁘네요. 미국 교포들이 "한국 나가서~" "한국 나가서~" 조국을 밖, 한데 취급하는데 반해서 너무 예쁘네요~^^
언어 습득은 교육이 아닌 생활입니다. 우선 일정시간 듣기를 할거여요. 두 나라 언어를 같이 듣기 해도 상관 없다고 생각해요. 정확성을 위해서 엄마가 일본어 아빠가 한국어를 하는것에 동의해요
습득하는것보다 계속 유지 하지 않으면 언어는 교육이 아닌 생활이기에 점차 잊어바리게 됩니다
미국에서 유치원 3년 초등 2년을 마치고 한국으로 왔지만 사용하지 않으면 90프로 ㅡ95프로 잊어버려요. 일본에서 생활하시니 일본어는 걱정하지 마시고 한국어에
좀더 생활적면에서 투자 하는것을 추천합니다.
도쿄 패밀리~❤
사라짱은 태어나면서 부터 2개국어를~^^
따님 국적이야 당연히 한국이겠지만... 성장 환경에 따라 정신적으로도 한국을 사랑하는 한국인으로 성장시킬 수 있을까가 아버님이 두고두고 고민해야 할 과제가 되실 듯...
하나더 한국대학은 해외 초중고 12년 다니면 한국 대학교는 재외국민전형 자격이 주어짐 이 전형은 의대 치대 약대 수의대 한의대도 선발함 물론 차후에 선택을 하는거고 선택의 폭을 넓혀논다는 점에서 여러방법중하나임
한국 학교 6년 보내는것이 좋아요.
그리고 중학교 고등학교는 일본 학교를 보내는것이 좋아요.
일본에 거주하고 있는 한국인들 대부분이 그렇게 무난하게 보내요.
초등학교에서 2~3년간 그렇게 하면 아이에게 상처를 줘요.
한국인 학교에 가더라도 일본어로도 공부를 합니다.
확실하게 하실려면 초등학교는 한국인 학교...그이후로는 일본인 학교로 보내시면 됩니다.
대학은 사랑짱이 자라는것을 보면서 결정을 하시면 되시구요.
한국의 대학교에 특례입학도 가능하구요
夫が韓国人の
日本在住の日韓夫婦です。
娘が3歳です。
保育園で日本語を当たり前ように聞いて帰ってくるので、
家では完全に韓国語オンリーにしています。(夫のご両親日本語不可のため)娘はそれで、韓国語今の所ほぼ理解しています。
躾のために怒る時も韓国語で私は怒っています。
今の所、返事は日本語と韓国語混ぜ混ぜで返してきます。夫との会話聞くと、夫は韓国語で娘の返事が日本語なのでほんとに見ていて面白いです。
複雑とかいろんな説ありますが、
私は娘が生まれた時から徹底して韓国語にして良かったなと思っています。一緒に頑張りましょう😂
우와 사라는 이중 국적 이군요 ㅎㅎ 사라는 엄마 아빠 한국어로 대화를 많이 하시니까 사라는 금방 한국말 먼저 틔을꺼 같아요 ㅎㅎ
동경한국학교에 두 명의 자녀 보내고 있어요. 준인터급입니다. 영어 교육 엄청 잘 시켜주고 일본어수업에 한국어 기본입니다. 아직 많이 남았지만 ㅎㅎ 자세한 정보 필요하시면 연락줘요~~
오오~~ 감사합니다 선배님^^ㅎㅎ
역시 어느 나라를 가도 영어가 경쟁력이 되네요
영어 열심히 가르쳐야겟네요!
