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수저에서 억대연봉, 국제결혼 내조 덕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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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8 ве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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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길가다가 외국인 여자랑 데이트하는 커플 자주 목격되는데 진짜 남자 얼굴 표정부터 다르더라
찐으로 행복해 보임
반면 한국여자랑 데이트하는 남자얼굴은 피골이 상접. 일끝나고 쉬지도 못하고 또다시 여자 모셔야하니 :(
외국인 여자랑 다니는 한국남자 꽤 자주 보이더군요. 몇년전만 해도 그런 모습 거의 못봤는데.
여러 영상에서 한국 여자와 결혼한 외국인 남편도 얼굴에 불만 , 피곤이 가득 하더군요.
@@user-ic1dj5tf7rㅋㅋㅋ이거 진짜 공감ㅎ10년정도전만 해도 뭔가 부럽기도 하고 질투도 나고 싫었는데..요즘은 좀 안쓰럽고 위로해주고 싶은 마음이랄까?ㅋㅎㅎㅎㅎ
ㅎㄷㄷ 성공한 남자분들 요즘 많아지고 있어요 ㄷㄷㄷㄷㄷㄷㄷ
국결한 남자가 인생의 진정한 승자
그 반대(한녀혼)은?
그게 진짜 도태남이지@@user-heuueujgdm
@@user-heuueujgdm 죽는게 나은 삶
국결남은 금메달
미혼남은 은메달
이혼남은 동메달
퐁퐁남은 목매달
뭔데 개웃기네ㅋㅋㅋㅋ
여러분은 무슨 메달인가요?
난 은메달
국결 재혼남은
@@user-ke3lp2ps6u 금메달 같은데..
국내결혼=> 밑 빠진 독에 물붓기 (아무리 벌어도 다 새어나감 오히려 마이나스
국제결혼=> 두꺼비가 항아리를 받치고 있음=>조금 벌어도 계속 쌓임
아주 좋은 비유. 세뇌탈출 추카추카🎉🎉🎉
이마트에 갈때마다 요즘 국결부부가
늘어나는게 보여여 😊
부럽다는 🎉🎉🎉
ㅋㅋㅋㅋ 국결한 부부들은 이쁜애기들과 20대 엄마, 3040대 한국남편이 행복해보이는데 한국부부들은 남편이 맥주 등 자기 먹고 싶은거 살려고 하면 여자가 타박하며 못사게 하더군요 ㅋㅋㅋㅋ 애들은
찡찡대고 그럼 한녀는 또 화내고 ㅋㅋㅋㅋ 참 결혼안하길 잘했다 싶음 ㅋ
요즘 방송가쪽 폐급 휀녀 작가들이
또 피해의식 주입시키기 위해서 국결부부 상대로 작업치고 있다는 소문이 돌던데~
이마트에서 일하는데 인정합니다!
축하합니다
국결까지 결심하고 실행한
젊은 남자들 중에 실패한 경우를
별로 못본것 같네요
전국에 서식하는 퐁퐁이들아 우냐?
울 힘도 없어.....
사....사실이 아닐꺼야....배가 고픈가 눈에서 침이 나오네...
빨리 탈출하는게 현명하지
지 자식들도 이미 가스라이팅 오지게 해놔서 아버지를 악인으로 생각할텐데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다는 말 진짜 였네.국결한 저 남자가 그냥 부럽다
퐁퐁이들은 지금도 본연의 ATM 역할을위해 일하겠지.
국결이 답이다. 진심 부럽다.
국결은 금메달, 싱글은 은메달 국내결혼은 목메달😊
국내혼은 목메달도 넘사벽임. 국내혼은 개작두임.
국내 개념녀 동메달로 칩시다 ㅋ
@@user-uc3vh4ug9k 나중에 판정 번복으로 메달 취소.
국결만이 답이다
아무것도 없을데 내곁에 있는 여자가 진짜 날 사랑하는 여자입니다. 조건이 아닌 나 자체를 바라봐주는 거죠. 함께 고난을 이겨낸 남녀를 부부라고 하는 겁니다. 작금의 한국여자들 처럼 조건 갖춰진 남자에게 무임승차하는건 사랑이 아니죠. 조건을 보고 결혼했기에 조건이 안좋아지면 금방 사이가 안좋아지고 이혼소리 나오죠. 아시아 이혼율1위, 전세계3위, 잭스리스1위.
