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쮸야-V13 당연히 신영우가 성장 가능성은 더 높지. 신영우, 심준석이 전형적인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의 선수들임. 당장의 활약을 보고 뽑을만한 선수가 아니라는 뜻이지. 플로어가 낮은대신 실링이 우월한 스타일읱 투수들. 반면 윤영철은 즉전감임. 실링은 좋지 않은데 플로어가 좋아서 향후 3~5년 정도는 상위권에 머무를 수 있는 구단이 지명하기 좋은 투수임 실링이 낮은 이유는 구속은 대체로 135~142에서 형성될 정도로 느린데, 이미 피지컬도 프로필상 85kg으로 올라올대로 올라온 상태라는 점임. 구속이 늘어날 수도 있음. 다만 그렇게 많이 늘어나지는 않을 거 같음
김유성은 상위픽은 눈치보여서 안되는데 하위픽은 된다? 그것 자체가 문제 뽑을거면 실력에 맞게 픽을해야되고 문제가 있는 선수라고 생각되면 하위픽에서도 안뽑는게 맞는거지 몆번째로 뽑는거를 눈치보면서 선택하는게 아니라 프로선수가 될 선수인지 아닌지를 선택하는게 맞다고 본다 개인적인 생각은 피해자한테 사과도없고 반성없이 재판중이라고 들었는데 굳이 실력이 검증된 강정호도 국내에서 못뛰는것 처럼 문제있는 선수는 못하게 하는게 맞다고 생각된다
근데 하위픽이냐 상위픽이냐는게 아무 의미가 없진 않은게 계약금 규모가 다르긴 하죠. 하위픽으로 내려갈수록 계약금이 확 줄어드는… 이 정도로 지금 야구팬들의 (제가 보기엔 좀 과도한 측면도 있다고 생각하는) 분노를 줄일 수 있을지는 별개의 문제지만, 아무튼 아예 의미가 없는건 아닙니다.
@@moonredfield 그래서 하위픽인거죠. 계약금규모도 그렇고 상위픽은 그해 자기팀 신인들 얼굴이지만 하위픽은 사람들도 기억잘 못하는 선수들이 많은만큼 그냥 스윽 끼워팔기했다가 반응안좋으면 버릴만한 리스크 감수해도되는 하위픽.하위라운드 어짜피 하위라운드에 뽑는선수중에 1군 안착하는 선수 몇명없고 2군에있다가 방출되는 선수많은데 그냥 그런느낌으로 뽑는거겠죠.
팩트:김유성 선수는 1라운드 자체가 안되는 선수입니다 야구 규칙을 본다면 신인드레프트에서 지명 받았다가 철회 가 된다면 1라운드에는 못 뽑는다라는 규칙이 있습니다 이 경우가 실제로 있습니다 나성범 선수가 LG에 지명을 받았지만 대학 간다고 철회가 되었습니다 이후 NC가 2차2라운드에 뽑은 전례가 있기에 김유성 선수의 1차 지명은 제 생각에는 논란이 있다고 봅니다
여러 유투버들이 현장 평을 말해준 결과는 1라운드는 타자로 거의 굳혀졌으며 2주 전 정도까지만 하더라도 김범석 80 김민석 20 이었지만 현재는 50대 50으로 저울질 중이라고 하네요. 저도 롯데 팬으로써 이번에 야수풀이 안좋기 때문에 얼리픽으로 1라에 야수 지명했음 좋겠네요. 신영우 선수도 좋은 선수입니다 공도 빠르고 워크에식도 좋고 하지만 아쉬운 점은 피지컬과 제구력이죠. 롯데에는 신영우 선수보다 피지컬 좋고 공 빠른 우완들이 많기 때문에 신영우 선수보단 야수가 좋다고 생각드네요. 만약 기아가 그럴 확률이 희박하지만 이로운 선수를 지명하면 윤영철 선수로 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윤영철 선수는 힘들꺼 같네요ㅎㅎ ㅠ
야수풀이 안좋다고 특정 포지션을 뽑다간 류거나 류거이 같은 상황이 생깁니다 그냥 자기 순서 젤 좋은 선수 뽑는게 맞는거 같고 제구도 직구만 안되는 거라는 의견인데 아예 제구가 흔들리는게 아니기 때문에 신영우를 버리는건 정말 바보짓 롯데 구단 강속구 투수 최상급은 없는걸로 아는데요 최고가150 인 투수들 거의다 40 중후반 150을 훌쩍 넘는 투수는 없는걸로 압니다 그리고 3순위 픽이 얼리픽을 하는건 바보짓 3라운드 지명권도 없어서 투수풀 좋아도 많이 못뽑아요 신영우 뽑고 2라에 충암포수 정도 뽑는게
@@gogophillies 체격 좋고 공빠른 우완 중 젊은 선수만 보더라도 현재 1군에는 김도규, 이민석이 있고 2군에는 자원이 더 많죠 진승현, 하혜성, 김창훈, 최건 그리고 미완의 대기 윤성빈 선수 등이 있네요. 롯데에는 나이 불문하고 공빠른 우완은 많답니다 ㅎㅎ 제구 문제를 보이는 선수가 많아서 그렇지요 ㅎㅎ
폭력은 언제든 정당화될 수 없으나, 과거 문화?라는 명목하에 선수들 사이의 군기잡기는 어거지라도 이해 가능하나(물론 지금은 없어진 것으로 알고 있고), 아무런 이유없이 체력적?으로 우위라는 것만으로 학우를 괴롭히고, 지금도 반성하지 않는 모습은 프로 야구에서 뛸 자격이 없다는 것임. 82년 시작때,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이런 케치프레이즈에 맞도록 선수를 뽑기 바랍니다. 누구 얘기하는지 알듯! 미국도 약물 선수는 퇴출, 명예의 전당 배제! 오타니 이상의 실력이라도 쓰면 안된다 생각함! 그래서 악마의 재능 강정호도.....
