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생활이 이 모든 것이 해결해준답니다. 돈 한푼없이 20대 중반에 시작한 이민생활중 자식들키우며 우리식구 먹고사는것도 벅차 이웃을 사랑하라는 하느님의 말씀을 제대로 실행하지 못하며살았던게 항상 가슴에 부담으로 남아있었는데 남은세월 돈걱정은 안할거같아 58세에 은퇴하고 신앙세월에 전념하고있습니다. 사지를 못움직여도 내정신이 남아있는 순간까지 이웃을 위해 기도할수있으니 이것이 진정한 평생 할수있는 직업이지요. 물론 지금은 66세이니까 소외된 이웃을 찿아다니며 열심히 살고있습니다. 중간 중간 여행도하면서요. 솔직히 일할때보다 더 바빠요. 😊
오늘 소개해드린 책은 『60! 이제부터 품격 있게 살기로 했다』입니다.
📙책 정보: bit.ly/3XcGz9V
50 60 먹었으면 남이 부러워하는거 상관말고 초연해야 마음이 평온하다
캬! 공감백배
커뮤니티? 마음이 맞는 지인이나 친구 한두명이면 족하다고 생각합니다.
50대부터 주변에 건강 문제로 고생하는 지인들 보니 건강이 더 절실해 보임
그 다음이 돈 인간관계등이고
인생은 경기가 아니다...!
그러니, 당연히... 승자, 패자도 없다...!
그냥, 자기 갈길 가는것... !
젊을때는.... 돈, 일, 가족, 사람... 우선.... !
50대 넘어가면... 건강, 일, 돈, 가족, 사람... 우선... !
그리고, 예외없이... 돈, 건강, 일, 가족, 사람...
차이와 상관없이.... 모두 공평하게...
다시, 흙으로 돌아가는것... !
인생은... 과정이지... 결과가 아니다... !
결국, 서로간의 차이라는것은....
아무 의미가 없는것.... !
결국, 중요한건.... 자신이,
현재의... 자신의 삶에... 만족하느냐... !
불만족 하느냐에 따라....
자신에게... 행복과 불행이... 찾아오고, 느낀다... !
세상사람... 모두가... 다... 제각각...
자신의 가치관에 따라서.... !
불행과 행복의.... 조건, 모습도 달라진다.... !
행복과 불행은.... 자신이 선택할수있다.... !
인생을... 너무, 방황하지 말고....
빨리, 내가 아는... 나의 길을 찾아 가자... !
내 인생은.... 그 누구도 아닌.... 오로지, 나의것이니까.... !
그리고, 자신이 가졌었던....
돈, 부, 명예, 명성... 사람, 친구, 연인, 가족...
사랑, 증오, 원한도....
자기의 몫이 아니라.... 결국은... 후대의 몫이 된다.... !
항상, 마지막까지.... 좋은 흔적을... 남기고 떠나자.... !
그것이... 자신에게...
가장 가까웠던.... 내 인생의 동반자들....
후대들에게도, 불행, 행복 .... 한 기억들...
오래도록.... 좋은 기억으로 남기는 길이다.... !
그것 만으로도... 충분히... 성공한 내 인생이다.... !
본질적인것을 깨닫는게 큰 기쁨을주죠.
죽기 전까지 생산적인 일을 하라...인간은 아무 일도 하지 않을 때 불안을 느낀다...
10살 때 돼지막을 짓는데 못이나 망치 등을 심부름했습니다.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건축기사 도전 중으로 행복합니다.
두번이나 떨어져도 재미있습니다...ㅎ
제 꿈을 실현하고 있네요
부러워요
꼭 실현하시길
전 싱글인 50대 여성입니다.
일도 있고 돈도 있는데
노후를 생각하면 늘 불안합니다.
요즘 고민이 많지만, 계속 드는 생각은 혼자 자유롭게 사는것보다는 뭔가 사람들과의 소통 및 함께 해나가는 과정속에 혼자가 아님을 느끼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외롭고 사람이 그리워 다시 인간관계를 맺지만 그 관계에서 또 상처 받게되서 혼자가 편하다라는 생각이 되어지드라구요
외롭지 않게 사는게 어려워요
50대 인데 딴거 다 필요없고 돈 많은 것만 부럽더라. 자식 잘되는 것도 조금은 부럽지만 그거야 자식이 노력하기 나름이니...