헌신하지않고 그냥 얻으려고만하죠. 그게 당연한거라 생각하죠. 그러니 감사도 없죠.
크~~승리자네요~~앞으로도 계속 승승장구하세요🎉🎉🎉
사연자분 아내야 말로
정말 똑똑하고 현명한 분이시네 ㅋ
남편하고 대화도 잘하고
자존감 세워주면
결국엔 그 이익 또한
여자 본인에게도 돌아온다는걸
알았던거지 ㅋ
나 또한 내 일본인 와이프와
결혼해서 살고 있지만
한국여자와는 많이 다르다는걸
많이 느낀다 ㅋ
물론 문화적 차이점때문에
많이 싸우기도 하지만
그때마다
서로 대화를 많이 하면서
지금은 상당부분 해결이 되었고
이제는 내 일본인 와이프가
나와 결혼해서 너무 행복하다고
말해준다ㅋ
세계는 넓고 여자는 많다
국결선배로서
그 나라 문화 공부
그 나라 언어 공부
그리고 성실함과 배려심이
있으면 어느 누구라도
국결에 성공할수 있으니
지체말고 도전했으면 좋겠다
너무 좋은 사연이었네요 모두들 국결해서 행복합시다~
국결이 답이다
결정적차이 사랑
남자들의 국결은 대부분 성공한 결혼을 하는데 그 이유가 여자의 외모뿐만 아니라 마인드 자체가 틀림 한국남자가 여자를 보는기준은 국결했을때 그 기준을 대부분 충족하기때문에 만족스럽고 한국남자를 만나는 외국여성들도 그 기준이 만족스럽기 때문에 궁합이 좋음
국제결혼이답이다
뭣지다축하해요
역시나 국결이 답이군
호주는 아내가 남편 지갑에 돈을 넣고
한국은 아내가 남편 비갑에서 돈을 빼가고
지갑에 빼갈돈도 안줌
@@UnclePlus 반박불가.ㅋㅋㅋㅋㅋㅋ입니다.
혼수3천(마통?)과 남편 용돈30은 국룰입니다만 ㅋ
@@Mrcold79 ㅋㅋㅋㄹㅇ
남자들은 20살 군대 가면서 책임감이라는것 배우는 여자들은 20대 부터 먹고 즐기고 맛보고 소비 하는 4단 콥보를 배움으로 경제력 제로에 도전하는것 부터 마이너스 역성장을 배움 고로 남자는 꾸준한 경제 성장. 여자는 디폴트 선언. 퐁퐁남 찾는 한녀는 버리고 국결로 가서 다같이 경제 성장 합시다
두분 행복하게 사세요
여가부 폐지된데요 좋은 소식이 있네요
ㅎ야가부 폐지 함부러 믿지 x
지금 총선들어가니 안믿는게 좋아요
대선때 처럼 쇼하는 겁니다 ㅋㅋㅋㅋ 여가부폐지! 이 사진 한장 SNS에 올려서 대통령이 되었거든요 ㅋㅋㅋㅋ 와이프한테 꽉 잡혀사는 설거지남이 여가부를 폐지할리가 ㅋㅋ 총선 불안하니까 또 똑같은 짓 하고 있네 ㅋㅋㅋㅋ
한국으로 시집온 베트남 여성들을 위해 여가부가 발행한 한국어 교재
예문:
"여보, 당신이 집에서 하는일은 tv보는거 뿐이군요"
"항상 나만 집안일 하는게 공평한거에요?"
"집안일은 나만 해야해?당신만 회사 다녀?"
"우린 맞벌이인데 집안일은 나만해?"
"여보 이제 집안일 함께해요"
이제 안속아요..
국제결혼만이 답이자 남자에게 있어선 상승혼입니다.
저 사연이 지극히 장상이고 우리나라도 2000년대에는 대중매체나, 어머니들이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다(현명한 여자를 만나면 남자가 좋은쪽으로 바뀔 수 있다, 내조의 중요성 강조하는 말) 여자와 집은 꾸미기 나름이다 등... 아내로서 책임감을 심어 주는 말을 했고 어머니들은 그렇게 사셨죠. 제가 40대초반인데 과도기였던 걸까요? 물론 저 때도 데이트 할 때 지갑도 안 가져 가는 무개념녀도 존재했지만 지금 같은 분위기는 아니였어요. 전 원룸에서, 제 베프는 오피스텔에서 신혼을 보냈어요.(저희 못난여자 아니고 명문대출신이에요) 제 후배도 지방으로 시집 가서 오래된 다세대 주택을 칠천만원에 사서 손수 인테리어 하는 거 인터넷에 올리면 다들 대단하다는 분위기였는데...얼마전 인터넷에서 저비용으로 꾸민 신혼집을 여자들이 댓글로 조롱하는 거 보고 진짜 충격 받았네요.