신영우 1표 입니다. 1.강속구 젊은 투수 많다고 하는데 150이상을 뻥뻥 던지는게 아니라 최속이150정도 인 선수들 2.직구뿐 아니라 변화구가 좋음 최대성 같은 선수가 직구만 빨랐던 거랑은 달리 직구가 빠르고 변화구도 좋음 제구만 문제인거랑 직구만 빠른건 차이가 큼 3.고교 스트존은 더 넓기 때문에 제구 좋다던 김진욱도 프로와서 제구로 애먹음 엄청 제구 좋은거 아니면 프로는 다 커트 하고 골라내기 때문 결국 구위와 직구 변화구의 팔각도가 중요함 4.투수를 시작한지 얼마 안됐는데 이미 직구와 변화구를 완성함 미래를 보면 제구도 성장할 가능성이 높고 힘이 붙으면 구속도 더 오를수 있음 성장세가 가파름 5.김광현 선수 처럼 자기 문제점을 계속 찾고 배우려는 의지 와 직구 구속 보단 회전력 구위가 중요하다 는 마인드 당장은 제구가 불안해 보이고 그저그런 파이어 볼러 같겠지만 투수를 늦게 시작해서 어깨가 싱싱 할것이고 아예 경기 못내보낼 정도의 제구에서(한경기도 안나오다가 갑자기 등장해서 모두를 놀라게 했다고 함) 1~2년? 정도안에 지금 정도의 제구가 됐음 포텐은 김서현 윤영철 보다 크다고 봄
롯데의 올해는 야수 위주로 뽑을 확률이 높습니다 내년이 투수가 지금 보단 좋습니다 이것과 별개로 전 이대호 후계자가 될 선수는 범석이라고 생각 합니다 중학교 때 부터 지켜 봤고 야잘잘을 타고 난 애라 안 뽑으면 후회 합니다 고등학교때 키가 클줄 알았는데 거의 자라지 않았다는것 그게 좀 아쉽내요
결과를 다 지난 이후에 보니까 새롭네요.... 김범석을 뽑을 줄 알았는데 김민석을 뽑고 유강남을 데려온 롯데나 롯데의 그 선택으로 후순위 구단들의 선택은 다 바뀌는... 그리고 두산 그룹은 정말 싫어하고 두산팬은 아니지만 최소한 야구단에서의 두산만큼은 그래도 다른 구단들에 비해 좀 낫다고 생각하고 특히 김태룡 단장은 그 동안 육성과 성적 모두 잘 관리를 해 왔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김유성 지명과 이후 그것을 덮기 위해 이승엽을 감독으로 선임하는 행태를 보면서 결국 야구판에서 하는 짓들은 다 똑같구나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오늘 나온 김기자도 실망이네요.. 조심스럽지만 팬들이 생각을 다르게 해 보라뇨... 만약에 당신 아들이 김유성 같은 놈에게 학폭을 당해서 학교 자퇴하고 고통 속에 살고 있어도 그딴 식으로 말할 건가요? 학폭의 피해자는 정도의 차이가 있어도 평생 안고 삽니다... 직업 선택의 자유라구요? 직업 선택의 자유는 한국에서만 야구 안해도 됩니다... 모 배구 선수는 최고의 기량을 가지고 있어도 해외에서 돈 잘 벌고 살고 있습니다... 1차 지명까지 받을 수 있는 선수가 왜 다른 나라 가서는 하지 않나요? 대학 가라고 누가 떠밀었습니까? 김도환 기자는 당신 회사도 그러면 신입 사원 뽑을 때 이력서에 저런 내용들이 있다면 뽑을껀가요? 자기 일 아니라고 정말 쉽게 말하는 것 같네요.... 그리고 두산이 학폭 관련 이슈 선수들 도와줬나요? 이영하도 혐의 없음 판결 나오자 슬며시 기용하드만.. 이영하 선수가 가장 어려울 땐 꼬리 자를 생각만 하고 아무 대응도 안하더니 과거 삼성팬으로써 이승엽 선수를 정말 좋아했지만 한 번에 양쪽 다 손절하게 되네요.. 어차피 인기 구단이고 올해 성적 잘 내고 있으니 성공한거죠.... 한국의 단장 중에서 그래도 김태룡 단장만큼은 충분히 리스펙 받을만하다고 생각했는데 손절입니다......야구의 참견 항상 좋은 프로라고 생각하는데 그래도 김유성도 피하지 않고 다루어 준 제작진이나 엠씨나 박용택 위원의 조심스러운 태도는 좋은 것 같은데 김도환 기자는 실망이네요.... 꼭 겪어 보셨으면 좋겠네요.. 자신의 가족이나 가까운 지인이 그런 일을 겪고 나서 무슨 말을 할지 궁금합니다.... 야구의 참견 거의 다 본 것 같고 지금도 다 챙겨보고 있는만큼 항상 감사합니다.....
구위가 좋으니 제구만 잡히면.... 이라고 하다가... 그냥 사라진 투수가 이제까지 우리나라에서 100명도 넘을 겁니다. 그만큼 제구를 교정시키는 건 쉬운 일이 아니죠. 오히려 구속은 본인의 근력성장이나, 메카니즘의 변경을 통해 어느정도 상승이 가능합니다... 근데도 파이어볼러를 보면 스카우터 입장에선 그 유혹에서 벗어나기가 힘들죠... 이게 딜레마...
제 갠적 탑 3은 3위 신영우,2위 윤영철,1위는 어최김인 김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신영우는 강속구 위주이고 너클커브가 뛰어나나 강속구 투수의 단점이 제구가 불안하다 이게 큰데 신영우는 그 모습이 제 눈 앞에 보여서 그걸 프로에서 가다듬는다면 미래 오랫동안 한 축이 될것 같음엔 한국야구에 희망이 보입니다 2위 윤영철 선수는 제가 볼 땐 강속구투수보단 변화구를 자주 구사하는 투수이고 가장 강점은 언론썰은 크보 역사상 가장 뛰어난 제구를 가졌다고 하는데 저도 최강야구에서 보았을 땐 제구 하난 뛰어나더군요 그건 경기안정성이 높다는 것이므로 즉전감으론 최고이나 직구구속이 최대 145까지 던져서 구속으로는 안타깝지만 변화구를 자주 구사하는 투수체질이라 구속은 큰 걱정이 아니라 프로에 가고 벌크업하고 코치 노하우가미 한다면 148기대하고 150도 더 욕심을 보탤 수 있는 또다른 기대하는 구종이라고 생각합니다 1위 김서현 선수는 강점이 고교 최초일 것인데 최대 157를 던진 투수이라는 것이고 평균 구속이 150대라 크보 투수 환경에서는 희소성이 많고 그리고 경기운용도 뛰어나나 제구력에 대해서는 좀 더 지켜봐야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타격만 보면 문현빈인데 프로구단입장에서는 유격수가 더 고평가에다 수비수준급에 KT 심우준 군문제에 오윤석,권동진으로는 안되고 박경수 곧 은퇴라 김민준 잘하면 1라픽 가능할듯 어차피 크트는 꼴찌픽이라 오히려 머리써서 2라최대어로 생각하는 자원인 김민준 미리 뽑을 확률 높음
제가 즐겨보는 야참인데, 신인 드래프트에서 잘 안내를 해주어서 재미있네요.. 특히 박용택 위원이 최강야구에서 많이 봤던 선수들이 드래프크에 나온다 하니 더 재미있는것 같습니다. 박용택 위원의 경험에.설명, 김도환기자의 구단 상황 내용 설명등이 잘되어 늘 재미있네요.. 야참 정말 재미있게 보고 있고, 이번 드래프트에서 야참에서 나온 내용을 참고해서 보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쌍둥이는 사건텨졌을때 이미 성인 선수이면서 고액연봉자였기 때문에 반발이 심했지 학폭 가해자가 인생도 거지같이 살고있으면 누가 신경써? 평범하게 지킬것 다 지키면서 살았다고 스스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학폭가해자가 본인들보다 연봉 높으니까 배알꼴려서 반발이 컸던거지 얘는 이제 시작인고딩이고 생각보다 야구팬들 고딩야구 아예관심 없어서 얘 누군지 몰라.
