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되고 싶었네 | 작곡 황호준 | 작사 류기형 | 노래 공미연 | 기타 임선호 | 멀티악기 권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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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8

  • @채주병-h9k
    @채주병-h9k 4 роки тому +4

    어쩜 이리 고운 목소리 일까요?
    응원합니다
    경기민요 소리꾼 공미연님 ^^

  • @guenyang47
    @guenyang47 4 роки тому +4

    그러게요? 어쩜 고운 노래를 이리 예쁘게 부르실까요?

    • @kkkongmii
      @kkkongmii  4 роки тому

      그냥 아이코오 감사합니다 :) 더 노력해서 앞으로도 좋은 노래 많이 부르겠습니다아

  • @bbd111111
    @bbd111111 5 років тому +4

    넘 고와요 ㅜㅜㅜ 소리도 소리 하시는 분도😍

    • @kkkongmii
      @kkkongmii  5 років тому +3

      기뮤갱 감사합니다 :)! 더 좋은 소리 들려드릴 수 있도록 앞으로 더더 노력하겠습니다아☺️

  • @최훈-b2p
    @최훈-b2p 4 роки тому +1

    오돌또기 찾아 듣다가, 노래들이 너무 좋아서 전부 듣고 갑니다.

    • @kkkongmii
      @kkkongmii  4 роки тому

      최훈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할께요 - 곧 새 노래들도 업로드할 예정입니다 . 앞으로도 많이 들러주시고 많이 들어주세요:)

  • @정슬기-y8x
    @정슬기-y8x 4 роки тому +1

    부평서여중 나온 공미연??? 몇년전 국악한마당 우연히 보다가 나오는거 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