요즘 여자들이 나이가 들어 사회생활에 지칠때쯤 결혼하니 마냥 편하고 싶어진 걸까요? 2009년까지는 여성평균 결혼 연령이 20대였고, 서른 정도면 노처녀라고 대놓고 말하고 여자 본인도 조급해 했거든요. 가능한 순수함과 열정이 남아 있는 20대 중반쯤 결혼 하는게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예전처럼 아내로서 책임감을 심어주는 교육이 절실합니다.
맞벌이라고 하지 마세요. 반반벌이라는 말로 바꿔야 합니다. 남자 소득의 반도 못버는 것들이 ‘ 맞 ’ 벌이 운운하며 집안일 반반을 요구하는데 소득이 높은 사람의 시간이 더 비싸고 소득이 낮은 사람의 시간은 상대적으러 쌉니다. 따라서 집안일은 대체로 소득이 낮은 여자분들이 하는게 맞는 겁니다. 맞벌이니까 집안일 반반을 주장할꺼면 먼저 소득을 똑같이 맞추세요. 그게 공평한 겁니다. 중소기업 경리랑 전문직이랑 둘 다 일하니까 ‘ 맞 ’ 벌이다? 멍 게소리야? ㅋㅋㅋㅋ 앞으로 맞벌이 말고 반반벌이 합시다.
진정한 결혼의 의미를 깨달은 부부네요.
부럽습니다. 행복하세요.
젊을때 일본쪽에서 스카웃제의 왔을때 그냥 갈걸... 그때 페이가 적어서(일본에서는 일종의 외노자이니) 안갔는데, 지금은 후회됩니다.
일본이라고 크게 다르지 않을거 같은데 비동의 간음죄도 통과된거 보면
진짜 부럽다.
국결 국결 국결!!!!!!!!
한녀 같음 벌써 도망갔을낀데
저런 아내면 저도 헌신합니다
결승점에서 골라먹으려드는 한국여자와는 다르군요
너무 좋은 사연이었네요........ 모두들 국결해서 행복합시다............
그야말로 '조강지처'네요.
조금 다른 예이지만 영상의 사연을 보니 전에 제가 본 어떤 남자가 생각이 나네요. 그 남자는 바보같이 모자라 보여서 주변에서 은근히 한 등급 아래로 취급받고 있었습니다. 잠시후 그 남자가 아내와 통화를 하는데 스피커폰으로 통화하는 것은 아니었지만 전화기의 볼륨이 높아서 모두가 그 내용을 들을 수가 있었습니다. 통화내용이 별다른 것 없이 일상적인 것이었어도 그의 아내가 남편에게 하는 말들에는 존중과 애정이 가득 담겨있었습니다. 전화통화가 이어지는 동안 사람들은 조용히 듣고 있었고, 통화가 끝난 후에도 각자 무엇을 생각을 하는지 침묵이 이어지더군요.
사랑은 서로 채워주는 것이라던데..
정말 아름답네요.
국제결혼을 해서가 아니라, 좋으신 분을 만나신 것 같아요.
그만큼 남자분도 좋으신 분 같아요.
행복하시길 빕니다.
아... 갑자기 배가 아프지 왜...
캬~ 미소가 절로 나오는 썰이네요
보통은 사연들이 다 짜증나서 잘 안 보게 되는데
이번 내용은 너무 흐뭇하게 잘 들었네요
저런 여자라면 남자가 평생 충성할만 하죠
너무 아름다워서 눈시울이 달아오르는 이야기네요
국결 가즈아ㅏㅏㅏㅏㅏ
국내 부부들 사이에서도 분명 요즘같으면 이정도 되면 헤어졌겠지 하는 사연들을 직장에서 다른 사람들 이야기에서도 몇 번씩 듣곤 합니다. 극단적으로 가진 않았지만 여전히 불안해 보이는 상태로 머물러 있는 사람들도 많고요. 언제부터 이렇게 심해졌나 싶었는데 남자들도 의견들이 다 다르더라고요. 여가부 창설때부터 그렇다, 미수다 이도경 루저때부터 그렇다, 2010년대 부터는 세월호, 펜스룰, 계곡살인 이해경 별별 소리들이 다 나오는데 확실한 건 남자나 여자나 요즘 멘탈이 예전에 비해 쿠크다스 급 이하로 허약하다는 생각입니다.