@@김민석-j3r 하는 거 보면 기대가 안 돼요ㅜㅜ돈으로 덮을 생각하는 건 수뇌부가 바뀌어도 변함이 없어요..당장 드래프트 때 포수만 4명 지명했고 김민식, 한승택 있을 때도 멍청하게 지명권까지 줘가면서 박동원 데려오고 김민식 보냈죸ㅋㅋㅋ여기서 더 웃긴 건 이번엔 또 양의지 사자는 여론이 형성되고 있어요 구단이나 팬들이나 근본적인 문제를 인정 안 하고 부정하기 바쁩니다 어쩌다가 우승은 하겠죠 근데 그 어쩌다가도 보장할 수 없고 정말 바보 같은 운영이죠 류지혁, 나성범, 박동원, 최형우, 이창진 다 기존 육성 자원들도 아니죠 황대인, 박찬호는 아직 자타공인이 인정할 수준은 아니고 김도영은 한참 멀었죠 김선빈도 너무 오래된 베테랑이고 사실상 근래 들어서 잘 키운 선수는 최원준이 유일해요 이게 말이나 됩니까
롯데가 드래프트 픽 선수 앞선 순위인데...포수로서 확실치는 않지만 김민석보단 김범석이 거포유형으로 더좋아 보이는데 안뽑은게 이해가 안되네요. 요즘같은 거포형선수를 나오기 힘든시기인데요... 포수로 들어와서 타자로 대성한 선수들이 많은데.. 너무 포지션에 구애 받은것 같네요. 대신 엘지가 1픽은 득본듯이요.
야구는 무조건 꼴치 역순으로 트래프트 순위를 정하는데.. 프로농구처럼 순위에 따라 구슬을 %로 정하여 1-2라운드는 최소한 구술뽑기로 했음 합니다, 하나는 매년 꼴치로 1순위만 집어가는데, 경쟁력이 없다, 1위- 3위는 5%,4위-6위는 10%, 7위-10위는5%등등 무조건 꼴치가 1순위로 가는게는 프로야구 질떨어지고, 경쟁력없다. 그동안 하나는 꼴치단골로 1순위 만 잡아가도 경쟁력이 없다.
최강야구가 덕분에 신인드래프트 전에 팬들에게 선수들 선공개되는 느낌을 주네 ㅋㅋㅋ
최강야구 덕분에 아마추어 야구에 대한 관심이 늘었습니다.
안그래도 우리나라 야구는 팜도 작고 인프라가 열악한데
이렇게라도 저변이 확대되었으면 좋겠어요
맞아요ㅠ제가 최강야구로 아마야구에 빠진 사람 중 한 명입니다ㅠㅠㅜ
최강야구가 드레프트 관심도를 더 올려준거 같음 ㅋㅋㅋ
이렇게보니 나름 괜찮은 프로그램인거 같네요
ㄹㅇ 아마추어 + 독립리그 + 은퇴선수 조합이 야구 판을 보는 맛을 더 키워주는 듯 피디가 리얼 천재임
맞아요 기아팬인대 윤영철이랑 신영우중에 한명 뽑을거같은데 둘다 직접 눈으로 투구를보게되서 좋더라구요..개인적으로 윤영철보다 신영우가 더가능성커보이던데..
그렇게 안봐도 괜찮은 프로임
@@쮸야-V13 당연히 신영우가 성장 가능성은 더 높지. 신영우, 심준석이 전형적인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의 선수들임. 당장의 활약을 보고 뽑을만한 선수가 아니라는 뜻이지. 플로어가 낮은대신 실링이 우월한 스타일읱 투수들. 반면 윤영철은 즉전감임. 실링은 좋지 않은데 플로어가 좋아서 향후 3~5년 정도는 상위권에 머무를 수 있는 구단이 지명하기 좋은 투수임
실링이 낮은 이유는 구속은 대체로 135~142에서 형성될 정도로 느린데, 이미 피지컬도 프로필상 85kg으로 올라올대로 올라온 상태라는 점임. 구속이 늘어날 수도 있음. 다만 그렇게 많이 늘어나지는 않을 거 같음
계속 했으면 좋겠어요
22:30 아기호랑이 윤영철❤
김유성은 상위픽은 눈치보여서 안되는데 하위픽은 된다? 그것 자체가 문제 뽑을거면 실력에 맞게 픽을해야되고 문제가 있는 선수라고 생각되면 하위픽에서도 안뽑는게 맞는거지 몆번째로 뽑는거를 눈치보면서 선택하는게 아니라 프로선수가 될 선수인지 아닌지를 선택하는게 맞다고 본다 개인적인 생각은 피해자한테 사과도없고 반성없이 재판중이라고 들었는데 굳이 실력이 검증된 강정호도 국내에서 못뛰는것 처럼 문제있는 선수는 못하게 하는게 맞다고 생각된다
근데 하위픽이냐 상위픽이냐는게 아무 의미가 없진 않은게 계약금 규모가 다르긴 하죠. 하위픽으로 내려갈수록 계약금이 확 줄어드는… 이 정도로 지금 야구팬들의 (제가 보기엔 좀 과도한 측면도 있다고 생각하는) 분노를 줄일 수 있을지는 별개의 문제지만, 아무튼 아예 의미가 없는건 아닙니다.