이쁜 사랑짱 모습도 많이 보여주세요~😊
보통 주위에 다문화가정 하는거 보니까 예를들면 한국에살면 집에서 일본어 위주로하고 일본에살면 한국말쓰고 그런식으로 한다고는 하더라구요 왜냐면 학교가면 그나라 언어를 쓰니까 근데 부모님이 편하신대로 하는게 나을듯 제일큰거는 엄마영향력이 90프로인거같아요 거의다 엄마따라하니까
아기도 6개월정도면 말을 이해하고 알아들으니 계속 속삭이듯 말을 많이 해주세요. 베이비톡으로 하지말고 그냥 일상적으로 조곤조곤해주세요. 한국어 발음을 잘 알아듣고 하면 영어도 발음도 잘할수 있으니 나중에 영어배울때도 좋아요. 학교교육은 돈이 최소한 들을수 있는 방법이 좋아요. 좋은 환경은 비싼 등록금이 아니라 적당한 교육열이 있는 좋은 동네에 있는 학교가 좋아요. 한국의 인터넷 교육프로그램 아주 좋은거 많아요. 일본어와 한국어는 상당히 유사하니 잘배우면 두뇌발달과 생각의 힘을 기르는데 많은 도움이 될거예요. 어려서 제도 교육에 너무 많이 노심초사하지 말고 아이의 소질을 파악해서 자기주도형 공부에 초점을 맞추세요.
I think I agree with the husband. The baby girl will learn her native tongue from her Mom and Dad with no time. However learning English is different. I've been living in US for almost 40 years. I don't think I formally study or learned English from books or school. It was the conversation with native speaking people who helped me to learn English naturally. Going to International School is a good idea but it is very expensive and not affordable for most people. So I would suggest to have a private English tutor at home or even online instead. Also travel to English speaking countries such USA, Canada or England can broaden her view of the world. Just my two cents for👶
Thank you very for your advice!!
음.. 경험에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자녀분께서 일본에서 계속 자랄테니깐 모든 학교를 일본학교 제도를 따라 시키세요~ 양쪽을 5:5로 할순없습니다. 욕심입니다.
집에서는 엄마아빠가 한국어를 써서 한국어를 제2외국어처럼 배우는게 옳습니다. 어릴때부터 섞으면..나중에 애가 상당히 혼란스러워 하더라구요
초1~3 한국학교, 그후에 일본학교,일본대학이거나 한국대학에 재외국민전형으로(해외서 부모함께 12년 거주해야함) 가서 영어권에서 1년정도 어학연수,인턴쉽하거나 미국대학입학하는걸 추천합니다.저는 두아이 교육위해 뉴질랜드에 초등저학년때 1년반 유학후 한국에 돌아와 초등다니다 초5때 캐나다 1년 다시 유학후 중,고는 한국서,대학은 미국으로 보내서 졸업시켰어요.국제학교 다니는것은 비용부담크고 어릴적 유학은 심리적으로 안좋더라구요.외국서 공부는 대학생이후부터로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아들이었다면 엄청중요한 문제죠^^
마코가 한국말을 잘하니까 아기도 한국어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옹 대부분 바이링구얼 아기들을 부모님중에 한분이라도 양쪽 언어를 잘하더라고요 가정에서는 사는 지역과 반대의 언어만 하는것이 좋은 방법 이조😊
ㅎㅎ 제가 궁금하다고 질문 드렸는데 영상이 올라 왔네요 감사합니다 ㅎㅎㅎ
계속해서 아이가 일본에 살거면 한국국적을 취득할 경우 매우 신중해야 합니다. 나중에 성인이 되면 어느 한쪽을 포기해야 합니다. 그런데 그게 간단한 일이 아닙니다. 과거 있는자들과 원정출산한 자들이 사실은 한국국적이면서 온갖 이상한 짓들을 해두어서 그런사람들을 통제하려는 목적으로 법으로 굉장히 엄격히 만들어놨습니다. 아무 잘못도 없는 이중국적자들에게 똑같이 잣대를 두고 있어요. 특히 남자아이들은 병역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한국에서는 잠정적인 범죄자가 됩니다. 잘 생각해서 한국국적 취득하시길..
하나네를 보면 될거 같네요 근데 마코짱이 한국말을 너무 잘하셔서~^^
이사벨아빠라는 유튜브 콘텐츠보니까 미국에서 엄마는 영어로, 아빠는 한국어로 대화하니,
딸들이 완벽하게 영어와 한국어를 동시에 구사하더군요.