어려움을 정면돌파하거나 헤쳐나갈 궁리보다 그냥 주저앉아서 좌절하고 걱정만 푹푹하고 도륙하고 도륙당할 만전의 준비를 하고 있어요. 이건 분명 어른의 부재가 짙게 나타나는 현상이거든요. 한번도 주위에서 그런 어려움에 협동해서 맞서는 법을 어른이 하는 모습을 보며 배운 적이 없는 겁니다. 어른들이 맨날 부부싸움질에 이혼했다거나 자살했다거나 해서 가정이 깨어져서 그게 자기 정신의 트라우마로 자리잡아 남은 것이죠. 그것도 사실 단편적인 예라 보고, 일반적으론 남녀 부모가 맞벌이 하느라고 애들이 긴 시간동안 학원 학교에 유기되어 있으면서 몸만 자라 어른이 되다보니 이렇게 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와 여자측도 책임감을 느낀다에
감동 한국엔 무책임한 많은데
부럽다 !! 축하드립니다
국제결혼 😊😊
멋지다. 솔직히 내조가 아니더라도 잘하셨을 분이지만 이런 멋진 파트너가 있다면 슬픔을 반으로 나누고 기쁨을 배로 누리는게 가능하지.
조선놈끼리 사는 가정중에 행복한 가정 10프로 이하다~
이게 진짜 사랑하는커플의 연애, 결혼이지
퐁퐁형들은 모를듯...
우와~~~~정말정말 부럽네.복받은 남자네...난 그저 운다. 울어...
국결만세
글쓴이 남자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봄. 그러니 저런 내조 있는 천생연분을 만나거 아닌가?
문화차이. 언어소통문제를 각오한다면 국제결혼 훌륭하쥬~ 부부가 외국에 살건지 귀국할건지. .2세의 교육문제 ..
눈에띄는 얼굴로 잘 지낼수도 있고 아이가 혼란스러울수도 있고 ..이젠 국제결혼을 권장해야될 시대가 온듯 .
그래 이거자나~ 이런 거자나~ 서로 힘들때 보듬어주고 아껴주고 안구에 습기차는 행복!
있으면 있는데로 없으면 없는데로 서로에게 소중한 존재 이게 사랑인거자나~
구라다~ ㅅ ㅂ 믿고 싶지 않다~~~~~~ 아아아아아아아 거짓말이다~~~~~~ 아아앙아앙아아아아~~ 부럽다 ㅠㅠ
천생연분 이신듯
2:56 와... 이게 맞지. 남녀 모두 일할수 있는 시댄데 경제적인 책임을 남자 혼자 짊어지는건 불공평하지. 결혼비용 전세계1위, 소득동질혼 지수 최저, 맞벌이 비율 최저, 여성경제참여율 oecd 38개국 중 31위. 남자분들 깨어납시다. 그 무거운 짐 혼자 짊어질 필요없어요. 그래봤자 가성비 3.5년 애둘 7년 약속의 10년. 도축당하고 누가 알아주지도 않는데 희생할 필요가 뭐가 있죠?
소수의 불편러들만 사라지면 모두가 행복해진다.
와 부인이 현명하네요
이승철이 부릅니다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코로나때 남편이 재택근무 한다고 꼴보기 싫다고 하소연하던 82쿡 글들이 생각나는건 왜일까요
페미제조기
국결을 너므 늦은 나이에 알아버렸다는거 슬픔
저런 퐁퐁이라면... 얼마든지.... 왜 국산만 고집 했는지 결국 국산도 못 만났지만... 이제라도 해외로 나가야 할까 봐요...
여러부~운 ~ 우리모두 다 함께 외쳐봐요~~~~~~ 국결이 답이드~~~~~~~~~~~~~~~~~~~~~~~~~~ㅘ~~~~~아~~~~~~~~~~~~~~~~~!
한국여성과는 공간도 같이 쓰지 않는다~~~~~~~~~~~~~~~~~~~~~~~~~~~~~~~~~~~~~~~~~~~~~~~~~~~~~~~~~~~~~ !