하위픽으로 뽑아서 간보고 안되면 버리겠다는거 눈에 훤해서 열받음
상위픽은 구단의 유망주 얼굴과도 같은 존재라 눈치가 더 보이는건 당연하지
그렇다 해도 김유성은 안 뽑는게 맞지만
@@주지님 간보고 안되면 버리는게 얼마나 큰 리스큰데…
@@moonredfield 그래서 하위픽인거죠. 계약금규모도 그렇고 상위픽은 그해 자기팀 신인들 얼굴이지만 하위픽은 사람들도 기억잘 못하는 선수들이 많은만큼 그냥 스윽 끼워팔기했다가 반응안좋으면 버릴만한 리스크 감수해도되는 하위픽.하위라운드 어짜피 하위라운드에 뽑는선수중에 1군 안착하는 선수 몇명없고 2군에있다가 방출되는 선수많은데 그냥 그런느낌으로 뽑는거겠죠.
드래프트하기전엔 이중에 누가 우리팀 될까 재미가있고 끝나고나니 이 선수가 우리선수구나 하는 재미가 있네요. 덕분에 더 재밌게 드래프트를 즐겼어요 감사합니다 나중에 어떤 선수가 되어있는지 또 보러 와야겠습니다
최강야구의 멤버인 동의대학교의 윤준호 선수와 단국대학교의 류현인 선수가 과연 어디팀으로 갈 것인지 궁금합니다.
윤준호 선수는 전력상 포수가 필요한 팀으로 갈 것 같고 류현인 선수는 수비가 좋은 편이니 내야 수비 보강이 필요한 팀에 가지 않을까 싶네요
@@공현우-u1f 롯데가나?ㅋㅋ
@@Ekrpql 글쎄요.. ? 김범석을 뽑은 이상 다른 포수는 안 뽑지 않을까요? 내야수비면 그러겠지만
윤준호 엘지왔으면좋겠다
류현인 케이티 오면 그나마 내야수비는 괜찮을 것 같은데 .....
거의 최강야구 피셜이군요.
역시 야참입니다 디테일한 설명의 고퀄리티 프로그램 궁금하면 야참시청하면 해결 일타강의 굿입니다 감사합니다 👏👏
박용택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말 참 잘해... 목소리도 좋고 딕션도 좋고! ㅎㅎ
졸렬쥐들만 인정하죠
원년부터 베어스팬으로서 박용택 선수는 인정하고 좋아합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베어스팬들은 엘지선수들 싫어하지 않아요. 셀레발과 분탕질 지존인 일부 엘지팬들을 실어하는 것입니다.
@@jollyul33 어느팀에 누구팬인지궁금하네요.당사자들끼리도풀고 심지어은퇴식에도어느누가자기치부를들어내고사과를할까요.진짜야구팬이면 안그럴만한데 생각이없는건지.생각이부족한건지...
@@cjsgml2455 근데 사과를 하든 스스로 고백을 하든 그걸 좋게 볼지말지는 개인의 자유에요. 누군가에게 생각을 강요하지마세요.
@@5edgiyfg 제가강요를한걸로보였나보네요..
참못배워먹었다고까는거였는데요.그래서어느팀을좋아하는지 같은수준으로까주려고물어본거에요.
제가좋아하는사람좋아하라고강요하는사람은아니에요.
윤영철보니깐 실제 상대해 본게 맞네요😅
중요한것은 피해자에대한 진심어린 사과가 있었느냐 하는가다 김유성은
지난해 야구의 참견에 드래프트 직후 LG트윈스에 지명된 조원태 투수, 기아타이거즈에 지명된 김도영 선수가 직접 출연했는데 올해 야구의 참견에서도 드래프트 직후에 프로유니폼을 입게 된 선수들을 만났으면 좋겠네요.
U18 대표팀 선수들의 경우라면 U18 야구월드컵 끝나고.
이번회차 조회수 대박이네요.벌써 2만조회수 돌파네요.
팩트:김유성 선수는 1라운드 자체가 안되는 선수입니다 야구 규칙을 본다면 신인드레프트에서 지명 받았다가 철회 가 된다면 1라운드에는 못 뽑는다라는 규칙이 있습니다 이 경우가 실제로 있습니다 나성범 선수가 LG에 지명을 받았지만 대학 간다고 철회가 되었습니다 이후 NC가 2차2라운드에 뽑은 전례가 있기에 김유성 선수의 1차 지명은 제 생각에는 논란이 있다고 봅니다
용택신이 직접 상대해보고 느낀점 이야기해주니 더 좋네ㅋㅋ
졸렬쥐들이 띄워줘봤자
@@jollyul33 왜그러고 사냐...
박용택만 보면 나는 반갑다 ㅋㅋㅋ
그냥 위에는 장애라고 생각하세요
@@jollyul33 정신 차려라
@@jollyul33 지랄하지마세요
이게 벌써 1년전 영상이네
야구프로에 용택이형 있으니 너무 자연스러워서 좋구만
용택님 옷빨 정말 잘받네요~! ㅎㅎ
신영우선수 분명 제구적인 부분이 안잡혀있지만 모든 고교선수들 대부분 제구는 프로급인 선수 없다봅니다. 하지만 변화구로만 본다면 지금당장 프로 1~2이닝가서 통할수 있다봅니다.
그만큼 변화구는 프로급이었습니다.
기아팬입니다 기아가 윤영철 뽑을거다 예상하지만 갠적으론 신영우뽑앗음 합니다 어제보니 150초반직구에 변화구도좋고 제구력도 생각보다 갠찬은거바서 프로와서 더발전한다 생각해보면 윤영철보다 신영우가 더나아보임
제구 안되는 투수는 필요없음
볼질하다가 무너지는데 구속이 150이면 머함?
@@ttl6579-e8k 최강야구나..요즘u-18 대표팀경기 보시면 150넘게 던지면서 제구가 잡혀잇어요..변화구까지 제구가되더군요..그동안 강속구-제구안댐 틀이랑은 다른 유형으로보여서 성장가능성 엄청날거같아요
신영우 터지면 성민규는 10년은 팬들에게 원망 들을것 같음...
엘범석 고맙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우💙
한화:김서현(서울고), 기아:윤영철(충암고) 예상합니다.
