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ЕНТАРІ •

  • @user-fe9rs9xo1p
    @user-fe9rs9xo1p 2 місяці тому +1

    주시자와 주시할 대상(에고), 그 결과로 드러날 참나는 없습니다.
    지금 이대로의 '나'가 완전하고 완벽한 참나입니다.
    감사합니다.

  • @user-is9xz5cb7c
    @user-is9xz5cb7c 11 місяців тому +11

    말로도 표현하기 어려운데 글로 써보려 합니다.
    관찰자 주시자 모두 적합한 단어는 아닙니다. 달리표현할길이 없어 그나마 그 단어를 선택하는 것인데 이것은 에고의 부분이거나 그런것이 아닙니다.
    관찰 주시 등 본다는 개념에서 그 말을 자꾸 따라가는것인데 흔히 사람들은 이것을
    마치 시각적느낌과 같이 개념합니다.
    정확히 는 그게 아닙니다
    무엇도 이미지화 되지않은 그 자체를 말합니다. 그냥 그것.
    전체로 그것. 통째로 그것
    지금 이 전부 그냥 그것
    이해하기 되실지 모르겠지만
    그냥 그것 입니다.
    진짜로 무얼 보는게 아닙니다
    그게 관찰자가 아닙니다.
    그냥 그것 이것 입니다

    • @user-ws7kt3ic6f
      @user-ws7kt3ic6f 9 місяців тому

      알아차림 이라고도하죠

    • @Peter-ve6fc
      @Peter-ve6fc 6 місяців тому

      작가가 소설을 쓰다보니 주인공에게 너무 이입된 상태? 그런 건 아닐까 생각해봤습니다.

  • @hyeyeonlee
    @hyeyeonlee 11 місяців тому +17

    불평불만이 많은 부정적인 성향을 가진 사람을 감정의 동요없이 바라보기가 매우 힘들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자꾸 그러면 안된다고 판단하고 그사람을 바꾸고 싶은 마음이 제안에 있었어요. 거리를 두고 있는데 이 또한 마음이 편치 않네요.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pleia777
      @pleia777 11 місяців тому +9

      예, 말씀대로 판단하면 감정이 생기게 되죠
      '이것은 중립적이다. 나는 이 상황을 판단하지 않겠다'라고 의지를 내시면 관찰자가 그것을 따릅니다
      제가 실천하고 있고 제가 굳이 개입하지 않아도 되는 상황에선 효과가 좋아요~

    • @ssjh3878
      @ssjh3878 11 місяців тому +7

      부정적인 사람과 소통할때 감정의 동요없이 바라보기란 부처님 수준은 되야할것같아요.그러기는 힘든 일입니다. 그러나 그사람이야기를 들을때 평가 없이 사건 또는 사실 그대로 경청해주다보면 그사람의 욕구가 보입니다. 그욕구가 충족되지 않았을때 올라오는 것이 감정인데 그 감정을 공감해주면서 들어주고 대화할때 내욕구와 감정도 진실되게 이야기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저도 안볼수 없는 사람이 부정적인 성향이 강해서 힘들었거든요. 그래서 비폭력대화를 공부하게되었는데 엄청 도움이 되었어요. 마지막에 부탁까지 하면 금상첨화입니다

    • @i-node
      @i-node 11 місяців тому +3

      ​@@pleia777부정성을 대하는 실직적 행동지침. 이부분에대해서 경험담도 좋고 인용도 좋고 영상한번 부탁 합니다. 내면의 소릴 알아차리는 횟수가 늘면서 . 부정성이 이리도 많았나? 하고 당황스럽기도하고 이건 하루종을 부정에 둘러쌓인 느낌 입니다. 과거에는 이걸 인지를 못했어니 그냥 넘어가는데 시간이 갈수록 혼란이 가중 되는 느낌입니다. 요즘정말 이런 생각이 듭니다.
      누가 나좀 도와줘!~

    • @pleia777
      @pleia777 11 місяців тому +3

      @@i-node
      부정성을 대하는 실질적 행동 지침! 알겠습니다~🫡

    • @bludclotmrs6194
      @bludclotmrs6194 11 місяців тому

      어렵네요 ㅠㅠ 저도 부정적인 사람이랑 살아서 자꾸 의식에 동요가 되요..