어찌보면 그게 당연한건데 이제는 그런얘기 들으면 소름이 돋는 감동이 밀려옴. 한국남자들 너무 불쌍
와이거 부럽네;;;
어우 성공하셨네요 ^^ 사연자님, 이쁜 사랑하십시요, 님과 와이프 분이 진정한 위너입니다 ^^
이거거든 ! 사연 듣는 내내 웃음이 지어지내요 ㅎㅎ
국결이 모범 답안이지만 국내혼을 완전히 포기하고 있진 않다고 봄. 저런 사연이 나왔을 때 "저희 부부도 저래요." 하다 못해 "저도 저런 결혼 생활 하고 싶어요" 같은 말만 해도 점점 희망을 품을 것이다. 허나 주류인 반응이 "으으 국결... 매매혼 하는 도태남들" 이런 태도만 보이니 점점 배척되어 갈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한국 남자는 이제 더 이상 배려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는데 왜 바뀌려하지 않을까?
사실 많이 늦기도 했지만.
금쪽이 한국여자들 계속 공주처럼 70~80되신 부모님한테 대접받고 나중에 와인되어서 비싼값에 팔려나가세요. 와인은 오래될수록 가치가 높아지니까요!!
부럽네요~!!
와 ㅅㅂ 이게 진짜 아내지
예전 한녀 분들은 저런 마인드가 당연했는데 그리고 남자는 당연히 집안책임지고
이제는 저런마인드을 외국 분들이 가지고 있네여😂
사연만 듣고 있어도 행복해 보입니다. 그게 느껴지네요.
가슴 따뜻해지는 사연이네요.
2:56 와... 뒤통수를 한대 쎄게 맞은 느낌이네요... 전혀 생각지도 못한 답변이네요. 경제적인 문제는 당연히 남자책임이라고 생각했는데... 한국은 대체 얼마나 오랫동안 남잘 가스라이팅, 세뇌시킨걸까요? ㅎㄷㄷ
조선 500 년간 같은 민족을 노비로 부렸죠 . 누구 하나 노비 해방을 외치지 않았죠.
지금은 온 나라가 한통속이 되서 남자를 노비화한 나라 입니다.
집안의 기둥인 가장이 건강해야 집안이 바로 선다 그게 정신적이든 육체적이든 모두 포함 된다
하지만 지금 대한민국 가장들은 개보다 못한 취급을 받으며 살고있지 집에서 개무시 당하는데 밖에 나가서 힘이 나겠나?
퐁퐁남,ATM 이라고 노예처럼 부려먹고 돈 뽑아 먹을 생각만 하지 말고 남자들 어깨에 힘좀 실어줘라
예전 CF 생각이 난다 남자는 여자 하기 나름이라고 이젠 늦었다 많은 수의 남자들이 등돌려 국결로 가고 있다 자업자득이니 스스로 원망하길
현재 결혼 적령기 우리나라 여자들 특징
1.같이 고생은 하기 싫고 완성되어 있는 남자에게 숟가락만 올리길 원한다.
2.그렇기 때문에 그 남자가 무너지면 가차 없이 떠난다.
3.내가 결혼을 해주는 것이다.
4.내가 애를 낳아주는 것이다.
5.남들과 비교질이 너무 심하고 거기에서 오는 부족감은 다 남자 탓이다.
6.그렇기에 현재 상황에 일조 한건 1도 없으면서 거기에서 오는 만족감, 고마움을 모른다.
7.모든 건 내 탓이 아니다. 다 남자 탓이다. 난 여자니깐.
8.남자가 당연히 돈을 더 많이 벌어야 되고 내가 남자보다 돈을 못 벌던가 상황이 되어 전업 하는 건 당연하다.
9.남자 집안 제사를 왜 내가 지내야 돼? 니네 조상이지 내 조상이 아니다
10.남자의 부모님은 남이기 때문에 내가 모실 이유가 없다. 명절은 그래 인심썼다.
이런 애들 하고 무슨 결혼이냐...
퐁퐁이들아 정신 차리자..
퐁탄 퐁교 신도시 물소들에게는 신으로 보이겠네요!!!
나 지금 울고있다
가치있는 여성성을 잘보존하고있거나 이를 벌전시킨 여성이 진정한 '고가치 여성'입니다.
내국인 여성이든 외국인 여성이든 말이죠.
그리고 남성들은 사회적 계급에 관계없이 누구나 이런 여성들과 인연을 맺기를 원하는것이 팩트지요.