김유성 뽑는구단 누군지 모든팬들이 지켜보고있다
김유성 두산이 뽑음
이번 드래프트는 롯데가 키를 쥐고 있어요 김범석 or 김민석 둘중 누굴 뽑느냐에 달렸어요
32:33 이호성 선수 참 눈에띄네요ㅋㅋ
윤영철이 5년뒤에 탑3중 연봉은 젤 높을듯..그냥 생긴게 돈복 많게 생김
ㅋㅋㅋㅋㅋ 좌완이기도 하니 돈 잘 벌 듯 하네요
14:52 이거 스포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ㅋ
용택이형 최강야구 스포 너무 많이했네ㅋㅋㅋ
경남고한테 2차전은 져서 3차전 가는거고
지금 미국 가 있는 청소년 대표팀하고도 가기전에 친선경기했다는 얘기네ㅋㅋㅋㅋ스포택..
청대랑하니까 신영우랑 3겜한거일걸요
여러 유투버들이 현장 평을 말해준 결과는 1라운드는 타자로 거의 굳혀졌으며 2주 전 정도까지만 하더라도 김범석 80 김민석 20 이었지만 현재는 50대 50으로 저울질 중이라고 하네요. 저도 롯데 팬으로써 이번에 야수풀이 안좋기 때문에 얼리픽으로 1라에 야수 지명했음 좋겠네요. 신영우 선수도 좋은 선수입니다 공도 빠르고 워크에식도 좋고 하지만 아쉬운 점은 피지컬과 제구력이죠. 롯데에는 신영우 선수보다 피지컬 좋고 공 빠른 우완들이 많기 때문에 신영우 선수보단 야수가 좋다고 생각드네요.
만약 기아가 그럴 확률이 희박하지만 이로운 선수를 지명하면 윤영철 선수로 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윤영철 선수는 힘들꺼 같네요ㅎㅎ ㅠ
야수풀이 안좋다고 특정 포지션을 뽑다간 류거나 류거이 같은 상황이 생깁니다 그냥 자기 순서 젤 좋은 선수 뽑는게 맞는거 같고
제구도 직구만 안되는 거라는 의견인데
아예 제구가 흔들리는게 아니기 때문에 신영우를 버리는건 정말 바보짓 롯데 구단 강속구 투수 최상급은 없는걸로 아는데요
최고가150 인 투수들 거의다 40 중후반
150을 훌쩍 넘는 투수는 없는걸로 압니다
그리고 3순위 픽이 얼리픽을 하는건 바보짓
3라운드 지명권도 없어서 투수풀 좋아도 많이 못뽑아요 신영우 뽑고 2라에 충암포수 정도 뽑는게
피지컬 좋고 공빠른 선수 누구있어요? 이민석말고 누구?
@@gogophillies 체격 좋고 공빠른 우완 중 젊은 선수만 보더라도 현재 1군에는 김도규, 이민석이 있고 2군에는 자원이 더 많죠 진승현, 하혜성, 김창훈, 최건 그리고 미완의 대기 윤성빈 선수 등이 있네요. 롯데에는 나이 불문하고 공빠른 우완은 많답니다 ㅎㅎ 제구 문제를 보이는 선수가 많아서 그렇지요 ㅎㅎ
@@서정우-o4c 그들은 다2티어 강속구죠 140후반대 신영우는 150이 훌쩍 넘는 1티어 입니다 급이 달라요 아예 결이 다릅니다 그리고 김도규 선수는 별로 안빠르던데요
@@jkanstudio9659 네 의견 감사합니다 ㅎㅎ 님 신영우 선수도 150이상을 계속 찍는 그런 광속구 투수는 아니에요ㅎㅎ 전 야수를 뽑으면 좋겠다는 1인이네요 ㅎㅎ 15일이 기다려지네요.
폭력은 언제든 정당화될 수 없으나, 과거 문화?라는 명목하에 선수들 사이의 군기잡기는 어거지라도 이해 가능하나(물론 지금은 없어진 것으로 알고 있고), 아무런 이유없이 체력적?으로 우위라는 것만으로 학우를 괴롭히고, 지금도 반성하지 않는 모습은 프로 야구에서 뛸 자격이 없다는 것임. 82년 시작때,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이런 케치프레이즈에 맞도록 선수를 뽑기 바랍니다.
누구 얘기하는지 알듯! 미국도 약물 선수는 퇴출, 명예의 전당 배제! 오타니 이상의 실력이라도 쓰면 안된다 생각함! 그래서 악마의 재능 강정호도.....
오티즈는 약빨아도 명전 가던데..
신영우 1표 입니다.
1.강속구 젊은 투수 많다고 하는데 150이상을 뻥뻥 던지는게 아니라 최속이150정도 인 선수들
2.직구뿐 아니라 변화구가 좋음
최대성 같은 선수가 직구만 빨랐던 거랑은 달리 직구가 빠르고 변화구도 좋음 제구만 문제인거랑 직구만 빠른건 차이가 큼
3.고교 스트존은 더 넓기 때문에 제구 좋다던 김진욱도 프로와서 제구로 애먹음 엄청 제구 좋은거 아니면 프로는 다 커트 하고 골라내기 때문 결국 구위와 직구 변화구의 팔각도가 중요함
4.투수를 시작한지 얼마 안됐는데 이미 직구와 변화구를 완성함 미래를 보면 제구도 성장할 가능성이 높고 힘이 붙으면 구속도 더 오를수 있음 성장세가 가파름
5.김광현 선수 처럼 자기 문제점을 계속 찾고 배우려는 의지 와 직구 구속 보단 회전력 구위가 중요하다 는 마인드
당장은 제구가 불안해 보이고 그저그런 파이어 볼러 같겠지만 투수를 늦게 시작해서 어깨가 싱싱 할것이고 아예 경기 못내보낼 정도의 제구에서(한경기도 안나오다가 갑자기 등장해서 모두를 놀라게 했다고 함) 1~2년? 정도안에 지금 정도의 제구가 됐음 포텐은 김서현 윤영철 보다 크다고 봄
최강 야구에서 봐도 심준석 윤영철 김서현 보다 아우라가 있었음 마운드에서
@@김경모-p6r 심준석이 진짜 직구 구속 원툴에 존재감 약한데 이슈는 젤 된듯요
신영우는 최강야구봤을때 주자가 나가면 흔들리는느낌이 많더라 볼은 굉장히 좋은데..
롯데팬으로써 신영우는 너무 아쉽다 ㅠ
롯데의 올해는 야수 위주로 뽑을 확률이 높습니다 내년이 투수가 지금 보단 좋습니다 이것과 별개로 전 이대호 후계자가 될 선수는 범석이라고 생각 합니다 중학교 때 부터 지켜 봤고 야잘잘을 타고 난 애라 안 뽑으면 후회 합니다 고등학교때 키가 클줄 알았는데 거의 자라지 않았다는것 그게 좀 아쉽내요
박용택 의원님 정말 방송에 적합한 말투와 실전경험에 의한 조언들 정말 해설에 특화된 분입니다! 편하게 잘들었습니다!!