10살 때 나는 무엇을 좋아했나 생각해보게 하네요
0:34
1:58
3:21
1. 부부 공통의 프로젝트
2. 커뮤니티에 참여
3. 죽음을 의식
@@24947 정보 감사합니다. 그런데 셋다 물질만능 주의가 팽배해 있는 요즘엔 별 영양가 없어 보이네요... ㅠ,ㅠ
사는데 뭔 승자 패자가 있나? 그냥 인생길 가면서 누가 재미있고 편하게 가느냐 하는 문제다
누구든 시간되면 저절로간다. 어떻게 살았든 그게 무슨의미가있나?
난 70대
요즘 내가 너무 좋아요.
집 걱정
자식교육
자유 자유.
우리 둘만을 위해서
알 콩 다다달콩...
다 이루셨군요
넘 부럽당
좀 모자란것같다,
@@south-home-d4v 70대라고 밝힌 타인에게 모자르다니 참 싸가지가 없군요
이걸 좋아요 누른 채널 주인장에게 실망입니다
열살때가 기억이 안납니다
왜안나 ? 난 완전나는데 ,
치매? ㅎㅎ
나도 기억이 안나요
요즘은 맞벌이라 자식이 결혼하면 손녀도 봐줘야하는 경우가 많아서 상황마다 달라요. 60 넘어서 부부가 힘든게 아니라 안 맞은 부부는 젊어서부터 안맞아서 더 확연하게 들어나는 겁니다
10살 때 기억이 안나요. 다만, 그 나이 때는 친구들과 무얼 해도 즐거운 나이였지요.
나이가 들수록 마누라와의 늘상 있는 싸움과, 세상에 찌들면서, 인생이 힘겹게 느껴지고, 지상 지옥에서 벗어나, 빨리 천국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종교생활을 시작해 보세요.. 삶의 변화가 있습니다.
저는 기독교를 추천합니다. 쑥스러워 하지 마시고.. 일단 유튜브로 설교를 들러 보세요. 뭔가 느껴지는게 있으면 예배에 참여해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다들 늙어도 일해라 일해라. 젊은세대들의 체면. 그냥 놀아.
신앙생활이 이 모든 것이 해결해준답니다. 돈 한푼없이 20대 중반에 시작한 이민생활중 자식들키우며 우리식구 먹고사는것도 벅차 이웃을 사랑하라는 하느님의 말씀을 제대로 실행하지 못하며살았던게 항상 가슴에 부담으로 남아있었는데 남은세월 돈걱정은 안할거같아 58세에 은퇴하고 신앙세월에 전념하고있습니다. 사지를 못움직여도 내정신이 남아있는 순간까지 이웃을 위해 기도할수있으니 이것이 진정한 평생 할수있는 직업이지요. 물론 지금은 66세이니까 소외된 이웃을 찿아다니며 열심히 살고있습니다. 중간 중간 여행도하면서요. 솔직히 일할때보다 더 바빠요. 😊
신앙은 절대 아님.
성범죄 먹사들과 산적 땡중들이 너무 많기 때문.
누구던 신세 조지게 됨.
그래요. 기독교인이면 과거 기독교국가가 약탈했던 식민지국가들에게 미안함을 느껴야 해요.
지지리도 가난한 아시아 아프리카 식민지국가들에게 경제적 도움을 주어야 합니다.
약탈했던 문화재도 돌려주는데 앞장서 주세요.
돈,자식 아님?
'막둥이'를 기획하고
80대 까지 열일하자
초딩때 경찰을 꿈꾸었지요. 꿈만 꾸고 왜 도전을 안했을까요.
50대부터가 제2의 인생임 ..
인간이 가장 총명할 때가 보통 50~55라고 하죠
제3의 인생아님?
0세~결혼전 : 제1의 인생
결혼 후 ~ 60세: 제2의 인생
60세~ 생마감까지: 제3의 인생
우리나라는 보통 50세에 회사에서 나와야해서 이게 맞말
@@Hyukhyukhyuk😊
인생 후반전❤
32번째 like
감사합니다요!
다 쓰잘데 없구~~ 혼자잘살기 혼자살아도 돈 현금자산30억
부동산자산50억이상
매달1000만원씩쓰면서
하고싶은 거 다하고
여행다니고. 남눈치안보고
쓰잘데 없는 재수없는 인간들
안보고 신경안쓰면서. 건강하게
내맘대로 살다 가는것
친읿?
니요요미만 빼고 다 한가지씩은 나은점들 닮고싶지
자녀가 독립을 안하면?
ㅎ 쫒아내야 합니다~
느지막에 40넘은 자식을 아직도 끼고 있는집이 한두집이아니더군요.. 그렇다고 집 밖에 쫓아 낼수도없고..
본인이 나가셔야죠...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 한다능...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