마코님 야망을 가져요...ㅋㅋㅋ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ㅎㅎ
송도 신도시에 국제 학교도 있어요 그리고 일명 유명 연예인 자녀 분들도 다녀요
한국에 와서 정착 하시는 것도 괜찬지 않을까 싶어요 마코님 한국에 와서 사세요
제 손녀도 여권이 두개입니다. 며느리는 일본인입니다. 문제는 손녀가 성인이되어 22살까지 하나의 국적을 선택해야 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현재 한국어는 환상적(?)으로 잘하고 일본어는 전부 알아듣습니다.
나이는 3살 1살입니다. 이중언어를 자연스럽게 습득하고 있지요. 집에서 며느리는 일본어를 일부러 하고 있고, 한국어는 주변 모든사람이 하니....
책을 많이 읽어주면 더욱 좋습니다.
일주일전 손녀들은 일본을 다녀왔고, 벌써 4번째 다녀왔습니다. 저희 손녀와 같은 조건에 사는곳만 다르군요. ㅎㅎ
한국에 전소미 씨라고 아이돌 가수 있는데 여권이 총 3개입니다. 애들이 여권 많을 수록 엄청 좋은거에요. 언어도 그렇구요.
국제학교 적극 추천입나다.
아이들이 세상을 보는 시선이 넓어졍.
그리고 국재학교 3~4천 이면 싼 편 입니다.
초등학교는 한인학교랑 일본학교 보내시고 중고등학교는 국제학교, 대학은 유학...
아이가 계속 살아야할 나라의 국적을 선택하는게 맞음
한국은 국내에서 외국국적 불행사 서약에 서명을하면 선천적인 복수국적을 허용하는 국가고
일본은 원칙적으로는 금지지만 외국국적 포기한다고 서명만하고 증명까지할 필요는 없어서 안들키기만 하면 유지해도 상관없는걸로 알고있어요
일단 유지하시고 아이가 20살이 됐을때 일본변호사에게 상담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부럽네요ㅠ 저희는 한국에사는 한일부부인데 딸은 신청안해도 자동으로 되는줄알고 1년정도 일본에서 출생신고 못했더니 이중국적과 여권의 기회를 못갖게되더라구요ㅠ 너무슬퍼서 와이프가 울었던 ㅠ😢
너무 아쉽네요ㅠ
그래도 딸이라 군대문제는 없으니 그나마다행?😅
그리고 저희는 반대로 지금은 한국이지만 저희애가 초등학교 들어갈때부터 일본에 이주해서 다니려 하고있어요
초등학교 학년별로 배우는 한문이 다 있다고해서 그때 맞춰서 배우는게 좋고 영상에서 나온거처럼 한,일 학교 섞어다니면 아이 정서나 적응에도 힘들지 않을까싶어서 한곳에 몰빵으로 다니려구요^^
[ 올리버쌤 ]에서 엄마는 한국인, 아빠는 미국인인디, 미국에서 할아버지, 할머니랑 가까이 살고 있에 영어도 잘하고, 엄마랑 같이 한국어 말하니 한국어도 잘하드라구요.
이사벨 아빠도 있답니다 😅
아마도 걱정이 많으실거같습니다. 한일부부 많잖아요. 그분들과 연합? 하셔서 서로서로 정보를 공유하심이 어떠실지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한일부부채널중 제가보는 채널은 [ 아로치카] 입니다.
이분둘도 아내가 일본인 남편이 한국인 입니다. 묭삐라는 어린딸도 있구요. 역시 일본에 살구요. 거리만 그리 멀지않다면 이분들과도 서로 친하게 지내시면 서로 좋을거같은 느낌이 듭니다.^^
엄마, 아빠가 어학 능력이 있으시니 사라짱은 언어적으로 걱정 안하셔도 될 듯....저도 인도네시아에서 거주하고 있는데 저희 애들은 인니어를 거의 못하고 엄빠가 한국인이라 거의 한국어만..물론 국제학교 다니니 영어는 기본적으로 하지만요...인니어를 못가르친게 좀 아쉽습니다. 여기 살면서 애들이 인니어를 접하는건 단순히 기사나 식모 외에는 없으니 늘지가 않더라구요...