결과를 다 지난 이후에 보니까 새롭네요.... 김범석을 뽑을 줄 알았는데 김민석을 뽑고 유강남을 데려온 롯데나 롯데의 그 선택으로 후순위 구단들의 선택은 다 바뀌는... 그리고 두산 그룹은 정말 싫어하고 두산팬은 아니지만 최소한 야구단에서의 두산만큼은 그래도 다른 구단들에 비해 좀 낫다고 생각하고 특히 김태룡 단장은 그 동안 육성과 성적 모두 잘 관리를 해 왔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김유성 지명과 이후 그것을 덮기 위해 이승엽을 감독으로 선임하는 행태를 보면서 결국 야구판에서 하는 짓들은 다 똑같구나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오늘 나온 김기자도 실망이네요.. 조심스럽지만 팬들이 생각을 다르게 해 보라뇨... 만약에 당신 아들이 김유성 같은 놈에게 학폭을 당해서 학교 자퇴하고 고통 속에 살고 있어도 그딴 식으로 말할 건가요? 학폭의 피해자는 정도의 차이가 있어도 평생 안고 삽니다... 직업 선택의 자유라구요? 직업 선택의 자유는 한국에서만 야구 안해도 됩니다... 모 배구 선수는 최고의 기량을 가지고 있어도 해외에서 돈 잘 벌고 살고 있습니다... 1차 지명까지 받을 수 있는 선수가 왜 다른 나라 가서는 하지 않나요? 대학 가라고 누가 떠밀었습니까? 김도환 기자는 당신 회사도 그러면 신입 사원 뽑을 때 이력서에 저런 내용들이 있다면 뽑을껀가요? 자기 일 아니라고 정말 쉽게 말하는 것 같네요.... 그리고 두산이 학폭 관련 이슈 선수들 도와줬나요? 이영하도 혐의 없음 판결 나오자 슬며시 기용하드만.. 이영하 선수가 가장 어려울 땐 꼬리 자를 생각만 하고 아무 대응도 안하더니 과거 삼성팬으로써 이승엽 선수를 정말 좋아했지만 한 번에 양쪽 다 손절하게 되네요.. 어차피 인기 구단이고 올해 성적 잘 내고 있으니 성공한거죠.... 한국의 단장 중에서 그래도 김태룡 단장만큼은 충분히 리스펙 받을만하다고 생각했는데 손절입니다......야구의 참견 항상 좋은 프로라고 생각하는데 그래도 김유성도 피하지 않고 다루어 준 제작진이나 엠씨나 박용택 위원의 조심스러운 태도는 좋은 것 같은데 김도환 기자는 실망이네요.... 꼭 겪어 보셨으면 좋겠네요.. 자신의 가족이나 가까운 지인이 그런 일을 겪고 나서 무슨 말을 할지 궁금합니다.... 야구의 참견 거의 다 본 것 같고 지금도 다 챙겨보고 있는만큼 항상 감사합니다.....
구위가 좋으니 제구만 잡히면.... 이라고 하다가... 그냥 사라진 투수가 이제까지 우리나라에서 100명도 넘을 겁니다. 그만큼 제구를 교정시키는 건 쉬운 일이 아니죠.
오히려 구속은 본인의 근력성장이나, 메카니즘의 변경을 통해 어느정도 상승이 가능합니다...
근데도 파이어볼러를 보면 스카우터 입장에선 그 유혹에서 벗어나기가 힘들죠... 이게 딜레마...
제 갠적 탑 3은 3위 신영우,2위 윤영철,1위는 어최김인 김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신영우는 강속구 위주이고 너클커브가 뛰어나나 강속구 투수의 단점이 제구가 불안하다 이게 큰데 신영우는 그 모습이 제 눈 앞에 보여서 그걸 프로에서 가다듬는다면 미래 오랫동안 한 축이 될것 같음엔 한국야구에 희망이 보입니다 2위 윤영철 선수는 제가 볼 땐 강속구투수보단 변화구를 자주 구사하는 투수이고 가장 강점은 언론썰은 크보 역사상 가장 뛰어난 제구를 가졌다고 하는데 저도 최강야구에서 보았을 땐 제구 하난 뛰어나더군요 그건 경기안정성이 높다는 것이므로 즉전감으론 최고이나 직구구속이 최대 145까지 던져서 구속으로는 안타깝지만 변화구를 자주 구사하는 투수체질이라 구속은 큰 걱정이 아니라 프로에 가고 벌크업하고 코치 노하우가미 한다면 148기대하고 150도 더 욕심을 보탤 수 있는 또다른 기대하는 구종이라고 생각합니다 1위 김서현 선수는 강점이 고교 최초일 것인데 최대 157를 던진 투수이라는 것이고 평균 구속이 150대라 크보 투수 환경에서는 희소성이 많고 그리고 경기운용도 뛰어나나 제구력에 대해서는 좀 더 지켜봐야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신인 드래프트 예상
한화 서울고 김서현
KIA 충암고 윤영철
롯데 경남고 김범석
NC 경남고 신영우
SSG 휘문고 김민석
키움 대구고 이로운
LG 대전고 송영진
삼성 대구고 김정운
두산 장충고 이진하
KT 북일고 김민준
(김유성 1라에 안뽑힌다 전제하에)
솔직히 두산도 야수뎁스 안좋아서 김민준 생각해봤는데 아무래도 안재석,이유찬,권민석
같은 얼리픽애들 키우기도 벅찰것같아서
이영하도 사실상 아웃인 마당에 오히려 구종 다양한 선발자원 장충고 이진하 뽑을듯
+타격만 보면 문현빈인데 프로구단입장에서는
유격수가 더 고평가에다 수비수준급에
KT 심우준 군문제에 오윤석,권동진으로는 안되고 박경수 곧 은퇴라 김민준 잘하면
1라픽 가능할듯 어차피 크트는 꼴찌픽이라
오히려 머리써서 2라최대어로 생각하는 자원인 김민준 미리 뽑을 확률 높음
롯데 김민석 뽑음
와 조회수 보소 ㄷㄷㄷ
최강야구 인기가 한몫하는듯 용택이 홧팅~
내가 야구를 이렇게 심도있게 얘기하는 프로를 볼 줄이야 ㅋㅋㅋㅋ
제가 즐겨보는 야참인데, 신인 드래프트에서 잘 안내를 해주어서 재미있네요.. 특히 박용택 위원이 최강야구에서 많이 봤던 선수들이 드래프크에 나온다 하니 더 재미있는것 같습니다.