  • @user-im2hw5de8l
    @user-im2hw5de8l 5 днів тому +1

    감정이 올라올 때 1.인정 허용 하고 충분히 느껴줘라. 2.깨어있는 의식으로 늘 감정을 관찰하고 알아차려라 3.믿음체계를 점검해서 무의식을 정화해라
    어찌해야 하나요? 전부 시도 해봤지만 늘 도움되는 건 아니고 감정이 제일 어려워요

    • @pleia777
      @pleia777 5 днів тому

      @@user-im2hw5de8l
      늘 감정을 관찰하고 알아차릴 필요는 없습니다
      물론 감정이 자극되는 경우는 그렇게 해야하지만 3번을 하게 되면 2번은 자동적으로 일어납니다
      마침 내일 올릴 예정인 영상이 감정과 핵심 믿음과의 관계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user-im2hw5de8l
      @user-im2hw5de8l 5 днів тому

      @@pleia777 감사합니다 제가 아직 감정에 써렌더 항복이 안 되어서 괴로운걸까요
      짜증이 자주 치솟아요

    • @pleia777
      @pleia777 5 днів тому

      @@user-im2hw5de8l
      감정에는 아무 잘못이 없습니다😄
      감정은 초인종과도 같은 것이에요
      누가 왔다는 걸 알리는 것처럼 감정은 나와 조화롭지 않은 믿음이 있다는 걸 알려주는 것일 뿐입니다

  • @Joy-dd9hv
    @Joy-dd9hv 11 місяців тому +4

    감사합니다.
    신이 내게 주신, 허락하신 모든 것에는 나름 그 이유가 있고 역할이 있다고 믿게 된 순간
    나의 에고도 관찰자도 주시자도 그저 그 모습 그대로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평정심의 고요가 삶의 바탕이 되었구요.
    물론 때때로 화가 나거나 짜증이 올라 올 때도 있지만, 그것 역시도 당연한 것으로 여기고 감사합니다.
    기쁘고 웃긴 상황에서 마음껏 기뻐하고 웃는 것은 당연하고 좋은 것 그렇지 못한 것은 나쁜 것, 피해야 할 것...
    등의 이분법적 사고에서 벗어나 한 순간 차오르는 감정은 있는 그대로, 느껴지는 그대로 느낄 뿐이죠..
    그게 뭐라고 삶이 훨씬 간결하고 가벼워 졌습니다.
    늘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덕분에 많은 것들을 배우고 있습니다.

    • @pleia777
      @pleia777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조이 님께서 평온과 가벼워 지는 삶을 선택을 하시어 저도 감사드립니다~
      (올앤넌 님이시군요😅)

  • @user-vr8ro1wn4k
    @user-vr8ro1wn4k Місяць тому +1

    감사합니다 ❤플레이아님 사랑합니다 ~

  • @meekyungkim9802
    @meekyungkim9802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네,스스로 물어보고 인식하도록 하겠습니다 ❤

  • @dengo6845
    @dengo6845 Місяць тому +1

    감사합니다😊

  • @user-xd8sr9gt5m
    @user-xd8sr9gt5m 10 місяців тому +2

    고맙습니다❤❤

  • @user-pg6gh3vr8l
    @user-pg6gh3vr8l 2 місяці тому +1

    영상 감사합니다~~☆

  • @user-wo1eg4nx5y
    @user-wo1eg4nx5y 11 місяців тому +7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영성공부를 하시는분들이라면
    관찰자,주시자에대해서 모르시는분들이 없을꺼라 생각됩니다~근데 저도처음엔 관찰자입장에서 바라보기란 참어렵더군요,,관찰하는의식이 내가 만들어낸 또하나의 인격체인지, 정말로 아무판단없이 바라보고 있는것인지 말이죠,,
    그래도 일년정도 수행아닌수행을 하다보니 관찰하고있는주체와 그관찰자를 의식하고있는 주시자가 동시에 느껴지더군요^^정말 영성공부는 쉽고 재미있는거 같으면서도 가야할길이 멀다고 느껴지는 날입니다
    그래도 프레이아님의 강의에 많은 도움이되고 성찰하게됩니다^^감사합니다^^