집에서 상진씨가 한국어로 하고 마코 말대로 한국 동화책을 읽어주고 ㆍㆍ
우리는 한국초등 학교전과 반장을 세번에 나누어서 매일 쓰게하고 받아쓰기 하고 구몬 국어를 한국왔을때 한꺼번에 가지고 가서 했었는데 ㆍㆍ
사라짱 학교에 따라 집이사하면 사라짱이 적응 못하고 친구도 없고ㆍㆍ
군인자식도 아니고
그럴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이의 성향을 보면서 방향을 잡아가면 좋을듯요^^
한국어는 상진님이 정성을 쏟아주세요
아빠와 사이가 좋으면 한국어도 잘할거예요😇
엄마가 넘 똑똑한거 같아요당연히 일본어 한국어 다 잘하면 좋겟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부모욕심이고 일본에서 키우면 일본어만 잘하면되고 한국어는 집에서 배워주면되고 간단히 대화정도. 애들이 학교에서 온하루 일본말하면 집에와서도 일본말하지 한국말 잘하지않아요. 그리고 애들이 스트레스 받더라구요. 그래서 포기하고 일단 그냥 일본어만 하기로하고 언어는 사회나와서 일이년 한국 유학보내도되고. 주위에보면 유학일이년 다녀오고 한국말 엄청 잘하는 사람들 많더라구요. 그냥 참고하시길.
한태가족인데요 아기는 태어나면서 부터 선천적 복수국적자에요. 여자아이니깐 평생 복수국적 유지 가능합니다. 현재 돌 지난 딸아이 태국에서 키우고 있는데 두 나라에 출생신고 되어 있고 여권도 2개 입니다. 태국 출입국 할때는 태국여권을 한국 출입국 할때는 한국 여권을 사용해야 해요. 나머지 나라에서는 아무 여권이나 사용 가능해요. 해외에서 출생한 혼혈아기는 대사관 통해서 한국에 출생신고 하고 여권 만들면 됩니다. 다만 한국에 입국 하기 전까지 주민번호 부여가 안됩니다.
이중국적 허용안되요 만 20살에 어느 한곳 포기해야합니다
@@LJyun88 개정 국적법은 선천적인 복수국적자에 한하여 2010년 5월 4일자 개정 공포일 즉시 시행되었고 2011년 1월 1일부터 전면 시행되었다. 따라서 한국에서 선천적 복수국적을 허용받을 수 있는 나이는 1988년 5월 4일 출생자부터 해당된다.[9][10]
여자는 만 22세 전까지 외국 국적 불행사 서약을 할 수 있고 남자는 만 22세 전까지 또는 군복무 후 2년 내에 외국 국적 불행사 서약을 할 수 있다.[11]
@@LJyun88 혼혈아기는 선천적복수국적자라서 여자는 서약만 하고 남자는 군대 다녀와서 서약하면 복수국적으로 평생 살 수 있습니다. 다만 서약 후에는 한국 내에서 외국 국적을 행사 하지 못해요.
@@JUNCNX그 서약 이해가안가던데
외국적불행사 ,
그게 국적포기 아닌가요?
실질적으로 권리를 행사하지 않겠다는게
한국법으로는 복수국적이 가능하지만 일본법으로는 복수국적 허용하지 않으므로 성인 쯤에 일본법에 따라 한 나라 국적만 선택하는게 맞음.
역시 건강한게 최고
예쁘고 밝게 잘 컸으면 좋겠네요 ^^
감사합니다 🤗
올리버쌤 이라는 미국인 아빠 그리고 한국인 엄마 지금 미국에서 사는데 지금3살인데 영어 한국어 2개 언어 해요 그집은 집에서은 무조건 한국어 해요 샘 이 언어학 공부 많이 한사람인데요 그원칙을 고수 했어요 아이은 여자 아이 이고요 220만 유튜버 입니다 참조 해봐요 ~~
좋아요누루고입장 수고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