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빚은 그리움 ✍️유점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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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

  • @김미림-n2r
    @김미림-n2r 2 місяці тому +1

    왠일로 저한테까지
    보내주시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무척 날씨가
    사람 잡을만한 날씨지만 그래도 추운 날이 오면 이때의 날이 떠오르겠지요^^