    • @pleia777
      @pleia777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쉽고도 어렵다는 말씀이 맞는 것 같아요
      받아들이는 것보다, 나를 무겁게 만드는 옛 정보를 버리는 것이 더 어려운 것 같습니다~
      늘 감사드려요~😊

    • @user-wo1eg4nx5y
      @user-wo1eg4nx5y 11 місяців тому

      @@pleia777 맞아요~프로그램에 누적된 정보가문제인거 같습니다^^컴퓨터처럼 싹밀어버렸으면 좋겠는데말이죠^^
      그래도 요즘은 호흡명상이 정화에도움되고 있음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프레이아님^^

  • @user-kk6or6nm1i
    @user-kk6or6nm1i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넓은 스펙트럼 안에서~ 외면하지 않고 중립의 위치에~
    나의 믿음체계는 어떤지 생각해 볼 시간 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qg5eu4sq2p
    @user-qg5eu4sq2p Місяць тому

    주시자란 객관화된 통로일뿐이며 일체의 법(순리,법칙),성(일적십거의 마음이며) ,신(천지만물의 조화 및 현현) 무계화삼이라 "법성신"

  • @nayanaya
    @nayanaya 11 місяців тому +3

    관찰자는 저쪽에 있는 나의 본체가 아닐까요? 이곳의 나는 영적 진화를 위해 잠시 체험하러 내려온 아바타.ㅋㅋ

  • @user-js1ee8sn1y
    @user-js1ee8sn1y 11 місяців тому +3

    에고의 부분이라니..허허 참..
    주시자는 그런것이 아니라오

  • @pleia777
    @pleia777 11 місяців тому +13

    ⭐️영상의 참고 자료및 출처, 추천 도서, 채널 소개 등이 설명된 더보기란도 꼭 봐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5:25 관찰자가 인격화되는 것이 가능한 것은 믿음체계가 원인이라기 보다는 '모든 의식은 스스로를 알아보는 특징'이 가장 큰 이유라는 것으로 수정해 말씀드립니다.
    그래서 마치 독립된 인격체인듯 믿음체계가 투입되는 것도 가능해지는 것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 @user-xg9up
    @user-xg9up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

  • @user-zh7jm1pc9o
    @user-zh7jm1pc9o 6 місяців тому +2

    현재 내가 느끼는 주시자,관찰자가 에고의 한 부분이라는 것은 그 주시자, 관찰자를 살아있는 동안 꾸준히 참나의 수준으로 성장시켜야 하는 존재로 봐야 한다는 것인가요? 22개의 자아상 중에 그래도 중립성이 강한 즉 참나에 가까운 일종의 상위자아인가요?❤❤❤

    • @pleia777
      @pleia777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상위자아는 에고의 구조에는 포함되지 않은 보다 더 큰 나입니다
      일단은 이것만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고, 첫 질문에 대해선 저의 다른 영상 '에고를 없애려 하는 나는 누구인가?', '우리가 지구에 태어난 이유'를 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그때도 의문이 여전히 남아 있으면 다시 질문을 주시고요~

  • @junggyujoo
    @junggyujoo 3 місяці тому +1

    관찰자 의식은 3d의 이중성를 초월한 완전 텅빔 상태인데 어떻게 부정적이고 긍정적인 관찰자가 있나요? 부정적이고 긍정적인 판단을 내리는 관찰자도 있나요??...

    • @pleia777
      @pleia777 3 місяці тому

      그러니 제목이 주시자에 대한 환상이죠
      텅 빔을 말씀하시는 걸 보니... 제 영상 어느 것도 님의 마음에 드는 것 없을 듯합니다

  • @user-xd8sr9gt5m
    @user-xd8sr9gt5m 10 місяців тому +2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