이러한 여성이 남성에게 제공가능한 최고의 가치는 순결이며 남편을 내조하고 태어넌 2세와 가정의 살림을 잘보설피는 부분입니다.
현시대에 남녀의 전통적 역할을 이야기헌더면 시대척오족이고 여성비하적인 표현이라 지탄을 받을수있지만 저연의 섭리는 언제나 옳아 왔습니다.
누군거가 이런 말을 했었죠.
"세상이 혼란하다면 전통적 영역으로 돌아가는것이 현명한 일입니다".....
여성의 사회적 진출이나 인권을 뮤시해서가 아닙니다.
남편의 성공에 높은 기여도를 발휘한 여성은 남편이 인간쓰레기가 아닌이상 남편이 이룩한 부와 사회적 지위를 남편의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판단에 의해 거의 동일하게 공유받을수 있으니까요.
그런 여성으로서의 희샹과 거치실현을 하였기 때문에 우리의 할머님&어모님 세대분들이 가정&사회&국가적으로 큰 존중과 존경을 받으셨음을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끝으로 여성성이 충만한 가치높은 여성들은 예나 지금이나 이러한 가치실현의 과정을 결코 두려워 하거나 자신의 인생에 마이너스러 여겨 외면하지 않아왔다는...
저도 20대초에 국결해서 캐나다에 애 낳고 살고있는데 후회없습니다.
측하합니다
인생이네 찐 인생
진짜 똑똑한 와이프네.... 사실 한국 사회는 저런 모범적인 결혼 생활하는 것을 이젠 완전히 잊어버렸다고 해야지...
오직 남자에게만 의지하고 기생하면서... 남자에게 모든 책임을 전가하는 사회... 이것이 지금의 한국이니....
그것으로도 부족해서 이젠 남성 비하에 온갖 조롱... 이런 미친짓을 당하면서 한국 여자들고 결혼을 한다는게 더 웃기는 거지...
하지만 주의 할 것은 저런 외국 여자도 많지는 않다는 거야.... 외국여자를 만나려거든 꼭 20대 초반의 젊은 여자를 만나라....
러시아인 최고다 와
자발적 퐁퐁이 ㅋㅋ
우린 그걸 가장이라고 부를때가 있었죠.
사연자 부인같이 가사노동해야 월 300의 가치가 있는겁니다. 맨날 배달음식에 애학원보내고 아줌마끼리 차쳐마시는게 가사노동이 아니고
한국여자들이 언제부터
이렇게 원성의 대상이 되었는지..
오히려 가부장덕 사회에서 더 아내가 사랑받았던것 같습니다..
남자도 힘들때는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어한다. 그러나, 그런걸 드러내는 순간 약점 잡히고 공격당할 수 있다는 걸 알기 때문에 드러내지 않을 뿐이지. 내조가 왜 필요하느냐에 대한 답이 여기 있어. 사회생활에서의 멘탈을 유지하고 힘을 내는 원천.
여기 일본만 와봐도 남녀가 한국기준에서 아무것도 없이 사랑만으로 순수하게 그냥 결혼합니다. 너(상대)가 좋은데 다른게 무슨 상관이냐 이마인드.
당연히 전세 이런거 없고 작은 원룸에서 월세 남녀가 반반 부담하고 가전, 가구 매달 생활비 각출해서 장만해 나갑니다.
한국처럼 상대한테 뭐 해달라~ 사달라~ 이런거 상상도 못하는 문화.
진짜 부러운 사연이네요.
부럽다아ㅠㅠ
영상을 보고 있으면 "에~~ 이세카이인가? 그런게 어딨어?" 라는 감정밖에 안듬...
결론은 서로서로 사람을 잘만나야되.
내조가 중요하죠 남자 기살려주고
국결은 디폴트다
국결이 답이다.
믿음과 사랑이 전부라고 봐요.
이번 사연은 레전드네요. 듣다가 감동먹고 살짝 울었어요.
20대 초중반 만나서 결혼 한 케이스 제외 한녀혼은 퐁퐁혼이다.
어느날 우리나라에서 사라진 단어 "내조"
하기사 전업주부가 아침밥 하면 죽는 병에 걸린 나라에서 내조는 무슨 얼어죽을 내조냐
한국은 남자가 집안일도 하고. 직장일도 하고...하..
저게 부부지!!!
국결 하신 분, 하실 분. 모두 행복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