박용택 위원의 경험에.설명, 김도환기자의 구단 상황 내용 설명등이 잘되어 늘 재미있네요..
야참 정말 재미있게 보고 있고, 이번 드래프트에서 야참에서 나온 내용을 참고해서 보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학폭에 피해자 합의도 안된(합의됐대도 국대 발탁은 대부분 반대하는 판국에) 애를 왜 뽑는다는 건지.... 류현진 급이래도 안되는게 맞음. 배구 쌍둥이 걔네도 국대급 실력이었지만 퇴출이었는데 야구는 왜....?
쌍둥이는 사건텨졌을때 이미 성인 선수이면서 고액연봉자였기 때문에 반발이 심했지 학폭 가해자가 인생도 거지같이 살고있으면 누가 신경써? 평범하게 지킬것 다 지키면서 살았다고 스스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학폭가해자가 본인들보다 연봉 높으니까 배알꼴려서 반발이 컸던거지 얘는 이제 시작인고딩이고 생각보다 야구팬들 고딩야구 아예관심 없어서 얘 누군지 몰라.
쌍둥이는 이미 국대였고 김연경 파워로 여자배구 국대경기가 인기가 있었으니까 많은사람들이 인지를 하고 있는 인물이기때문에 반발이 컸지 고딩야구는 아예 관심밖이라 얘가 프로선수였을때 그리고 국대를 했으면 강정호처럼 타국에서도 선수생활 못해.
배구 야구 문제가 아니라
쌍둥이들은 타국에서 배구 했잖아?
쌍둥이에 비하면 강정호의 재능이 더 악마의 재능이지
윤영철이든 이로운이든 충분히 이해되니 이번만은 지명 후 잘키워서 11명 모두 1군서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희망하는 기아픽
: 전다빈, 이준서(서울고), 조준혁(인하대), 장우진(북일고)
기아 2라픽 없어서 10명이요
기아 육성은 최악이거 2군 팜은 폭망이라 1명 레귤러로 들어와도 선방이에여
@@강대원-g3h 그래도 속는 셈(?) 치고, 2군 육성시스템 좀 고쳐봐라!! 하고 좋은 선수가 나왔으면 하는 바람은 여전하네요...ㅠㅠ
@@김민석-j3r 하는 거 보면 기대가 안 돼요ㅜㅜ돈으로 덮을 생각하는 건 수뇌부가 바뀌어도 변함이 없어요..당장 드래프트 때 포수만 4명 지명했고 김민식, 한승택 있을 때도 멍청하게 지명권까지 줘가면서 박동원 데려오고 김민식 보냈죸ㅋㅋㅋ여기서 더 웃긴 건 이번엔 또 양의지 사자는 여론이 형성되고 있어요 구단이나 팬들이나 근본적인 문제를 인정 안 하고 부정하기 바쁩니다 어쩌다가 우승은 하겠죠 근데 그 어쩌다가도 보장할 수 없고 정말 바보 같은 운영이죠 류지혁, 나성범, 박동원, 최형우, 이창진 다 기존 육성 자원들도 아니죠 황대인, 박찬호는 아직 자타공인이 인정할 수준은 아니고 김도영은 한참 멀었죠 김선빈도 너무 오래된 베테랑이고 사실상 근래 들어서 잘 키운 선수는 최원준이 유일해요 이게 말이나 됩니까
@@강대원-g3h 그렇다고 왜 기대만큼 못크냐고 선수들에게 뭐라하는건 삼가야한다 생각이 드네요. 그 선수들도 다 대선수가 되고 싶겠죠.
그나저나 기아 2군 시스템은 성적을 버릴거면 잘 다듬거나 교정해줄 수 있는 지도자 배치와 시스템 정비부터 해야해지 않나 싶네요.
김유성 기절놀이 시키고 부모가 피해자부모 협박하던거 생각하면 어휴.... 알바나 하지 무슨 선수를 할려하냐
신영우는 롯데 말고 딴 곳으로 가면 대성할 듯.
박병호 최형우 강백호도 입단 포지션은 포수였음 타격능력 확실하면 포수 포지션 아녀도 1루수나 3루수 외야로 키워도 되니까 이대호 은퇴하는 마당에 거포형 타자를 선택할거 같음
여기 댓글들 보면 무슨 올해 선수들 뽑기만하면 다들 에이스에 마무리에 중심타자 될것같이 얘기 하는데 ㅋㅋ 현실은 내년에 1군에 있기만 하면 다행이다,
한화는 유망주를 매년 1순위로 데려가는데 꼴찌만 하는거보면 유망주들만 불쌍해
김유성의 지명은 앞으로 아마선수들에게 선례를 시사한다고 본다.
신영우선수는 엔영우가 되었습니다^^
너무 고교 선수들만 주목 받는게 아쉽기는 하네요^^ 류현인 윤준호도 좋은 선수인 것 같은데
신영우가 진짜 알짜배기인듯 ㄷㄷ롯데 머리터질꺼같은데
근데 박용택 선수가 김범석 선수를 세 경기 정도 봤다고 했는데 설마 다음주 최강야구 경남고한테 진건 아니겠죠..?
3차전까지 간건 아니겠죠..?
경남고 2번 + U 18 야구대표팀 1번 = 총 3번 아닐까요?
오오 그럴 수도 있네요!!! 제발 3차전 안갔길..ㅠㅠㅠㅠ
저도 이생각했어요 ㅋㅋㅋㅋㅋ
박용택 목소리 좋다. 얼굴도 배우상인데
최강야구 하면서 아주 쏠쏠하네 ㅋㅋㅋ
오히려 신영우는 롯데안간게 다행이다. 롯데 선수키우지도 못하는데 선수한테도 구단한테도 서로 윈윈이라고봄
김범석,김민석 선수가 1R에 지명 받지 않으면 2R에서 한화 기아가 지명하지 않을까요
KIA는 2라운드 지명권이 없어요.
@@키다리아저씨-s2g 대신 그 지명권 키움이 쓰니까 키움에서 지명할수도 있죠......
김범석 김민석은 1라운드 지명 거의 확정입니다
거기까지 안갈것같아요
김범석은 포지션이 포수라 1R 후순위 에서 포수 필요한 팀들 많아서 무조건 지명함
4위 7점 5위 6점 6위 5점 7위 4점 8위 3점 9위 2점 10위 1점
으로 준 것 같은데
4위~10위 1점이 아니라. 자막을 헷갈리게 써놓은듯
선수 10명을 고정시켜놓고 1~10위정해달라가 아니라 전체선수중에 10명뽑아달라 이거라 팀마다 달라서 점수가 이상하게 보이는듯요
아 10 9 8 7 6 이거 맞네요
프로배구도 남자부 얼리 드래프트를 도입했습니다. 김도환 기자님!
롯데가 드래프트 픽 선수 앞선 순위인데...포수로서 확실치는 않지만 김민석보단 김범석이 거포유형으로 더좋아 보이는데 안뽑은게 이해가 안되네요.
요즘같은 거포형선수를 나오기 힘든시기인데요...
포수로 들어와서 타자로 대성한 선수들이 많은데..
너무 포지션에 구애 받은것 같네요.
대신 엘지가 1픽은 득본듯이요.
롯데가 신영우가 아닌 김범석을 뽑는다면, 옆집 NC가 그로인해 신영우를 얻는다면. 5년후에 최종 어느 구단이 웃는다고 생각하는가? 박용택은 신영우를 신인왕 0순위로 꼽았다. 롯데가 픽 잘하길 응원한다.
김유성 2위로 평가한 지방 D 구단은 어디?
다이노스죠 어디겠어요?ㅋㅋㅋ
@on o 지방구단이래요
@on o 글 똑바로 안읽냐?
@on o 지방 구단이자나.. 난독증이냐?ㅋㅋ
두산 맞던데...
NC스카우터들은 애초에 생각도 안했다고...
오 박용택님이 서울고 김서현이야기하는거보면 2.3주후 아니면 다음달에 최강야구 서울고랑 경기하나보네요
청대
2021년 순위가 적용된거구나
타격은 재능이지만 수비는 노력으로 커버할 수 있음..
롯데가 포수FA에 참전한다면 안치홍 후계자로 호타준족 내야수 김민석 추천합니다.
포수FA에 참전하지 않는다면 김범석으로 가는게 맞겠구요.
성지글
타이거즈가 신영우를 픽하는 경우, 자이언츠가 윤영철과 김범석 둘 중에 누구를 픽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없어서 아숩.
기아 윤영철 롯데 김민석 뽑음
💪
빠른 볼 제구가 안된다 = 롯데오면 망한다
롯데는 빠른 볼 제구 잡아주는 노하우가 없다
기아는 무조건윤영철 확정ㅎㅎ
윤영철이 김서현보고 넘사벽이라고 어차피 1위는 김서현이라고 하던데 김서현이 제구력을 안보여준건가요? 아니면 강속구로 승부하는 타입인건가요?
김유성 뽑을 의사 있다는 구단명 밝혀주시죠 !! 팬들이 벌해야 합니다!!!
김유성 두산이 픽함
오늘기준으로는 윤영철이 승이네
김유성은 진짜 아니다 아무리 실력이 있다고 하더라도 학폭 경력이 있는데 8위라 이것 아니다.
민준이 한화야 2라에서 꼭 뽑자 ㅜ
3라에서 뽑았네요ㅋㅋㅋ
박용택은 신영우를 높게 치네ㅎㅎ 내년에 결과는? 궁금합니다
구단명 안밝혀도 누가 뽑을지 대강 보이네
김유성은 결사반대입니다.
아마 다들 자기가 응원하는 팀만 오지 않기를 바랄겁니다
문현빈도 픽한거 보면 진짜 꽤 좋은 선택하긴 했구나 이번에
기아 윤영철 뽑으면 절대로 바로 실전등판 시키지 말고 최소 1년동안 벌크업과 준비 잘 시켜서 선발등판했으면 한다 그러면 누가아나? 저 제구력에 최고구속
140후반대가 나올수 있다
원주고 김건희 올스타급 선수로 성장하여 후배들이 보고 매번 원주고에 스타성 있는 선수들 배출해주세요.. ㅠㅠ
14:51 최강야구 경남고와 경기는 3차전까지 가나봐요. 3경기를 해봤다고 하네요..ㅋㅋ
어제 12일 방송에 1차전은 이겼으니 2차전은 경남고가 이기는듯..
U18 청소년 대표팀이랑도 한경기 해서
경남고랑 두경기하고 이후에 청소년대표팀이랑 경기할때 한번 더 봤을수도 있을듯요
굿
이대호 은퇴 후 롯데는 거포가 필요함 김범석은 포수 아니어도 1루수로 키울수도 있음
드래프트는 포지션상관없이 제일 잘하는놈들 뽑는게 진리
기아는 무조건 갸영철 제발 헛짖거리 하지말자.
짓
다 뽑고 봐도 재밋네
jtbc 최강야구 효과를 얻어 윤준호 선수와 류현인 선수가 중간픽을 받았으면 합니다. 이승엽 감독이 흐뭇하겠죠. 다만 두선수 윤준호,류현인 선수가 빠지면 또다시 대학교 선수 2명을 영입할 수 밖에 없는 이승엽 감독의 고민일꺼라고 생각합니다.
후배가 선배를 보고 배우는게 있는데 한화는 정우람이라는 걸출한 투수가있는데 왜 이럴까
박용택이 김범석이랑 3경기 해봤다는거는 2차전은 졌다는건가요?
야구는 무조건 꼴치 역순으로 트래프트 순위를 정하는데.. 프로농구처럼 순위에 따라 구슬을 %로 정하여 1-2라운드는 최소한 구술뽑기로 했음 합니다, 하나는 매년 꼴치로 1순위만 집어가는데, 경쟁력이 없다, 1위- 3위는 5%,4위-6위는 10%, 7위-10위는5%등등 무조건 꼴치가 1순위로 가는게는 프로야구 질떨어지고, 경쟁력없다. 그동안 하나는 꼴치단골로 1순위 만 잡아가도 경쟁력이 없다.
와 김유성 모지방구단 2위 9점
16점- 9점 = 7점 ( 3위점수 8점이니)
4위이하 1점
총 8개 구단이 관심있다는거네요.
엔팬으로서 2개구단에들어가길 굳이지명철회까지햇는데 저기들어갈필요가
아예 스카우트팀에서 생각도 안햇다고 말함
롯데는 키워야 될 포수가 너무 많아요 지금 있는 포수들에게 기회 나눠 주기도 벅참
신영우 는엔씨지명
영상이 안나오는데 저만 그런가요???...
피셜택ㄷㄷㄷ
윤 영철이 원탑 즉시 전력감...김 서현은..제구력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